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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청어람’공연 개최
제6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청어람’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6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공연이 오는 6월 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된다.
청어람은 난계 박연선생님의 얼을 이어가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에서 미래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9명의 차세대 명인과 난계국악단이 협연을 펼친다.
대한민국의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명인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25현가야금협주곡 궁타령의 멋 △거문고협주곡 청우 △해금협주곡 혼불V-시김 △대금협주곡 부활 △타악협주곡 불꽃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청어람 공연은 우리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젊은 세대가 국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세대 국악 명인들의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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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자체 공모 선정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2024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대상지 19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영동군과 괴산군이 선정됐다.
이제 영동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6월 1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의 5가지 유형별 총 32개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 분야는 일라이트 호텔 △상촌올라라펜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식·음료분야는 △플레이그라운드 △장생생고기 △길등재카페 △백호식육점 △순이네순대 △카페해영 등 21개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관람분야는 △영동와인터널 △레인보우 힐링센터 △영동국악체험촌에서 1500원~3000원이 할인된다.
이외에도 △꿈담공예촌 △컨츄리와이너리 △영동의류 △영동꽃화원 등 체험과 쇼핑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할인 정보와 관광주민증 발급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대비, 관광 파급효과를 키우기 위해 이번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군은 △풍류 영동 기반 구축사업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사업 등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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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충남도립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 취업문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27일 대학 캠퍼스에서 ID헤어 백철규 김포운양점 원장, 백승규 웨스턴 2호점 부원장을 초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백철규 원장과 백승규 부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생으로 이날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 관리’를 주제로 특강했다.
특강에서는 DI헤어 기업의 비전과 교육과정, 인재상 등 채용설명회와 함께 현장 면접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신의 전공 분야의 성공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경험을 나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은 기업을 만나고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호응했다.
김용찬 총장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좋은 기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취업관련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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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건의안’ 채택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건의안’ 채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 27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운영위원장 협의회 개최 결과’ 등 보고 안건 4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서류제출 요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불성실 및 비협조 행태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성실하고 신뢰성 높은 자료 제출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법’ 제48조의 서류제출요구권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의 권한 중 하나인 안건 심의에 관련된 서류제출요구권과 행정사무감사권 및 조사권을 규정함으로써 지방의회 심의 및 감사·조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등의 법령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류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회는 자료 제출 거부, 중요 정보 누락 등 불성실한 자료 제출로 본연의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국회의원의 자료 요구 시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국회법’과 같이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외에도 20여 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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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지방법원 설치 막바지 총력전
최민호 시장, 세종지방법원 설치 막바지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8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의 제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날 최 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제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되는 29일까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당 차원에서의 지원을 촉구한 것이다.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지난 7일 법안심사제1소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나, 각종 현안으로 인해 회의 개최 여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두 번의 면담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와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지난 7일 개정안이 어렵게 여야 합의를 통해 법안심사소위 통과가 이뤄진 만큼 마지막까지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간 합의로 소위를 통과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그동안 최민호 시장님의 노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여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은 여러 현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 법제사법위원장은 “만약 제21대 국회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더라도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며 “후임 법제사법위원장에게도 내용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일 소병철 소위원장을 만나 건의했으며 23일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을 만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법원설치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쳤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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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의원들, “세종시법원 설치 위한 법사위 개의를 촉구한다”
민주당 세종시의원들, “세종시법원 설치 위한 법사위 개의를 촉구한다”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세종시 법원 설치는 40만 세종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앞에서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가졌다.
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여야합의로 지난 7일 ‘세종시 법원설치법’이 법사위 소위원회를 통과해 이제 법사위 전체회의 및 본회의만 남겨놨는데,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법안 통과는 헌법상 당연한 책무이자 세종시 법원 설치는 4년을 기다려온 세종시민의 염원인 만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오늘 법사의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법안을 대표발의한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도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해오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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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괴산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8일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은 힐링특강, 목공체험, 레저체험, 드로잉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업무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군민에게 품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교육, 방문 및 전화응대 요령안내 등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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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를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성적은 7월 2일부터 배부된다.
올해 6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시험의 주요 사항은 전년도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운영되어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58개 고등학교에서 11,980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793명 등 총 13,773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102명이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6월 모의평가 실시 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경향 분석과 고난이도 문항 분석,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시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개인별 6월 모의평가 성적분석과 이를 통한 각종 진학상담활동을 비롯해 단위학교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이 결과를 활용해 학습계획을 조정하고 적합한 대입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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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5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5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28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5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5건, 의원 협의사항 10건 등 총 15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종합타운 폐기물보관창고 설치공사, △서산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서산시 소하천 점·사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총 5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륜자동차 전면번호판 부착 의무화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총 5개의 조례안과 2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김맹호 의장은 “제295회 제1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모든 의원들께서는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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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나서
음성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간중 안전의식고취 및 안전사고예방에 기여하고자 2024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에 나선다.
2024년 집중안전점검은 조병옥 군수, 서동경 부군수를 비롯해 시설 관련 부서장, 팀장 그리고 민간전문가가 참석해 총 2회에 걸쳐 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 세부일정은 △28일 맹동면 공동주택 건설현장 집중안전점검 △31일 생극면 급경사지 현장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소관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시설 특성에 맞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에 나서 전문성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유형별 안전점검표에 따른 세부 항목별 안전점검 △시설물 상태에 따른 육안 점검과 안전 장비 사용 여부 등이며 해당 시설 관리자의 애로 사항 등도 청취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철거, 대피,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 후 신속하게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의 철저한 추진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한 음성이 곧 안전한 음성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번 집중안전 점검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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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전)환경특위, HD현대오일뱅크 폐수 불법배출 사건 법원 공판 방청 및 규탄 집회
서산시의회 전)환경특위, HD현대오일뱅크 폐수 불법배출 사건 법원 공판 방청 및 규탄 집회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전)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환경특위)는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해 HD현대오일뱅크 폐수 불법배출 사건의 법원 공판을 방청하고 규탄 집회를 가졌다.
2023년 8월 11일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합동전문수사팀은 HD현대오일뱅크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 대산공장의 폐수 배출시설에서 나온 페놀 및 페놀류 함유 폐수 수십만 톤을 방지시설 유입 없이 자회사인 현대 OCI 공장과 현대케미칼 공장으로 배출하고 HD현대오일뱅크 공장 내 가스세정시설의 굴뚝을 통해 대기 중으로 폐수 130만 톤을 증발시켜 배출한 사실을 밝혀내어 전현직 임원 7명과 법인을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전)환경특위 위원인 한석화, 최동묵,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의원 등 7명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HD현대오일뱅크를 규탄하는 현수막과 함께 문안을 낭독한 후 공판을 방청했다.
한석화 전)환경특위 위원장은 “환경특위 활동 종료 이후에도 현대오일뱅크 페놀사건의 재판 과정과 환경부의 과징금 부과 과정을 주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던 만큼 오늘 공판 방청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서산시민들이 환경오염으로부터 생존권과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의회의 사회적 감시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환경특위는 환경오염 문제의식을 공감한 서산시의회 의원들이‘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과 관련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알권리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3월 21일 제283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위원회’ 설치 및 위원 선임이 의결되어 1년 간 활동해왔다.
활동내역으로는 2023년 3월 21일 환경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한석화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동묵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2023년 3월 27일 대죽공공폐수 처리시설과 현대OCI를 방문해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과 관련된 시설 및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폐수처리량, 수질 오염물질, 수질 정화과정, 수질 상태 등의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4월 10일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사건의 경위를 파악했다.
4월 28일 제4차 특별위원회를 통해 관계 공무원과 양대동 하수처리장 소장, 대죽 폐수처리장 소장, 테크노밸리 폐수처리장 팀장을 참고인으로 요청해 폐수처리 운영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7월 10일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통해 특별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대두된 대안과 건의 및 조치사항에 대한 중간점검을 했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8월 22일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이 페놀 폐수 불법 배출 혐의로 기소된 상황에서 서산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보호하고 알권리 충족과 현대오일뱅크를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8월 30일 현대오일뱅크에 방문해 현대오일뱅크, 현대 OCI, 현대 케미칼 임직원들에게 페놀 유출 관련 사건에 대한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9월 8일 제299회 임시회에서 환경특위 설치 이후 활동 사항 중간보고를 했다.
9월 12일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 관련 시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피해 조사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에 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13일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에 대한 ‘환경부의 대기업 봐주기식 발언 규탄 집회’를 가진 후 현대오일뱅크가 감액처분을 받기 위해 자진 신고하면서 스스로 인정한 부분에 대한 과징금 1509억원을 신속히 부과할 것을 항의 서한문에 담아 전달했다.
9월 27일 태안군의회의 요청으로 현대오일뱅크 페놀 사건을 설명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4년 1월 26일 대산5사 처리수 최종 방류구 현장을 답사해 바다에 방류되는 처리수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현황, 운영 현황, 수질 현황, 폐수 처리 절차, 일일폐수처리량과 방류량에 대해 청취했다.
2월 16일 관련 부서와 함께 대산 5사의 방류수 처리 현황 청취 후 공업용수 재이용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2월 21일 국회에 방문해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에게 환경 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수집된 법률 개정안을 건의했다.
3월 6일 서산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최종 보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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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올해 음주운전 단속 하루평균 15건 적발
지난5월 음주단속 현장 모습(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24년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음주단속을 강화해 온 결과, 음주운전 총 2,176건(일평균 약 15건, 5.26.기준.)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 연초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왔으며, 특히, 5월 1일부터는 100일간 음주운전, 보행자,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여 교통,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심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까지 상시 음주단속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도로에서 선제적인 검문을 통해 음주운전을 적발한 건수는 91% 증가(503→944건)한 반면, 음주운전을 목격했다는 112신고 등을 받아 현장에 출동하여 단속한 건수는 9% 감소(1,351→1,232건)하였다. 또한,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20% 감소하는 등 충남 곳곳에서 음주운전을 경계하고 조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음주 사고: 244건(전년 대비 18% 감소), 음주 사망사고: 4명(전년 대비 20% 감소)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도 불시단속을 하면 음주 운전자가 꾸준히 적발되는 실정”이라며 “도내에서 음주운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시간, 요일, 장소를 불문하고 음주운전을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전하였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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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당부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당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최근 관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여름철 다발생에 대비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 및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주요 토마토 생산 지역에 트랩을 설치해 예찰한 결과, 지난 4월부터 성충 개체가 포획됐고 최근 밀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감자, 고추 등 가지과 작목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성충은 약 6~7mm의 크기로 실모양의 더듬이에 은빛이 도는 회색 비늘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작물의 잎과 열매에 작은 구멍을 뚫고 굴을 만들어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높은 번식력과 광범위한 이동성으로 한번 발생 시 통제하기 어려움이 있어 농가의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한 해충이다.
토마토뿔나방 피해가 발견되면 등록된 약제를 3~4회 교호 살포하며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성 부적합 농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마토뿔나방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선행되어야 하므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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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논산의 밤하늘’ 개최
논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논산의 밤하늘’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산의 밤하늘’ 이라는 제목으로 자연을 테마로 하는 이번 연주회에서 논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일 공연은 △1부: Stella Clarr 외 2곡 △2부: 아름다운 세상 외 2곡 △3부: How Sweet The Moonlight 외 2곡 △4부: 다시 피는 꽃 외 3곡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적인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논산어린이합창단인 엘피스키즈합창단과의 협연도 선보여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립합창단의 독창적인 해석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전하는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한해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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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노담캠페인 개최
계룡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노담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노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예방 문화 조성 및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으며 용남중학교와 계룡고등학교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각 학교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회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했으며 금연 유인물 배부 금연 실천 약속 금연꽃길조성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금연서약식 등을 통해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흡연의 무서움과 금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담배는 예방 가능한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며 청소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의 흡연보다 치명적이다 청소년기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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