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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50 탄소중립실천 프로젝트’ 우리가 미래를 바꾼다
공주시, ‘2050 탄소중립실천 프로젝트’ 우리가 미래를 바꾼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50 탄소중립 실천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7개소의 원생 128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자연학습 치유정원에서 해당 어린이집별로 진행 중이다.
교육은 참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물을 아끼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를 아끼는 동화 듣기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등 원예프로그램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밀폐 테라리움이란 병을 밀봉해 물 없이 식물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공기, 영양분, 물의순환 등 생태계의 원리를 이용한 원예체험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강사는 공주시에서 지원하는 도시농업 및 치유농업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치유팜봄날 이현승 대표가 맡아 지역사회 서비스 인력 활용에도 큰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유아기때부터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의 위험과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의 장으로 자연학습 치유정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텃밭 참여 교육 등 가정과 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유농업과 관련된 교육 운영을 위한 친환경 공간 조성과 인력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에 솔선해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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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한 먹거리 전문가 양성…채소소믈리에 100% 합격
공주시, 건강한 먹거리 전문가 양성…채소소믈리에 100% 합격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채소소믈리에 2급 자격 연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채소소믈리에 자격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기초원예 교육 일환으로 채소소믈리에 과정 교육을 4회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 중 4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한 결과 전원 합격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29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채소소믈리에 2급 자격 수여식을 갖고 건강한 먹거리 전문가의 탄생을 알렸다.
4명의 전문가는 앞으로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전파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 주관한 채소소믈리에 자격 연계 교육은 2023년부터 시작해 2년간 14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우수한 우리 농산물이 함께해 그 가치를 알려 우리 시 농업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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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전국 드론레포츠 대회 공주에서 열린다
충남 최초 전국 드론레포츠 대회 공주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공주시가 후원하는 ‘2024 충청남도 드론챌린지 대회’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드론축구와 드론레이싱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드론축구 48개팀 선수단 480명과 드론레이싱 4개 부문에 출전하는 104명 등 총 580여명이 참여한다.
드론축구 대회에는 FIDA 월드챔피언십 우승팀 국가대표팀 챌린저스, 샤크, 스타즈 및 FIDA 클럽챌린지 우승팀 스피어스, FIDA 월드챔피언십 유소년 국가대표팀 아청교빅토리팀 등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지역 출전팀은 일반부 2팀으로 벌매팀, 충남드론항공고팀이며 유소년팀은 8팀으로 세계1위 아청교빅토리팀 출전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부에는 육군소속 오벤져스, 구토정중앙, 팀태백, 블루마운틴 등 4팀이 출전해 군인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전용 드론을 이용해 마치 공중에서 펼쳐지는 포뮬라 원 레이스와 같은 드론스포츠인 드론레이싱은 설치된 장애물을 시속 90∼150㎞로 비행해 최단 기록으로 통과한 선수가 우승한다.
이 대회에는 아날로그 부문 세계랭킹 1위인 김민찬 선수가 참가하는 등 현란한 비행 기술과 전략적인 능력을 살펴보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챌린지대회 기간 중 드론 전시는 물론 다양한 드론을 체험해 보는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개막식 후 드론배송 시연도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드론실증도시에 선정된 공주시는 올 하반기부터 물류배송 취약지역에 본격적인 드론 배송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2024 충청남도 드론챌린지 대회 개최는 드론산업을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시가 앞으로 드론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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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 1년 연장
공주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 1년 연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3년간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을 거쳐왔다.
이번 연장은 확정일자 부여 제도와 혼동해 임대차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 신고 편의 제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다만, 과태료 부과 유예 결정과 관계없이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30일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며 임차인이 신고 시에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가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부여되므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부동산 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당사자는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계약 내용을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고를 하면 된다.
오는 7월부터는 모바일 신고 기능을 구축해 임대차 신고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임대차 특성을 고려해 과태료 수준 완화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된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추가 계도기간 동안 자발적 신고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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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3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지방세 부과대비 징수율 및 세수기여도, 세납액 징수 및 정리,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등 6개 분야 27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실시됐다.
공주시는 평가 항목 중 체납액 징수 1위, 고액체납액 징수율 1위, 가택수색 추진 1위, 세외수입 징수율 2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따라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그동안 각종 신고 대상 지방세 납세의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편익을 생각하는 행정을 추진하고 체납에 대해서는 현미경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재산세 2억 1천만원 감면하는 등 어려운 시민의 지방세부담을 줄여주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실천해 왔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세무행정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하면서도 빈틈없는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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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공익나눔장터 공공마켓’ 연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및 충남공감마루에서 ‘2024 충남도민 공익나눔장터 공공마켓’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환경 보호의 장으로 마련하는 공공마켓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공익활동에 기부해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공공마켓에선 △공익나눔장터 △공익활동 체험 △폐자원 활용 업사이클링 놀이터 및 체험 △문화공연 △손주에게 들려주는 공익 이야기 △공익보물찾기 △환경 퀴즈 △깜짝 시상식 △사회관계망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민에게 지구와 환경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성범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물품 기부와 자원 순환 실천을 위해서는 공익활동단체뿐만 아니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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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
[충청중심뉴스] ㈜충남산학융합원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최대 2년간 1,200만원을 회사에 지원하는 인건비 사업이다.
참여요건 중 기업 요건으로는 우선지원사업 기준으로 5인이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참여가능하며 5인 미만 사업장도 예외기준에 해당된다면 지원 가능하다.
청년 요건으로는 채용일 현재 4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만 15~34세의 취업애로청년으로 취업애로청년기준 10가지 유형 중 1가지 유형에 해당된다면 바로 신청가능하다.
참여신청가능지역은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천안, 아산, 당진, 예산 지역이다.
모집인원 총 350명으로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청년일자리창출누리집 ‘2024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하기 입장 후 운영기관 “충남산학융합원” 선택해 신청하거나 충남산학융합원 기업지원실 장미진 연구원에게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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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일본 구마모토현립 기술단기대학 MOU
충남도립대, 일본 구마모토현립 기술단기대학 MOU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일본 구마모토현립기술단기대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립대학교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립기술단기대학교 현지를 방문, 반도체 전문인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룰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반도체 및 전자정보에 특화된 단기기술대학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재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확대를 꿰차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인재 육성 및 학생·교원의 교류 △공학 분야에서의 기술 교류 △연구 성과의 정보 공유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마모토현립 기술단기대학교는 1997년에 개교해 정밀기계기술과, 기계시스템기술과, 전자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기술과를 바탕으로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TSMC의 일본 구마모토현 진출에 발맞춰 학과 재편과 새 커리큘럼을 도입을 통해 2024학년도 반도체기술과를 신설해 반도체 인재를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층남도에서도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배이밸리 핵심사업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중으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반도체 인력 공급이 필수적이다.
충남도립대는 반도체 관련 학과인 전기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형 반도체 전문 인력양성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김용찬 총장은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 활발히 진행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재학생들이 세계 넓은 무대로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1999년 일본 벳부여자 단기대학과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영국 전문직업교육대학 학술교류, 싱가포르, 필리핀, 캐나다, 체코 등 주요 대학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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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심리적 안정감 도모를 위한 ‘1박 2일 봄캠프’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위탁생 10명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친밀감을 도모하고자, 5월 30일 ~ 31일 1박 2일 담양 일대로 위탁생들과 함께하는 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1박 2일 봄 캠프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담양 대나무 숲길을 교사와 학생 간의 호흡을 맞춰 걷는 여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음으로써 긍정적인 교육 효과 및 심리적 안정감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7월 17일 ~ 18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강화캠프 및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한여름 밤의 꿈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위탁생들이 대안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 및 구성원 간의 친밀감이 도모되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서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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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나라사랑·통일 비전 함께 나누는 이야기 한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31일‘나라사랑·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통일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통일路 품다 풀다 맺다’라는 주제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중·고등학생 46명과 교사로 구성된 퍼실리테이터 9명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일한국의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찰과 공감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최선의 답을 찾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인‘디자인 씽킹’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의 나라사랑·통일 의식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시간에는‘Warm-up 소통의 마음열기’로 나에게 통일이란?, 통일이 되면?, 통일이 나에게 주는 이로움은?,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등 청소년의 열린 사고를 나누며 이를 통해 나라사랑·통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두 번째 이야기 시간인‘공감 캠퍼스’에는‘통일 교육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고 있나요?’의 주제로 통일교육 경험 공유회를 열어 청소년의 나라사랑 통일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나라사랑의 마음 및 평화 수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나라사랑·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오늘 학생들이 나눈 생각과 아이디어는 하루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통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건전한 통일의식을 기반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공감의 대화 과정을 통해 미래의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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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과 함께 주말을 더 특별하게
진로교육원과 함께 주말을 더 특별하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세종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시대와 평생학습 사회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매월 3회, 토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뿌리기술실, 지역사회탐구실 등 총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운영되며 체험실별 모집인원은 13명이다.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주제로 심화 과정과 융합 과정을 기획해 혼합 운영한다.
신청은 세종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포스터의 정보무늬에 접속하거나 진로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로교육원은 매월 15일에 다음 달 프로그램을 안내해 신청받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이수증 출력 및 진로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고충환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좋은 기회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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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사례 알아보고 유사 사례 예방해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30일에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감사 사례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적 위주의 감사보다는 예방 중심의 자율적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감사 사례연수 강의는 실제 감사를 주관했던 감사반장이 담당하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교무·학사 분야 △예산·회계 분야 △갑질 및 부당지시 △복무 등 반복 지적되는 주요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했다.
권순오 감사관은 “감사 사례 연수를 통해 지적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소통, 공정, 적극 행정을 실천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세종교육 실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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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외국인 가족 위한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 운영
태안군, 외국인 가족 위한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원거리 거주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안면읍·고남면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가족학교’를 운영키로 하고 지난 29일 고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외국인 가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한 달간 고남면에서 시범 운영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것으로 센터는 당초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했으나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교실을 찾아 수업을 듣는 등 인기를 끌자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가족학교에서는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배우자 △자녀 △부부 등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센터는 지난 4~5월 고남면에 이어 하반기 안면읍에서도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추진키로 하고 이번 행복 가족학교와도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교육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며 이후 수요에 따라 타 읍·면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접근성 또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원거리 다문화가족을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결혼이민자 등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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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4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자체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한데 모여 위기 청소년 안전망 사업의 활성화 및 청소년의 성장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 등의 사회·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 대상자 12명에 대한 심의와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점검하고 관련 현황 및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도중선 위원장은 “청소년이 위기로 본연의 성장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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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식중독 없는 예산에 안심하고 놀러 오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예방을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청 위생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8개팀 19명의 합동점검반이 나서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 가운데 최초 ‘위생안심시장’으로 지정된 예산상설시장을 비롯해 수덕사, 예당 관광지, 광시한우타운,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접객업소 6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위생적인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지하수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예산상설시장에서 다수 판매되는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5종을 검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해 예산시장 방문객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안내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기온상승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업소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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