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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업의 미래, '스마트'와 '공정'으로 싹 틔운다
청양 농업의 미래, '스마트'와 '공정'으로 싹 틔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농업기술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청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총 6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예산 규모는 약 27억원에 달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담고 있다.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0만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12일 ‘발표 심사’를 전격 실시했다.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 12명의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하는 종합 평가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단순한 서류 지원이 아닌 사업 수행 의지와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청년 농업인을 위한 ‘영농 디딤돌 지원’과 ‘인큐베이팅 기술 지원’등 젊은 농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정했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91개소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 보조사업 추진 요령 및 세부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청양 농업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보급받아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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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과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과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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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다시 뜬 '대보름의 붉은 달'청양 지천에서 마주한다.
36년 만에 다시 뜬 '대보름의 붉은 달'청양 지천에서 마주한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 현상인 ‘대보름 개기월식’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청양지천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과정과 밤하늘의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또한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월식의 원리 강연이 마련돼, 청양의 맑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야외 관측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개최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밤을 수놓을 ‘붉은 달’의 신비를 청양의 맑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야간에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은 두툼한 겉옷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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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대한노인회 정안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공주시 정안면, 대한노인회 정안분회장 이·취임식 열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정안면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공주시 각 분회장, 정안면 기관·단체장, 마을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임한 제10대 김창식 회장은 “지난 18년간 분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정안면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안면분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1대 채도병 신임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하겠다.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여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그동안 정안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김창식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채도병 회장을 중심으로 정안면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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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기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공주시, 제5기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교육생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 농업 리더와 농업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한 맞춤형 실용 교육 과정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단계별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1단계 농업 리더 교육에서는 농업 리더의 역할과 동기 부여, 공주 농업의 현황과 비전 분석,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신규 사업 구상 등을 다룬다.2단계 경영 교육에서는 상표 개발과 판로 개척 전략 수립, 공모사업 신청 및 경영계획서 작성, 특허 출원 준비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높인다.3단계 성과 공유 과정에서는 교육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한다.특히 교육생별 맞춤형 과제 수행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실제 농가 경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운영된 제4기 미래농업 아카데미에서는 특허 출원 3건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6건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를 바탕으로 제5기 과정 또한 현장 적용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농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농업인 맞춤형 실용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주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민대학 농업 과정인 스마트농업 학과와 인공지능 활용 농업마케팅 학과는 접수 기간이 연장돼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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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돌봄 공백 등 지역 내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의 결과, 위원들은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이웃주민 안부지킴이 사업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의결했다.또한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사업 △추석 명절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은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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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청양군에서 열린 ‘민선8기 제4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최원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3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충청권에서는 신계룡-북천안, 새만금-신서산 등 다수 송전선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공주시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백제역사지구와 마곡사 등 세계유산 인근 역사·문화자산과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주민 건강과 생활권, 토지 이용, 재산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현행 송전선로 추진 체계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보다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최원철 시장은 “수도권 중심 전력수급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지역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송전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산지소 기반의 분산형 전력망 구축과 전력 다소비형 산업의 지방 분산을 통해 장거리 송전에 대한 구조적 의존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한편 공주시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했다.대응단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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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25일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마을 사정에 밝고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노인회장들을 복지 인적 안전망에 참여시켜, 행정력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사항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과 참여 의사에 따라 재위촉할 수 있다.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 공백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노인회장들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우리 이웃의 따뜻한 눈과 귀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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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지원 확대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지원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지역특화사업은 △영양식품 지원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물품 지원 △꿈나무 지원 △사랑의 빵 나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 100여 곳이며 총사업비는 2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을 증액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첫 나눔 사업으로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1인 노인가구와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1대 1로 연결해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영양식품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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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운영
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2일에는 세종 주니어 천문스쿨을 방문해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다.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별자리 에코백 만들기’체험은 참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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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영양교사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2026년 영양교사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영양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공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와 학교, 생산자 간 협력을 강화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영양교사 50여명과 학교급식 출하 농가 임원진,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공주시 학교급식 정책 및 회계 변경 사항 안내 △급식 지원 체계 교육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 △영양교사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주신 친환경 신품종과 다양한 지역농산물 등 시식 행사가 마련됐으며 공급업체 14개 홍보부스를 운영해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공급 체계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그동안 영양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에 힘입어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산 식재료 공급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영양교사회와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간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시가 긴밀히 협력해 영양교사들과 함께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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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정안면,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족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품은 충청남도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10만원과 정안면에서 마련한 백미로 구성됐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 특히 정안면은 만세운동 당시 석송리에서 온 마을 주민이 함께 독립의 의지를 외쳤던 뜻깊은 곳”이라며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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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지원센터, 새학기 맞이 지원 총력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새학기 맞이 지원 총력 관련 사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원격 컨설팅과 관계자 연수, 다양한 도움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과 연계 토론 도서 대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독서로 및 DLS 시스템 실무 지원과 장서 점검기 대여 사업을 신설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 수준별 강의안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참여자 맞춤형 독서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여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과 연계 토론 도서 지원과 함께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사업별 참여 방법은 3월부터 업무시스템과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도서관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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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접 시군과 협력진화… 대형산불 확산 막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산불 지역 가장자리에 인력을 배치하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의 신속 투입을 요청하고 일출 이후 즉시 항공 진화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그 결과 오전 5시 12분 기준 진화율 50%를 달성했으며 오전 7시 10분 첫 진화 헬기가 투입된 이후 총 9대의 헬기가 동원돼 오전 7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진화에는 단양군 공무원 350명을 포함해 산림재난대응단 104명, 단양국유림관리소 10명, 특수진화대 22명, 소백산국립공원 26명, 소방 157명, 의용소방대 55명, 경찰 140여명, 산림조합 8명, 군부대 2명 등 총 750여명이 투입됐다.장비는 헬기 9대, 차량 51대, 기타 장비 300점이 동원됐다.주불 진화 이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며 재발화 방지에 힘썼다.산림 피해면적은 3.88ha로 집계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사례는 야간 대응과 돌풍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와 산림전문기관, 유관기관이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제천·영주·영월 등 인접 시군과의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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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장학회가 지난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등 2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2026년 장학생 선발 공고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공고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회의에 앞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8명으로 장학금 480만원이 지급됐다.이번 장학금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중·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원됐다.초등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단산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어상천초 학생 1명이 특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과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빛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단양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의 기탁과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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