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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 고충 처리·만족도 분야 '최우수'
부여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 고충 처리·만족도 분야 '최우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가’등급 1개소, ‘나’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군에 이름을 올렸다.부여군이 기록한 종합 점수 86.45점은 평가군 평균 점수보다 9.80점 높은 수치로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보여준 것도 주효했다.특히 부여군은 군민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분야 등을 보완해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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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여군 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창식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는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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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개강
당진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개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컴퓨터·인터넷 기본 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시민정보화교육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과목별로 2~3주 과정의 수업을 진행한다.상반기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기수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강의는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교육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컴퓨터 사용법 등 기초적인 강의를 포함해 문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배움나루’또는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강의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유의해 확인·신청해야 한다.기타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당진시청 민원정보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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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월 25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맡아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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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충주학 연구자 연구지원 모집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충주학 연구자 연구지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올해에도 '충주학 연구'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제6호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제7호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하는 연구자는 충주문화원 누리집 충주학연구소에 게시되어 있는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 및 이메일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은 "올해에도 계속되는 충주학 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연구자들이 충주학 연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집된 논문과 연구과제의 결과가 향후 충주지역의 발전과 충주학 연구 활성화의 바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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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활성화된다면 전국 쌀생산량의 약 8.5%의 공급감소 효과를 가져와 쌀가격 안정과 농가에 연간 약 2200만원의 추가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농가당 100kW/hr로 제한함으로써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난립을 예방함과 동시에 경작 면적이 적은 소농가와 고령농가에는 큰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100kW/hr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사업비 약 2억 4천만원은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RE100 달성과 쌀값 안정을 위한 거시적인 차원의 국가적 지원방안이 필요할 것이다.이번 건의에는 ‘농지법’제22조의 농지 최소분할면적 기준을 현행 2천㎡에서 1천㎡로 완화하는 내용과,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허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농지법 시행령’제29조 제1항에 제9호를 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됐다.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지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범위 내에서 농가 소득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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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서산시, 제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그 유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는 지난 2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음암면과 인지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고 밝혔다.신 부시장은 음암면에서 애국지사 김용환 선생의 자녀 김기흥 씨, 인지면에서 애국지사 정희근 선생의 손자녀 정순희 씨를 만나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김용환 선생은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 직물업에 종사하면서 6600여 원의 거금을 활동 자금으로 제공했으며 중국에 망명해 활동 중 질병으로 순국했다.정부는 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정희근 선생은 1919년 3월 경남 남해군 읍내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됐으며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 90도를 선고받았다.정부는 정 선생의 공로를 기려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시는 지난 23일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감사의 뜻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독립의 소중함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은 24명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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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 "땅 없다는 건 핑계". 천안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공동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과 유수희 천안시의원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지역 내 과밀 학급 및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 교육 공간 혁신 및 배정 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전격 발표하며 천안시장 및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두 의원은 "그동안 천안시와 교육청은 학교 지을 땅과 예산이 없고 법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왔다"고 질타하며 구체적인 예산 산출 근거와 법적 타당성을 완벽히 갖춘 4대 즉각 실행안을 제시했다.청당동·두정동, "공간 혁신과 수직형 초·중 통합 캠퍼스가 답"두 의원은 신설 부지가 전무한 청당동의 해법으로 'CA타워 3개 층 매입'을 제안했다.매입 및 리모델링 예산 약 400억원을 투입해 5~6층은 700명을 수용하는 스마트 교실로 9층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체육관으로 개조한다는 구상이다.도의회 조례 신설과 사학 위탁을 거치면 2027년 3월 개교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두정동 해법으로는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932평 시유지'를 교육 용지로 무상 전환해 '수직형 초·중 통합 이음 학교'를 신축할 것을 요구했다.부지 매입비가 0원이므로 순수 건축비 300억원만으로 630명 수용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 및 옥상 스카이 운동장 설계를 통해 법적 인가 기준을 충족시켜 2028년 3월에 조기 개교할 수 있다고 밝혔다.불당동 타임 쉐어링 및 GIS 스마트 배정, "교육감과 시장의 결단만 남았다"과밀 문제가 가장 심각한 불당동의 혁신안으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타임 쉐어링'이 제시됐다.평일 오전 비워두는 센터 공간에 단 15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해 학생 전용 구역을 만들면 당장 내년 3월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시청 소유 건물을 교육청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24조 1항에 따라 천안시장의 결단만 있으면 즉시 합법"이라고 쐐기를 박았다.특히 두 의원은 불당동 과밀과 원도심 사학의 폐교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사학 위탁 운영'을 제안하며 진정한 공공-사학 상생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도의회 조례를 핑계 대지 말고 충남교육감이 직권을 발동해 'GIS 기반 실제 보행 경로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담은 개정 동의안을 도의회에 즉각 상정하라"고 압박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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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의료 나눔, 영춘에 닿은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폭설 속에서도 단양군 영춘면에는 따뜻한 의료 봉사가 이어졌다.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와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김태영 협회장이 이끄는 닥터K건강의료연대를 중심으로 단양군보건의료원과 미래청년단양봉사회가 공동 주관했다.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와 스포츠마사지 전문 인력들이 함께해, 영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척추·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집중 지원했다.이날 영춘 지역에는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며 이동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도착해 진료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상 평소 전문 척추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고령층 주민들에게는 이번 방문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만성 요통과 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정밀 상담이 진행됐다.이후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와 스포츠마사지가 병행 실시되며 척추 정렬 교정과 관절 가동 범위 회복, 근육 긴장 완화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뤄졌다.또한 단순 일회성 치료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척추 관리법과 자가 운동요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했다.이번 봉사는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형 지역 보건 안전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공공 의료기관과 민간 전문 봉사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전문 치료 인력을 지역 현장에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태영 협회장은 "눈이 많이 내려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주민들을 생각하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며 "특히 척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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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서 중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서 화해와 중재를 모색하기 위한 화해중재지원단의 역량강화 연수를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화해중재지원단은 전·현직 교원, 상담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지원단원 13명과 신규 위촉자 7명 등 총 20명이다. 학교폭력이나 학교 구성원 간 갈등 발생 시 중립적인 위치에서 화해와 중재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수과정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이해, 실제 사례 분석, 대화모임을 이끄는 조정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과정 및 이해 △관계회복 대화모임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훈련 △대화모임 시연 △단계별 실습 △사례나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방안 등이다.특히 관계회복 대화모임 시연을 통해 중재자가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그간의 중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화해중재지원단원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니 중재자의 언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라며,“학교 현장에서 갈등의 실타래를 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내 갈등은 징계 중심 대응보다 갈등 관리와 관계 회복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화해중재지원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화해중재지원단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사례 공유회와 심화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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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하였다.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조사를 실시하여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조치할 계획이다.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 사례 공유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학교는 교육공동체와 교육가족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라며,“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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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학원 등 지도·점검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지역 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등 총 800여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원의 불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설립 3년 차 이상인 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을 받지 않은 학원과 교습소 등이다.점검 항목은 △교습비 초과징수 여부 △무자격 강사 채용 △강사·직원 등의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경력 조회 여부 △관련 장부 보관과 관리 상태 △허위·과장 광고 위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 학원 운영 전반이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적발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점검 전 운영자들에게 자가진단 점검표와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을 사전에 배포해 위반 사항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신학기와 방학 등 취약 시기에 맞춘 특별점검과 거짓·과장 광고에 대한 상시 점검을 연중 병행하며,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이주희 행정국장은 “예방에 중점을 둔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라며,“학부모와 학생이 사교육비 경감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 점검뿐만 아니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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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행정을 혁신하다 세종시교육청,‘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출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학습동아리,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데이터 리더’ 여러분은 우리 교육청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도약하는 데 중심이 되는 실행 리더”라며,“단순히 시스템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를 개선하고 정책 품질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육청도 역량 강화 교육과 현업 적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데이터 리더단’ 출범을 계기로 부서별 데이터 분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증거 기반 행정’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데이터 역량 성숙도 3단계 달성과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사례 확산을 목표로, 전 교직원이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행정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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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서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일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며 1919년 3월 1일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식전 체험으로 무궁화, 태극기 등 스티커 타투 체험, 독립운동가 옷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행사 등이 마련됐다.본행사에서는 3·1절 기념 퍼포먼스,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으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이번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통해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애국심을 시민 모두가 되새기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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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업인상담소 운영
서산시, 2026년 농업인상담소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고 전문 상담원을 배치한다고 밝혔다.농업인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독립 청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농업인들이 상호 간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변화하는 농정시책과 당면 농업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영농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배치된 전문 상담원은 개소당 1명이며 이들은 맞춤형 기술 상담을 통한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시기별 당면 영농사항 지도에 앞장설 계획이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정보와 영농동향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모든 농가가 풍작을 이루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상담소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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