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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
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방제물품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아산시는 토마토 17.9,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천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체 재배면적의 약 81.6%인 14.6 가 친환경 재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트랩, 천적 등 다양한 방제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중심의 토마토뿔나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입식 초기부터 방제물품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방제요령을 안내해 자율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특히 번식 속도가 빠르고 연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 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해충으로 적기 방제와 지속적인 예찰이 필수적”이라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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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 제2다목적광장, 충남경제진흥원, 은행나무길 주차장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시는 탕정 배방 신창 곡교천 야영장 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충 효 애’세 가지 테마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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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득세 감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안내… 납세자 편익 증대
아산시, 취득세 감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안내… 납세자 편익 증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취득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최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및 출산 가구 지원 등 감면 대상은 확대됐으나 사후 관리 요건을 위반할 경우 납세자가 직접 자진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매월 800여명의 감면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생애 최초 주택 및 출산 양육 주택의 3년 이내 매각 증여 임대 금지 자경농민 농지의 2년 이내 직접 경작 유지 등 감면 유형별 맞춤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의무 사항 위반 시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취득세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또 기존 우편 안내문의 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법규 위반 의도가 없음에도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정선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기적인 안내를 통해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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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해,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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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국립공주박물관과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된 국립공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대전 세종 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참가자는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참가 대상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홍성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산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전 세종 충남지역 참여관들과 협력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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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 여름 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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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4월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타 지자체 현지 교육이나 서면 교육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또한, 군은 상반기 본 교육 이후 하반기 두 차례 보충 교육을 추가 배치해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대원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방재 체계와 안보 의식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 만큼 교육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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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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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 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역사 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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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기미 3 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장곡면 3 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장곡면은 3 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 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 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유대근 장곡면장은 “3 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이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족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장곡면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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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강현영 차장, 이혜원 팀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금은 조부모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사 지원으로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은 “아동들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뜻을 모아 시작됐으며 현재 10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발돋움했다.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 권리 옹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 친화적 도시 조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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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 모집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신청자들은 추후 제3회 정기기능사 필기시험 접수 및 응시를 필수로 해야 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필기 과정 9회차와 실기 과정 2회차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 뒤, 실기시험 대비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이론 과정은 식품가공 관련 기초 이론, 위생 관리, 기출문제 분석 등 시험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실기 과정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식품가공기능사의 기본 소양 실습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농산물 가공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및 소득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식품가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기본적인 위생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 가공, 창업 등 실무 활용도가 높아 관련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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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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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총학생회, 청주시 소외이웃 위해 라면 1,500개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1500개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대 제59대 ‘JUMPING UP’총학생회 김승민 부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인 라면 1500개는 최근 진행된 ‘청춘만개’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시는 해당 물품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특히 중장년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청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여와 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이 시장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청주권 대학과 함께 무심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선 바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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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 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갈산면은 지난 8일 남 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해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해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갈산면 남 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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