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종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장정 막 올랐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정원 조성 예정지는 △보람동 광역복지센터 △다정동 리틀야구장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5곳이다.
올해 참가팀은 전국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과 취·창업 청년으로 구성된 △수피아 △가람슬기 △바이탈 △자연주의 △츄 5개 팀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7월까지 디자인 워크숍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정원계획안을 수립, 11월까지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개최되는 정원도시 세종에서 정원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곳곳에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이 사업 참여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고 3년 연속 선정 시 정원 15곳 조성에 최대 국비 11억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06-07
-
17~21일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
17~21일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를 개최한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정보보호 산업육성을 위해 시작된 핵테온 세종은 해커, 판테온, 세종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다.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홍익대,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25개 주요 기관과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행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연합콘퍼런스·정보통신기술 기업전시회 및 채용매칭데이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등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지난 4월 전 세계 25개국 171개 대학 1,352명이 참가한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전 결과 상위 40개 팀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모여 총상금 3,80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와 동시에 연합콘퍼런스에서는 △미국 구글 비클란트 난다의 ‘보안, 개인정보, 리스크에 대한 모험’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데이비드 메지아스의 ‘데이터 은닉’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양자보안 특별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팅 시대의 사이버보안 기술에 대한 글로벌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우수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 기업 기술전시회와 구인·구직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 기업전시회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현장 경품 추첨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핵테온 세종’의 연합콘퍼런스, 기업전시회, 경진대회 참관은 시 누리집에서 오는 14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핵테온 세종 행사는 사이버보안 국내외 전문가와 선도기업이 다수 참여한다”며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팅시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
아산시, ‘2024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 심사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에서 선정된 상위 8개 시·군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아산시는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심 속 공영주차장 지속 조성과,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 및 세외수입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새로운 징수 기법 및 세입 확충 방안 연구 등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23일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에서 진행됐다.
2024-06-07
-
아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농번기와 나들이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7%에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게 물린 후 발생하며 2주 이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
예방법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옷 긴바지 등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진드기 발생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7
-
아산맑은쌀 원료곡 ‘해맑은벼’ 원원종 채종포 손모내기 실시
아산맑은쌀 원료곡 ‘해맑은벼’ 원원종 채종포 손모내기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4일 아산시 염치읍 일대 벼 원원종 종자채종 포장에 해맑은벼 손 모내기를 실시했다.
원원종은 처음 개발한 1세대 벼 기본식물의 특성을 잘 유지하는 2세대 볍씨를 말한다.
원원종 모내기는 순도 높은 벼 종자를 보유하기 위한 조처로 한 포기에 한 개의 모를 길러 수확하기 위해 농기계 사용이 불가하며 이앙기 대신 못줄을 놓고 모판에서 모를 하나씩 떼어가며 할 수밖에 없어 매우 어려운 농작업이다.
이번에 원원종 포장에서 생산될 종자는 2025년산 해맑은벼의 보급종자 생산용으로 사용되며 이를 관내 채종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등에서 재배한 후 2026년 희망 농가에 최종 보급하게 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삼광벼를 대체해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으로 개발한 해맑은벼가 아산맑은쌀의 대표 품종으로서 최고 명품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아산시, ‘반짝 자립통장’ 심사위원회 개최 및 참가자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일 중증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반짝 자립통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반짝 자립통장’이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립자금 마련을 위해 3년 만기 ‘반짝 자립통장’을 개설해, 매달 본인 저축액 10~20만원 선택 납입 시 보조금 15만원을 매칭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아산시는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2차에 걸쳐 홈페이지 누리집 게시, SNS 홍보, 아산 톡톡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총 16명이 신청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해당 분야 학계 전문가, 금융 전문가, 자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자 16명 중 8명을 최종 선발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 가구의 부담이 경감되고 청년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7
-
아산시새마을회,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활동 전개
아산시새마을회,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건강한 시민, 행복한 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산시새마을회 회장과 임원, 읍면동 새마을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방역 봉사활동 추진 요령 및 주의사항을 전달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는 조일교 부시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는 올해 19년째로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 주관, 아산시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8개 사회복지시설에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조일교 부시장은 “20년 가까이 방역 봉사를 이어오신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회원분들의 봉사정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새마을회 김동수 회장은 “올해에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의 건강을 위해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방역 봉사활동과 함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2024-06-07
-
1. 박경귀 시장 “고품격 문화도시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함께”
1. 박경귀 시장 “고품격 문화도시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함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이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 첫날인 6일 1만 5,000명이 몰리며 들썩거렸다.
외암마을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작한 축제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조선시대 외암마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약 500년 전부터 형성돼 현재까지도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추사체 현판·소나무·괴석이 어우러진 정원 등을 보유한 건재고택과 참판댁·연엽주·돌담길·기와 및 초가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명소다.
이번 야행의 주요 콘텐츠는 △외암여정·야화 △외암풍류·야설 △외암장터·야시 △외암야사·야사 △외암야식·야식 △외암유숙·야숙 △외암마실·야로 △외암달빛·야경 등 8가지 야 테마에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야행 첫날인 이날 오선분 가옥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팝페라 가수 유명지를 시작으로 더 크리에이티브 판,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국악예술단 소리악의 공연이, 저잣거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문빛·정해일의 공연이 펼쳐졌다.
마을 중심인 건재고택 안채에서는 옛 서당을 보여주는 외암서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박경귀 시장이 훈장으로 참석해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알려주고 함께 책거리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참봉댁에서 진행된 공연 ‘외암 옛날옛적에’, 마을 내 문화유산을 공부하는 ‘마을 한바퀴’, 문화유산 산책 스탬프 투어, 상류층 가옥에서 진행된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반겼다.
풍성한 먹거리도 호응을 얻었다.
외암마을 먹거리장터와 저잣거리에서는 탕후루·젤라또 아이스크림·파전·잔치국수·산채비빔밥·소고기국밥·두부전골·커피·주스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으며 푸드트럭까지 가동되며 식도락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외암마을 야행에 몰릴 인파를 대비한 교통 대책도 빛을 발했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강당골주차장과 송남중학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 2개소를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20분간 운행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했다.
박경귀 시장은 “5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외암마을은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자 아산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가장 한국적인 마을이고 선비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조선시간여행’에 딱 적합한 곳”이라고 자신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야행이 가족들과 함께 외암마을을 보고 배우고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아산은 이제 365일 문화예술이 끊이지 않는 고품격 문화의 도시 ‘아트벨리’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외암마을도 함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보물창고인 이곳 외암마을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여름 외암마을의 훌륭한 야경을 만끽하시고 야행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축제는 8일까지 예술장터, 스탬프투어, 민속놀이터, 달빛콘서트, 풍류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일정의 자세한 내용은 아산 외암마을 야행 누리집, 아산시청 누리빚,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7
-
농가 골칫거리 ‘가루이’…방제길 열렸다
농가 골칫거리 ‘가루이’…방제길 열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루이 전용 유기농업자재를 위한 효력증진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가루이류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은 2020년부터 국내 토종 자생식물 꿀풀류 식물의 성분을 추출·분석해 살충성을 높일 수 있는 성분들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하는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효력증진제는 가루이류 전용 효력증진제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원료로 만들었으며 식물에 약해가 없고 흰가루병 방제 효과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효력증진제 효과 검증을 위해 익히 알려진 살충성 원료에 효력증진제를 넣은 후 온실가루이에 1회 및 2회 연속 살포 후 방제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1회 살포 시 85%, 2회 살포 시 97%에 달하는 우수한 살충효과를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이번에 개발한 효력증진제를 이용한 방제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효력증진제를 제형화를 거쳐 제품화한다면 가루이류가 문제가 되는 토마토, 오이 등 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효력증진제를 활용해 알까지 살충효과를 보이는 응애류와 총채벌레 전용 유기농업자재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진딧물 전용 효력증진제를 개발해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
2024-06-07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 신청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맞춤형 첨단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2024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을 오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억 1800만원을 투입해 △이상기상 대응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 △지역특화 우수품종 보급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등 총 3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등이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으로 새 기술 실천 의지가 강한 농업인으로 사업별로 사업 대상, 자격 기준 등 신청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업별 접수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7월초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 사전교육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이 올바르게 확산해 보은군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보은군, 제6회 보은장안농요축제 오는 15일 팡파르
보은군, 제6회 보은장안농요축제 오는 15일 팡파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5일 장안면 개안리 일원에서 제6회 보은장안농요 축제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장안농요’는 150여 년 전부터 보은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로 과거 논농사는 인력으로만 해결해야 했기에 마을 주민들이 협력해 농사짓던 문화가 있었고 이때 고달픔을 잠시 잊고 신명 나게 일하고자 불렀던 노동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으로 150년 전 장안농요의 모습 그대로‘들나가기-모찌기-모심기-점심참-초듬아시매기-이듬논뜯기- 신명풀이’ 과정을 주민들이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 학술고증과 장안면 현지 어르신들의 고증을 거쳐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보은장안농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고증 과정부터 주민들이 참여해 애정을 가지고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여 현재의 보은장안농요를 재현하고 있다.
남기영 회장은 “이번 제6회 보은장안농요 축제는 많은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서로가 어울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보은장안농요 축제에 많은 관람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제23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보은장안농요를 시연해 개인 부분과 단체 부분 대상 수상, 2018년에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금상을 차지했으며 2019년부터 보은장안농요 축제를 매년 개최해 보은장안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2024-06-07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교육청 소속 3국, 1관, 1담당관, 6기관에 대해 밀도 높은 질의를 이어가며 교육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도모했다.
안신일 위원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살펴보며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역인재전형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세종시는 정부청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존재해 타시도에 비해 적합한 추진 여건을 갖춘 상태로 새롭게 펼쳐질 국회세종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 디지털기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척추옆굽음증, 거북목증후군 등의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학생 건강검진 항목에 위 질환을 추가해야 한다”며 적시 진단 및 치료비 지원을 위한 현행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학서 위원은 읍면지역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교육청과 시청의 협력을 토대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색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해 보다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효숙 위원은 “동지역은 과밀학급이 많아 교원의 업무 부담이 증가한 상황이나, 승진 가산점은 읍면지역을 위주로 부여되고 있어 현행 제도는 현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화하는 학교의 상황에는 기민하게 반응하는 행정이 필요하다 교원의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승진 제도로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홍나영 위원은 늘봄학교 추진 현황을 검토하며 “늘봄학교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화해 실제적인 양육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간식 무료화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운영을 위해 더욱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신일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위원님들의 지적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6월 7일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4-06-05
-
일회용품 제로 실천문화 도 전역으로 확대
일회용품 제로 실천문화 도 전역으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일상 속 일회용품 제로 실천문화를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과 힘을 합친다.
도는 5일 아산시 신청호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김태흠 지사와 임상준 환경부 차관, 박경귀 아산시장, 종교·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용품 제로 실천 협약식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의 오명을 쓰고 있는 지역으로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절반인 29기가 몰려 있는 실정”이라며 “도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탈석탄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종교·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제로 충남에 도전한다”며 “텀블러 사용과 분리수거, 자원절약 등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우리 충남이 맨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에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힌 일회용품 제로 실천 문화 확산에는 도내 102개 종교계·시민사회단체가 동참했다.
종교계에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공회, 원불교 등 대한민국 대표 5개 종교가 참여하고 시민사회단체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35개 단체가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충남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제계 30개, 지체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단체 7개, 충남사회복지협의회 등 자원봉사 단체 8개, 한돈협회 등 농·축산 분야 15개, 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건설 분야 2개 단체가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내 모든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일회용품 제로 실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이다.
협약에 따라 각 단체들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용기 사용 분위기 확산, 재활용하기 쉬운 제품 소비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으로 순환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
이와 함께 새활용·재활용제품 이용 등 자원절약 및 폐기물 감량에 힘을 모으고 단체회원·신자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며 범도민 홍보·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앞서 도는 2022년 10월 6일 탄소경제중립특별도 선포 이후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도청사 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퇴출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시군·교육청·경찰청이, 12월에는 14개 대기업, 올해 3월에는 30개 중소기업이 동참했으며 이날 선포식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김 지사는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이제는 220만 도민이 나설 차례”며 “일회용품 제로부터 탄소중립까지 충남이 만들어가는 변화가 문화가 되고 기후위기를 극복해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연합이 환경보호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올해는 깨끗한 충남 실천대회와 환경교육주간을 연계해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충남으로 - 함께해요 플라스틱 제로부터 탄소중립까지’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은 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1회용품 제로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환경보전 및 환경교육,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는 환경·자원재활용 홍보·체험 부스 74개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12월 1회용품 줄이기 협약을 맺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종근당, 현대제철이 참가해 ‘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오는 11일까지 운영하는 환경교육 주간에는 생태환경 탐조단, 환경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포럼, 플라스틱 순환경제 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4-06-05
-
대전시의회,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 개최
대전시의회,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5일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 채택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회의는 대전시청 전략사업추진실장 및 대전도시공사 산업단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주요업무 성과와 현재 조성중인 16개소 산업단지에 대한 업무보고로 진행됐다.
송대윤 위원장은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의 학하초등학교 용지를 둘러싼 교육청과 사업시행사의 갈등 해소를 위해 대전시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밝혔다.
김선광 부위원장은 6월 말 발표 예정인 바이오 국가 특화단지 선정을 앞두고 대전시가 반드시 선정되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알려지는 명품 바이오 단지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현재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와 관련해 국토부 및 산업은행과 조속한 협의절차를 완료하고 향후 속도감 있는 그린벨트 해제작업을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은 한남대캠퍼스 혁신파크의 대덕연구개발 특구 편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하반기 예정된 산업단지관리 기본계획을 꼼꼼히 수립해 달라고 밝혔다.
김영삼 의원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좋은 정주여건과 저렴한 공업용수 등의 이점을 살려 기업유치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기 의원은 우주항공 분야의 업무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대전이 우주산업 육성을위한 인력개발의 메카로써 연구개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서구 평촌산업단지의 분양 상황과 관련해, 입주협약 예정기업의 동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예정된 기한에 입주를 완료해 달라고 밝혔다.
끝으로 송대윤 위원장은 “집행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위원회에서도 집행부의 업무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단지특위에서는 향후 중앙정부, 기업 및 전문가 등과 적극 연계해 산업단지 조성에 소요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대전시의회 차원의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6-05
-
논산시, 신규농업인의 원활한 정착 돕는다
논산시, 신규농업인의 원활한 정착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4일 귀농귀촌인의 빠른 농촌사회 적응을 위해 추진 중인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과정에서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2차례 모집을 통해 교육생을 선정하고 있다.
매년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인은 200여명으로 이들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은 물론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비롯해 상추, 토마토 등 재배기술과 유통분야지식의 습득도 돕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현장교육으로 마무리된 이번 교육에 대해 귀농귀촌 성공 사례, 귀농귀촌지 안정적 정착과 농업법률, 작물재배 기초기술 교육 등 알찬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의 상징적 도시로 인구소멸 대응, 새로운 인구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원활한 5촌 2도 생활을 위해 질 좋은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