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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회계관계 공무원 교육: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2024년 회계관계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군산하 직원의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의 회계담당자 및 9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최종오 강사의 주도로 △회계의 원칙과 절차 △세출예산 집행기준 △지출특례 및 실무사례 △주요감사지적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5년 경력의 회계 전문가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질서를 유지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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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악관광개발 분야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산악관광 우수 사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정영철 군수와 관계공무원, 이승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현재 추진중인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성공을 위해 지리적 여건이 유사한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지난 3일 찾았다.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초강절벽을 활용한 잔도 및 전망대, 출렁다리 설치 등이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확정돼, 2026년 6월까지 준공 예정으로 현재 잔도공사 및 잔도연결 교량공사가 추진중에 있다.
정영철 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은 김태훈 원주부시장 및 관계자를 만나 환영인사를 나눈 후, 소금산 그랜드밸리 조성 및 시설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리플릿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했다.
이어서 원주시 시설공단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2시간 30분 동안 울렁다리와 출렁다리, 잔도, 스카이타워 등 시설을 견학했다.
정영철 군수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힐링관광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이 영동군에 머무르는 시간을 증대할 수 있는 체류형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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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 상반기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점검했다.
군은 7일 정영철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4년 상반기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적극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기획감사과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업무별로 올해 상반기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계획 대비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나은 군정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은 심도있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빠듯해진 예산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주는 맞춤복지, 앞서가는 미래농업, 머무르는 힐링관광, 만족하는 열린행정에 맞춰 차질없이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전국 지자체장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모 선정 △관광관련 공모사업 다수 선정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도입 지방외교 성공사례 선정 △충청북도 저출생 대응사업 평가 우수시군 선정 △황간산업단지 사전 승인절차 이행 완료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적극적 지방재정 대응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군정을 수행하기로 했다.
정영철 군수는 상반기 동안 군정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발굴도 당부했다.
정영철 군수는 보고회 후, “추진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사업추진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소통의 군정을 펼치고 군민들의 편익을 높일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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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로 도심 경관 개선
영동군,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로 도심 경관 개선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심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해질 전망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중화사업은 도심의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통신·유선선을 지하로 매설해 군민 안전성을 높이고 주변 미관을 개선해 쾌적한 삶의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올해 56억의 사업비로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 45억의 사업비로 황간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순부터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의 도로 굴착을 진행한다.
지중화사업은 복잡한 도심의 도로를 굴착하는 사업으로 통행 불편과 소음, 먼지 등 이 야기되는 공정으로 주민들의 이해가 절실한 사업이다.
이에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년간에 지중화사업 노하우로 사업간 공정별 가가호호 방문해 사업설명 후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이달 진행되는 부용초 통학로 구간에 대해 사전 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황간초 통학로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설계가 완료되면 주민설명회 및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사업을 통해 깔끔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안전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에는 통행 불편과 소음이 예상되지만, 이는 잠시뿐이니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인 전선지중화사업으로 총9구간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그동안 영동읍에 집중됐던 지중화사업을, 올해 추진하는 황간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시작으로 면소재지에 대해서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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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봉사단‘정수봉’, 천안시 백석동 저장강박 가구 정리수납 봉사활동 진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지난 6일 정리수납봉사단 ‘정수봉’에서 백석동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가족들과의 불화가 원인이 되어 심한 감정기복 및 우울증,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홀몸노인으로 불필요한 물품을 계속 수집해 쌓아놓는 등 지저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맞춤형복지팀이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인 ‘정수봉’을 연계해 맞춤 수납정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과 정리수납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숙 회장은 "집을 정리하는 건 단지 집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며 “묵혀있던 마음들은 버려야할 물건들과 함께 떨쳐내셨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정우영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긴 시간을 내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신 ‘정수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 공백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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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새롭게 찾아오는 천안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매월 새롭게 찾아오는 천안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시리즈를 6월 26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즌에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또한, 김병재 해설자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총 6회로 진행되는 ‘11시 콘서트’는 6월 26일 테너‘류정필’, 소프라노‘원지혜’의 아름다운 성악 하모니를 시작으로 △8월 리수스 콰르텟 △9월 소프라노 ‘강혜정’△10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11월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12월 첼리스트 ‘홍진호’가 2024년 ‘11시 콘서트’와 함께한다.
특히 천안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다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천안시티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연을 보러온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오전 시간에 해설을 곁들인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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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태조산산림레포츠시설 6월 7일 정식 개장
천안도시공사, 태조산산림레포츠시설 6월 7일 정식 개장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내 레포츠시설이 오는 7일부터 시범운영을 마치고 시민의 의견에 따라 신청 방법 및 편의시설을 보강해 정식 개장한다.
태조산산림레포츠시설은 짚 코스터, 공중네트, 청소년용 숲 모험 시설, 어린이 숲 모험 시설로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짚 코스터는 510m 곡선형 활강시설로 이용가능 조건은 초등학교 6학년 이상 65세 이하, 신장 150cm이상 190cm이하, 체중 50kg이상 90kg이하이며 이용료는 1회 15,000원이다.
공중네트는 50분 동안 이용 가능한 350㎡의 대형 네트로 신장이 120cm이상이고 체중 90kg 이하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어린이 5,000원, 청소년 및 성인 7,000원이다.
청소년용 숲 모험시설은 초등학교 6학년 이상 65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레포츠 시설로 총 22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장 150cm이상, 체중 45kg 이상 100k 이하의 경우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15,000원이다 또한, 어린이 숲 모험시설은 만 5세 이상 초등학교 5학년 이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레포츠 시설로 총 10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시설이용은 당일 현장예약과 이용 전날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천안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30%가 할인된다.
한동흠 사장은 “산림레포츠시설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시민여러분들께서 무장애길과 더불어 태조산에서 자연과 함께 산림스포츠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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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인애학교 4-H회 청소년의 달 특별활동
천안인애학교 4-H회 청소년의 달 특별활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4-H회 청소년의 달 특별활동인 ‘교실로 찾아가는 농촌체험’을 지난 5일까지 천안인애학교 등 174명의 4-H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당일 아침 생산한 신선한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최종윤 소장은 “농업분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해 천안인애학교 4-H회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학교4-H회는 7개교 37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를 장차 이끌어 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심계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래농업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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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 추진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20여 개 자원봉사 기관·단체와 함께 자원봉사 연합활동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확인, 손·발마사지, 손톱다듬기, 천연염색 손수건·팔찌·반려 식물·효자손·부채 만들기, 전통놀이, 이미용, 인생사진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 연합활동에는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자원봉사 거점캠프 4개소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10국 천안지부, △수신제가협동조합 △사)한국미용장협회 충남지회 등 20여 개의 자원봉단체·기관과 개인자원봉사자 160여명이 참여했다.
오선희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께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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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몰 ‘흥흥발전소’ 대상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7일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청년몰 ‘흥흥발전소’와 상생협력상가 입주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및 확장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피해예방 방법 및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에 대처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정다연 점포주는 “점포 창업·운영 시 어려움이 많은데 다양한 사례교육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문수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청년사업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금융교육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상인들의 건전한 재무관리와 사업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거점시설인 흥흥발전소와 상생협력상가는 천안시 청년·초기사업가에게 창업육성 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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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우렁이 종패 공급
천안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우렁이 종패 공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 4개 읍면의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논 169ha에 우렁이 종패 6t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는 생태계 보전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과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2009년부터 ‘우렁이 종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렁이농법은 화학 제초제 대신 물속의 풀을 먹어 치우는 우렁이의 습성을 이용해 논의 잡초를 없애는 생물학적 제초법으로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이다.
올해 우렁이 종패 지원에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대원강업㈜도 힘을 보탰다.
성거읍 소재 대원강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우렁이 종패 700kg을 지원했다.
대원강업㈜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이어줄 수 있도록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섭 농업정책과장은 “우렁이 지원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렁이 활용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한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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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한다…경찰·보안업체와 협약
천안시,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한다…경찰·보안업체와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경찰, 보안업체와 함께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에스케이쉴더스, 웅진보안시스템와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으로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청년 1인가구 안심캠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1인가구 안심캠 설치 지원사업’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70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시시티브이, 문열림 센서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협약기관과 함께 안심캠 설치 지원의 지속적인 추진과 더불어 청년 1인가구가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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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선정
천안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024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개 부문에서 서면·전문가 심사, 도민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 드론 제작 3D 모델에 AI 입체지적선 구현’으로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 연합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전국 최초 드론 제작 3D 모델에 AI 입체지적선 구현’ 사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고해상도의 정확한 입체지적선을 구현해 현장과 동일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주민편의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 연합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사례는 지방 대학 소멸 문제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결해 인정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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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국비 300억 확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맺고 활력 넘치는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300억원, 시비 130억원 등 총 430억원 투입한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업계획 검토, 보완 절차를 거쳐 내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농촌협약 공모 준비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농촌협약위원회·행정협의회·생활권추진위원회·중간지원조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에 선정됨에 따라,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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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편의 만족도 향상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편의 만족도 향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주요 도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지능형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한 결과 교통편의 만족도는 향상되고 교통흐름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2023년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최적화된 운영 등으로 교통체계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국비 57억원, 시비 38억원 등 총 95억원을 투입해 노변기지국, 스마트 교차로·횡단보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영역에 바닥 신호등 등을 설치해 상황에 따라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시청각 정보를 보행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며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교통신호의 제약 없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다.
시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를 통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전·후 각각 2개월간 교차로 교통량, 평균 통행시간·속도 산출 등을 실시한 결과 번영로 쌍용대로 등 7개 주요 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7.0% 증가, 교차로 내 평균 제어 지체는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호체계 및 지능형교통체계 인지도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스마트 횡단보도 만족도가 시스템 구축 전 보다 향상 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국토교통부 교통조사지침에 따라 운수종사자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전 신호체계 만족도는 평균 60.2점에서 67.8점으로 높아졌다.
지능형교통체계 인지도는 60.4점에서 67.4점으로 향상됐으며 신호체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61.4점에서 68.6점으로 상승했다.
스마트 횡단보도시스템 인지도는 60.6점에서 66.4점으로 보행안전 강화는 79점에서 81.6점으로 상승했다.
긴급차량 우선시스템 인지도는 61.4점에서 68.4점으로 높아졌으며 사고예방 여부는 86.4점에서 87.4점으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긴급차량 우선시스템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줬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15일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단국대학교병원까지 신속하게 이송한 끝에 환자를 살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는 교통정보 음영구간 내 수집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교통신호 시뮬레이션과 연동해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정체구간에 대한 차량 소통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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