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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탄소배출 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탄소배출 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탄소중립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방한일 의원이 좌장을,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한국교통연구원 정경옥 선임연구위원,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우수 사무국장,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 예산군 자전거동호회 천희형 회장,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 김용목 과장이 지정토론자를 맡아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를 맡은 이재영 박사는 ‘충청남도, 자전거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자전거가 탄소중립의 대안인 이유를 설명하고 해외 도시들의 자전거 활성화 사례와 국내 자전거 이용 현황, 다양한 자전거 정책 등을 소개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경옥 선임연구위원은 ‘충남도의 역할 검토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고 김우수 사무국장은 ‘생태교통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추명구 사무처장은 ‘자전거 이용자의 행태적 특성에 근거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주장했고 천희형 동호회장은 ‘자전거의 장점 홍보를 통한 자전거 이용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용목 과장은 ‘탄소저감을 위해 탄소 무배출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의 노력’에 대해 구체적 현황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방한일 의원은 “교통수단별 평균 탄소배출량을 보면 1㎞당 고속열차는 50g, 버스 58g, 지하철 60g, 오토바이 145g, 자동차 208g의 탄소를 배출한다”며 “반면, 탄소배출 0g인 자전거 타기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생활 속 실천 운동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좋은 인프라 시설을 갖추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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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국립대전현충원 방문해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대전소방, 국립대전현충원 방문해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서장 11명은 현충일을 맞아 5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방문해 순직 소방관을 추모했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동료 소방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겨 시민이 안전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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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로 나아가는 유아교육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로 나아가는 유아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6월 5일 20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교사 및 전임관리자 81명으로 대상으로 2024년 유치원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직무 연수 3과정을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멀티미디어실 및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실습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인공지능봇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 수업 설계 및 실제 적용력을 높이고 미래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유치원 교원의 디지털 활용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마련했다.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실제’는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 리터러시 및 HTHT 실제 응용 등을 배우고‘코딩 기반 생성형 AI 활용 실제’는 코딩프로그램을 직접 입력해 AI지능봇 체험을 통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적용 가능성을 배운다.
마지막,‘디자인 플랫폼 활용 교육자료 제작’은 최근 떠오르는 디자인 플랫폼 활용 교육자료 제작 과정을 통해 보다 더 효율적인 학급경영 능력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어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OO 교사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디지털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잘 닿지 않았다”며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는 연수라 연수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우리 반 교실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 인재를 길러낼 유치원 교원들에게 이번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가 실제 교실 수업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또한 지속 가능한 유아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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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학교밖청소년 메이커교육 사전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정보원, 학교밖청소년 메이커교육 사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6월 5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찾아가는 학교밖청소년 대상 AI융합 메이커교육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 대상 AI융합 메이커교육 사전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찾아가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AI융합 메이커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3인과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 관계자 3인 등 총 6명이 함께했다.
6월 11일 실시될 ‘찾아가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AI융합 메이커교육’은 학교밖청소년들의 특성 및 적성, AI연계 진로 탐색, 창업 영역의 확장된 경험 제공 등을 고려해 생성형 AI로 나만의 그림/글자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에 나만의 그림/글자를 레이저로 각인하기 등 개별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통합 지원체제 구축이 중요하다”며 “대전교육정보원의 AI융합 메이커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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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만나다, 깊이있는 수업
질문으로 만나다, 깊이있는 수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제1차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행복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2024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과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맞춤형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에 중점을 두어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과 ‘교사학습공동체 인사이트’ 특강을 운영한다.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맞춰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공감과 교원의 수업역량 신장을 위해 주제를 심도있게 톺아보는 강의로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이다.
제1차는 ‘질문하는 학교 미래를 만나다’를 시작으로 ‘학생 질문 능력,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를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가 초등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제2차는 ’질문하는 교실 혁신을 이끌다’, 제3차는 ‘질문하는 수업 역량을 키우다’로 구성해 ‘질문으로 만나다, 깊이 있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다양한 학년과 교과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기법과 사례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회 300여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통한 수업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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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자원봉사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환경정화
은빛자원봉사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환경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은빛자원봉사대가 5일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천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은빛자원봉사대 140여명과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1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3㎞ 구간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정부 은빛자원봉사대 회장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서산시를 찾는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은빛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산시의 아름다운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빛자원봉사대는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어르신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으로 이뤄졌다.
봉사대는 매년 행락지 및 공원 등 자연정화 활동, 재가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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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단계 통과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단계 통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설립을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이 심의 단계를 통과하며 2025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위원회가 공단 설립을 찬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사업의 적정성, 경제성, 공공성 등 12개 지표에 따른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결과, 충청남도 협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단 설립 여부를 의결했다.
의결은 민간전문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위원 중 6명이 참석해 모두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설립심의가 통과함에 따라 조례제정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돼, 2025년 7월 공단 출범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공단이 대행해 추진할 예정이었던 공중화장실 관리 사업의 경우,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출범 시 대행사업에서는 제외했다.
박정식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조례제정 등 여러 절차가 남아있어 추진 과정에서 시민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최종 출범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7월 공단 출범을 목표로 조례 제정, 제규정 마련, 임원 공모 및 직원 채용, 설립 등기 등 관련 절차를 차례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 판매, 수소충전소 등 8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할 방침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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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바다, “미래 10년 새로 그린다”
충남의 바다, “미래 10년 새로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해양수산 정책의 새로운 10년을 그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 서해연안 7개 시군 국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전략연구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덕희 연구개발부장의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서해연안 시군 국장이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도와 시군, 전문가, 연구용역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10년을 책임질 도의 해양수산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민선8기 힘쎈충남 도정에서 김태흠 지사가 수차례 강조한 부분은 ‘미래 100년을 바라보는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자는 것”이라며 “이번에 수립하는 계획도 이러한 정책기조에 따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2015년 수립한 ‘충남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이후 10년만에 다시 수립하는 것으로 해양수산 분야를 포괄하는 중장기 종합계이다.
주요 정책분야는 △해양신산업 △해양레저관광화 △생태환경 △수산자원 △어촌산업 △항만물류다.
도는 정책환경 및 업무여건 분석을 통해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정책분야별 세부전략 과제 발굴 및 국가에 제안할 사업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도비가 투입되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여부 및 우선순위 결정의 근거로 사용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 국가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 연구·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을 담당하는 정부 핵심기관이다.
과학기술전략연구소는 국내 과학기술 전략컨설팅을 선도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정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부처의 국가연구개발 전략기획을 맡아 수행해 왔다.
장진원 국장은 “해양수산 정책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은 물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사와 공동연구에 준하는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며 “올 하반기 중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도민에게 해양수산 분야 미래 정책방향을 보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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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은진면 ‘건강한 비타민 데이’사랑가득 행복배달
논산시 은진면 ‘건강한 비타민 데이’사랑가득 행복배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5일 은진면에서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역 농산물을 지원하는‘건강한 비타민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비타민 데이’는 관내 지역의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의 후원과 생활 지원사의 봉사로 매월 첫째주 수요일 어려운 이웃에게 과일과 채소 등을 지원하는 이웃 실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식품업체 △골드농장메추리알 20판 △한울타리 농업회사법인딸기 20팩 △윤여한 율무차 20상자 △대정축산찰순대 20개 △신석순 통마늘 1박스 △무기명기탁 화장지 60롤 등을 기탁해 저소득층 2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김민자 면장은“유난히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은진면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은진면은 ‘건강한 비타민 데이’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나눔 지원발굴 및 연계활동을 전개하고 착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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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병들과 특별한 인연 만들고 소중한 시민으로 끌어안다
논산시, 장병들과 특별한 인연 만들고 소중한 시민으로 끌어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4일 전역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논산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육군훈련소 전역 예정 장병 61명이 참가 했으며 훈련소 홍보영상시청, 전역 소감 발표, 자산관리전문가의 미례설계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은 논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돼 논산시와 각별한 인연을 맺는 시간을 가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명예시민이 된 장병들은 관촉사, 백제군사박물관, 탑정호 출렁다리, 돈암서원 등 논산의 명소를 방문해 논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민이 된 한 장병은 “논산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나가는 지역이 아니라 인연을 맺은 제2의 고향으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시를 구성하는 시민, 교육, 기업, 행정이라는 네가지 요소에 관계인구인 軍을 포함한 4+1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국방친화도시인 논산의 특성을 살려 軍을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각 요소의 필요한 부분을 행정이 나서 충족하고 상호보완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논산은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로 軍을 우리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여기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로 우리 장병들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논산의 매력에 흠뻑 취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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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하며 시정조치 주문”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하며 시정조치 주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4일 경제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과 상권 성장 대책추진단 구성 등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SB플라자 위탁운영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운영사무실 근무자 부재, 적정하지 못한 시설물 운영 등 미흡한 관리 실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위탁 기간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즉각 부적정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유사한 인근 기관과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24년 3월 말 기준 SB플라자의 입주율은 58.70%로 다수의 창업공간 입주율이 저조하다고 밝혔다.
이에 입주율 향상과 기회 부여의 측면에서 입주 조건 중 재정건전성 부분인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제한 규정 완화를 권고했다.
또한, 조례에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위원회를 추진단 형태로 운영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조례에서는 상권육성위원회를 두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해당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근거가 없는 추진단, 자문단 등을 부적절하게 구성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이와 관련해 “경제산업국 소관 법령이나 조례를 근거로 의무 구성돼야 할 위원회의 설치 여부를 조속히 파악하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6조에 따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은 보호동물 20마리당 보호관리 인력 1명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시는 3명의 인력만 일하고 있어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규정대로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어 센터가 운영되도록 해달라. 특히 동물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 훈련받은 인력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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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의심 행위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의심 행위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5일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주관 구매로 이뤄지는 교복업체 담합 의심행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서 일말의 의혹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관 구매 방식으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1만 510명에게 무상 교복을 지급했다.
하지만 특정 브랜드에 국한된 유찰 후 수의계약이 대다수여서 담합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현옥 의원은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계약 금액만 총 35억여 원에 달하는 만큼 우리 시교육청에서는 담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및 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지난해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제보로 정보 공개 요청이 있었는데도 부분 공개도 아닌 비공개로 응수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서의 ‘공개 의견’에도 규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정보공개위원회의 비공개 결정’에 따랐다”는 교육청 입장에 관해서는 “비공개가 이뤄지기까지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담합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앞장서서 적극 소명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련 정보를 알릴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 사안 외에도 교육청 차원에서 교육 공동체의 권익 침해 방지에 관해 수동적으로 수용한다는 자세보다는 제도 개선을 적극 요구하는 등 선도적으로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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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굵직한 현안 사항 추진에 대한 시정질문 나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굵직한 현안 사항 추진에 대한 시정질문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5일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년층이 가장 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장동 탄약창 이전과 관련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대전시는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대통령 공약으로 방위사업청이, 중기부 대체 이전기관으로 특허전략 개발원·임업 진흥원·기상산업 기술원·기상청 총 5개 공공기관이 2023년 12월까지 1차 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송활섭 의원은 현재까지 대전으로 1차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은 엄격히 따지면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에 이전한 것은 아니며 대전시에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계획을 물었으며 대전시가 중점 유치 대상으로 지명한 공공기관이 우리 지역으로 이전 했을 경우 국가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와 그 근거에 대해 질문했다.
아울러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요청조차 하지 못했던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미조성된 산업단지를 제외하고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미조성된 산업단지를 포함해 지정 요청을 추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와 관련된 대전시의 계획을 물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23년 세종의 3곳을 포함해 유성 신동·둔곡과 대동 그리고 안산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했으나, ‘경제자유구역법’ 제4조제3항에 따른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대동과 안산지구가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되어 지정 요청을 하지 못했다.
다음으로 송활섭 의원은 장동 탄약창 이전에 대한 대전시의 계획과 역할에 대해 질문했다.
장동 탄약창은 장동과 용호동 일대 약 119만평이 40년 넘게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육군탄약지원사령부의 탄약창으로 사용되면서 폭발 위험성 때문에 반경 1km가 군사기지법에 따른 제한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으로도 지정돼 각종 개발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송활섭 의원은 21세기인 지금 4차 산업 기반 도심항공교통의 실현이 목전에 있고 교통의 요충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장동 주민들은 개발이 제한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며 탄약창 대체 시설을 조성해 육군 탄약사령부에 기부하고 기존 시설을 양여하는 방법이나 단계적으로 이전 하는 방안 등 논의할 여지가 있는 만큼, 대전시의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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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도시철도 건설관련 시정 질의 나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도시철도 건설관련 시정 질의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에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해 시정 질의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시의 도시철도 역세권 비율이 500m 기준 13.5%에 불과해 전국 광역시 중 5위라는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교통 수요 부족과 미흡한 버스 연계성 등의 문제가 만연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대윤 의원은 상대동과 학하동 등 일부 신도시의 경우 버스 접근성이 낮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도시철도 2호선 신설 시 버스와 연계성을 고려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송대윤 의원은 증가된 예산 확보 방안 마련과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분리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총괄책임자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며 도시철도 건설은 대규모 사업으로 안전과 기술이 중요하므로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를 요청하기도 했다.
도안동로 신기술 시범사업과 관련해 송대윤 의원은 내년 개통을 앞두고 현재 추진 상황, 차량 도입 방식, 시범사업 종료 후 차량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보충 질문에서 송대윤 의원은 도시철도 3·4·5호선에 지하철이나 트램이 아닌 다른 차량을 도입할 경우, 유지관리 및 보수 비용 증가, 경관 훼손, 대전의 특색 상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후손들을 위한 대전시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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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 이전 먹구름 속.특단의 대책 있어야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 이전 먹구름 속.특단의 대책 있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에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전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송대윤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로 풀어간다는 대전시의 계획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 이유로 그동안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 사례는 대부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입각한 고속도로 공항 건설과 같은 인프라 확충이었는데, 대전교도소 이전은 명분이 약하지 않느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어서 송대윤 의원은 본격적인 질문으로 대전시가 예타면제를 성공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 짚으며 대전시의 전략과 계획은 무엇인지 명확한 답변을 요청했다.
송의원은 “예타면제가 쉽지않아 대전교도소 이전 성공 여부가 먹구름 속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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