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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기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왔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군 공무원 승용차량와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승용차 5부제’를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임직원 소유 승용차와 공용차량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 의료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민원인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승용차 5부제’ 가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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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이 지난 8일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김재석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대 오가면분회장은 “해마다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예산중부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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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 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 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 산업 기반시설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 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 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 체계 전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 냉동기를 적용해 실시간 통신 제어로 효율적인 운전을 구현하고 통합관제 기반 ‘CRK SQUARE’ 와 설치실명제, 본사 감리 체계를 통해 설치와 서비스의 표준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24시간 모니터링과 예지 서비스를 통해 보관품 손실을 줄이고 시스템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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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식품부 ‘2026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최종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 앙성 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귀농 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함께 충주속으로’축제와 관광의 재미를 함께 잡는 ‘손잡고 충주 한바퀴’등 다채로운 맞춤형 코스를 제공한다.사업에는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우륵문화제’등 지역 대표 축제 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충주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탄금대관광, 농협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망 ‘충주퐁당’을 구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충주의 자연과 온천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구현하고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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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 직원 보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 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후불 종량제’방식을 적용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보안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필터링과 대화 데이터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통해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나아가 충북도는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도입된 AI 업무비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원활한 실무 사용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수준별 직무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도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도정 전 분야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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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 협동조합,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물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나누면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위치한 ‘충주시 나누면’에 라면 20박스와 성인용 디펜드 5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차후 협약식을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최효정 대표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만큼이나 우리 곁의 이웃을 살피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번 후원으로 다시금 느낀다”며“앞으로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자발적 고립 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1인 가구의 결식 예방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현재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나누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나누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정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과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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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시행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8만여명이다.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 발급받으면 된다.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27 38 49 50)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또한, 모두콜 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절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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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금융협의회 개최, 중동발 경제한파 차단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 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 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 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이 지난 4월 8일부터 지원된다는 점을 밝혔다.한편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드 수수료 인하를, 농협은행은 농식품기업 자금지원을, 한국수출입은행은 피해기업 최대 2.2%p 금리 우대를, 한국산업은행은 중소기업 특별상환 유예제도를, 중소기업은행은 피해기업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지원을, KB국민은행은 피해기업 주요 통화 환율 우대 폭 확대를 각각 발표했다.끝으로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0.3%p 감면을,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 최대 0.5%p 감면을 발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은 변동성이 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도내 기업들이 대외 변수로 인해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금융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에서도 경영위기의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자금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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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40주년 ‘예술의 결’ 남한강전 개최
충주시, 제40주년 ‘예술의 결’ 남한강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 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미술단체 남한강전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연고로 하는 미술작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서 1987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보도자료 설명자료 단체명: 미술단체 남한강전 연락처: 010-3080-5741 전시명: 제40주년 “예술의 결”남한강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우리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것이다.“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한다.전시기간 서울전 2026년 04월 08일~04.21.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충주전 2026년 04월 29일~05.03. 충주문화회관 전시실 대표자: 윤은옥 소개 미술 단체은 강원도 태백 겸령소에서 발원해 정선.영월과 단양을 거쳐 제천, 충주, 양평을 지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해 서울의 한강으로 이어지는 500여km에 이르는 남한강이 지나는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로 구성해 남한강 주변의 경관과 그 안에 서린 삶을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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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관의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로 청렴문화 확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청남대관리사업소를 시작으로 5개 기관 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방지, 갑질 예방, 부패 공익신고자 보호,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기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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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확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충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9일 청주YWCA에서 ‘피해자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상담, 수사 법률, 의료, 심리치료 등 각 분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공유하고 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성범죄는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복합적인 지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특성이 있어, 기관 간 개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북도는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이번 간담회의 초점을 맞췄다.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을 비롯해 상담, 치료 회복 프로그램, 수사 법률 연계, 의료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217건의 피해자를 지원했다.주요 지원내용은 상담 135건, 삭제 지원 28건, 치료 회복 프로그램 30건, 수사 법률 지원 7건, 의료 지원 17건 등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절차를 구체화하고 피해 접수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피해 회복의 핵심”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피해자가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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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청년포럼, 봉방동 경로당에 김치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청년포럼은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김치 총 82박스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지원은 노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방동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포럼 회원들은 82박스의 김치를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청년들의 정성 어린 방문과 지원에 김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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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전시는 2024년 시범사업과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와 한화이글스‘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아울러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야구장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탄소중립 스포츠 구장’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다회용컵 사용을 야구장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일류 친환경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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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교 새 단장으로 야간에도 빛나는 유등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9일 도마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유등천 수변공간의 야간경관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사업은‘대전의 빛’ 3대 하천 야간경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목척교, 한샘대교 등 14개 교량에 경관 시설을 설치 운영해 하천 중심의 야관경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경관이 뛰어난 지역인 유등천 구간은 2023년 대화대교와 한샘대교에 20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2024년에는 버드내다리와 태평교에 12억원을 투입했다.이어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도마교 야간경관 사업을 완료했다.도마교 야간경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색상을 구현했으며 ‘컬러테라피’연출을 도입해 미세먼지, 폭우 등 기상정보에 따라 변화하는 연출을 선보이도록 조성했다.수변과 교량을 활용한 야간경관은 시민 여가 공간을 넘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도가 높다.파리 센강, 런던 템즈강 등 세계의 주요 도시들도 수변과 교량의 야간경관을 적극 조성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3대 하천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써 대전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등교와 수침교에도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유등천을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동 지역 석유 공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향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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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기차를 만난다…보은-대전 노선, ‘대전역’ 경유 운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 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운행을 통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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