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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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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예총,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유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장소를 증평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미술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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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삼보산골마을,“흙 만지고 수확의 기쁨까지”.체험형 주말농장 분양
증평 삼보산골마을,“흙 만지고 수확의 기쁨까지”.체험형 주말농장 분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원이다.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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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금융 지역사회 손잡고 ‘제로웨이스트 플랫폼’ 가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증평농협,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협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와 함께 폐휴대폰 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 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된 ESG 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기부금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센터는 폐전자제품 1kg을 재활용할 경우 약 2.82kg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건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폐전자제품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순환 경제의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탄소저감은 물론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지역형 ESG 실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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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SK이노베이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9일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내 요보호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연 봉사활동 3회와 문화 체험 활동 1회가 포함된다.첫 활동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5명을 선정해 진행했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등 절기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DIY 키트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종식 관장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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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로 중동 리스크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 ‘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TF는 경제통상국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 농정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도에서는 피해기업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데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며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강력히 추진한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설 성수기를 맞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농업 분야는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면세유 배정량 및 핵심 농자재 가격을 밀착 관리한다.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한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사태 장기화 시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건설 분야 역시 도내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의 재고 현황을 전수 파악해 수해복구 등 긴급 공사 현장에 자재를 우선 배정하며 자재 수급 지연 시에는 포장 공사 등의 시공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가 급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 제도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현장의 연쇄 피해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나프타, 건설자재, 의료기기 및 종량제봉투 등 도민 생활 전반과 지역 산업의 공급망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공급망 비상대응 TF 구성 운영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영농 건설 등의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 전반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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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충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계획은’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K-바이오 원클러스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한 첫 5개년 종합계획으로 지난 2025년 8월부터 26년 4월까지 240일간 진행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 담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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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산업단지 기반시설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7일 도내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건설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사업별 공정 현황을 공유 분석하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정률 제고 방안과 적극행정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16개소, 총 505억원 규모이며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12개소, 총 2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특히 충북도는 정부의 산업입지 공급 확대 정책에 대응해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분야 국비 505억원을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 또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산업입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충북도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적기성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기업 투자와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충북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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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으로 교육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의 4단계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이 되며 출석률 80% 이상 및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특히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남부권은 이미 개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중부권 과정은 오는 5월 2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자세한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창작자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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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모의훈련으로 대응 역량 한층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 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로 농가의 자가 예찰과 예방 약제 적기 살포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지체 없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사과 배 과수원 5132호, 3568ha를 대상으로 궤양 제거 작업과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예방 약제 공급과 적기 방제 지도, 정밀 예찰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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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본격화…1차 이전 한계 극복 유치 전략 강화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특히 교육 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이 가능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 부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이전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도와 시 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정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 유치 활동과 도민 참여 운동을 병행해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중점유치기관과 1차 이전 연계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최우선 유치 공공기관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 관 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충북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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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 및 자재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이 도내 도로 건설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아스콘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도는 먼저 제천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과 자재 수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아스콘, 레미콘 등 주요 자재의 공급 지연 가능성과 공사 일정 차질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위치한 한일아스콘 공장을 방문해 아스콘 생산 및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공장 측은 최근 원재료인 유류 및 골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생산단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스콘을 비롯한 레미콘, 철근, 도료 등 주요 건설자재의 가격 인상 압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유류비 상승은 자재 운반비 증가로 이어져 현장 납품 지연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공정 관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건설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공정 조정 등 탄력적인 공사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수해복구공사 등 긴급보수공사에 자재가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생산업체 간 협의를 강화해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재 수급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건설 현장에서 공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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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대형산불 대비 ‘도지사 특별지시’ 시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봄철 입산자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 시기가 맞물리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에 맞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주말과 산불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도, 시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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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에서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 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개발이익 공유’의 개념을 규정했다.개발이익 공유 방식은 현금 배당은 물론 전기요금 보조, 마을 공동사업 지원, 지역 인재 장학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착공 전에 주민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적용 대상은 설비용량 500 이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3 이상 풍력 발전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아울러 주민 출자금 이차보전, 주민참여형 펀드 조성을 위한 자문과 정보 제공,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교육 등 주민참여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항도 포함했다.이용국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지만,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 없이는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어렵다”며 “이번 조례안이 주민이 사업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기반이 돼, ‘충남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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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면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 출연기관 등이다.이에 따라 도와 각 기관 직원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장애인과 임산부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로 한다.2부제 적용 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도는 이와 함께 도민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차량 번호 끝자리가 1 6인 차량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 공공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그러나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일부 시설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차량 부제 조기 정착을 위해 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 체계를 구성, 공공기관 2부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또 언론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 부문이 먼저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 위기 극복을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며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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