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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 팬덤의 형성
부여군, 백제 팬덤의 형성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4일 백마강 달밤야시장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제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해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현대적 트렌드를 접목한 이벤트를 제공, 청년,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통해 백제의 밤을 만끽했으며 개장일에는 가수 소찬휘와 함께한 떼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부여의 봄밤을 특별하게 장식했다.
5월에는 마술쇼와 현장 사연 및 노래 신청접수로 운영되는 보이는 라디오, 6월에는 마블 코스튬, 군민 노래자랑, 밴드데이, 댄스데이 등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야시장 개장 전후로 굿뜨래페이는 추천인 인센티브를 통해 약 100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다.
군은 앞으로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포함해 서동연꽃축제, 백제문화제 등에서 굿뜨래페이 가입자 40만명 돌파, 6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목적으로 추천인 인센티브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제가요 '정읍사'에 따르면, 달이 시장을 비추며 축복한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야시장은 백제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에 재해석하고 달밤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수 박정현은 축사에서 “부여하면 굿뜨래 등이 떠올랐으나, 앞으로는 부여하면 백마강 달밤 야시장이 될 것이다"라며 백제팬덤이 백마강 달밤 야시장에서 시작됨을 알렸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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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기회발전특구 후보지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충남도에서 평가하는 기회발전특구 후보지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신청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11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부여군은 은산2산업단지와 부여일반산업단지에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이차전지 배후 거점 지역 조성을 목적으로 후보지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5개 시·군을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후 8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청된 특구지역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다.
기회발전특구의 주요 인센티브로는 특구로 기업 이전시 양도차익 소득·법인세를 특구 내 취득 부동산 처분시까지 과세이연하고 업종변경제한 및 상속인의 대표이사 종사의무를 폐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기존보다 5% 추가로 지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부여일반산업단지에 국내외 이차전지 앵커기업 추가 발굴과 연관기업 집적화로 부여군의 미래 먹거리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기회발전특구를 계기로 부여군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과 규제 특례를 부여함과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부여 고속도로가 2024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부여군으로 접근성이 편리해 수도권 기업의 부여군 투자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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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63회 충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영철 군수, 이승주 군의회의장, 황정하 체육회장 등 내빈과 선수단 8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 출전보고 선수단 대표선서 단기수여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은 대회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영동군의 명예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힘차게 격려했다.
한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영동군은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23개 종목에 선수 272명, 임원 102명 등 총 374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경기 출전뿐만 아니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새겨진 단복과 경기복을 착용해 다음해 영동군에서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도 홍보할 계획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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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억원 성장 프로젝트, 임산부 산후조리비·교통비 지원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1억원 성장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 등 생애 주기별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군은 충북도와 함께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충청북도에 출생신고를 한 산모 가운데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이다.
신청은 신분증, 통장사본, 산후조리비용 증빙서류 등를 지참해 산모의 주민등록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단태아 50만원, 다태아는 최대 100만원이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출산자는 5월 1일 기준으로 6개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교통비 지원사업은 산전진료 및 출산진료 중 관외진료 때에 사용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임신확인서상 임신 확인일부터 출산까지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단태아 최대 50만원, 다태아는 최대 100만원이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산후조리비와 마찬가지로 1월부터 4월까지 출산자는 5월 1일 기준으로 6개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산부의 주민등록 읍·면사무소 또는 건설교통과 교통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이 추진 중인 1억원 성장프로젝트에는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신축하금 △산전진료비 지원 △출산양육비 지원 △입학축하금 △영어캠프·해외연수 지원 △교육바우처 지원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통학교통비 지원 △군민장학금 △향토장학금 △서울 영동학사 지원 등이 있다.
군은 이러한 생애주기별 종합적인 지원으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감소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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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카네이션 전달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세종여고 카네이션 전달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교생 565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카네이션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귀가 후 부모님께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참뜻을 되새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용철 운영위원장은 “어버이날은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 효 사상의 미덕을 함양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며“최근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점이 안타까워 교육적 차원에서 의미를 되살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 행사를 주관했다”고 말했다.
윤석봉 교장은 “운영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는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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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부터 갈등 초기 개입까지, 학교폭력‘관계 회복 대화모임’확대 운영
학교폭력 예방부터 갈등 초기 개입까지, 학교폭력‘관계 회복 대화모임’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사안 감소와 학생들의 진정한 관계 회복을 위해 갈등 발생 초기부터 이를 조정을 할 수 있도록 ‘관계 회복 대화모임’을 확대해 운영한다.
‘관계 회복 대화모임’은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시작되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 관계 설정 등의 방법으로 회복적 대화를 통해 교육 주체 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관계 회복 대화모임’을 주도하고 각종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20명의 갈등 조정 전문가, 전·현직 교원, 학부모로 구성된 세종시교육청 화해중재위원회 위원이자 화해중재 전문가들이다.
기존에는 ‘관계 회복 대화모임’이 학생화해중재원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접근성의 어려움 해소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 회복 대화모임’이 추가로 추진된다.
또한,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에만 ‘관계 회복 대화모임’을 운영했지만, 학생 간 충분한 소통과 교육적 해결을 통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사안 발생 전에도 ‘관계 회복 대화모임’을 확대해 운영한다.
더불어,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화해중재원의 ‘관계 회복 대화모임’ 외에도 학교 담당 교사가 자체적으로 ‘관계 회복 대화모임’을 수시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또한, 학생화해중재원은 보호자용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해 관계 회복 대화모임 소개, 효과, 신청 방법, 운영 절차 등을 활발히 안내하고 있다.
대화모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대화모임에 참여한 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자녀의 입장에서만 이해했던 점을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화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와 서로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 마음이 편해졌고 나의 잘못에 대해 알게 됐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말했다.
안희숙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생 간 갈등은 초기 해결과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모임을 활성화해 갈등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관련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이 되어 학교폭력 사안 발생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화해중재원은 학생들의 원만한 갈등 해결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화해중재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집중 훈련, 사례 나눔,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의 갈등 조정 전문가 초청 연수 등을 실시해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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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시청,‘미래인재의 요람’세종시를 함께 만든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9일 오후에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청과 '세종형 미래인재 육성 및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최민호 시장 등 세종형 미래인재 육성 및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양 기관장의 인사말, 업무협약 안건 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세종시의 교육발전과 미래 세대의 잠재력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에는 ▲한글사랑 미래인재 육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교육시설 조성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조성 ▲'세종형 늘봄학교 생태계' 조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기술, 문화, 언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은 세종시가 미래인재 육성의 새 장을 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선진 교육환경을 갖춘 세종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의 지속해서 협력하고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전국은 물론 전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그리고 교육 수도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사업별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해 세종시 미래전략 촉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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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노트르담 드 파리로 떠나는 문화 여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11일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교육복지 대상 학생과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 대상 가족에게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 중에서 뮤지컬 관람을 기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강렬한 음악과 극적인 스토리텔링, 웅장한 무대 디자인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문화·예술 체험학습이 필요한 교육복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자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 행사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세종시교육청은 문화·예술 체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필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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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에 시동을 걸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에 시동을 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특별팀을 운영해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에 나선다.
인사제도 개선 특별팀은 ▲인사제도 개선팀 21명 ▲5급 역량평가팀 10명 ▲성과급 제도개선팀 10명 ▲교육훈련팀 11명으로 총 4개 분야 5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교육행정, 전산, 시설, 식품위생, 보건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인사제도 개선 특별팀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인사제도 개선팀은 순환 전보, 전입·전보 기준 등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5급 역량평가팀은 사무관 시험 평가 항목 등을 점검한다.
성과급 제도개선팀은 성과급 지급 등급, 인원 비율 등 전반을 분석하고 교육훈련팀은 교육훈련 이력제, 역량진단시스템 운영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특별팀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 세종시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인사제도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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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평가‘우수기관상’수상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9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충청북도 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 행사에서 ‘2023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조기 집중 투입, 치매돌봄의 지역사회 관리 역량강화,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확대 등 8개 분야 20개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안심마을 우리동네 검진 날 등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치매예방을 위한 서비스로 전국 최초로 시니어 전용 모바일 앱 ‘인지케어’ 도입, 인공지능 스피커 및 복약지도를 위한 약상자를 배부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AI 플랫폼 치매예방, 돌봄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치매예방, 관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9.1%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 역시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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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천문대, “아름답고 신비한 기상기후 사진으로 만나요”
증평좌구산천문대, “아름답고 신비한 기상기후 사진으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시를 좌구산천문대 별사랑방에서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청주지방기상청에서 주최한 제41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다.
대상 수상작 ‘얼음 속 한라산’을 비롯해 ‘보발재의 겨울’, ‘가을 속 설경’ 등 총 37점을 선봰다.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기상변화 사진과 그림,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상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전시는 군민의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을 위해 증평 좌구산천문대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좌구산천문대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과학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천문대는 구독자 1,000번째 되는 관람객에게 경품 이벤트 등 카카오톡 채널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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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복지부‘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선정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앞서 중앙의 표준모델을 제공하고 기술적 실습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내용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1개 시·군·구를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전문적 교육·컨설팅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 구축, 보건의료·장기요양 시범사업 참여 우선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재영 군수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더 촘촘히 하고 연계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의 일상은 든든하게, 돌봄 서비스는 탄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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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 발대식 개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연구회 회원 의원들은 연구활동의 목적과 세부 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금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동령, 최명호, 이창규, 홍종숙, 연제광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앞서 증평군의회는 지난 4월 26일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 연구활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연구회 활동을 최종 승인했다.
‘증평 문화예술 연구회’는 지역의 문화생태계 및 문화예술 기반 조성 연구로 증평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하고자 결성했다.
연구회는 다른 지자체의 문화예술 정책 자료 수집과 비교시찰을 통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금선 대표의원은 연구회 주요 활동으로“증평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주재한 조윤성 위원장은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으로 연구활동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해 동안의 연구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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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Relax’ 컴백 활동 성료 “2주라는 짧은 활동이었지만 즐거웠다”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이진혁이 1년 8개월 만의 컴백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23일 미니 6집 ‘NEW QUEST: JUNGLE’을 발매한 이진혁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끝으로 약 2주간의 ‘Relax’ 활동을 마무리했다.
‘멋’과 ‘힙’을 담아낸 ‘Relax’로 돌아온 이진혁은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해 카리스마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과 동시에 무대 위 에너지를 뿜어낸 이진혁은 시크함을 강조한 올 블랙 의상부터 스포티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인트 안무와 비보잉 댄스 브레이크는 물론, 중독성 강한 비트에 이진혁의 쫀쫀한 래핑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미니 6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진혁은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주라는 짧은 활동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웠다.
팬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 아쉽고 죄송스럽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얼굴 계속 비출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6년 차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 이번 신보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모습들을 가감 없이 선보인 이진혁. 더욱 단단해진 음악적 역량을 자랑하며 ‘만능 아티스트’의 입지를 견고히 한 만큼,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오랜 공백을 깨고 ‘본업 천재 모먼트’를 발휘한 이진혁은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로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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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초기 농가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은 영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자재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귀농인의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종자, 비료, 농약, 상토, 멀칭비닐 등 소모성 농자재이며 센터는 총 20개소에 1인 최대 100만원까지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귀농 5년 이내이며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농자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관내 귀농인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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