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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차기 시 금고 ‘NH농협은행’ 지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12월 31일 시 금고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를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5월 공개경쟁 신청 공고를 게재했으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재공고를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차기 시 금고로 지정했다.
5월 29일 열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제출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민 이용 편의성 등 19개 항목을 평가했다.
서산시는 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를 지정했으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시 금고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6월 중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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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2급 쇠제비갈매기 천수만 공사 현장에서 집단 번식
멸종위기종 2급 쇠제비갈매기 천수만 공사 현장에서 집단 번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 내 철새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 현장 모래톱에서 멸종위기종 2급 쇠제비갈매기의 집단 번식을 확인해 보호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천수만 내 철새서식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5월 말 쇠제비갈매기의 집단 번식이 확인됐으며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번식지 보전을 위한 협의를 마쳤다.
모래톱에서는 20여 개의 쇠제비갈매기 둥지와 5개의 흰물떼새 둥지가 확인됐으며 계속되는 공사로 번식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한 상태였다.
둥지가 발견된 모래톱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간월호 내 손실된 철새서식지 모래톱의 대체서식지로 조성하고 있는 장소로 공사 장비 등 차량이 운행되고 있었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는 천수만 내 조류 모니터링 결과 발견한 둥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간월호 준설 공사사무소와 협의해 공사 일정을 조정했다.
이수한 한국농어촌공사 간월호 준설 공사사무소장은 “공사의 목적이 철새들의 대체서식지 조성인 만큼, 서산시가 멸종위기종 2급인 쇠제비갈매기의 둥지를 조기에 발견해 공사일정을 조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시와 협력해 철새 서식지 보호와 협력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갑작스러운 협조 요청에 흔쾌히 협조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산 천수만의 철새보호를 위해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쇠제비갈매기는 노출된 장소에 둥지를 짓는 습성으로 다른 야생동물의 공격에 의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쇠제비갈매기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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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함께 서해수호관 견학’ 특별한 안보행보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함께 서해수호관 견학’ 특별한 안보행보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밝히며 특별한 안보행보를 펼쳤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시민 33명과 서해수호관을 안보 견학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이번 안보견학은 보훈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33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참가자들은 안보견학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수호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보훈과 안보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제2함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천안함 추모비에서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기리고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들러 용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기억했다.
또한, 서해수관에서는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안보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호국보훈을 다짐했다.
안보견학에 참가한 시민은 “전시된 함정과 병사들의 유품을 보니 숭고한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며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특별히 서해수호관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나눴다”며 “특별한 달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보훈을 느끼고 기념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호국영웅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일류보훈 문화를 만들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보훈 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위문,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다양한 보훈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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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조이와 업무 협약 체결
당진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조이와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5월 31일 당진시청에서 ㈜조이, 당진축협, 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 농산물 공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며 ㈜조이는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식자재 이용 시 농특산물을 사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이는 300억원을 투자해 신평면 초대리 일대에 약 90,000㎡ 규모의 관광휴양시설 아마존을 올해 6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조이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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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29명 양성
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29명 양성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교육을 끝으로‘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3월 19일부터 시작해 주2회 진행한 이번 과정은 80% 이상 출석과 과제를 발표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총 30명의 신청해 29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 △원예 활동 프로그램 △텃밭 작물 재배 이론 및 실습 △당진형 도시농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활동 사례 공유 △포럼 △선진 현장학습 △팜 파티 등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명 이상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해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력화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3개월간 교육과정장으로 활동한 김재완 씨는 “도시농업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최근 급격하게 도시화 되고있는 우리 지역에서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해서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농업·농촌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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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특강 개최
당진시, 2024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4일 공약의 이행률을 높이고자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빙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을 주제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에 대한 이해, 초불확실성 사회를 대비한 발상 전환, 공약의 체계적 실천과 관리를 통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공약의 성공적 실천을 위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방식과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도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6개 분야 91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매 분기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지난 5월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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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출전식 개최
2024년 제76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당진시 선수단 출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체육회가 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당진시 대표선수단의 2024 충청남도민 체육대회의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개최했다.
충남도민체전은 충남의 15개 시군 선수단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는 충남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써 정식 종목은 32종목이다.
이중 시군 성적을 가르게 될 채점 종목은 24종목이며 비 채점 종목은 6종목, 시범 2종목이다.
출전식에는 당진시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희숙 교육지원청장,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백종석 체육회장은 지금까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에 유념해 지금까지 끌어올린 최고의 기량으로 최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가 명실상부한 체육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학생체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회 기간 중 어느 한 사람 다치지 않고 당진시의 열정과 기상을 널리 떨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산에서 개최되며 당진시 선수단은 종합우승을 목표로 임원 190명, 선수 610명 등 총 80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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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당진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월 호국보훈의 달, 당진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장, 간부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하는 2대대의 예총 발사와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1일 ‘제118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 및 제14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25일 복지타운 대강당에서는 ‘제74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 대상자들이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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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향민국, 전국에 당진시 매력을 널리 알린다
EBS 고향민국, 전국에 당진시 매력을 널리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EBS1TV 고향민국 당진이 좋아서’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EBS1TV 고향민국’은 전국 방방곡곡 각 마을의 자연과 삶, 역사, 인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10일 방송되는 1부 ‘당진, 면천읍성 사람들’ 편은 복고풍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당진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다.
당진의 명산 아미산, 조선시대 축조된 면천읍성 안쪽의 성안 마을,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50년 된 이발소, 80년 된 한옥 건물의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가게, 100년 된 우체국 건물에 새롭게 들어선 카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일 2부 ‘당진,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서’ 편은 오랜 역사와 문화의 도시 당진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옛날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된 500년 전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우리나라 천주교의 뿌리가 내려진 곳이라고 평가받는 ‘신리성지’, 소설가 심훈의 문학적 공간을 만날 수 있는 필경사를 소개한다.
12일 3부 ‘당진, 풍요의 땅’ 편은 바다와 농촌이 어우러져 더욱 큰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고향의 맛이 담긴다.
용무치 갯벌에서 캔 바지락으로 끓인 바지락칼국수와 가자미 회무침 등 깊고 진한 장고항의 별미, 전국 쌀 생산량 1위인 곡창지대 당진에서 만난 농부 가족, 당진에 새롭게 둥지를 튼 여성 청년 농부 3인방을 만나볼 수 있다.
13일 방송되는 마지막 4부 ‘당진이 좋아서’ 편은 눈과 입이 즐거운 당진 오일장, 1,000종이 넘는 꽃과 나무를 만날 수 있는 치유 명소 삼선산 수목원, 삽교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당진 드론 라이트쇼’ 현장을 만끽할 수 있다.
전병국 홍보협력담당관은“당진은 오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며 “이번 ‘EBS1TV 고향민국’ 방영으로 당진의 매력을 전국에 알려 더 많은 분이 당진에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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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봉사 수상자회, 음성군에서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민원봉사 수상자회가 8일 음성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50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용산리를 찾아 1500평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은 햇사레 복숭아 주산지로서 병충해로부터 과일을 보호하고 품질과 크기를 향상하는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복숭아 하나하나를 봉지에 넣고 입구를 조여주기 때문에 많은 손이 간다.
민원봉사 수상자회는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매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원봉사대상은 6급이하 공무원으로서 창의적인 업무와 봉사활동 실적을 근거로 현지실사를 거쳐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행정안전부·SBS·농협에서 공동주최로 전국 15명 내외를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7회째 409명을 배출했다.
박진호 민원봉사대상 중앙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려고 부산과 태안에서 멀리까지 달려와 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면 더 커지는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인 9월 부산해운대 봉사활동에도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1998년 임흥완씨를 시작으로 2004년 박제욱씨, 2007년 신연식씨, 2020년 안정옥씨 등 4명의 민원봉사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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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음성군, 2024년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도서관 서비스 개선 방법을 모색해 생활 밀착형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활동 중인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책놀이지도사 8차시 과정과 ‘앞으로 10년, 작은도서관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속적인 작은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강 신청은 이달 7일부터 군 평생학습과 도서관팀 전화로 프로그램마다 15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 내용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작은도서관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교육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북아트와 책보수’ 등 작은도서관 운영 실무와 연관된 6개의 강좌를 운영해 총 120여명이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9월 한 달간 ‘북아트와 책보수’ 수업에서 만든 성과물을 맹동혁신도서관 로비에 전시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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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 세정일반 ‘최우수’
음성군,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 세정일반 ‘최우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4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세정일반 분야에서 세정과 박윤아 주무관이 ‘최우수상’, 체납·징수 분야에서 세정과 박정우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충북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충북세정포럼 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세정포럼과 지방세정 연찬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충북 세정포럼에서는 지방 교육 환경 변화와 지방 재정의 개편 방향에 대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이어 열린 연찬회에서는 1차 서면 심사에서 통과한 세정일반 분야 6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 6건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윤아 주무관은 세정일반 분야에서 ‘카페인세 도입 및 과세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한 신 세원 발굴로 카페인세의 도입을 주장했다.
카페인세의 정의와 도입 필요성, 도입 후 예상되는 세수의 추정치에 대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우 주무관은 체납징수 분야에서 ‘출자증권 체납처분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사례로 체납자의 출자 증권 선점유와 공매를 통한 고질 체납을 징수한 경우를 설명하며 업무에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절차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음성군은 충청북도 주관 연찬회에서 2023년 최우수상, 특별상, 2022년 우수상, 2021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둬 왔으며 올해는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무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수 환경 변화에 맞는 세원 발굴과 세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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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시민 과학 체험학습 운영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시민 과학 체험학습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6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환경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구원에서 하는 수질 검사업무를 초등학교 교과과정 이론과 연계해 구성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물의 순환 △내 손안의 미생물 배양 △물벼룩 관찰 교실 등이다.
연구원은 지난달 세종에 거주하는 학부모·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25일과 6월 6일 모두 2회에 걸쳐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활동과 손 씻기 전후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습 등이 이뤄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은 시민들이 환경 교육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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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감성, 보람동 거리 공연으로 채우세요"
"여름밤 감성, 보람동 거리 공연으로 채우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원형광장과 이응다리 남측광장 일원에서 여름밤의 감성을 높여줄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보람동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하는 보람, 사는 보람’을 주제로 6∼7월 다양한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상가거리 중심에 위치한 원형광장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보람동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격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거리 공연과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주민 참여 공연·체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약 90분 동안 ‘2024 세종 컬처로드’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 컬처로드에서는 대중음악, 국악, 퍼포먼스 등 매일 3개 팀의 거리예술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는데 힘써준 보람동 직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보람동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무덥고 지친 여름밤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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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록문화관 다담' 6월 기록 한국전쟁의 순간
'마을기록문화관 다담' 6월 기록 한국전쟁의 순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마을기록문화관 누리집 ‘다담’에 이달의 기록으로 세종의 격전지를 수록했다.
6월의 기록에는 지역별 한국전쟁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한국전쟁의 격전지는 전동면에서 벌어졌던 개미고개 전투다.
개미고개는 당시 북한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와중 대전을 함락시키기 위한 미군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정도로 큰 요충지였다.
이에 따라 북한군과 전면전이 벌어지면서 많은 군인이 희생됐고 현재는 이곳에 위령비를 세우고 매년 추모제를 하고 있다.
또 북한군의 금강 도하를 지연시키기 위해 공주, 대평리, 신탄진 등 금강에 걸쳐있는 4개의 교량을 폭파했는데, 이 중 금남교 폭파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치원호’의 이야기도 담았다.
조치원호는 장사동 상륙 작전에서 아군을 수송하고 이후에도 한국전쟁이 끝날 때까지 물자 수송을 위한 공을 세우며 퇴역했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다담 6월의 기록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든 분에게 감사했다”며 “우리 마을의 소중한 역사 이야기들을 다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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