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교육청, 다빈치병원 등 3곳과 무료 의료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교육청, 다빈치병원 등 3곳과 무료 의료지원 기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 다빈치병원,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초·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체형불균형 무상의료지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형불균형 무상의료지원은 발생 초기에 검진과 치료를 통해 올바른 체형을 유지해 척추측만증과 같은 영구적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의 초·중·고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다.
다빈치병원과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협력공동체로써 대전교육서포터즈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체형불균형 운동 지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빈치병원 이구영 병원장은 “척추측만증 환자 중 10~19세 성장기 학생이 전체 44.4%인 약 51,0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성장기 관리가 절실한데 개인적으로는 사회봉사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대전과기대와 물리치료사협회와 함께 의료지원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스마트폰 등 사용증가로 학생들의 척추 관련 질환이 증가해 걱정스러운 요즘 조기 진료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무상 의료지원을 제공해 주심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
계룡시, 향토문화유산 계승·발전 나서
계룡시, 향토문화유산 계승·발전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5일 계룡시 향토문화유산인 왕대리 백중놀이 보유자 및 보유단체에 인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왕대리 백중놀이는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지역에 전승되는 전통놀이로 예능 보유자 김재범 씨가 계룡시 엄사예술단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왕대리 백중놀이를 왕대리라~ㄱ’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전승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시는 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향토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향토문화유산 보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왕대리 백중놀이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응우 시장은 교부식에서 보유자 김재범, 보유단체 계룡시 엄사예술단, 전승교육사 김성옥에게 향토문화유산 인정서를 교부하며 왕대리 백중놀이를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도 향토문화유산 지정과 보유자 및 보유단체 인정을 계기로 지역 향토문화유산 계승·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계룡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사고예방 기대
계룡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사고예방 기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실지구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이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표출부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연동시켜 보행자들이 바닥을 보고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교통안전시설 보조 장치이다.
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실지구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3개소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으며 보행자는 물론 우회전 차량의 횡단보도 신호 확인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몰두해서 앞을 보지 않는 일명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눈높이가 낮아 신호등의 신호를 놓치기 쉬운 어린이들 역시 보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몸비족이란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면 길을 걷는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이응우 시장은 “바닥신호등 설치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사업을 추진해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작년 12월 발표한 교통안전지수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2024-06-07
-
김주성 괴산군의회 부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김주성 괴산군의회 부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 김주성 부의장이 7일 지방의정·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주성 부의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9대 전반기 괴산군의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공직자, 그리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반기에도 더욱 겸허한 자세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07
-
박경귀 시장 “아산시, 항공우주기술 새 전기 시작점 되길”
박경귀 시장 “아산시, 항공우주기술 새 전기 시작점 되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7일 아산그린타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조성 낙하 시험 시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그린타워 내에 무중력환경 시험시설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발사체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은 아산그린타워 전망대와 낙하 시험실에서 진행했으며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상률 KARI 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후 무중력 시험시설을 둘러보았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포함한 시설 구축 절차를 담당하고 KARI는 시험시설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사업비 확보와 기술 지원을 맡는다.
특히 KARI는 아산그린타워 내 미사용 공간을 활용해 저중력 환경을 모사하는 낙하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중력환경 시험시설은 차세대발사체 추진기관 시스템 설계 및 검증을 위한 핵심 시설로 다양한 우주 기술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대형 위성이나 달 탐사선 발사에 필요한 무중력 및 무추력 구간에서의 재점화 기술 등을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저중력 환경에서 추진제의 거동을 예측하고 확인하는 실험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발사체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아산시에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개발 거점시설이 생긴다는 것은 영광이고 누리호 차세대발사체 개발에도 기여하게 된다는 점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그린타워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대한민국 우주과학기술을 알리는 장으로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이 이뤄져 우주항공기술의 새로운 전기를 이곳에서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길 고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상률 KARI 원장도 “그동안 우주항공기술은 국민의 관심사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국민이 혜택을 보는 중요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에 아산그린타워에 조성되는 시험시설은 아산시로서도 자랑스럽고 중요한 시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저희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우주항공기술 연구에 매진하겠다 아산시도 우리나라 국격을 높이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6-07
-
우기 대비 낙석 피해지 안전 살펴
우기 대비 낙석 피해지 안전 살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일 금산군 복수면에서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우기 대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토사 유실,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시설물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제적 예찰 활동을 강화해 대형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점검 대상지는 낙석 피해가 발생했던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지방도 635호 급경사지 복구 현장이며 도·군 관계 부서 담당자와 토목지반기술사가 민·관 합동으로 점검했다.
도는 집중안전점검 대상 1420개소와 우기 대비 안전점검 대상 64개소에 대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집중안전점검은 △교량·교량·터널 △공동주택·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9개 유형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우기 대비 50억원 이상 대형공사장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조치에 큰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해 보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도 도민 신청을 받아 포함했으며 도민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해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도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주변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3일 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3일 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5일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질의하며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임채성 위원장은 빛 축제 개최와 관련해 “작년 빛 축제 예산편성 심의 시, 시에서 개최되는 첫 겨울 축제인 만큼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축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2억원을 증액시켰다 그럼에도 부실한 행사 진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며 “축제를 주관해 추진하는 부서에서는 상황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이 부족할 수 있으나, 향후 빛 축제 추진 시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미흡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설계변경을 통해 금강파크골프장에 반송 기념수 세 그루를 심었는데 표지석 중 하나가 파크골프협회장 명의”며 “시의 예산으로 개인의 기념수를 해준 거라면 공직선거법 위반의 여지가, 시장 명의의 표지석 비용을 협회에서 부담했다면 기부금품법 위반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은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에서는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학교나 클럽에 소속된 선수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유료 강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동호회 등에 고유번호증을 발급해 비영리단체임을 입증하고 종목별 협회에 제출해 관리함과 동시에 체육회에서는 동호회에서 선수가 된 사람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김충식 위원은 문화도시 추진 조성사업에 대한 질문과 더불어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구도심과 신도심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히 읍·면에 계신 구도심 지역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철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문화도시 추진 조성사업 추진 시 로컬콘텐츠타운 사업과 연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김현미 위원은 “체육회에서 지급하는 단체별, 종목별 지원금 지급 기준이 모호하고 구체적인 배분 기준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
앞으로 지원금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체육진흥기금 관리 현황에 대한 질의와 방만한 기금 운용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기금 관리를 통해 체육회의 자립도를 높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여미전 위원은 반다비빙상장과 관련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빙상장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위탁 수탁자와 협의를 통해 빙상장 건립 목적에 따라 장애인이 더욱더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방안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반다비 빙상장은 장애인의 시설 이용 편의에 목적을 둔 시설이다.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의 시설 사용료 감면 등 장애인 편의에 대한 사항을 별도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최원석 위원은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스포츠산업혁신기반사업에 대해 “국비 40억원과 시비 11억원, 총 51억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금이 중단되어 해당 기업이 세종시를 이탈할 경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계약조건 등 안전장치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사업에 투여되는 만큼 사업 초기 구상 단계에서부터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과 ‘세종시 기업 생태계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도록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보건복지국,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6-07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이 7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는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폐지 등을 관리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정명국 의원은 “정책 폐지 심의 대상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행정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조례 제정 이전부터 시정 주요 업무에 대한 평가와 사업 일몰제도가 운영되고 있었고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동 조례에 근거한 정책 폐지 심의·결정이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무실한 자치법규 존치로 인한 행정상 혼란을 예방하고 입법경제 차원의 행정 효율화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지조례안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1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6-07
-
대전소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난 인명구조 훈련
대전소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난 인명구조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7일 대청댐 선착장 인근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심 침수 수상·수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가 참여해 △도심 침수 익수자 구조보드 이용 인명구조 △급류에 휩쓸린 익수자 인명구조 △소방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 등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이윤칠 대전시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은“여름철에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정규영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성교육' 진행
정규영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성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6월 5일 중,고등 청소년을 둔 부모 대상으로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교육’을 진행했다.
진행된 성교육은 성교육의 요구도가 높은 부모대상으로 모집이 이루어져 15여명 참석했으며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라 열의가 넘치는 자리였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 센터장은 “부모가 하나뿐인 우리 아이에게 성에 대해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부모는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자세하게 친절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교육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녀의 건강한 성을 위한 부모교육 강연을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은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의 가르침 방향성을 잡게 됐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2024-06-07
-
충남도의회 “교육환경 개선 위한 기금 운용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교육환경 개선 위한 기금 운용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연구모임’이 7일 충남도의회 회의실 303호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고 있는 박미옥 의원을 포함해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 이범수 공주시의원, 교사, 공무원, 학부모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이날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박미옥 의원은 “합리적 기금 운용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지역의 학교들을 통합하거나 재편성해 적정 규모의 학교로 만들어 보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 미래의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개정으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학부모 동의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7
-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전액불용 질타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전액불용 질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7일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비를 전액 불용 처리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타시도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해 소외계층의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2005년부터 국·시비 매칭 사업으로 추진해 오는 사업이다.
여미전 의원은 “전국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등 의료지원 사업 시행 의료기관이 108곳이 지정되어 있고 대구의 경우도 세종처럼 1곳이 지정되어 있는데 오히려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집행부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대구시의 사례를 들어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7개 외국인 지원단체를 통해 통역 지원 등의 실효성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언급하며 “우리 시도 사업비를 불용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업비가 집행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시 홈페이지에는 사업 홍보와 관련된 게시물이 없어 사업 지원 여부에 관한 확인이 어렵고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이주노동자복지센터조차 이 사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며 홍보에 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세종시 외국인 주민 현황 통계를 살펴본 결과 외국인 근로자는 3,014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밖에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기타 외국인은 2,081명, 전체 외국인 주민은 9,756명으로 확인되어 적지 않은 숫자”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미전 의원은 “타시도 모범사례를 검토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과 세종시이주노동자복지센터, 가족센터, 충남대병원이 함께 진료 의료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06-07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경제산업국 등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경제산업국 등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미래전략본부, 경제산업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연일 이어지는 감사에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경제, 산업분야 등 전반적인 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관내 고령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살펴보며 “스마트팜이야말로 고령 농가에 필요한 대안이다.
본인이 발의한 세종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정 및 시행을 앞둔 지금, 자체계획 수립 시 고령 농가를 위한 방향과 의식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경제산업국 업무 전반을 검토하며 “신산업 발굴 및 육성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충분히 예산이 투입된 산업들의 사업화·고도화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청년농업인 양성 교육, 벤치마킹 등을 통해 청년이 미래 농업세대로 잘 정착하도록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고령 농가 및 여성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등 행사 시 관내 푸드트럭 업체를 이용하고 관급자재 조달 및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납품 시에도 관내 업체가 우선 선정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광운 위원은 최근 리프트 사고 등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 발생을 지적하며 “노후 시설 및 장비 점검으로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기계 임대 사업 담당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라”고 전했다.
이어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민간 협업을 통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시설관리공단 공기업 경영평가등급 상향을 위해 경영관리에 노력해야” 김영현 위원은 최근 승강기 사고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시, 관리기관, 공단 등이 협력해 교체나 수리 등을 원만히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설관리 공단의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결과, ‘다’ 등급으로 경영관리지표 점수가 낮다.
근무 여건 개선 등 적극적인 조직 관리로 경영 성과를 이끌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공동구 기능 개선을 위한 관리사무소 증축 사업 관련 하도급률 하도급발주 업체 등에 대한 부실 자료, 내부 인테리어 공사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등을 지적하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공사 등 업무 추진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람동 수영장 운영과 관련해 “공공재 차원에서 시민 누구나 사용될 수 있도록 신규 회원의 진입 장벽을 넓히고 학기제 등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윤지성 위원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사업 중 국비 100% 지원 사업이 많은데 적극 활용해 청년과 여성 농업인 등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또한 “농기계의 내구연한을 잘 살피고 노후 장비를 정비해 필요시 원활하게 사용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상병헌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업무 및 조직 현황을 보며 관내 고졸 취업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시설관리공단의 노력과 책임에 대해 언급했다.
상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상 의무를 이행해 취업률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싱싱장터 매장별 재고관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 판매에 대한 시범운영이 아름점에도 확대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들은 조속히 시정하고 제시된 대안들은 시정에 반영해 시민에게 만족을 주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7일과 10일 건설교통국, 환경녹지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4-06-07
-
황규철 옥천군수, 주민과의 대화 ‘읍면 순방’ 성료
황규철 옥천군수, 주민과의 대화 ‘읍면 순방’ 성료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5월 28일 군북면, 군서면을 시작으로 7일 청성면, 청산면까지 읍면 순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순방은 읍면 기관단체 방문, 읍면 직원 간담회, 2024년 군정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황규철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기존에 건의된 숙원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은 물론, 현장에서 여러 계층의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 자리를 통해 120여 개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이 접수됐다.
마을 도로 및 세천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불법 주정차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주류를 이뤘다.
이 외에도 △부소담악 관광 활성화 방안 △금강유원지 기반 시설 확충 △묘목산업특구 발전 방안 △폐교 활용 방안 △규제 지역 개선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순방을 통해 옥천의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부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드림 옥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7
-
충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67개 안건 심의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52회 정례회를 연다.
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를 통해 도와 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개회를 시작으로 11~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결산 예비심사, 현장방문이 진행되며 17~19일에는 각 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20~21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질문 신청한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 중 13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신청했으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7개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2022년 도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회기”며 “2023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면서 도민의 삶과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는 조례안인지 검토하고 예산 또한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결산도 면밀히 심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