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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열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용강3리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9일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인 증평읍 용강3리에서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해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참여한 인스피라레 앙상블은 우리에게 친숙한 정통 클래식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트로트를 편곡하는 등 총 7곡의 음악을 연주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런 공연을 직접 본건 처음”이라며 “마냥 어려운 줄 알았는데 많이 듣던 노래도 나오고 트로트도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감성을 충전하고 마음의 휴식을 채울 수 있는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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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30일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 및 폭우에 대비한 풍수해 훈련으로 보강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증평군의 중심을 흐르는 보강천은 군민 생활터전이자 지역명소로 하천을 따라 주요 시설들이 즐비해 있어, 실제 범람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다.
훈련에는 증평군,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인근 군부대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각각 진행됐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 진행해 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의 통합지원본부 간 상호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에서는 △보강천 범람 징후감지 후 대비책 △범람직전 주민대피 △비상상황 해제 후 수습·복구 대책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강천 일원에서는 △급류 및 차량침수 상황 조난자 구조 △아파트 지하주차장침수 상황 구조활동 △재난현장 긴급복구 활동 등 인명을 구조하고 재난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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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재난상황실과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연계 방식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여름철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에 집중하고자 청주시 무심천 사직동 일대 제방 유실로 인한 주택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북도, 청주시, 충북경찰청 등 10여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인력 200여명, 장비 34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재난상황 대비 신속한 초동대응과 수습복구훈련을 실시하고 기능별 역할, 임무 숙지 및 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영환 도지사는“지난해 안타깝게도 풍수해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던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취약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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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외국공관 상무관 초청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 30일 청주SB플라자에 주한외국공관 상무관을 초청해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다.
본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태국투자청, 한-아세안센터의 상무관과 관련 영사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상무관들은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산업 국제허브를 지향하는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젼에 공감하고 유학생의 입국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글로벌 창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내기업의 해외판로를 확대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무역전문교육, 맞춤형 멘토링, 창업공간 인큐베이팅, 수출마케팅, 수출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이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연계해 유학생의 졸업 후 취창업을 통해 국내 체류와 정착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은 “주한외국공관 상무관들을 초청해 우리도의 외국인 지원 시책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후 충북의 우수한 제품을 외국인 창업자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 국제도시오송을 글로벌 창업플랫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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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전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기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간 협력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양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의 새로운 징검다리로서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충북도에서는 오송을 중심으로 수도권-강원군-대전권-호남권-영남권을 아우르는 “오송-STAR 플랫폼”을 기획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및 상생발전 계획을 마련했고 이에 따라 전북도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바이오 분야 기술 우위 선점 및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합동 TF를 구성·운영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약은 △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마련 △ 장·단기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바이오 초광역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협력 과제 공동발굴 추진 △ 바이오 소재·장비·인력양성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충북은 오송에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국가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하고 260여 개의 산·학·연·병·관이 집적되어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제품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은 그린바이오 기반이 탄탄해 바이오 소재 DB와 비임상 분야 연구기관, 상급병원 2개소가 위치해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레드바이오로의 확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러한 강점을 결합해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 및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초·중·고급 핵심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최대 첨단바이오 의약품 창업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기업의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송은 K-바이오스퀘어와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국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며 혁신의 심장이 될 기회를 잡았다.
바이오 의약품과 오가노이드 2개 분야로 공모 중인 산업부의 바이오 특화단지는 충북과 전북을 비롯해 강원, 인천, 대전, 전남, 경북, 경기 등 총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상반기 중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첨단기술 육성과 제조 역량 확보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단지 조성에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이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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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소재 기술 고도화 마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디지털 융합 기술 활용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으로 충북도와 충주시는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고성능 첨단소재 확보를 위해 2028년까지 충주 기업도시에 연면적 1천156㎡ 규모의 지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198억원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첨단 핵심소재 분야에 디지털 기술 기반 3D 모사 분석, 성능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설계·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시험인증 등 전 주기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반도체 패키징, 이차전지 양극재, 배터리팩 등 충북도 주력산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디지털 기반 신소재 기술혁신 중심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국내 전·후방산업에 필수적인 첨단정밀화학소재 개발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 소재부품 기업이 폭넓은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초격차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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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해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해 24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별로 요리, 미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일시돌봄, 체험·봉사활동 등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하는 돌봄품앗이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품앗이는 이웃들이 함께 자녀를 돌봄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 활동으로 이웃들과 정보를 나누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 정기적으로 정류장이나 관내 문화유적지를 청소하거나 텃밭 가꾸기, 엄마들의 재능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A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녀와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었다”며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모든 경험을 하기에는 벅차지만 공동체 내에서 역할을 나누어 돌아가면서 활동하니 더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동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에는 함께 등·하원 지원, 독서지도, 반찬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B씨는 “맞벌이를 하다보니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늦게 끝나는 날이면 아이들 하원이 걱정이었는데, 믿고 부탁할 수 있는 가정이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반찬도 나눠먹고 서로 도와가며 아이들을 키우는 품앗이 활동에 매우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품앗이 등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시군의 공동육아나눔터가 보다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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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상반기 위생방문 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상반기 위생방문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어린이집 43개소, 유치원 1개소 총 44개소 어린이 1300여명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위생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할 수 있도록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플립차트와 교구를 활용해 △손은 언제 씻어야 할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어떻게 우리의 몸으로 들어올까요? △물과 비누의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아볼까요?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 연계해 지속적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영호 센터장은“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해,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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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임신 준비 부부에게 사전건강관리 검진비 지원
보령시보건소, 임신 준비 부부에게 사전건강관리 검진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만혼, 고령출산으로 인한 생식능력 저하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난임, 고위험 임신,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건강 위험요인 조기 발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최대 13만원을 지원하고 남성에게는 정액검사비 최대 5만원을 1인 1회 지원한다.
보령시 보건소 방문 또는 문서24, e-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의뢰서 지참 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서 검진받고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검진비를 청구하면 된다.
보령아산병원 참산부인과의원·올바른 정형외과, 서울수비뇨기과의원 등 관내 4개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전경희 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을 통해 가임기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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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건강취약지역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보건소, 건강취약지역 맞춤형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건강취약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 및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1일까지‘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령시 4개 읍·면의 필수지표 수치는 보령시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7~8개 항목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읍·면 건강취약지역 4개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 2개 이상의 만성질환 보유자 및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웅천보건지소와 해당지역 주민자치센터 등의 장소를 활용해 주 2회,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건강체조, 노래교실, 공예교실 등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돕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계획됐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지역별 맞춤형 교육 및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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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직원 사전예방 일제조사로 과수화상병‘총력 방어’
보령시, 전직원 사전예방 일제조사로 과수화상병‘총력 방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5월간 집중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직원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일제조사 진행하고 과수 돌발해충 공동방제용 약제 3종을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죽는 병이다.
방제는 개화 전 1차, 개화기 2차, 3차를 적기에 살포해야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실무교육과 함께 등록 약제 3회분을 농가에 공급했고 전직원 일제조사의 날을 운영해 현장 정밀예찰을 통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봄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난 17일 과수 재배농가 199농가에 공급했다.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성충이 되기 전 단계인 약충일 때 방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약충은 이동성이 낮고 약제에 대한 내성이 없어 5월에서 6월 사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일제히 실시하는 방제약제 살포에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원 관리로 과수 병해충 선제적 방제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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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관절튼튼 운동교실’큰 호응 속 1기 종료
충주시,‘관절튼튼 운동교실’큰 호응 속 1기 종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절튼튼 운동교실’ 1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절튼튼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대상자를 모집해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코어 균형 강화 등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낙상 예방 및 균형 향상, 근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기 대상자를 모집해 12주간 주 2회 총 24회 운동을 진행했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유산소 운동과 체중부하 운동을 통한 근력운동을 병행 운영해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체 근력 검사, 체성분측정을 진행한 결과 12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나타낸 대상자는 골격근량 1.7kg 증가와 함께 체지방률을 4.2% 감량했으며 하체 근력도 평균 2kg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운동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나이도 잊고 열심히 운동에 매진 할 수 있었으며 운동하는 것이 새삼 즐겁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나이가 증가할수록 근육의 감소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생활 습관 형성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충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절튼튼 운동교실 2기는 8월 중순 모집해 9월 초 운영될 예정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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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 충주시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의 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 등 6명이 5월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주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유가와라정은 일본 간토지방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온천휴양관광 도시로 1994년 충주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2024 다이브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29일 열린 환영식에서 자매결연 30주년을 서로 축하하고 앞으로 양 도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주시는 양 도시의 우호 교류 증진 및 상생발전에 적극 공헌한 공로를 인정해 무라세 고다이 유가와라정 의장을 충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시민증을 전달했다.
환영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30년간 이어온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신뢰가 더욱 공고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와라정 교류단’은 다이브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30주년 기념식수, 중앙탑, 박물관 등 관내 관광자원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뒤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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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서귀포시협의회, 한마음 교류 행사로‘맞손’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서귀포시협의회, 한마음 교류 행사로‘맞손’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서귀포시협의회는 지난 29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한마음 교류 행사는 2023년에 맺은 두 협의회의 자매결연을 토대로 이뤄지게 됐으며 향후 폭넓은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기원하며 미래지향적인 우호 관계를 증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캠페인도 가졌다.
아울러 두 협의회는 상호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부하게 되면서 이날의 업무협약을 보다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김회원 회장은 “지난해 서귀포시와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로 이번 한마음 교류 행사가 이어지게 됐으며 고향 사랑 기부제 상호 기부까지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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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개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화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2024년 본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창규 제천시장,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 이종각 의장,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본부장,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 등 관련 기관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규위원 위촉, 2023년 사업 결산 보고 2024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승인 등 안건 3건을 상정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노사 상생협력을 통한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취약 노동자의 노동권과 권리보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등 4대 실천 과제를 채택하고 세부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추후 협의회는 이에 대한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선은 노동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통해 노동시장의 불합리를 개선하고 노동 현장의 안전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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