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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공주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만큼 올해는 이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풍수해를 훈련 유형으로 선정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금강하천과 제민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택지와 농경지가 침수되고 다수의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뒤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통합 연계 훈련을 실시했다.
먼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에서는 강관식 부시장을 주재로 폭우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와 단계별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강신관공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현장훈련에는 공주시 13개 협업반과 공주소방서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그리고 15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대형크레인까지 동원해 가로수 전도 복구 상황을 연출한 자율방재단과 50여명 대원이 참여해 이재민 구조를 재현한 공주시 인명구조대 활동 등이 인상적이었다.
기상상황 전파, 취약지역 예찰, 주민대피, 재난신고 접수 및 구조활동 전개, 인명구조, 실종자 수색활동과 공주시 통합지원본부 주도하에 참여기관별 침수 피해에 대한 수습·복구 활동 등 일련의 과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공주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구성, 운영하고 훈련 참여부터 모니터링, 평가 등을 실시했다.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도 이번 현장훈련에 참석해 훈련에 참석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직원 등을 격려하며 재난 대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 통합지원본부장인 강관식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지난해 우리시에 많은 역경을 준 재난상황을 상기하며 재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와 GS-LTE 통신망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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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6월 14일 개막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6월 1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펼쳐진다.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수국 개화에 맞춰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구색동수국정원 일원에서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수국의 향연에 더해질 한 여름밤의 가요제인 ‘제1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아름답고도 흥겨운 음악 선율로 수국정원을 물들인다.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으로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가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와 음악의 만남, 시인과 관객의 대화 등 달콤한 토크쇼가 벌어진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포크, 국악, 재즈 등 상큼한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지고 수국 머리핀 만들기, 수국샌드캔들만들기, 비누만들기,수국 팔찌, 목걸이 만들기 등 수국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 조명등, 발광 다이오드 투광기를 통해 수국을 더욱 돋보이게 해 야간 관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특히 사진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정원 곳곳에 조성했던 포토존도 엠제트세대를 겨냥해 더 이색적이고도 다채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조성된 4만 3000㎡ 규모의 수국정원에는 앤드리스썸머와 핑크아나벨 등 무려 22종, 1만 6000본에 달하는 수국이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축제 기간 총 13만명이 다녀간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1300면에 달하는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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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제300회 제1차 정례회가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 회계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조례 제·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집행부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군정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차미숙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임상기 의원의 ‘청양군 관광 발전을 위한 대형 리조트 및 고급숙박시설 유치’에 대한 5분 발언과 이봉규 의원의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통한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위한 5분 발언이 있었다.
차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군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냉철한 지적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이어 “앞으로도 청양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의회 본회의 및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내용은 청양군의회 홈페이지에서 생방송 시청 및 지난 영상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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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리더십 강조
부여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리더십 강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서 청렴 전문 강사인 이선형 노무사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사회적 이슈로 대두하고 있는 갑질 관련 예방 교육으로 △사적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감독기관 부당한 요구 금지 조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청탁금지법,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 방안으로 청렴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고 외부적으로는 군민들께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취약분야를 집중관리 하고자 맞춤형 청렴 교육, 청렴 자가학습, 청렴TF팀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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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 다시 그린 탄소중립한마당” 개최
부여군, “ 다시 그린 탄소중립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환경교육협의회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일 규암면 소재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다시 그린 탄소중립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동참을 알리는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 무대 행사는 부여군 대표 공공기관의 탈 플라스틱 실천 협약식을 시작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선 분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 환경사랑 학생 말하기 대회 등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환경그림 전시장, △탄소나무 나눔 △ 내가 만드는 친환경 주방세제, △어린이 환경 그림책 도서관, △ 환경 인형극단, △우산 수리점, △햇빛 관제소 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고기보다 채소” 부스를 통해 아이들이 채소를 맛보고 좋아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회장 연합회에서는 개인 그릇을 가져오도록 해 “용기를 내줘 주먹밥 줄게”를 운영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한다.
특히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개인 식기 지참을 유도했고 미지참자를 위해 다회용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알루미늄 캔 등을 무게에 따라 굿뜨래페이로 보상해주는 유가보상제를 운영해 재활용품이 돈이 되는 체험과 함께 탈 플라스틱 서약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에게 예쁜 기념품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은 소소한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도 실천할 수 있다”며 “갈수록 기후 위기에 따른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한 부여군은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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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동헌에서 열리는 전통 혼례 신랑 신부를 모집한다.
부여군, 동헌에서 열리는 전통 혼례 신랑 신부를 모집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의 전통 혼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4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동헌에 물드는 사랑빛’은 부여·홍산 동헌에서 전통 혼례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현대 사회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전통 혼례 프로그램은 사물놀이패 공연을 관람한 후 기러기를 든 기럭 아범을 따라 신랑이 입장하고 기러기를 올리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절을 주고받는 교배례, 신랑과 신부가 술잔을 주고받아 혼인을 서약하는 합근례가 차례대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혼례가 성립됐음을 알리는 성혼례로 끝마친다.
본 프로그램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부여군 내 다문화가정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두 쌍을 6월 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여전통문화연구회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선조들의 장원급제의 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여현에서 피어난 인재 향시로 펼치는 꿈’, 지방 수령이 힘써야 할 칠사 중 사송간을 상황극으로 연출해보는 ‘부여현감 솔로몬의 지혜로 풀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체험을 제공하는 ‘동헌마루에서 다향과 묵향을 머금다’도 6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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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비에 온 힘
부여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비에 온 힘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특보와 산사태 예측 정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사태 발생 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산사태 취약지역 191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대피소에 대한 점검과 취약지 역 내 주민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했다.
또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산지 위험지역의 예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1km, 지난해 산사태 복구 사업 6.81ha 등을 우기 전까지 완료해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산사태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의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계류보전사업을 통해 계곡의 침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지난달 26일에는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 주간을 맞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은산면 거전리에서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도 마쳤다.
해당 훈련은 부여경찰서와 자율방재단과의 협조를 통해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30일에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및 이에 따른 인명 구조 상황을 가정해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 진행한다.
해당 훈련을 통해 군의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간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께서도 비상시 대피 요령을 미리 숙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산사태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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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정화조 집중 청소 기간 안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5~6월을 정화조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주민들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안내했다.
정화조 청소는 정화조 내부 상단의 부유물질과 가라앉아 고여있는 찌꺼기를 처리하는 것으로 부유물질이 1년 이상 지나면 고형화되어 오수관로가 막히고 악취 발생과 정화조의 기능이 저하되어 수질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최소한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시행하도록‘하수도법’에 의무화되어 있다.
청양군은 본격적인 장마철 전 6월까지를 정화조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건축물 정화조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지자체에 등록된 분뇨 수집·운반 업체에 신청해 청소해 줄 것과, 청소 미실시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오수환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수질 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먹는 물만큼 오수처리에 대한 의식개선이 필요한 때”며 “정화조 청소를 빠짐없이 시행해 방류수의 수질 악화를 예방하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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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덕운 대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 연속 기부
유재훈 덕운 대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 연속 기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8일 주식회사 덕운 유재훈 대표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최고액 5백만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유재훈 대표는 공주시 탄천산업단지에 있는 주식회사 덕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교통안전 시설물과 구조용 금속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도 청양군에 고향 사랑 최고액 5백만원을 기부한 유 대표는 “내 고향 같은 청양군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올해에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2년 연속 청양군에 뜻깊은 애정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린다”며 “군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을 위해 알뜰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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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5월 사랑의 헌혈’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보유량 감소 및 혈액 수급 위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28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 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본청을 비롯한 읍·면 직원들, 관내 관계기관·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동참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은 헌혈 주의 사항 및 방역 수칙 안내를 돕는 등 자원봉사를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군은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를 마련해 청양군에 주소를 둔 자가 헌혈에 참여할 경우, 청양 사랑 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 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취약계층 보행 보조차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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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 충남도 문화 유산자료 지정
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 충남도 문화 유산자료 지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9일 ‘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이 역사성과 희소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은 제작 시기가 조선 후기로 추정되며 전체 높이 42.5센티미터, 상 높이 38센티미터, 무릎 폭 22.5센티미터 크기의 소형 보살상이다.
특히 불교회화에서만 보이던 수인의 모습이 불상으로 구현된 독특한 사례로 희소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얼굴형에 이목구비는 평면적이며 콧등은 칼로 깎아낸 듯 반듯하고 평평하게 조각했다.
이 불상은 청양군 향토 유적 제6호로 지정되어 있었고 충청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연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지난 2월 20일 충청남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 예고됐으며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5월 30일 충청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확정됐다.
불상이 봉안된 정혜사 혜림암은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정혜사에 소속된 암자이다.
정혜사는 신라 문성왕 3년에 혜조국사가 지었다고 전하며 절 안에는 대웅전, 산신각, 구법당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혜림암 목조보살좌상의 복장 조사가 이뤄진다면 정확한 조성연대와 제작자가 확인돼 조선 후기 보살상 연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불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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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현장 지원 세종교육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갑니다
정보보호 현장 지원 세종교육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갑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세종시 관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보호 업무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정보보호 현장 지원’ 사업은 학교마다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보호 실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보보호 현장 지원’ 사업은 세종교육원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총 2개 팀이 각각 11개 거점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종교육원은 세종시 관내 각급 학교의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현장 지원’사업의 주요 주제 3건을 선정했다.
주요 주제는 △정보보호 관련 대장 작성, 관리, 처리 방법 △‘내PC지키미’ 및 개인정보 탐지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 처리 방법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작성 및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이러한 주요 주제는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정보보호 업무와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또한, 세종교육원은 학교에서 발생한 정보 보호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성된 개인정보 동의서 등 각종 대장을 점검해 조언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가온유치원 이정림 교사는 “맞춤형 정보보호 현장 지원이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권 행정지원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고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대전환과 인터넷 사용 증가로 정보보호 및 보안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정보보호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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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 1차 홍보역량 강화 연수 성료
교육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 1차 홍보역량 강화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3시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학교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홍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목적이나 성과 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자발적인 홍보 의지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언론 홍보 분야의 전문가이자 교육,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를 초빙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언론환경 이해 △보도자료 쉽게 쓰기 △언론 대응 요령 등이며 참석자들이 세종시의 언론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이희택 기자는 참석자들이 유용한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가 높으면서도 효율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과 기사의 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했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이번 연수가 본청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언론을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은 중요한 일 중 하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마련해 교직원들의 언론 홍보역량을 지속해서 높이고 시민들에게 교육정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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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특수관계인이 소유하는 주식 합계 또는 출자액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 총액의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를 뜻한다.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되거나 지분비율이 증가한 경우 해당 법인이 소유한 부동산 등 재산을 주식취득 지분만큼 취득한 것으로 보며 해당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국세청에서 제공한 과점주주 정보를 활용해 주식변동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과세자료를 제출받아 과점주주 취득세 성립 여부를 조사하고 미신고 또는 과소 신고한 법인에 대해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한 경우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무부서에 사전문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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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육성 유공 분야 도지사 표창 수상
예산군,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육성 유공 분야 도지사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4일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4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관내 청소년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건강부문 장려상오태경 △긍지부문 장려상한재성 청소년이 각각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강 부문 수상자인 오태경 학생은 청소년 클라이밍 동아리 회원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이 됐다.
한재성 학생은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인 배드민턴에서 두각을 보이고 꾸준히 노력하는 점을 인정받아 긍지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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