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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는 지난 6일 은하면 주거환경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가구는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이다.해당 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돼 사용할 때마다 물이 새는 등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어르신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최영선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하기 전 어르신 댁의 싱크대가 많이 낡아 물이 새고 있어 어려움이 많으셨다. 교체한 싱크대를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고생해 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문을 듣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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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유통시설 입점 가시화… 지역 유통시장 변화 예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현재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2일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26일 건축 경관 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다.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흥덕구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사업시행자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올해 2월 13일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합병 승인을 완료했으며 3월 25일 건축 경관 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향후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의 공식 브랜드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청원구 율량동 엔포드에는 생활밀착형 복합쇼핑공간인 ‘스타필드빌리지’입점이 예정돼 있다.기존에 등록된 대규모점포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가능하며 올해 6월 대수선 공사 착공 후 12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같은 대형유통시설 입점은 지역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정연구원은 코스트코 청주점 입점 시 생산유발효과 4천8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620억원, 취업유발효과 2천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신세계프라퍼티는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를 약 7천2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약 3천649억원, 취업유발 인원을 5천800여명으로 전망하고 있다.엔포드에 들어설 스타필드빌리지 역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호점인 파주운정점이 개점 한 달 만에 1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바 있어, CGV청주율량점과 홈플러스동청주점 퇴점 이후 위축된 율량동 일대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시는 이러한 대형유통시설 유치가 그동안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갔던 이른바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할 경우, 이는 신규 채용과 세수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시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기존 상권 위축 우려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과 공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향후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 개설자 측과 지역 상인들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하고 개설등록 단계에서 제출되는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대해 기존 상인분들이 느끼는 기대와 우려를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보다 많은 지역 상권이 활성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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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감사관,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서는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사항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을 확인하며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은 수곡동 1065일원에 연면적 87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 중이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다.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 건축사 환경기사 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 시민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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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정원산업전에 총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는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정원산업전이 함께 운영된다.이를 통해 청주시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 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 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또한 컨설팅 취미 분야에서는 다육아트, 정원잡지, 플렌테리어, 테라리움, 꽃차, 정원 설계 컨설팅 등 정원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대여와 구매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꽃, 제라늄, 테라리움, 난 등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산업전은 시민들이 다양한 정원 식물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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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청주형 전략 제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 천년의 밤’ 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연구원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청주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보적인 서사를 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둘째, 청주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과 연계한 몰입형 융복합 퍼포먼스를 기획해 청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셋째, 육거리야시장, 문화유산 야행, 청주호러페스티벌 등 기존 야간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야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릴 필요성을 강조했다.넷째, 콘텐츠의 상설화와 디지털 자산화,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OSMU 전략을 추진해 산업적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이 기존의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고 타 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청주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청주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추진되며 총 109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국가적 문화브랜드 사업이다.박정숙 청주시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청주시는 기존 문화유산 야행 운영 경험과 원도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접목해야 하는 도전의 단계에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 숙박, 관광이 연계되는 야간관광 벨트 구축으로 이어져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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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내 일본서 외래관광객 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 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일본 핵심 방한시장인 오사카에서 직접 청주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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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시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청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 분야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비상대비 계획 수립 및 훈련 민방위 교육 운영 민방위 시설 장비 관리 실태 등 통합방위 전반을 아우른다.시는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안보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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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인 ‘상당 기억ON학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총 36회기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기억ON학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실버뮤직 음악치료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수공예, 전신 활력을 높이는 신체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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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재난대응 생활 속 예방의식 확산해요
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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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시설 정비, 위치 찾기 편의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를 적극 활용한다.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입력해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할 것”이라며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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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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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매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감염 시 5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채집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 사례는 현재까지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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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키우는 이웃간 아름다운 온정
꽃밭가꾸기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에서 꽃밭과 텃밭을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했다.이날 배부한 모종은 세종정원연구소가 기부한 것이다.아름동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협업을 통해 꽃밭 텃밭을 가꾸고 있다.특히 2026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텃밭은 재배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이인환 동장은 “주민들의 지역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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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메타세콰이어길 ‘동그라미 꽃밭’ 조성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비 주변 꽃 식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둥글게 피어난 봄꽃으로 마을 상징 경관 개선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메타세콰이어길 새마을비 주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동그라미 꽃 식재’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새마을비를 중심으로 둥근 형태의 꽃밭을 조성하고 팬지 1000본을 식재해 마을 상징 공간을 한층 더 아름답게 가꿨다.김동천 새마을협의회장은 “둥글게 피어난 꽃들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작은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 위해 100만원 전달 예산군은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이 지난 8일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김재석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대 오가면분회장은 “해마다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예산중부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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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형산불 대비 산림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대형산불로 45 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단순 산불을 넘어 인명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대책과 대피계획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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