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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주소지 기부 특례’건의
김기웅 서천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어 김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 블루베리 및 쪽파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적용’도 건의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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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큰 시각·청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 전자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전자신문은 월 20회 발송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월 3,300원의 구독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전자신문에는 지역 소식과 복지 정책 정보는 물론,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돼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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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매출 확대 및 손익 실적 대폭 개선 "체질 개선 효과 실적에 본격 반영 중"
FNC엔터 로고 가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024억원,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액은 161억원 증가해 2017년 이후 8년만에 1000억원을 다시 돌파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0억원 개선되어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강화의 흐름도 이어갔다.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원, 9억원으로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연간 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22년 이후 매년 30~50억원 수준의 이익을 개선시키고 있다.다만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손실이다.전환권의 공정가치를 기말 시점에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적 처리로 영업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김유식 FNC 대표는 "2023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선택과 집중 및 사업 체질 개선의 효과가 매년 실적에 반영되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이르렀고 앞으로는 본격 수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사업의 경우 국내 및 글로벌 팬덤 확대와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앨범·공연·MD 등 핵심 사업 강화를 지속할 것이며 드라마 제작 사업의 성과도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역시 연기, 팬미팅 등 수익성 강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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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불꽃, 액운 태우고 안녕 기원… '청양정산동화제'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속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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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27일 첫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27일 첫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종 2만4330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다만,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특정 업종에 쏠리지 않고 군 전역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사용 권역과 한도를 세심하게 설계했다.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다만, 중심지 집중 업종의 경우 권역에 관계 없이 군 전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연 매출 30억 이하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농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면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은 합산해 월 5만원으로 사용 한도가 제한된다.김돈곤 군수는 “27일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 농어촌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청양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기본소득 덕분에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우리 지역 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동네 가게들도 함께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읍 주민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90일까지, 면 주민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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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위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춘 사후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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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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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확대로 미래 교육 선도
충남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확대로 미래 교육 선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2025년 10개 원 운영 결과, 학부모와 교원들의 정책 만족도 95.7%라는 높은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범유치원을 25개 원으로 확대하고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당 1000만원을 지원해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의 목적은 '유아의 디지털 소양 함양과 교사의 디지털 역량 지원'이다.이를 위해 △ 디지털 활용 놀이 중심 수업 △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 가정 연계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창의적 놀이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난해 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며 "2026년에도 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균형 있고 안전한 디지털 경험 제공으로 유아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문과 수업 나눔을 통해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표준 모형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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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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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추진되는 주요 정책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2022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는 창체형 뿐만 아니라 교과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인정형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보장한다.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과 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실수업 변화 촉진 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필요한 학생 질문 능력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25년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질문하는 학교와 질문하는 학급을 운영한다.학교당 1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교사연구회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질문 중심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해 보급하고 질문 교육 특강, 수업코칭,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문화가 확산하도록 한다.학생 맞춤형 학습 및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지난해 교원 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우리 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운영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한다.웍스 AI, 캔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총 6종의 AI․디지털 도구를 선정, 약 3억원을 투입해 교원 대상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지원해 수업 설계, 형성평가, 협업 활동 등 다양한 교수·학습 상황에 활용할 계획이다.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 맞춤지원, 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및 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지원한다.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늘려 학교급 간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 1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기관 연계'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간다.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시민교육 추진 모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한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교실에서 질 높은 시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천적 모델 정립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15교를 공모·운영한다.선정된 선도학교에는 교당 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현장 특성에 적합한 심화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이를 대전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학생이 주인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모든 초․중․고교에 학교당 200만원의 '학생참여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예산제혁신동아리'5팀을 신설, 팀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교 내 학생 자치 전용 공간 확보와 월간 활동 시간 보장 등 학생 자치를 위한 물리적․시간적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미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민주시민 역량 함양를 위해'헌법 가치 교육'도 강화된다.모든 학교에 토론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수업 중 헌법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헌법 교실'과'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성숙한 주권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확대해 안전하고 균형있는 돌봄 환경을 보장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방과후와 돌봄을 제공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 제공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올해부터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저층으로 이전하고 늘봄지원실장과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을 확대․배치한다.또한 지자체 연계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를 운영해초 4~6학년 학생에게 수영, 골프, 클라이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이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운행과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방과후·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저층 이전과 안전 관리기기를 점검·보완하고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도 배치한다.늘봄지원실장 31명을 추가 선발․배치해 초등방과후․돌봄 업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을 추진해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구축한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4개와 연계형 3개, 총 7개 기관으로 확대․운영한다.보호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타 기관 유아로 돌봄 대상을 확대하는 거점형 돌봄을, 소규모 기관 간 돌봄 자원을 공유하는 연계형 돌봄을 제공한다.대전국제교육원 설립 등 학생 맞춤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용 외국어 교육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국제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대전국제교육원에서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교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기반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와 다양한 학생 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문화동에 전시체험시설 등 지상 2층 연면적 1507.61㎡ 규모로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 중으로 세계시민교육 체험실, 국제포럼실,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글로벌 창의융합실 등 체험과 학습이 동시 가능한 최첨단 융합 공간이 마련된다.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 대전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드림핏 사업은 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해 체육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하는 사업이다.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천만원 내외를 지원하고 스마트 체육교실, 디지털 건강체력교실, 실내 스포츠 공간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 프로그램 등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활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2029년 3월,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수학교 입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우리 지역 최초로 신설해 운영한다.기성초 길헌분교장에 일반교실과 특별실을 파견학급으로 시설 공사해 새 학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학생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감축하고 특수교사 2명과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해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2026학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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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청렴도 '두마리 토끼'잡는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기초한 △공유재산 취득·처분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심의회 등이며 공유재산 전문 강사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청렴 자가 진단 시간을 통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신규 담당자들이 복잡한 재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과 정보 공유를 위한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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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습지원담당교원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26년 학습 지원 담당 교원 410명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남온학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학습 지원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 2026년 충남 초등온학력 추진 방향과 변경 사항 △조기개입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확대 운영 방안△기초학력 지도 운영 체계 △ 학력향상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충남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의 조기진단과 조기 개입이 학습 격차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한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진단 시스템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공교육의 기본 책무"고 말하며 "학습 지원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두의 기초학력 보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을 토대로 충남온학력 정책을 고도화해 학습 격차를 조기에 예방하고 학생 맞춤형 책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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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안전보안관'모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안전 신고 △지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 △지역행사·축제 안전 점검 지원 등이다.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자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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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참여 작가 공모
전시 공간 지원사업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참여 작가를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소금문학관 내 유휴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해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작가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총 4명의 지역작가를 선정해 △전시 공간 제공 △전시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지원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 작가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약 4주간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 준비 단계부터 운영·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작가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은 지역 문화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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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 1인 최대 20만원
논산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 1인 최대 20만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은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은 1인당 15만원, 비수도권은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논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총 502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지원금은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발급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회수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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