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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당진시,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연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임산물 생산업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원을 지급한다.임산물 생산업 면적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기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해당 연도에 소규모 농가 직불금과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내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산림자원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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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봄꽃 모종 이식으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앞장
봄꽃 모종 이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키운 꽃들이 신평면 곳곳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문 신평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땀으로 가꾼 꽃들이 신평면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만들고 주민 모두에게 봄의 활력과 희망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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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2일 신평 5일장서 주말 버스킹 공연 개최 예정
신평5일장 공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의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신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장 윗장 거리 일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 ‘당진항 연가’의 작사 작곡가이자 가수인 조환 씨가 출연해 흥겨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신평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5일장으로 매월 2일과 7일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번 주말 공연은 장날의 활기를 더하고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추진 중인 지역 로컬브랜드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센터 신축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가수 조환은 “주말 장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장에서 장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호 신평면주민자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신평전통시장은 100여 년 전 기부로 형성된 뜻깊은 곳”이라며 “윗 시장 거리의 낡은 철골 구조물 울타리에 전통시장에 어울리는 밑그림을 디자인하겠다:”며 재능기부의 뜻을 밝혔다.이상문 신평면장은 “100년 전통을 이어온 신평 5일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문화와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12일 장날 신평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평전통시장은 올해에도 장날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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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양육자 심리 지원 ‘지친 부모부터 돌본다’
서산시, 주양육자 심리 지원 ‘지친 부모부터 돌본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아동,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의 정서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5일까지 주양육자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양육자들의 상황을 고려해 매주 토요일 서산시보건소에서 4월 25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및 정서 행동 특성을 가진 아동의 주양육자 8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 체험 등을 제공한다.지난 4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나는 어떤 부모일까요?’를 주제로 자기 성찰, 부모 성격 및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향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토론과 함께 양육자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 그림,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곧 아동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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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당진시, 2026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방문 걷기동아리 신청 시 골밀도 및 인바디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걷쥬’앱 내 동아리 전용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시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당진시보건소는“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며 걷기동아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많은 시민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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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사업 ‘튼튼 이 학교 만들기’ 운영
서산시, 구강보건사업 ‘튼튼 이 학교 만들기’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이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22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다.치과 공중보건의사, 관내 대학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12명의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충치 예방 및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으로 학령기 구강 특성과 구강 위생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또한, 구강 위생용품 활용 실습, 맞춤형 불소바니쉬 도포가 진행된다.시는 구강건강 실천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학령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체계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중심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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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 앞장
서산시,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 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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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더 드레서’ 당진 공연 성료, 깊은 울림 속 당진에서 전국투어 첫 출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 공연을 지난 4월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2025-2026 레퍼토리 시즌 후 전국 투어의 첫 시작으로 당진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선생님’ 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단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특히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연출과 극중극 구조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창 높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연에는 박근형, 송승환, 정동환, 오만석, 송옥숙, 정재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인생의 끝자락에 선 배우와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인간 관계, 그리고 무대에 대한 집념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당진문예의전당은 4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오는 4월 25일에는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29일에는 당진문예의전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 ‘당진Arte 11’의 4월 콘서트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Ⅱ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매로도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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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 진행
서산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정위탁사업은 부모의 사망 등을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탁가정의 집에서 양육하는 사업이다.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가정위탁 부모 40여명과 가정위탁사업 담당 공무원 20여명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진로 준비를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주제로 참석한 가정위탁 부모들에게 아동의 진로 준비에서 보호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사업 전반을 교육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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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학생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 가속화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학생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 가속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8일 배방읍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오 시장은 이날 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관거 50m를 정비하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해당 지구는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공정 지연으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시는 동절기 시공과 휴일 작업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5~6월 중 핵심 구조물인 펌프장을 우선 완공한다는 방침이다.전체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 고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 개선 및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살폈다.시는 학생들의 폭염 우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개소를 설치 중이다.또 이순신초 고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주기를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등하교 시간대 혼잡을 줄였으며 인근 횡단보도 5개소에는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오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 시설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며 “장재지구를 비롯한 취약지역 전반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시민들의 일상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며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으로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점검, 배방읍 세교리 이순신초 고등학교 일원 현장점검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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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공공책임 강화
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공공책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24시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 행동 등으로 인해 보다 집중적인 개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그간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면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서비스로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아산시는 주간 개별 1:1 주간 그룹 1:1 24시간 1:1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 집중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전 행동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좋은복지해와달’은 24시간 돌봄 체계를 운영해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조사와 서비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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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중장년 노인 은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중장년 노인 은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8일 제4회 냉정리 벚꽃축제 현장에서 1인 가구 중장년 및 노인의 은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중장년 및 노인층의 은둔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 이웃의 단절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이규일 단장은 “중장년과 노인의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벚꽃축제와 같은 지역 행사는 많은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찾아가는 복지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 지대를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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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재료비 5천 원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제고와 신정호정원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신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 h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정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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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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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한다.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출생축하금은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을 지급하며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여기에 시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산후 관리비 지원을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보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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