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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도시철도·지역산업 특성화교육 등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실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도시철도·지역산업 특성화교육 등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대전시 대응 방안’과 ‘도시철도 건설방식과 버스연계 방안’ 그리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화교육’ 등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먼저, 송대윤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질문을 제기했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대전교도소 이전이 시급한 사안임을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전했다.
송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성공의 핵심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인데, 대전시가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라는 방침을 세웠지만 대전교도소 이전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를 위한 대전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송의원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및 3·4·5호선의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하동과 상대동 등 버스노선과 연계성 그리고 증가된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특히 도시철도 3·4·5호선에 도입되는 차량과 건설방식 그리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광역철도 등이 추진됨에 따라 충청권 교통 중심도시로서 대전시의 역할론을 제기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송의원은 대전에는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학교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민선8기에 들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인 머크사를 유치하면서 대전을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도시로 탈바꿈할 기반이 조성되지만, 글로벌 기업에 지역 청년들이 일 할 수 있는 특성화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의원은 “청년들의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를 통해 대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과 동시에 미래 일꾼이 되기 위한 교육 또한 중요하다”며 대전의 아이들이 대전의 미래 인재가 되어야 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전교육이 어떤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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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의원, 시민 독서모임 활성화 등 시정·교육현안 개선 촉구 시정질문
박주화 의원, 시민 독서모임 활성화 등 시정·교육현안 개선 촉구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5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교원 체력증진 정책, 늘봄학교 전면 확대 준비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박주화 의원은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독서모임 활성화 지원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시에서는 18억원 규모의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독서모임 관련 사업은 매우 저조한 실정임을 지적하면서 공공도서관 및 전문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성과를 시상하는 등 적극적인 독서모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을 이장우 시장에게 제안했다.
이어 박주화 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교육활동 종합대책에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교권침해 상황에 직면한 교사들을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교원의 기초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설동호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2학기에 전면 시행이 예정된 대전늘봄학교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피력하면서 인적·물적·프로그램 차원의 준비계획을 촉구했다.
또한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형 도서관학교’사업을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해 볼 것을 설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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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1인당 학생 4배 차이? 학교기숙사 명확한 매뉴얼 필요”
“사감1인당 학생 4배 차이? 학교기숙사 명확한 매뉴얼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효숙 위원은 교육정책국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학교 기숙사마다 사감 1인당 기숙학생 수 및 수익자부담이 천차만별로 편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5일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관내 세종고 및 세종여자고 한솔고 장영실고 세종미래고 세종국제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대성고 등 총 8개 학교에서 기숙사를 운영 중이다.
이중 한솔고가 사감 1인당 기숙학생수가 8.25명으로 가장 적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7.57명으로 가장 많아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세종국제고 세종대성고이며 세종고 세종여자고 세종장영실고 세종미래고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숙 위원은 “사감은 기숙사 입소생의 생활교육을 담당하고 안전 및 시설관리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감 1인당 적정 인원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교기숙사 운영에 대한 기준안이 따로 없어 ‘기숙사 운영 길라잡이’등 공통의 매뉴얼을 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은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수익자 부담금 역시 천차만별인 점도 지적했다.
세종시 농촌 기숙형학교교육경비 지원 조례에 따라 세종고 및 세종여고 및 세종시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에 따라 세종미래고 및 장영실고가 지원되는 등 지원예산이 상이하면서 수익자부담금도 최소 0원에서 최대 36만30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은 “세종고는 수익자부담금이 없고 세종대성고는 36만3000원, 세종과예술영재학교 23만9000원, 국제고 13만8300원, 한솔고 11만9600원이며 이어 세종미래고 세종여고 세종장영실고순”이라며 “기숙사 비용의 편차가 심해 학부모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고 강조했다.
이어 “기숙사 내 스프링클러 설치도 8곳 중 1곳이 아직 미설치됐으나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학교 기숙사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고 기숙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세심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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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과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과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4일에 초, 중, 고등학교 과학담당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 물질안전관리와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을 주제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과학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교사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에서는 대상 화학물질의 명칭과 물리적 위험성 및 건강 유해성, 취급상의 주의사항, 사고 시 대처 방법과 응급조치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사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지능형 과학실 ON 소개 및 가입, 탐구수업과 학습자료실 메뉴와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 교육을 통해 교사들은 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이번 배움자리는 과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지능형 과학실 ON을 적극 활용하고 철저한 물질안전관리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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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대동2 재개발지역에서 실 화재 훈련
대전소방, 대동2 재개발지역에서 실 화재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5일부터 12일까지 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서 실제 화재환경을 재현한 실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훈련은 화재 진행 단계별 화염과 열·연기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해 화재진압 방법을 익히고 소방대원의 상황별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현장 지휘 전술 훈련 △차량 배치, 선착대장 역할 수행 및 선착 대원 활동 등 초기대응 훈련 △진압, 구조, 구급대원 간 상황별 인명구조 훈련 △화재 상황별 대원 임무 숙지·수행 및 팀 협업 훈련 △진압대원 화재진압 숙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 결과를 향후 실제 환경과 유사한 건물에서의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은 물론, 재연실험·조사 등 화재조사관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실제와 유사한 현장경험을 축적할 수 있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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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도교육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를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는 도내 보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 중 전교생 50명 미만인 소학교 15곳을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로 선정했다.
선정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에는 도와 함께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실습, 감염병 전파 방법 이해, 다빈도 감염병 이해, 감염병 예방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첫 수업은 논산 강경중앙초 1∼3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남을 배려하는 기침 예절 실습을 추진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학교에서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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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증진’ 일상 속 실천 강조
‘구강건강 증진’ 일상 속 실천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5일 천안아산KTX역에서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표어 아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천안시·아산시보건소,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남지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선 역내 홍보관을 설치해 역사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치아 유지를 위한 구강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입 냄새 측정 및 구취 관련 교육, 구강 검진 및 상담 등도 진행했다.
아울러 도는 각 기관과 함께 고령화 시대 만성 구강질환 문제 대응을 위한 치의학 연구의 필요성과 이를 선도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 당위성을 알렸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의학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미래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설 연구기관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충남 민생토론회를 열고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천안은 자체 타당성 조사는 물론 명실상부 국내 최고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인 천안아산연구개발 집적지구 내에 부지까지 확보한 준비된 최적지다.
도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준비 과정과 천안이 갖춘 풍부한 기술적·환경적 기반 및 장점,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하고 대통령 공약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천안 설립 지지 서명운동을 병행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구강보건 기념 주간을 맞아 개최한 이번 캠페인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구강건강을 위해 기초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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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술이 현대전 핵심…대비 철저”
“드론 전술이 현대전 핵심…대비 철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도 2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김관수 제32보병사단장, 이웅천 보령화력발전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보고 보령발전본부 안티드론체계 통합상황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32보병사단이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보고했으며 서산시 안전총괄과가 서산 여성지원민방위대 창설 10주년을 맞아 활동 현황을 보고했다.
또 임채일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해군 함정의 이해’를 주제로 해군의 임무와 역할, 해상전투 개념 등을 설명하고 전투함 종류와 도내 해군 함정 및 충남함의 역사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보령발전본부 안트드론체계 통합상황실을 방문해 드론 탐지 및 식별 시연을 견학하고 지자체와 군, 민간 간 소통·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난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해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드론을 활용한 전술이 현대전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안보에 지대한 위협이 되는 드론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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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적십자사 봉사자 ‘한 자리에’
지역 적십자사 봉사자 ‘한 자리에’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 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충남적십자사 봉사원 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 봉사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봉사원 간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 천안시장, 청양군수,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회장, 문은수 충남적십자사 회장, 봉사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봉사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봉사원의 노래 제창, 운동회,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적십자사가 2022년부터 ‘적십자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들었다.
여러분 모두 함께 만들어 낸 쾌거”며 “‘선행은 숨겨도 빛을 낸다’라는 뜻인 ‘잠덕유광’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충남적십자사 봉사원 여러분”이라고 추켜올렸다.
이어 △서천특화시장 화재 성금 3억 2000만원 모금 △‘찾아가는 심리전문상담소’ 운영을 통한 상인 마음 치유 △지난해 산불·수해 구호 활동 연인원 2000명 이상 참여 및 수해복구지원금 15억 5000만원 모금 등 도내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도민이 가장 힘들 때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여러분이 계셔서 실의에 빠진 도민이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여름은 혹독한 더위와 함께 더 많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다가오는 여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도는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적십자 예산을 30% 이상 늘린 만큼 앞장서서 적십자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봉사회 271개 조직 6200여명과 청소년적십자 115개 조직 1만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구호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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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연 및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5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날이며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는 금연 다짐 퍼포먼스 △구강관리 및 금연 성공자 인터뷰 상영 △금연과 구강건강 주제로 한 연극공연 등 주민 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위생용품 전시 등의 구강 체험관 운영과 함께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외에도,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 확인, 치매 예방 상담, 진드기를 이기는 방법, 건강생활실천, 헌혈·장기기증 등도 안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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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으로 마실가자
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으로 마실가자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새롭게 단장한 한산읍성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돌아온 한산읍성 남문 일원이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축제장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산모시문화제 축제 기간 한산읍성에서는 관내 문화유산·매장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으랏차차 읍성을 쌓자 △한산읍성 더위 타파 부채 만들기 △서천 문화유산 야행 홍보 및 참가 신청 △벼화분, 팝업북 만들기 △문화유산 디자인 뱃지&에코백 만들기 △한산읍성 활쏘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과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 청암문화재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문화상상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체험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서천읍성, 한산읍성 등 학술발굴사업 시행을 계기로 2022년부터 3년째 한산모시문화제에서 매장유산 발굴체험 등 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소속 연구원들이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어, 서천군과 뜻깊은 동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서천군청 문화체육과에서는 한산읍성 남문 굴다리 경관개선과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최근 읍성 경관 정비를 마무리하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허영선 문화체육과장은 “새 단장을 마친 한산읍성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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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단체장 현장점검
서천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단체장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4일 김기웅 서천군수 주관하에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동서천장례식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시설물관리 부서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 철저한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건축물 상부에 대해서는 주식회사 마티의 협조를 받아 드론을 활용한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김기웅 군수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12일 노태현 서천부군수의 주관으로 한산모시체육관 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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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선정
서천군,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선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4일 ‘2024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를 수상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경진대회는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에 군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서 ‘서천특화시장 화재 재난 극복을 위한 주민소통, 마음치유로 일상회복 ON’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화재 재난 후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연계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재난 심리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특화시장은 군민들의 최대 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경제의 중심지였기에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중요했다”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 위기로부터 나와 내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재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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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어촌진입장벽 낮춰 청년 유입 확대한다
충남도의회, 어촌진입장벽 낮춰 청년 유입 확대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 ‘청년수산인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4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조병희 귀어학교팀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김민수 의원, 유재영 수산자원과장, 김남희·김덕주·김태훈·최태석·박세인·조종원 청년수산인과 신경식 씨푸드월드 대표, 박현규 서산 중왕어촌계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신영호 의원은 “청년들이 어촌에 진입하기가 농촌보다 어려운 것이 사실인 만큼, 현재 어촌에 정착한 청년수산인들이 잘 돼야 귀어하는 청년이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연구모임을 통해 현장의 애로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개선책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시군 청년수산인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청년수산인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수 의원은 “청년수산인 정착이 확대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그 정책들이 충남도정에 잘 담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현규 어촌계장은 “고령화로 맨손어업에 어려움이 많아 패류 양식장의 기계화 지원이 절실하고 지역양식장 임대 사업을 하는 청년수산인을 위한 제품개발과 판로도 적극 지원돼야 한다”고 피력했으며 박세인 청년수산인은 “근해어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바다에 나가면 폐어구가 심각하게 많다.
지자체에서 폐어구 처리 방법에 대한 홍보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덕주·김태훈 청년수산인은 “어업에 필요한 지원사업 등 관련 정보 찾기가 쉽지 않으며 몰라 놓치는 사업들이 많다.
손쉽게 어업 관련 정보를 접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남희·조종원 청년수산인은 “어업은 농업과 달리 일찍 바다에 나가서 좋은 어장을 찾는 등 치열한 경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보니, 귀어학교의 교육 기간을 늘려 현장실습 등을 강화하고 실전에 필요한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경식 대표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인력수급”이라며 “적정 교육 이수 후 현장에서 실습하며 일정 급여를 받는 제도가 정착되면 인력 문제는 물론 청년수산인의 진입장벽 해소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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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사회적 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경찰서 -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사회적 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5일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경찰서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김영대 당진경찰서장,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이영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지속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해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고품격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노인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범죄 예방 교육 등 지속적 홍보 활동 △노인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지속적인 교통지도를 통한 교통사망사고 발생률 감소 △대국민 공익활동을 통한 대외 이미지 및 위상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며 “앞으로 교통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고령자를 위한 교통정책을 수립해 ‘교통 사망사고 없는 100세 시대, 어르신이 행복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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