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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복지인력 육성’ 위한 사회복지 시민대학 18·20일 개강
태안군, ‘복지인력 육성’ 위한 사회복지 시민대학 18·20일 개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6월 18일과 20일 이틀간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사회복지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자 등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양질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노인인구와 빈곤 계층의 증가 등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복지인력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태안군이 주최하며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K-인재개발’ 가재영 강사를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전문강사인 이정수 강사, 호서대 심리학과 박진숙 교수, 공주대 맹승렬 교수가 참여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다.
18일과 20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18일에는 △‘100세 시대 노후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등 2개 강의가 펼쳐진다.
이어 20일에는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AI시대 이런 사람만 살아남는다.
’의 강의가 진행된 후 곧바로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을 사회복지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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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6월 10~11일 이틀간 당진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여성안심귀갓길’수요대상지 모니터링을 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비상벨, 로고젝터, 도로표지병 등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해 여성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귀갓길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모니터링 활동은 2024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수요대상지 중 시민의 통행이 잦지만, 조도가 낮아 불안감이 높은 지역에서 진행했다.
비상벨, 로고젝터 등 안전시설물 설치 위치에 대해 논의하고 현재의 보안 인프라에 대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는 등 세밀한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는 점검 결과와 제안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여성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여성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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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당진경찰서 ‘마약 퇴치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실시
당진시보건소당진경찰서 ‘마약 퇴치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11일 신성대학교 일원에서 당진경찰서와 함께 마약 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1987년 국제연합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6월 26일을 세계 마약 퇴치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대학생들에게 마약 관련 범죄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문제로 힘들 때 상담이 가능한 마약 중독 상담 번호를 홍보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최근 생활 속으로 파고든 마약류가 증가해 마약류 관련 범죄 행위가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27개교 2,5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시에서도 마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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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9억원 과세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70,813건, 69억원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 12월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1기분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한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선납했으면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면 6월에 1년분 전체 세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로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인터넷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6월에는 12월에 과세되는 제2기분 자동차세를 선납할 수 있는 달이므로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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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응에 만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다에 따라 의료법 제59조에 의한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집단 휴진 예정일인 18일에는 ‘업무개시명령’도 발령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개원의 집단행동 대비 업무 지침에 따르면 시장은 의료기관이 집단 휴진을 발표한 다음 날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하게 된다.
이에 시장은 의료법 제59조 제2항에 따라 집단 휴진일 당일에 업무개시명령을 하고 집단 휴진일 당일 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의 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휴진이 확인되면 의료법에 따라 행정처분에 들어간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6일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당진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지난 2월 23일에는 전공의들이 집단파업에 들어가면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되어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진료 공백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형병원에서는 예약된 수술이 미뤄지고 응급환자 진료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당진시는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외래 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가 24시간 비상 진료를 시행 중이다.
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87개소에 대해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발령하고 주민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상 진료를 해 주기를 재차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전공의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네 병의원까지 집단 휴진을 예고해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와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파업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인터넷 응급의료포털이나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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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마철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장마철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장마철을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소규모상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수요를 조사했으며 현재까지 8개소가 신청해 중 4개소는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사업은 신청자가 서산시 안전총괄과에 서류를 접수한 후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하면, 시는 현장을 점검한 뒤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조금은 단독주택, 소규모상가는 최대 3백만원까지, 공동주택은 최대 1천만원까지 설치비의 80%가 지원된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침수방지시설이 필요한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추가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장마철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이 필요한 시민에게 설치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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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국 보훈의 달 무료 골밀도 검진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 호국 보훈의 달 무료 골밀도 검진사업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무료 골밀도 검진사업을 6월 30일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골밀도 검진사업은 취약계층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뼈의 밀도를 측정한 후 결과를 지표화해 건강의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골연화증, 골다공증의 조기 진단에 효과적인 무료 골밀도 검진사업 대상을 6월 30일까지 유공자의 유족까지 확대해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확대 시행이 유족증 소지자의 대부분인 고령 여성에게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여성 건강지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검진 희망자는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서산시 보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보건소 영상의학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미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유족분들까지 대상이 확대된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65세 이상 여성을 중심으로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대상자인 분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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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이 고지서 없는 지방세 납부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천 원의 세액을 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자 송달 또는 자동 납부 중 한 가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 신청 시 1천 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지방세는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이며 7월 재산세 정기분을 공제받으려면 6월 30일까지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를 신청해야 한다.
전자 송달은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과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카드사 앱, 금융결제원 등 13개 금융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 납부는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를 이용하거나 거래 은행, 서산시 세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종이고지서가 없는 전자 송달, 자동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ARS, 위택스, 은행 CD/ATM, 인터넷지로 간편납부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스템으로 지방세를 조회·납부 할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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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서산시청 사격팀,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 사격팀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8개의 메달 중 7개는 남자 권총에서 획득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히 남자 권총 선수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소승섭·최보람·방재현 선수가 50m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같은 종목 게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획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같은 날 박성현 선수는 10m공기소총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7일에는 방재현·최보람·소승섭 선수가 10m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0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25m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최보람 선수와 소승섭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서산시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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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 개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이 12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픈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은 지난 2016년 제1회 교류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중부4군 미술협회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해 작가 상호 간 작품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와 충북 미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제9회 교류전에는 음성, 괴산, 진천, 증평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미술작품 80점을 출품했다.
유화와 민화, 공예, 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 교류를 통해 미술 문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미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로의 작품 교류를 통해 작품세계의 발전과 충북 예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민영 음성미술협회 지부장은 “땀과 노력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중부4군 작가 및 전시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회원과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류전이 충북 미술의 가치를 높이고 미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은 오는 16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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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복합쉼터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복합쉼터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12일 음성군청에서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일반국도변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로 이용자의 편의 도모와 지역 문화, 관광 홍보 등을 할 수 있다.
군은 총 31억원을 투입, 국도37호변 음성읍 소여리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일원에 주차장, 스마트화장실, 매점, 전기차충전소 등을 설치해 국도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그리고 음성 군정 홍보관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스마트 관광지도와 날씨정보, 지역관광 홍보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극전적국민관광지와 연계해 6.25전쟁 최초의 국군 승전지를 기념하는 메모리얼 파크를 조성, 감우재 전투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무극전적국민관광지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음성군은 부지확보, 실시설계와 시공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고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지원, 설계와 시공의 점검·확인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측의 양해로 이뤄졌으며 명품 쉼터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볼거리, 즐길거리, 테마가 있는 음성군 지역 특색을 살린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인근 지역에서 생산하는 햇사레 복숭아를 전시·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운전자 안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관광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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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자금지원 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14개 금융기관과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설한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2025년부터 지원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민·농협·신한·우리·중소기업·하나 6개 은행 지점장과 비석·음성·삼왕·대동·한마음 5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음성·금왕·매괴 3개 신협 이사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 충북도의 자금지원에 기대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기존의 소극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음성형 자체 자금을 저리로 공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제고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의 규모는 100억원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으로부터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시, 최대 5년간 연3% 범위 내의 이자차액 보전이 적용된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 올해 6월 4일 기준 CD금리 3.61%에 가산금리 1.5%를 더한 5.11%에서 3% 이자차액 보전 시 2.11% 이내의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외에도 △소상공인 신용보증보험 보증료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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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이범석호, 주요 공약 이행 착착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공약사업 88개 중 완료 23건, 정상추진 55건으로 이행률 5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 분과별 이행률은 ‘행정청년여성’분과가 78%로 가장 높고 ‘산업경제’60%, ‘도시교통’54%, ‘문화복지체육환경’50% 순이다.
청주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주톡톡’과 ‘시민100인위원회 출범’, ‘시정연구원 설립’ 등 새로운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해 5월 오픈한 ‘청주톡톡’은 그동안 분산돼있던 소통채널을 일원화하고 온·오프라인, 365민원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시민소통 통합플랫폼이다.
또한, 시민100인위원회는 기존 형식적으로 운영하던 정책자문단을 보완해 지난 5월 출범, 그 규모를 확대해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과 현안해결 과정에 실질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발전 전략 수립을 이끌 시정의 싱크탱크인 시정연구원을 개원하면서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가고 있다.
이 외에도 행정여성청년 분과 공약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금융 이자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출산장려금 지급,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설립 추진 등 청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산업경제 분과 공약의 성과 중 가장 주목할 부분은 투자유치실적이다.
민선8기 이후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이차전지, 반도체 기업의 투자로 경기 침체에도 43개사 24조 9,973억원이라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미래 지역 성장을 견인할 2조 4천억원 규모의 k-바이오 스퀘어와 4조 3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5,500억원 규모의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유치하면서 청주시의 발전 잠재력은 그야말로 측정불가다.
또한, 소상공인과 농업인 지원정책에도 힘을 쏟아 ‘라이브커머스 운영’ 및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 오픈,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88만 시민의 염원인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를 확정하고 3순환로 완전 개통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인 교통망의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더불어 17년 만에 시내버스 간지선체계 노선 개편을 완료하고 수요응답형 콜버스 읍면 도입, 행복마을택시 운영 확대 등 대중교통 편의를 높였다.
도시와 농촌의 공간도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해 북이면 장양지구에 이어 지난 4월 옥산면 소로지구까지 연이어 농촌공간정비 국비사업에 선정됐다.
축사를 철거하고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등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본격화, 원도심 경관지구 내 높이 기준 완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우암산 및 사천근린공원을 지난 5월 준공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복대근린공원, 내수중앙근린공원, 숲울림문화공원 등도 조성 중에 있다.
민선8기 역점사업인‘꿀잼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문화복지체육환경 분과에서도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벚꽃과 함께하는 무심천 푸드트럭축제를 시작으로 원도심 골목길축제, 가드닝페스티벌, 물놀이장 확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꿀잼청주’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슬로 힐 코베아 캠핑랜드’에 이어 올해 5월‘초정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등 총 1,4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새로운 꿀잼 랜드마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웰빙과 치유를 테마로 하는 초정치유마을 개관까지 앞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 청주의 중심인 무심천과 미호강에 물놀이장, 음악분수대, 피크닉존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무심천 교량 곳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이 아름다운 청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권역별 체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오송국민체육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5월에는 복대국민체육센터가 개관했으며 가경국민체육센터는 올해 7월 개관 예정이다.
오송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개장했으며 내수야구장은 7월에 개장한다.
이와 함께 오송 실내테니스장, 청주배드민턴체육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스포츠 시설도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시는 오창역 신설,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자원봉사센터 이전 확충 등 지역이 성장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공약사업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이전까지 답보상태였던 많은 현안을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의 물꼬를 트고 있다”며 “이제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로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전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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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그림책 콘서트 개최
제천문화재단, 그림책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그림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그림책콘서트’는 6월 주제‘환경’에 맞춰 우주 환경 문제를 짚은 ‘무엇이 반짝일까?’ 도서로 곽민수 작가의 1인극 및 환경사랑 로켓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6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까지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행사 당일 센터 3층 도서 안내 데스크에서 현장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림책‘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수 작가는 평소 환경, 역사, 인권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어린이도서를 출간했으며 그 중 주요 도서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등이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그림책콘서트를 통해 환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유한한 지구 환경을 보호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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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체험 프로그램 모집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체험 프로그램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한방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자연치유도시 제천과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박람회에 방문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모집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응모 자격은 제천에 소재하고 있는 프로그램 운영 단체 또는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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