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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무력도발 대비 안보의식 고취
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무력도발 대비 안보의식 고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국가 비상대비체제 및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도 공직자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북한의 네 차례에 걸친 오물 풍선 살포와 서해 도서 일대를 중심으로 한 위성항법장치 교란 공격 등을 통해 이른바 ‘남남 갈등’을 유발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안보 위협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소속기관, 각급 학교 직원 40명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인 계룡대를 방문해 육군 전시기록관 및 명예의 전당 견학, 페인트볼 건 사격,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실시했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보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청 한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근무하다 보니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3군 통합 군사기지인 계룡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알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는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과 비상대비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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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공주교육대·대전대·충남대와 늘봄학교 프로그램 업무 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공주교육대·대전대·충남대와 늘봄학교 프로그램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주교육대학교, 대전대학교,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공주교육대학교 권성룡 총장,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이 참석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대전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각 대학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성 있는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특히 공주교육대학교 창의과학·컴퓨터 프로그램, 대전대학교 심리·정서 프로그램, 충남대학교 저학년 대상 기업가정신·창업교육 분야를 중점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거쳐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 1학년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학교는 프로그램 개설 및 강사 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은 양질의 대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대학의 우수 인프라 활용을 통해 대전늘봄학교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학별 특화된 양질의 교육자원으로 학생·학부모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2학기 전면확대되는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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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음봉 악취민원 농가에 원상복구 명령”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최근 발생한 음봉면 덕지리 악취 민원에 대해 “원상복구 조치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음봉지역 주민들의 SNS 대화방에 직접 올린 해명글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가 최우선이어야 함에도, 이번 농경지 가축분뇨 살포 악취 문제로 많은 고통을 겪도록 해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시의 조사 결과, 한우농장과 사슴농장 운영 관계자인 A씨와 B씨는 지난 1~2일 더샵 아파트 인근 음봉면 덕지리 468-4번지 일원 농경지에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양계장의 계분 약 160톤을 살포했다.
당시 A씨와 B씨는 퇴비라고 주장했지만, 지속되는 악취와 주민 제보 등을 근거로 지속해서 추궁한 결과, 양계장에서 반출된 계분으로 확인됐다.
해당 계분은 농업기술센터 분석실의 부숙도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왔으며 시는 외부 전문기관에 유해 성분 등 정밀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박 시장은 “농경지를 비닐로 덮고 악취 측정 차량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라며 “악취 저감을 위해 광역방제기로 미생물을 살포했다”고 긴급 조치 사항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특히 “현재 가축분뇨 살포자, 운반자, 배출자에 대한 유관부서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살포된 가축분뇨는 조사 완료 후 관련자들 대상으로 농경지를 원상복구 하도록 조치명령을 할 예정이다 원상복구가 돼도 올해에는 사료용 옥수수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에서 옥수수 싹이 난다고 해도 전량 폐기토록 하겠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그는 “원상복구 조치명령 시 시민 여러분께 즉시 그 사실을 알려드리겠다 장마 시작 전인 6월 하순 이전에 원상복구를 개시하도록 조치명령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가축분뇨 반출 시, 부숙도를 사전확인하고 농경지에 살포할 때도 사전 신고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상복구 전 해당 계분이 우천으로 인해 유출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비닐로 밀폐해 임시 보관 후 처리하는 등 다각 적 방안을 검토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원상복구 및 지속적인 악취모니터링과 미생물 살포 등 악취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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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안전사고 우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7일 건설교통국 행정감사에서 보상 완료 후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빈집 관리와 안전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446개소이며 보상 후 실시설계까지 완료됐다에도 미착공 된 건은 146개소라고 설명했다.
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날의 바로 다음 날 그 효력이 상실되며 실효 시 재지정 절차를 반복하고 보상비와 설계용역비가 추가지급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채 600억원을 발행해 토지 보상을 강행했지만, 이후 공사비가 없어 추진 불가인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보상과 실시설계 용역비는 2,500억원이며 이 중 실시설계비는 166억원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다”며 해당 건이 금남면에만 29곳이라고 언급하며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빈집 붕괴 사고까지 우려되는 실정임을 전했다.
김 의원은 금남면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보상 후 시의 관리 부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태로운 상황에서 “예산 부족 때문에 관리가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담당 부서의 소극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실효 대상 90개 중 56개 노선은 보상 완료했지만, 34개 노선은 보상조차 못 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만 1,00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타 지자체도 유사한 상황으로 재정난으로 인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시의 관리 부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장마철 시작 이전에 보상 완료된 미착공 현장을 속히 방문해 세심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집행부는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인정하며 조속한 점검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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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사업 부실 준공 지적 및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 주문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3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 및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의 부실한 준공을 지적하고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김동빈 의원은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에서 옥외용 벤치로 쓰기 위해 4천4백만원을 투입해 돌의자를 구입했으나 현재 활용하지 못하고 공터에 적치해 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금남면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도 준공까지 되었으나, 전선이 상가 앞에 약 100m가량 여전히 남아있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전에 계획 수립을 철저히 하고 부실하게 준공된 부분들은 조속히 보완 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면 지역은 도시계획 도로 미개설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화재진압 등 안전사고 대응에 문제가 많다”며 “보상이 완료됐다에도 현재 개설하지 못하고 있는 도시계획 도로 66개 노선에 대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해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보상 이후 철거하지 않아 발생한 공가에 대해서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가 버려지고 우범화되는 등 도시 미관이 망가지고 있으며 화재 등 안전 문제에도 노출되어 있다”며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하고 사업이 늦어질 경우에는 철거 대상 가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산지 불법 개간 및 불법 전용으로 작년 집중호우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다수 발생한 사실을 지적하며 “산사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자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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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자체 역할을 다해달라’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은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집행부의 행정 운영 현 실태 등에 대해 질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건설공사 하도급 및 관급자재 구매 시 관내 업체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개선을 요구했으나, 전반적으로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인쇄물 제작 업체가 특정 업체에 편중된 행태에 대해 “많은 지역업체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을 텐데 이를 묵인한 행위다.
지역업체가 허탈감을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자체의 영향력이 큰 만큼 지역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3년 추진한 복숭아축제에 대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판매용 복숭아 물량 확보, 킬러콘텐츠 마련과 정체성 확립이라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는 상황”이라며 “방문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해주시고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 추진한 빈집 정비사업 이후 공터로 남은 공간이 많다 사람이 오가지 않아 폐기물 불법투기, 우범지역 등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빈집 및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정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10일 아스콘업체 행정처분과 관련해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사항에 대해 “사업장이 운영되며 발암물질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지역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정 장비 확보 등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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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시민 안전에 필요한 예산이 비단강 금빛 속으로”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0일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위생매립지 및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예산은 삭감하고 시정4기 역점사업에만 치중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2023년 국비가 확보됐음에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에 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국비를 반납했지만, 국비 임시통보도 없던 사업을 급하게 예산 편성해 추진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예산이 원칙 없는 예산집행으로 인해 버려졌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22년 12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의 임시통보조차 없었던 사업에 급하게 10억원을 예산편성하고 추진했지만 결국 국비를 받지 못해 예산을 반납했다.
박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 환경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홍보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배정을 허위로 올려 10억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1억 2천만원까지 추가 투입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은 폐지됐다.
이에 따라 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원의 사업비는 결국 5월에 불용 처리됐다”고 밝혔다.
박란희 의원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정상 추진을 위해 성급하게 편성했던 예산 10억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비위생매립지 국비 매칭과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 등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한 세종시의 행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CCTV 미보수 및 방치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와 비위생매립지 예산이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토양오염에 대해 걱정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은 위험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재차 시정을 촉구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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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 통장 가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 통장 가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자활에 필요한 금융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연 2회에 걸쳐 참여자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서민금융의 이해’와 ‘생활복지’를 주제로 서민금융 활용법과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복지 등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립역량 강화교육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습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시기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천지역자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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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주택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청년 기준연령 기준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상향함에 따라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관내 청년들이 전월세 집을 구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충남지부에서 상담사로 위촉된 공인중개사들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점검 및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권리 상태 확인 등의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집보기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서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온숙 민원지적과장은 “관내 청년들이 부동산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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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 및 정책 토크쇼 성황리 개최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와 정책 토크쇼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와 정책 토크쇼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가중요농업유산 전람회는 농업유산제도 및 전통 농업 보전·가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을 비롯한 10여 개 지자체 농업유산 안내 책자와 경관 사진 등 다양한 홍보물이 전시돼 국가중요농업유산을 한자리에서 이해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술적일 수 있는 농업유산 개념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퀴즈쇼와 각종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한산면 주민자치센터 본관 2층 강당에서는 오전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우리나라의 농업유산 제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농업유산 정책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가 직면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민·관·학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농업유산의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참석자분들의 많은 도움의 노력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앞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이 농가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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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 한산모시마라톤 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과 한산면 신성로 일원에서에서 개최된 ‘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과 한산면 신성로 일원에서에서 개최된 ‘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2024 한산모시마라톤’대회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2000여명의 참가자가 대회에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10km 코스, 5km 코스, 커플런, 가족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축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한산모시문화제까지 즐길 수 있도록 동호인들의 참가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이 대회 종료 후 축제장을 방문해 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개최된 마라톤대회는 많은 방문객들이 대회에 참가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축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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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와의 동행 김영환 충북도지사, 제천시 도정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1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도정보고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명지1통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구)청풍대교,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 농산물소포장센터 건립 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의 현안과 도의 지원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청을 방문해 도시가스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시의회 및 기자실을 방문해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정보고회는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개최됐으며 제천시장 및 시도의원, 지역의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장에서 김 지사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 서다”를 주제로 2024년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본격적인 중부내륙 시대를 열기 위한 법령 및 제도개선, 도민 체감형 저출산 대책, 도시근로자 확대 등 주요 도정 현안시책을 설명했다.
또한, 이후 도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센터 건립지원 △ 지역농산물지원센터 건립 지원 △ 충북 도립미술관 제천유치 △ 북부지역 파크골파장 조성 지원 △ 배론성지~박달재 성지순례길 조성 지원 △ 공공형 실내 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지원 등의 시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제천시의 강점을 살린 장기발전 계획 수립과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규 시장은 “민선8기 제천시는 4조원 투자유치와 1,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민 역량을 결집해 갈 것이며 충북도와 제천시의 협력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와 희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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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해양환경 보호 위한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사(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2024년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114명의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했다.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는 지역 특색에 맞춘 환경보전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회원들의 환경소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활동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해양생물다양성의 이해와 해양환경오염 예방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해양생물관의 백진욱 센터장이 특강을 맡았다.
백 센터장은 해양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보령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회장 김나영 씨는 “우리 생태계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해양생물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기후변화와 바다 오염의 증가로 인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양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 주시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가정에서부터 자녀와 함께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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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마을학교 성장지원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15개 시군 지역에서 현재 129곳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은 올해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돌봄은 물론 인성교육과 기초학습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마을학교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일수 부교육감은 11일 청양 화성마을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새로운 학습망·안전망 구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화성마을학교는 합천초등학교와 연계해 2020년부터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충남의 대표적인 마을학교 중 한 곳이다.
화성마을학교는 △클라이밍, 첼로 피아노, 치어리딩, 합창 등 예술·체육 프로그램, △ 원어민 영어, 그림책 놀이, 컴퓨터, 논술, 원목 건축 등 학습·문화 프로그램, △ 방과후 돌봄과 저녁 돌봄을 제공하고 있어 지역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성마을학교는 2021년에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의 대표 교육협력 사업인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돌봄 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학교 방과후수업과 돌봄을 마을학교에서 전적으로 맡아 운영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나아가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이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마을학교의 교육력과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30여 곳의 마을학교를 방문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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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주조, 서구 평촌동으로 공장 신축 이전
대전부르스주조, 서구 평촌동으로 공장 신축 이전
[충청중심뉴스] ‘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철규 기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0년 11월 설립한 대전부르스주조는 생산자 주문방식으로 유성구 구암동 공장에서 소량 생산을 하며 막걸리 시장을 확장해 나가다가 이번에 서구 평촌동에 공장을 짓고 이전했다.
신축 공장은 연 면적 약 661㎡, 1층 규모로 발효실, 반자동 주류 충진기, 제성탱크, 자동 제성기, 강압식 증류기, 저온 창고 등을 갖춰 기존 생산량보다 7배 이상 생산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대전부르스 막걸리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우리 생막걸리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는 대전특산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일류경제도시 실현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향토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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