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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에서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 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개발이익 공유’의 개념을 규정했다.개발이익 공유 방식은 현금 배당은 물론 전기요금 보조, 마을 공동사업 지원, 지역 인재 장학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착공 전에 주민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적용 대상은 설비용량 500 이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3 이상 풍력 발전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아울러 주민 출자금 이차보전, 주민참여형 펀드 조성을 위한 자문과 정보 제공,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교육 등 주민참여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항도 포함했다.이용국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지만,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 없이는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어렵다”며 “이번 조례안이 주민이 사업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기반이 돼, ‘충남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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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면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 출연기관 등이다.이에 따라 도와 각 기관 직원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장애인과 임산부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로 한다.2부제 적용 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도는 이와 함께 도민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차량 번호 끝자리가 1 6인 차량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 공공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그러나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일부 시설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차량 부제 조기 정착을 위해 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 체계를 구성, 공공기관 2부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또 언론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 부문이 먼저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 위기 극복을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며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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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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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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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소방공무원 대상 특강 진행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 특강 진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8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신규 임용을 앞둔 신임 교육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 초청 특별강의를 진행했다.도 소방본부는 신임 소방공무원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이날 홍 부지사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소방공무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핵심 주제로 실제 재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이 상황 분석 능력을 기르고 대응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특강 이후에는 현장 대원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현장 근무 여건과 현장 활동 전반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홍 부지사는 “교육생과 현장 대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방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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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담당 공무원 운용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도 시군 드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드론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는 도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올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및 중계 점검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담당자들은 드론 장비 점검부터 비행, 영상 송출, 통합관제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재난 안전 상황 대응을 가정해 실시간 운용 체계를 점검했다.또 시군 간 운용 사례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의 드론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전국 드론 페스타, 드론 실증사업, 드론공원 기반 조성 등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드론 행정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운용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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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코트라, 외자 유치 힘 모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 외자 유치 업무 담당자들과 올해도 외국인 투자 유치 비수도권 1위 유지를 다짐했다.이를 위해 미래산업 중심의 유치 활동과 투자 기반 구축에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도는 8일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와 함께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에 발맞춰 도 시군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충청남도 외자 유치 전략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도 시군 관계 공무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산업별 유치 전략 특강, 토의 및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선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차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시군 담당자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인 현금 지원 운영 요령 등 실질적인 포상 제도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시군 담당자들은 타 지자체 및 해외 투자 유치 우수 사례 발표를 듣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외자 유치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해외 투자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도가 비수도권 외자 유치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것은 도와 시군,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격적인 포상과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충남’을 만들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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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활력의 중심, 충남 여성지도자 양성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여성지도자의 자신감과 비전을 정립하고 시군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 팀빌딩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등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홍보 및 정보 활용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시군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은 물론, 여성 리더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활동도 병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여성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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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우정, 국경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10년의 우정, 국경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국제고등학교는 4월 7일 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에는 대만문화고 학생 36명,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타이중 소재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토론,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 전원의 합창, 양교 학생들의 K-POP 합동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시 정책과 공동체 사례를 비교하며 발표와 심화 토론을 이어갔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문화 교류 활동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문화 소개 자료와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했다.또한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한국 간식 만들기와 한글 이름 소품 제작 부스를 직접 기획 운영하며 중국어로 안내와 소통을 진행해 외국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세종국제고와 대만문화고는 2015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세종국제고 대표단이 대만문화고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현지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경영 교장은 “이번 교류는 1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문적 성장을 함께 나눈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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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외벽에 새 희망을, 청천면 온누리회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녹슨 외벽에 새 희망을, 청천면 온누리회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민간봉사단체 온누리회는 8일 평단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대상 가구가 거주하는 컨테이너 주택 외벽이 심하게 녹슬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소식에 따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건축, 전기, 목공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 외벽의 녹을 제거하고 새로 도색 작업을 마쳤다.보수에 필요한 재료비는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해 원활한 작업을 도왔다.강전익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온누리회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을 통해 올해로 2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을 지속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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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봉사단 간담회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외국어 통역봉사단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봉사자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국제교류 행사와 문화 체육 행사 현장에서 현장 안내와 의사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심영자 센터장은 “단순한 단어의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수 있는 이번 통역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문제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통역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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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서산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또한, 4.8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4.8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 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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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 산림박물관 MOU 협약 체결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난 4월 7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 산림박물관과 독서문화 및 산림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산림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 및 산림 환경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도서 및 교육자료의 기증 나눔과 효율적 활용을 위한 협력 ESG경영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문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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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뮤지션을 위한 음반 제작 지원 ‘I AM A MUSICIAN’ 참가자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뮤지션을 위한 음반 제작 지원 ‘I AM A MUSICIAN’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남 지역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부터 발매 유통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I AM A MUSICIAN'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남 뮤지션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정규앨범 제작 발매 이력이 없는 충남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오디션으로 진행되며 최종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레이블 매칭을 통한 전문 프로듀서 연계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과 맞는 프로듀서와 협업하며 완성도 높은 음원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또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 프로필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앨범 자켓 디자인, 음원 유통 및 발매 등 음악 활동 전반에 걸친 패키지형 지원이 제공된다.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뮤지션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충남 지역 뮤지션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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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서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서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서 현지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서자바주 교통국 등 정책 담당자와 운영 인력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전기버스 충전기로 구성된 통합 인프라의 설치 절차 공유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설치 예정 장비 소개 설치 공사 세부 절차 고장 대응 및 일상 점검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인도네시아 현지 인력이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도네시아 교통부와 서자바주 관계자들은 특히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들은 향후 시설 확장 시 시스템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한국의 스마트 도시 기술 도입에 열의를 보였다.현지 교육 진행을 지원한 서자바주 관계자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중앙 및 지방정부, 국영기업, 민간 파트너 등 참여 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맞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참여 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전기버스 차고지 운영부터 태양광 발전 연계까지 이번 교육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향후 BRT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차 교육에 이은 2회차 과정으로 2027년 사업 종료 시까지 매년 개최되어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인프라 설치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운영사와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심화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교통과 환경 개선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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