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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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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개최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6명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인재들이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교육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안내와 배정 학교 현황 소개가 이루어졌다.아울러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 적응을 도왔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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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새학년 앞두고 기초학력 지원 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담임 및 교과교사에게는 검사 운영과 학습관찰 기록 기능을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해당 누리집을 통해 검사 응시 및 결과 확인, 자기주도 학습자료 활용이 가능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년 시작과 동시에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학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수업 중, 방과 후, 방학 중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도 정책과 연계해 학기 초부터 빈틈없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 학년의 출발 단계에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새 학기부터 맞춤형 지원을 시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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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전국 군 단위 3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통합돌봄팀 신설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읍·면 복지팀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것도 성과로 꼽혔다.또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부문에서는 AI 돌봄 로봇과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스마트 경로당과 스마트마을방송, QR 민원신청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혁신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초고령·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과 디지털 기반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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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신청하세요"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 교육, 사업제안서 설명회 등을 동시 추진한다.이와 함께 제안사업 심의 전 사업대상지 방문, 추진 중 사업 현장 및 추진상황 점검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결산까지 도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했다.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h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및 일반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올해는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사업제안 역량강화를 위해 계층별·지역별 찾아가는 예산교육 및 설명회를 대폭 확대했다”며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사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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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11개 대학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각 대학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학생들이 1000원으로 건강한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있다”며 “대학의 복지 정책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본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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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청년친화기업 인재채용 웹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업 파라텍은 1분기 기술연구소, 품질 경영, 생산, 영업 등 다수 직무에 17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800만원 수준이며 △지역수당 360만원 추가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 △3식 제공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갖췄다.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닉스로보틱스는 영업·자율주행·선행 기술 분야에서 상시 채용하고 있으며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입사 지원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천안에 본사를 둔 토와한국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구개발, 영업, 제조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반도체 장비 설계와 영업 지원, 몰드 및 시스템 제조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신입 기준 연봉 4014만원에 성과 상여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거보조금 월 20만원 지원 △자녀 대학 등록금 연 1000만원 한도 지원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사내 외국어 강좌 운영 등 복지제도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환경시설 전문기업 금강엔지니어링은 예산·보령·당진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인력을 포함해 총 12명을 채용한다.예산 근무자의 경우 연봉 6000만원 수준으로 환경·전기 분야 경력 인력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퇴직연금 △기숙사 제공 △유류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복지 체계를 두고 있다.선박용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는 총무·물류·생산 분야에서 12명을 채용한다.생산직 신입의 경우 연봉 4500만원 이상 수준으로 △조·중·석식 제공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사내 힐링센터 운영 △장기근속 포상 △공로사원 시상 △사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에이티이엔지는 올해 머시닝센터 조작원을 중심으로 기능직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신입 기준 연봉은 32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대출 △학자금 지원 등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천안에 있는 로봇 시스템 기업 아라는 로봇 시스템팀을 중심으로 10명 미만의 로봇 설치 및 시운전 업무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7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이자 지원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복지를 강화했다.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가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했고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채용 확대 효과를 냈다.이 외에도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중견·강소기업들이 생산 관리 및 제조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기업별 세부 채용 정보는 기업별 채용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다수 기업이 입사 지원 및 채용 문의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 직원 애사심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가 늘어나 도내 기업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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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사진 26일 12시 제공'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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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무역수지 1위 유지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한국무역협회, 2026년 1월 지자체 수출입 및 무역수지 통계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전 세계 정보기술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미, 유럽, 중남미 순으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새해 첫 달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의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충남 수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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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매포초등학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오는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학교 구강보건실’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운영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정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율이 향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의료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관리사업,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한 불소도포사업, 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 어르신 대상 방문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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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일본 솔로 콘서트 "One Last Day"성공적 마무리 … 명불허전 인기
FNC 정용화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씨엔블루 정용화가 열도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정용화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UNG YONGHWA SOLO LIVE IN JAPAN "One Last Day"를 개최했다.정용화는 지난 11일 발매한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 Japan Special Edition ~ '의 타이틀곡 'Night Runner -Japanese ver.-'- 일본어 버전 -) 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해당 곡은 지난해 7월 정용화가 국내에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번안한 곡으로 그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만큼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뿐만 아니라 신곡 'Dance on glass'와 'Chocolate'을 무대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이 외에도 '너의 도시 ', '그대의 시간에 맞출게요 ', '우주에 있어 '등 대표곡을 비롯해 'Letter', 'Melody', 'RED', 'Summer Dream', '불꽃놀이 '등 국내외 발매 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특히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 '은 한국어로 시작해 일본어로 이어지는 버전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솔로 데뷔 10 주년을 맞아 진행한 솔로 콘서트 'Director's Cut: Our Fine Days'의 여운을 잇는 동시에,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 Japan Special Edition ~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더욱 특별했다. 앞서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정용화의 명불허전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정용화가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현재 월드 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를 순항 중이다.팀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나아갈 그의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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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라로슈포제 모델 발탁 스타일리시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 부상
크러쉬, 라로슈포제 모델 발탁 스타일리시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 부상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가 음악 활동과 더불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26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전 세계 No.1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모델 발탁의 배경에 대해 피네이션측은 "크러쉬는 러닝은 물론 다양한 일상 속 아웃도어 활동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고 설명했다.이어 "워터밤, 콘서트,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서 음악과 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감각적인 무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며 "이러한 영향력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전문적인 피부 과학 솔루션으로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크러쉬는 라로슈포제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초장파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일상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꾸준히 공유했던 만큼, 공감대 있는 메시지로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독보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크러쉬는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을 발매한 데 이어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근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2관왕을 차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여기에 라로슈포제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음악, 방송, 공연, 광고계를 아우르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크러쉬의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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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읍내3지구 사업지구 위치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총 1292필지에 대해 국비 2억 6900만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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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개최
부여군,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의 실무 논의에서 나아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올해 워크숍은 참여 대상에 따라 1부·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1부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이해와 공모사업 노하우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2부는 기존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수행해 온 보조단체가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활용사업의 확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여군만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1부를 새롭게 구성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여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국가유산 야행 △생생 국가유산 4건 △향교 서원 2건 △전통 산사 2건 등 총 9건이 선정돼, 올 한 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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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참가자 모집
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참가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댄스당진’은 지난해 개최한 댄스 & 뮤직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댄스 전 장르이며 개인 또는 8명 이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당진시 SNS에 게시된 안내를 참고해 QR코드 또는 신청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사전예선 심사용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대회는 예선을 통해 40명을 선발한 뒤, 총 8회 예선을 거쳐 10명을 선정한다.이후 하반기 본선에서 6명을 뽑아 결선 당일 최종 경연을 진행한다.시상 규모는 총 5000만원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에게 상금을 수여한다.결선 당일에는 특별 심사위원 초청과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올해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춤을 사랑하는 이들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며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아 참가자들의 열정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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