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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설건축물 도면 3년간 1천294건 무료 제공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어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필요한 도면 등을 무료로 작성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규모 농지 소유자가 농촌활동을 위해 농막 또는 임시창고가 필요한 경우, 시에 신고서와 도면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고인들이 도면작성에 필요한 설계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해 2021년부터 가설건축물 도면을 무료로 작성해 건축주에게 제공해 왔다.
시에 따르면 3년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천294건의 도면이 무료로 신고인에게 제공됐으며 신고인이 부담할 설계비 약 6억 4천700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농업용 가설건축물뿐만 아니라 임시사무실 등 소규모 가설건축물에도 무료 도면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설건축물 무료 도면제공을 원하는 건축주는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에 방문해 상담하면, 도면과 함께 신고 처리까지 도움받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의 농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거리를 여러 번 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제공이 큰 호응을 얻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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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서산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의 기준요건을 완화해 6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했다.
시는 이러한 기준을 완화해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의 거주기간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산후조리비용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완화되는 요건은 6월 1일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지원액은 관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100만원, 관외 산후조리원 이용 시 40만원이다.
산후조리비용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기 좋은 서산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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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충남경제자유구역’의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해부터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추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1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 후 이를 반영해 수립한 개발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지는 서산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등 4개 시 5개 지구로 서산시는 지곡지구가 포함됐다.
지곡지구는 지곡면 1.84㎢ 일원에 이차전지 소재 및 관련 산업이 유치될 계획이다.
시는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도와 함께 6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조성되는 특별경제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은 조세감면, 입지 지원, 국고 지원 및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곡지구는 주위 산업단지와 연계할 수 있어 입지적으로 기업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청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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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본격 운영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도내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에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가 주택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가 추천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중에서 선정했으며 시군구별 2∼5명으로 총 47명이다.
상담사는 청년들이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해 주며 임대차 계약 시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등 서류 점검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이미 임대차 계약을 한 상황이라면 계약 만료 시 보증금 반환 등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주의 사항을 안내한다.
또 집을 보러 갈 때 동행해서 주택 상태를 확인·점검하고 주거 환경 관련 조언도 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시군구 담당자에게 전화 신청을 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 되며 상담사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상담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협의해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도는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지난 3월 상담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지역행사 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9일 공주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4 충청남도 드론 챌린지 대회’에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홍보관을 설치하고 도내 많은 청년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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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올해 첫 시범운영한다.
도는 공모와 별개로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충남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이번 공모로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기존 지방비 4억 2000만원을 포함, 총 14억원 규모로 당초 2000명이었던 대상자를 400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도는 공모에 앞서 운전·요리·미용 등 직업능력 향상과 관련된 평생교육기관 등이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4차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는 공모에 선정된 3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4000명 모집에 미달될 경우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여가 저조했던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100세 시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 기관 발굴 및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도민과 평생교육 기관의 상생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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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간척지서 ‘미래 먹거리’ 키운다
‘벼 재배’ 간척지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간척지를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키워가고 있다.
식량 자급을 위해 바다를 메워 벼를 재배하던 땅이 미래산업 중심지로 비상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폐유조선을 이용해 방조제를 만들며 ‘정주영 공법’으로 유명한 서산·태안 천수만 간척지는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로의 꿈이 크고 있다.
우선 태안 천수만 B지구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가 2031년 문을 연다.
지난달 24일 김태흠 지사와 이건완 ADD 소장 등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건립을 공식화 한 미래항공연구센터는 총 25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ADD는 미래항공연구센터에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주기장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해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항공연구센터 맞은편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서는 그린 도심항공교통-미래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년 간 320억원을 투입, 수소전기 추진 시스템과 자율비행제어기, 이착륙·비상착륙 지원 시스템 등 수소전기 UAM-AVV 핵심부품 성능과 양산성 평가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서산 B지구에서는 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육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천수만 지역에서의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업 및 행정 추진 체계도 마련했다.
도는 UAM산업 육성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수소연료 기반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해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 등과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는 이와 함께 전국 최대·최고 스마트팜 단지인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가 설치돼 2026년부터 가동한다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는 50만 8200㎡ 규모로 3300억원을 투자해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 3만㎡ 부지에 2026년까지 3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280㎡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도는 서산분원 유치를 위해 연내 타당성 재조사 도전에 나설 방침이다.
당진 석문 간척지에서는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등 수산 분야 미래 먹거리를 키우고 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석문 간척지 9만 1406㎡의 부지에 2028년까지 190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생산 새우 원물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가공 시설인 ‘스마트 가공처리센터’와 △수산식품 기업 입주·기술 개발 지원 시설인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저렴하게 냉장냉동창고를 제공하는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등이 있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올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 연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이 양식단지는 석문 간척지 14만 5000㎡의 부지에 2027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 김이나 새우, 연어 등 미래 전략 양식 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석문은 또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에서 사업 대상지 중 하나로 제시된 바 있다.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는 산재한 소규모 축사를 대규모 첨단 단지로 모으고 공동 방역·가축분뇨 처리·에너지화 시설·스마트 온실 등을 집적함으로써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축산 모델이다.
도는 인근 송악 간척지에서도 연어 등을 양식하는 스마트 양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에는 270여 개의 크고작은 방조제가 만들어졌고 대부분 벼 재배단지로 활용되고 있다”며 “간척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미래 사업들이 제때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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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17·18호 연달아 탄생
나성동 착한가게 17·18호 연달아 탄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나성동 착한가게 17호 탄영, 18호 화로양갈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월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 부착 등 가게 홍보와 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화 화로양갈비 대표는 “나성동 상인회장과 부회장님을 통해 착한가게 기부에 대해 알게 됐다”며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노력하고 착한가게 홍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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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점자도서관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가는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연주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여인의 향기’의 ‘포르 우나 카베사’, 영화 ‘어벤져스’의 메인 테마곡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삽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한 장면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도 선보인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관객들을 배려해 점자로 된 프로그램북을 제공하고 지휘자의 곡해설을 곁들여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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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역농협에서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2억원, 자부담 2억원 등 사업비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자부담 일부는 지역농협에서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관내 벼 재배 농지다.
1㏊당 방제비는 10만원으로 시에서 50%인 5만원을 지원한다.
방제수요를 고려해 2회 방제를 원칙으로 한다.
관외 출입 경작 농업인의 경우 공동방제 희망 시 전액 자부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벼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기 공동방제와 지역별로 방제약제를 일원화하고 청년농 영농지원단을 일부 시범 활용해 청년농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방제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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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건축공사장 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시 건축안전자문단 등 전문 점검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80% 미만 현장이다.
여름철 우기 대비 재난에 취약한 공정 및 현장 위치 등을 감안해 공동주택, 업무시설 공장, 근린생활시설 등 모두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수방대책 등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여부 △굴착사면, 배수시설, 흙막이 지보공 등 시공 및 관리상태 △거푸집, 동바리, 비계 설치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필요시 벌점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또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쉼터, 휴식공간 제공 등의 적정 여부도 점검하고 현장에서 행정 지도할 방침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폭염 등 취약 시기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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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7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4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책의 폐지 결정은 정책의 내용과 행정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실효성이 낮은 조례를 폐지함으로써 행정상 혼란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화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기획조정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보고’에 대해, 매년 반복적이고 관행적인 자료 작성 및 반환금 세입 편성 오류 등을 지적하며 향후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있는 출연금 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23년 8월 상위법이 개정됐고 조례의 내용이 시민의 경제와 연관이 있음에도 조례를 늦게 개정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휘 의원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저출산, 인구소멸 대응 등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이 미비함을 지적했다.
아울러 인구문제는 균형 발전의 차원이 아닌 국가 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다뤄야 한다며 이번 조직 개편에서 이 문제가 반영되지 않고 소외된 점을 우려했다.
또한, 하반기 정부조직법이 개정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추어 대전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현행 조례가 상위법령에 맞지 않게 운영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2022년 조례개정 이후 공유재산심의회에 상정되지 않은 안건을 자료요구 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시 면밀한 검토와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 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는 모두 원안 가결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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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단원의 원활한 훈련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단원의 원활한 훈련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단원의 원활한 훈련 지원을 위해 ‘서산튼튼통증의학과의원’, ‘크로스핏 530’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서산튼튼통증의학과의원 박상우 대표원장, 크로스핏 530 강대환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스포츠 재활 치료의 할인 제공과 크로스핏 코칭 프로그램 재능기부 혜택을 받는다.
서산튼튼통증의학과에서는 어깨와 손목을 많이 쓰는 사격과 카누 선수들을 위해 DNA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등 전문적인 스포츠 손상 치료를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크로스핏 530에서는 근지구력 강화를 위한 선수단 맞춤형 스피드 웨이트, 크로스핏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일환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훈련에 더욱 매진해서 시 스포츠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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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함께 깨끗한 서산 만들기 대청소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함께 깨끗한 서산 만들기 대청소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7일 서부상가 일대를 청소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청소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를 방문할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숙소 환경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은 양유정 공원에서 중앙호수공원 분수대까지 3개 노선으로 나눠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홍보하고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체육대회를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산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해 참여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에 청소용품을 지원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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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관내 폐원 어린이집, 대부분 가정어린이집으로 특단책 필요”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관내 폐원 어린이집, 대부분 가정어린이집으로 특단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7일 열린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초저출생 여파로 세종시에서도 지난 3년간 영유아 보호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가정어린이집과 읍면 지역의 어린이집 등 38개소가 폐원해 보육 공백이 우려된다”며 향후, 지속되는 어린이집 폐원에 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2024년 세종시 어린이집은 309개소로 국공립이 136, 사회복지법인이 9, 법인단체 등이 3, 민간 59, 가정 83, 직장어린이집이 19개소였는데, 4월 말 보육 통계를 확인해 보니 가정어린이집은 그사이 4개소가 폐업해 305개소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지속되는 어린이집 폐원에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년 동안 전국적으로 약 4천 3백 개의 어린이집이 폐원했고 우리 시에서도 3년 동안 38개의 어린이집이 폐원했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입소 경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폐원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대부분 가정어린이집이며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경우가 많아 접근성이 좋은데, 이러한 가정어린이집이 폐원하면 많은 지역에서 보육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되는 어린이집 폐원 문제는 폐원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원생이었던 영유아와 보호자들에게까지 피해가 전가되고 읍면에 소재한 어린이집 폐원 시 영유아 보호자들의 불편을 초래해 지역소멸을 더욱 가중한다‘라고 문제점을 밝혔다.
이에 대한 제안 사항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 ‘동행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저출생 위기 속 어린이집이 폐원하면서 가정의 보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폐원 위기 어린이집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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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 회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녀를 위한 행복한 동행
소중한 일상 회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녀를 위한 행복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결손 해소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22년 학교 관리자, 23년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연수 과정으로는 완전한 엔데믹 상황 속에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 건강하게 성장하는 내 자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결손 해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나누는 등 정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대학교 김은경 교수의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결손 극복 방안 탐색’이라는 주제를 통해 통해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구현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협동에 기반한 책임교육 및 온전한 성장 지원 그리고 이를 통한 학부모와 학교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의 교육 지원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 영상을 공유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학부모로서의 역할에 각각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의 교육결손이 점점 해소되어 학교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집중 지원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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