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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학교장 승진 평가제 개선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학교장 승진 평가제 개선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3일 열린 제278회 대전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학교장 승진 평가제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영삼 의원은 학교장의 리더십과 관리 능력은 학교 교육의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현행 학교장 승진제도는 가산점 등 점수에 의존하는 평가체제여서 학교장이 갖추어야 할 전문성 등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건의안의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영삼 의원은 교육부가 학교장 승진 자격 대상자 선발을 위한 양성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를 통해 학교장의 자질을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할 것과 학교장 승진에 역량평가제 도입을 포함해 승진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학교장의 임기가 끝나 재임 여부를 결정할 때에도 역량평가를 통해 결정하도록 제도를 보완할 것을 정부에 촉구 건의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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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대전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촉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대전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제27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의 근본적 원인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감소는 경제의 체질을 약화시키고 사회보장제도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사회의 근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서 근본적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먼저 조원휘 의원은 “대전시 저출산 대응 예산이 2023년 대비 40%가량 증가한 6천 1백억원 수준으로 증가한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근본적 원인에 대한 처방은 미흡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원휘 의원은 출산율 감소의 주된 원인은 미혼율의 증가에 있다고 보고 청년들의 혼인율을 제고하기 위한 사회구조 개선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이지만 기혼가정의 출산율은 1.28명이다.
조원휘 의원은 “기혼 가정의 출산율과 합계출산율 간의 차이는 미혼율의 증가로 설명된다”며 “전통적으로 결혼을 통해 가정을 구성하고 그 안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미혼율이 증가하는 것이 출산율의 감소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조원휘 의원은 기혼 가정이 육아휴직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조원휘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성인 남녀 2,011명 중 81.9%가 자유로운 육아휴직 제도의 사용이 저출산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으나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지역 기업들의 육아휴직 사용실적 비율은 11.4%에 불과하다”며 “대전시 17개 출자·출연기관의 육아휴직 제도부터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조원휘 의원이 제안한 개선안은 △육아휴직 기간 3년으로 통일 △남녀 간 동일 육아휴직 기간 보장, △3년 이내에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 보장 등이다.
마지막으로 조원휘 의원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진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담부서가 필요하다”며 “인구감소 시대의 고령인구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한 시정 로드맵 마련 등 대전시가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전국적인 선도모델을 구현하기를 희망한다”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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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자기 책임 다한다는 마음 가져야”
“공직자로서 자기 책임 다한다는 마음 가져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또 공직자로서 우리 가족과 자녀를 위해서 편 가르기 하지 말고 내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목숨 바쳐 나라의 안녕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평소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화두로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최 시장은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평소 가치관, 인격의 크기, 관심사가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우리 모두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조선시대 선비는 남의 이목이 가장 무섭다고 했고 지식인들은 염치가 없을까 두렵다고 했다며 이는 곧 평판과 겸손함의 중요함을 중의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최 시장은 “평판을 살피지 않고 염치마저 없으면 스스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한 일을 하면서 자랑스럽지 않게 된다”며 “그런 시선에서 보면 요즘은 오히려 남의 시선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회가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편 가르기가 우선인 세상이 됐다며 그런 사고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구성원들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 시장은 “내가 무서운 것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하늘 무서운 줄, 미래가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라며 “특히 공직에 있는 자들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추상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는 미래, 국가라는 말은 가족, 자녀와 동의어라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는 현재의 우리 선택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적으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우리가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6월 직원 소통의 날에서는 환경의 날 유공 표창이 진행됐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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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3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개회하고 19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15건, 시장 제출안 32건, 교육감 제출안 3건 등 총 5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등을 통해 집행부의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장 승진 평가제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은 학교장 역량 강화와 선정 과정 개선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평가제를 도입하고 학교장 임기가 끝났을 때에도 평가를 통해 재임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적 보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5분자유발언에서는 조원휘 의원이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필요성 및 운영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
이상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대전시의회가 시민 중심으로 일하는 전반기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후반기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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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서천군, 청소년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달 30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청소년 유해업소·유해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시설 등 총 9개 기관 20명은 서천특화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유해환경 개선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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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서천군 ,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3일부터 14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구강보건교육, 칫솔 교환 캠페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6월 5일에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체험 행사로는 1대1 구강상담 및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치아 모형을 통한 칫솔질 체험, 구강위생용품 전시 등 다채로운 구강건강 체험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칫솔 교환을 원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 치과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칫솔 교환 캠페인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를 진행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문영 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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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이달 7일 개최
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이달 7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산모시문화제는 ‘새로운 틀을 짜다’란 주제로 한산모시짜기의 전통과 한산세모시의 아름다움을 담아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문화의 재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전통 섬유인 한산모시에 걸맞게 친환경 축제를 지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푸드코트 및 한산주막 등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텀블러 세척기도 배치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7일 모시축제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서천군립예술단의 ‘모시꽃 피다’주제 공연과 초청가수 박민수, 김필,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8일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배우 박해미, 황성재가 펼치는 특별한 공연인 ‘한산모시 바람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와 지역 예술인,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저산팔읍길쌈놀이 △미니베틀짜기 체험 △한산모시학교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화베틀마당에서는 한산모시 작은박람회, 전통섬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산모시 작은박람회는 한산 모시 및 전주 한지, 청양 춘포 등 대한민국의 천연섬유를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8일에는 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주재로 전통섬유의 역사 및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1부와 종합 토론이 진행되는 2부로 구성된 전통섬유 세미나가 개최되며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여사의 모시짜기 시연회도 열린다.
김기웅 군수는 “이외에도, 마당극, 줄타기 공연, 물총대전 등 남녀노소 모두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며 “한산모시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연계프로그램으로는 7일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8일 KBS 전국노래자랑 9일 한산모시 마라톤대회가 있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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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인공지능·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전직원 인공지능·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학적 행정 및 의사결정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전직원 대상 인공지능·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6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을 초청, ‘인공지능기반 디지털 전환: 데이터는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배 소장은 특강을 통해 “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 리더였던 배 소장은 현재 KT AI2XL연구소 및 카이스트-KT 공동 연구센터 공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정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도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데이터 전문가, 실무자, 관리자, 도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모두가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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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충남형 스마트팜’ 기술 전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라오스에 ‘충남형 스마트팜’ 기술을 전수한다.
도는 3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 농림부 및 노동사회복지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스마트팜 농축산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 김태흠 지사의 라오스 순방에 따른 후속조치로 당시 김 지사는 펫 폼피팍 라오스 농림부장관을 만나 “충남의 스마트팜 기술과 경험을 접목시켜 라오스의 농축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주요 연수 과정은 △치유농업센터 및 생활원예관 견학 등 충남형 농업의 이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및 농작업 현장 견학 △수정란 이식 기술 교육 △바이오가스 생산 공정 안내 △스마트팜 복합단지 견학 등이다.
도는 정책 주제별로 전문성을 가진 유관기관 견학을 통해 연수생들이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우리 도의 우수한 스마트팜 전문지식과 선도기술을 개발도상국가와 함께 나누는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맥을 같이 한다”며 “연수를 통해 우호교류 지역인 라오스 비엔티안주와 교류 강화는 물론 도 농축산 분야의 위상도 한 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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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직장 내 평화통일교육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직장 내 평화통일교육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120여명과 함께 직장 내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평화통일교육 연수는 충청남도청에서 남북한 주민 쌍방향 인식개선 사업으로 탈북민 강사를 지원받아 실시했다.
이다은 강사는 평화통일교육 전문 강사로 북한에 대한 이해 및 통일의식 함양의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를 들은 아산교육지원청 서지원 주무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는 통일이 꼭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뜻깊은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소원하고 통일로 가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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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6개 업체 참가
금산군, 2024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6개 업체 참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관내 기업 6개소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오스트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국가에서 방문한 바이어 및 참관객이 홍삼스틱, 홍삼페이스트, 홍삼음료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약 700만 달러 규모 113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또, 수출 업무협약 8건 434만 달러, 현장 계약 3건 130만 달러 등 성과를 얻었다.
함께 진행된 시연 및 시음·시식회에서는 홍삼밀크티, 홍삼라떼, 홍삼크림빵 등 금산인삼을 활용한 식음료들을 선보여 금산인삼을 궁금해하는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금산인삼이 해외수출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인삼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 ‘K-INSAM’를 제작하고 이번 전시회를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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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서로 사랑과 존경으로 인화하자
박범인 금산군수, 서로 사랑과 존경으로 인화하자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직원들 간 서로 사랑과 존경으로 인화하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박 군수는 “나이를 먹을수록 언어와 이해, 통찰력이 계속 발전해 이에 다른 리더십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고 젊은이는 빠른 계산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특징을 조직에 녹여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렇게 모인 에너지를 모아 금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자기 일을 세계적 수준으로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에 관해 언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 덕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박 군수는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상반기 업무결산 등 업무를 차질 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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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농사 생력화와 저탄소 농업실천 확대를 위해 5월 31일 남일면 마장리 일원 농가에서 벼 직파재배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직파재배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점파, 드론직파 등 모내기 기술을 시연했다.
또, 농촌 영농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드론 활용 벼 시비 및 방제법 등도 선보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벼 재배에 대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벼 직파재배 농법은 일반적인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파종·육묘·이앙을 하는 데 필요한 노동력과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생력화 기술이다.
특히 드론직파는 파종 및 육묘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기존보다 절반가량 줄일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쌀값 하락과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생력화 농업기술의 보급을 위해 직파재배 생산기반 조성 확대 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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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간기업 한국타이어 방문
박범인 금산군수, 민간기업 한국타이어 방문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5월 31일 민간기업인 한국타이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박 군수를 비롯해 군청 직원 30여명이 함께했으며 관내 최대 규모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며 이에 대한 경험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또,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향상을 위해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돔을 찾았다.
테크노돔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가 설계했으며 연구개발 지원시설과 근로자 기숙사까지 포함된 친환경적인 건물로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미학적으로 뛰어난 건축물이다.
군은 현재 금산군보건소 신축, 금성농공단지 지식산업센터 등 공공건축물 조성을 추진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의 디자인과 설계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한국타이어 방문을 추진했다”며 “세계적 수준의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금산군 저소득층 및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금산군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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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역대 최대인원 인원 참여
보령시,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역대 최대인원 인원 참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인원인 총 5003명이 참가했으며 보령의 아름다운 해안을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이 함께 뛰면서 보령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머드와 임해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참가자들은“보령의 청정한 해변을 달리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진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많은 인원이 보령을 찾아 주셨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끝나 행사준비에 힘써주신 분들과 협조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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