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광섭 충남도의원, 농어업 면세유 ‘차액지원제’ 도입 촉구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정광섭 의원 5분발언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어업 면세유 가격 급등 문제를 지적하며 충청남도의 차액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어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면세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1월 첫째 주 대비 4월 첫째 주 기준 면세유 가격이 유종별로 최대 21%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경유는 리터당 1152원에서 1396원으로 약 21.2% 상승했고 등유는 1143원에서 1312원으로 약 14.8%, 휘발유는 1054원에서 1198원으로 13.6% 가량 상승하는 등 불과 석 달 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정 의원은 “농업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 운용에 연료 사용이 필수적이며 시설농가의 경우 난방용 면세유 의존도가 절대적”이라며 “어업 또한 어선 운항에 필요한 연료비가 조업비용의 핵심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곧바로 조업 포기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고 설명했다.이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농어업 현장의 체감 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농어업인은 생산비 상승과 가격 억제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경영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농어업 기반이 흔들리면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도민 생활물가 부담 증가로 연결된다”며 “면세유 문제는 농어업 분야를 넘어 민생 안정과 직결된 구조적 문제”고 말했다.이에 정 의원은 충남도가 선제적으로 ‘면세유 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면세유 가격이 일정 기준 이상 상승할 경우 초과분 일부를 도비로 한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정 의원은 “충남은 농어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어업이 무너지면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국제유가 변동은 예측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은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가 한발 앞서 대응한다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키고 도민 민생을 보호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차액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9
-
충남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47개 안건 처리 후 폐회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 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9
-
신한철 의원 “조례 3년째 미이행… 피해는 아이들 몫”
신한철 의원 “조례 3년째 미이행… 피해는 아이들 몫”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교육청의 다자녀 가구 유치원 입학 우선선발 조례 미이행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 예산 집행과 책임 회피형 행정을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의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 선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유치원 입학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했다.다자녀 가구가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 실질적인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그러나 신 의원은 조례 시행 이후 3년째 교육 현장에서 입법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조례 개정 후 첫 적용 대상이었던 2024학년도 유아 모집 선발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었다.에도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실제로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다자녀 우선선발 차등 반영률은 2025학년도 72.1%, 2026학년도에는 80%에 그쳤다.또 조례 이행을 2년째 거부한 유치원이 70곳, 한때 반영했다가 다시 철회한 유치원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은 “이는 교육청의 행정지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례는 도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고 지적했다.이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례가 현장에서 외면당해 왔다는 것은 교육청의 집행 의지와 관리 책임을 되묻게 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담당 부서의 무책임한 대응도 비판했다.신 의원은 “이행 지연 사유를 묻자 전임자는 자리를 옮겨 책임이 없다고 하고 현직자는 이제야 업무를 파악 중이라고 한다”며 “인사이동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이런 ‘나 몰라라’식 행정이 충남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꼬집었다.이와 함께 신 의원은 교육청의 관행적 예산 집행 문제도 재차 짚었다.그는 “계획만 화려하고 실행은 뒷전인 행정, 예산은 세워두고 성과 없이 넘기는 관행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책임을 가르치면서 정작 행정의 주체들이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026-04-09
-
충남도의회, 상생형 해상풍력산업 육성 제도화
홍기후 당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해상풍력산업 육성과 어업 환경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충남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에는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도 차원의 지원 근거와 함께 수산업과의 공존, 주민수용성 확보, 해양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담겼다.특히 도지사가 해상풍력산업과 수산업의 공존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상풍력단지 내 수산자원 증대, 수산업 위축에 따른 어업인과 관련 기관의 경영안정화, 지역주민 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환경 변화 모니터링 등에 관한 연구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또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민수용성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해상풍력산업 민관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협의회에서는 입지 후보 지역과 지역 상생 방안, 이익 공유 방안 등을 협의하게 된다.아울러 조례안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과정에서 해양환경과 어족자원을 보존하고 환경침해를 최소화하도록 명시했다.지역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담아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상풍력산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지역내 생산 제품과 장비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의 우선 채용하도록 권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역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홍기후 의원은 “해상풍력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며 “그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와 해양환경 보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안이 주민과 상생하는 충남형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의회도 현장에서 정책이 단단히 안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초청 및 파견 교사, 배치 학교 관계자 등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5년도 교사 교류 사업의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고 양국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확산해 교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참여 교사 간의 든든한 협력망을 구축해 다음 해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공유회는 초청 교사와 파견 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먼저 아산 지역 학교에 배치되었던 우즈베키스탄 초청 교사들이 우리 학생들과 호흡하며 일궈낸 교육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부하라와 우르겐치 지역으로 파견되었던 충남의 교사들이 현지 교실에서 겪은 생생한 교육 경험과 실천적 지혜를 심도 있게 나누었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앞으로의 교류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교실 안에서 묵묵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신 초청 및 파견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사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존과 공영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이 현장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수업의 중심으로 사서교사 직무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9일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활용 수업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강의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이번 연수는 권역별 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마음 건강 지원 본격 시행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마음 건강 지원 본격 시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먼저,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직장 내 갈등, 업무 중 발생한 사건 사고 등에 따른 감정 소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마음 돌봄 배움자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진단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연 2회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배려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미자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금산군 금산읍, 민생안정지원금 35% 지급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어
금산군 금산읍, 민생안정지원금 35% 지급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8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자 2만2358명 중 35%에 해당하는 7816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지급처인 금산인삼약초건강원에 하루 평균 26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이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읍은 민원 안내와 지급 절차 지원, 질서 유지 등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기 시간 단축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에서 추진 중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방문해 인력과 여건 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
금산군, 농번기 전 불법 개발행위 집중 단속 허가 없는 절 성토 행위, 농지 불법 개간 등 차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불법 개발행위로 인한 농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중순까지 불시 점검 및 단속에 나서고 있다.이번 단속은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건전한 토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이뤄지는 절 성토 행위 농지 불법 개간 및 무단 형질변경 개발행위 허가 조건 미이행 토석 불법 채취 및 적치 행위 등이다.특히 농지 이용이 활발한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군은 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시기별 취약 요인을 고려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전 불법 개발행위는 농지 훼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군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한 토지 이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 보급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 보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를 보급한다.이번 사업은 고된 농작업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보조장비는 현대로보틱스가 개발했으며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포도 재배 작업자의 어깨 근력을 물리적으로 보조해 준다.센터는 장비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효과 분석을 병행할 방침이다.슈트 본체와 함께 손목 및 발목 보호대 등 보조장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며 실측 컨설팅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장비 착용 전후의 신체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데이터화해 실제 통증 경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가 향후 농업용 로봇 시장 확대와 고령 농업인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농가에 보조장비를 보급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금산군생활개선회, 충남도연합회 워크숍 참석
금산군생활개선회, 충남도연합회 워크숍 참석 충남 농업 이끌어갈 여성지도자 자질 비전 정립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사)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가 개최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 워크숍에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충남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의 자질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군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생활개선회 조직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 팀빌딩 및 소통 리더십 교육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시군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여성지도자 리더십 특강에서는 심신 치유 현장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금산군생활개선회 임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한층 높이고 시군 간 교류로 조직 활동이 활성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박차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6일 남일면은 이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부리면은 6~9일 군북면은 6~10일의 일정으로 직원들이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이 외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서 접수도 진행한다.이 경우 전화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확인하면 담당자가 조율된 일정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사용은 9월 30일까지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민생안정지원금을 못 받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사전에 감지해 요청 전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금산군, 토지 이용 목적 측량 종류 안내 현황 경계복원 분할 등 목적에 맞는 측량 선택 중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토지 이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측량 종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토지측량은 현황을 확인하는 현황측량, 경계를 확인하는 경계복원측량, 필지를 나누는 분할측량 등으로 구분되며 목적에 맞는 측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건축이나 개발 전 토지 현황을 확인하려는 경우에는 현황 측량이 필요하며 경계 분쟁 예방이나 확인을 위해서는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할 수 있다.또한 토지를 나눠 이용하거나 소유권 정리를 위해서는 분할측량을 요구한다.군은 민원인이 상황에 맞는 측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을 통해 토지 이용과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금산시니어클럽, 자원순환으로 지킨 환경…기부로 이웃사랑 꽃피우다
금산시니어클럽, 자원순환으로 지킨 환경…기부로 이웃사랑 꽃피우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산시니어클럽의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단 어르신들이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기부로 이웃사랑을 꽃피웠다.이들은 한 해 동안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캔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난 8일 남이면에 지정 기탁했다.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은 노인 맞춤형 공익활동 사업으로 남이면 지역에서 6명의 어르신이 활동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수치로 증명되는 환경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 페트병과 캔은 4179kg을 수거해 약 1만2027 킬로그램 이산화탄소 상당량의 탄소를 감축함으로써 1822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맞먹는 산림 대체 효과를 얻었다.금산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생애 경험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와 만나 생산적인 노인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영상 남이면장은 “지역 환경을 깨끗이 가꾸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어르신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을 선뜻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9
-
금산군,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확인사항 안내 지목 동일하고 근저당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일치해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토지합병에 따른 공부정리를 신청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토지합병은 하나로 사용하는 분할된 필지 등 여러 필지를 하나로 합쳐 토지 이용과 재산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으나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합병 대상 토지는 지목이 동일해야 하며 근저당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합병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일부 필지에만 설정된 권리가 있는 경우에도 사전 정리가 필요하다.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할 경우 보완이나 반려로 이어질 수 있어 신청 전 관련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사전 확인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