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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 및 인명,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 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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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전역에 봄빛 더한다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전역에 봄빛 더한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식재 품종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 등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 식재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 면, 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 전역에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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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체육회,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체육회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장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령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 결과보고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일정보고 2026년도 보령시체육회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결과 승인과 2025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등 2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체육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보령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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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새마을금고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민장학회는 불정새마을금고가 27일 불정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연호 이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평소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와중에도 괴산군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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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 고 전했다.이금용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과 각 협회장 등 모든 예총회원이 힘을 모아 더욱 사랑받는 괴산예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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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괴산문화원 주관으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적인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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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 달성.지역경제 선순환 견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지원금의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로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와 선불카드 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이날 기준 93%까지 수직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군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해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지역 소비를 극대화했다.단, 정책수당으로 지급받은 민생안정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5% 추가 캐시백 혜택에서 제외된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경제효과를 분석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의 영향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민생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지급받은 지원금도 지역 경제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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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4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이다.강의는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 및 약물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했고 1부 2부로 이루어졌다.1부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찾아가는 근로장려금 교육을 했고 2부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 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필요한 사업 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에서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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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면, 요동마을 3.1절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27일 유하리 요동마을이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마을 내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3, 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성근 이장, 마을 부녀회, 노인회 등 10여명의 주민이 직접 홍보 활동을 주도했다.사전에 마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등 전 세대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성근 이장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김현용 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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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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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건축안전, 쾌적한 주거환경 “충남도 건축 핵심시책 가동”
도 시군 건축 주택 도시재생 관계관 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 시범 추진’ 등이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공개최와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며 “신규 시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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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수입 과일 유통·가공 기업인 영풍유통은 6380㎡의 땅에 13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한다.성환읍과 입장면 개별 부지에는 식품업체 2곳이 각각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이전한다.육류 냉동식품 햇살식품은 134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1만 547㎡의 개별 부지에 공장을 짓고, 건강기능식품 오투바이오는 174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7094㎡의 개별 부지로 생산시설을 옮긴다.아산에는 건축자재 단열재 제조 업체인 경동원이 1914억 원을 투자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넓힌다.계룡에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나노소프트가 40억 원을 투자해 계룡제2산단 3028㎡부지에 대전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서천에는 의료용품·의약제품 제조업체인 오피렉스가 12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4907㎡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한다.홍성에는 변압기·발전기 제조업체인 수천중공업이 65억 원을 투자해 홍성일반산단 1만 1960㎡부지에 공장을 신축한다.내포도시첨단에는 소방전기부품 제조업체인 월산이앤씨가 50억 원을 투자해 408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의료기기 업체인 탑바이오메티칼은 92억원을 투자해 9519㎡ 부지에 서울 금천구 시설을 이전한다.예산에는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한민에코텍이 11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산단 3만 3485㎡에, 반도체용 케미칼 제조업체인 퓨릿은 446억 원을 투자해 예산제2산단 3만 3485㎡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도내에서는 생산 유발 8204억 원, 부가가치 유발 3113억 원, 고용 유발 1974명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탁월한 안목으로 충남을 믿고 선택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기업인들의 성장 기반 확충과 투자 유치 확대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벤처투자펀드 자금 지원을 올해 7500억 원, 2028년까지 1조 원을 조성하고, 매년 저금리 정책 자금 1조 2000억 원을 공급해 기업이 과감히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정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구축, 금융·R&D·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부장 및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전문 기업 및 으뜸 기업 지정 확대, 실증 지원 시설 확충 등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 산업별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더욱 힘 있게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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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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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2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구성됐다.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부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컨설팅 및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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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전년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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