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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온기우편함’ 연계 북큐레이션 상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중앙도서관은 동남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및 사단법인 ‘온기’ 와 협력해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보내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서비스와 관련 도서 전시를 결합한 형태다.도서관 방문객은 전시 도서를 통해 위안을 얻는 동시에 익명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북큐레이션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올해 12월까지 상설 운영된다.시는 분기별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교체 전시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시작된 2분기 테마는 ‘어린 날의 나를 안아줘’로 정해졌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정서를 돌보고 치유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다.상세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온기우편함 상담 서비스와 큐레이션 도서를 통해 정서적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천안중앙도서관이 12월까지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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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대포장 특별점검…자원 낭비 환경오염 방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 과대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품목은 제과 주류, 화장품류, 완구 문구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류다.시는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포장 재질 및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점검 결과 간이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 등에 전문기관의 포장 검사를 명령하는 등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홍보도 병행한다.주요 수칙은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배달 시 다회용기 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 등이다.시는 유통업계의 자율적인 포장 개선과 시민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유통업계의 협조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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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도서관 “영상 제작·편집 함께 배워요”
신방도서관 미디어 창작공간 프로그램 운영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5~ 10월 ‘미디어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 내 창작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매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방도서관 미디어 창작공간은 영상 촬영과 녹화가 가능한 스튜디오와 편집실로 구성돼 있으며 방음부스, 캠코더, 마이크 조명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제작 기초 A B 스마트폰으로 숏폼 만들기 시니어 영상 놀이터:브루로 만드는 나만의 영상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으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8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디어 창작공간이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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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안전한 먹거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무료 검사 서비스’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센터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분석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 전 단계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될 경우 해당 농가는 과태료 부과 또는 출하 정지 등의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농경지를 운영하는 농업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직접 시료를 채취해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분석 항목은 잔류농약 463종으로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의뢰 후 14일 이내에 신속히 통보받을 수 있다.센터는 무료 검사를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창연 전문경력관은 “최근 잔류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 농산물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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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오는 25일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운영
직산도서관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25일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프로그램인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사계절 생태이야기의 4월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창의교구를 활용해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만의 특별한 보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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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주민자치회, 무궁화 식재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은 8일 주민자치회가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 30여명은 이날 아우내 지역문화센터~ 봉항리에 이르는 버스정류소 25개소에 무궁화 묘목 450주를 식재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겼다.박영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애국충절의 고장인 병천면의 뜻깊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병천면은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지역인 만큼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병천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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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농협, 페튜니아 화분 나눔으로 아름다운 마을 조성
직산읍 페튜니아 나눔 행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읍은 직산농협이 주민들에게 페튜니아 화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직산농협은 지난 2월부터 새마을부녀회와 농업경영인 회원들과 함께 육묘한 페튜니아 화분을 이날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병억 조합장은 “직산 농협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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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키워 나가는 내 꿈의 가능성
꿈을 키우는 박물관 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2026년 꿈을 키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업무 영역, 관련 학과,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교육이다.올해는 건축과 미술 분야의 학예연구사와 보존과학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참가 대상은 관내 중 고등학교 및 동일 과정 대안교육기관의 학급 또는 동아리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내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직업 현장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더 가까이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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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학생과 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은 류수복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모니터단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및 일정 안내, 분임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학생모니터단은 오는 5월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후 대전 교육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7월에 열리는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11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열리는 학생토론회에서 한 해 동안 연구한 최종 정책제안서를 공식 발표하며 12월에는 주요 활동 결과와 제언을 담은 이슈페이퍼를 발간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모니터단 활동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보람찬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가 대전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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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굣길 캠페인 추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8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경찰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홍보 활동을 분담해 민 관 협력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등굣길 현장에서 운전자 안전운전 유도와 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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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와 함께하는 ‘깜짝 계룡내컷’ 접수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와 함께하는 ‘깜짝 계룡내컷’ 접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계룡 곳곳의 봄꽃과 일상의 순간을 시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참여하는 ‘깜짝 계룡내컷’을 접수한다.이번 ‘깜짝 계룡내컷’은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민의 시선으로 계룡의 봄을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한 이번 접수는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최종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게재하고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계룡내컷’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계룡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 6회에 걸쳐 147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록한 계룡의 봄이 또 하나의 소중한 지역 이야기로 남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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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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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계룡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지침에 따른 것으로 기존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청 임직원 및 공용차량은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과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특히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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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와 사계절 썰매장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인 하숙마을과 펜션337 20% 할인, 힐스포레와 공산성게스트하우스 10% 할인, 밤마을제과점 등 찻집 5% 할인, 바미한복 체험비 5% 할인 등 숙박 관광 이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온누리공주 가맹점 혜택은 공주페이 10%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혜택이다.이에 따라 온누리공주시민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할인과 중복 적용을 받는다면 최대 25%까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백제문화제 등 각종 지역 행사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현장 가입자에게는 고맛나루쌀이나 맛밤 등 공주 특산물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송무경 부시장은 “온누리공주 가맹점 확대는 단순한 수의 증가가 아니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공주와 더욱 자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주를 전 국민의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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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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