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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길을 찾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일에 서울 방화초등학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49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감 선생님들이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급 학교의 체계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심리 정서·다문화·특수·경제적 지원 등 개별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중점 선도학교인 서울 방화초등학교 김영미 교감 선생님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알기 쉽고 명쾌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 및 운영 방식 △지역 자원 연계 지원 등이며 김영미 교감 선생님이 학생 맞춤형 지원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강의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 선생님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내 운영 방향을 설정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서 학교 교직원의 협력이 중요하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해 연수 확대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미자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감 선생님들이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나누며 각 학교에서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이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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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 로컬모임 140여명이 한 자리에‘로컬은 콩밭2 발족식’성료
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 로컬모임 140여명이 한 자리에‘로컬은 콩밭2 발족식’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4 충남 로컬모임 지원과 창조역량 강화 교육 사업 ‘로컬은 콩밭2 발족식’을 6월 10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조적인 커뮤니티 발굴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 로컬모임 지원사업 ‘로컬은 콩밭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충남 각 권역에서 153팀이 성황리에 지원한 가운데 최종 선발된 60팀 참여자와 관계자 140여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또한 로컬커뮤니티의 창조역량 강화를 위해 ‘로컬파운더스 서밋 1회차’를 함께 진행해 밀도 높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23년 ‘로컬은 콩밭’, ‘로컬파운더스 캠프’를 참여했던 5팀과 청양에서 고추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어쩌다로컬’소철원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성과목표 워크숍을 통해 로컬 모임 지속성을 위한 성과지표를 계획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이웃사랑 꾸러미 공동제작 및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참여팀들은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한 사골곰탕, 누룽지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농식품으로 꾸러미를 공동제작 했다.
제작된 200여 개의 꾸러미는 충남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안경주 센터장은 “충남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번 사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휠체어 댄스, 씨름, 랜드서프보드, 자전거 동아리 모임,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라디오 프로젝트, 장애아동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히는 생활실험, 고려인 이주 이야기 발간하는 프로젝트 등의 창조적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생활권을 발굴·육성해 ‘살 만한 충남, 일할 만한 충남, 올 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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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산마을교육포럼 3차 배움자리 열어
2024 아산마을교육포럼 3차 배움자리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민관학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는 배움자리를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 김요한 주무관과 아산시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조성희 팀장이 양 기관의 돌봄 정책과 사업을 안내했고 아산교육지원청 이혁재 장학사와 아산시 여성복지과 외국인생활지원팀 장희경 팀장이 양 기관의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배움자리에 참석한 민관학의 관계자들이 열띤 질문과 토론으로 배움자리를 이어갔다.
이번 배움자리는 아산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에 대해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 시간은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다” “우리 지역의 난제인 돌봄과 다문화 교육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과 다문화 교육에 애쓰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이명희 공동대표는 “민관학의 관계자들이 생각과 지혜를 모아 우리 지역의 현안인 돌봄과 다문화 교육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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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은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3만 6427건 39억 49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월 1일까지 납부기간으로 해 고지서를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 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다만, 2024년도 1월,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에서 제외되며 경차나 화물차처럼 1년분 자동차세가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이번 6월에 일괄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농협, 우체국을 방문해 창구 납부나 CD/ATM기에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전화, 위택스, 모바일 앱 및 가상 계좌 이체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철 세무과장은“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세금 납부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의 밑거름이 된다”며“ 체납 시 가산금이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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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마을민화 아카데미’ 참가마을 모집
‘만세보령 마을민화 아카데미’ 참가마을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마을만들기협의회는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민화를 매개로 마을만들기를 지원하는‘만세보령 마을민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보령시마을만들기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MOU를 통해 주민체험강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10주의 기간 동안 총 20개 마을을 모집하고 각 마을별로 두 명씩의 주민작가를 교육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역량강화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민화 특유의 문자도를 활용, 각 마을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마을문패도 주민이 직접 제작해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 마을에 가장 적합한 체험프로그램을 매칭하고 주민작가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켜 주민소득 창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을 기대된다.
권영진 회장은 “예로부터 백성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통로로 애용했던 민화의 예술적 DNA와 상향식 거버넌스 정신에 기초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일맥상통한다”며“민화에 담긴 공공예술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려 보령시 마을만들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농촌마을 마다 다양한 선진지 견학 수행마을을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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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OK보령 완성을 위한 분주한 잰걸음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12일 장동혁 국회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들을 만나 보령시정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2025년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기존의 낡은 관념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지역위기 극복과 지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지자체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관심과 국가적 지원을 당부했다.
먼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지난해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을 시작으로 한 ‘오섬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개최한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의 성과와 이를 통한 지역 특화축제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한 주요사업으로는 오섬아일랜즈 간 이동성 제고와 섬 관광활성화를 위한 △K-마리나루트 조성사업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순례길을 정비하는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사업 등이다.
이어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위기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그린도시로의 전환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국가 탄소중립 정책 선도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구축 △보령 바이오가스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수소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 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장항선 개량2단계 및 복선전철 △국도21호 죽정교차로 개선 △오천~선촌항로 국고여객선건조 △ 도서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내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등 여러 분야에 꼭 필요한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아래에서도 지속가능한 보령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행보이며 김동일 시장의 강력한 예산 확보의지를 나타낸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시민이 일등도시에서 일류시민으로 산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을 옮긴다는 인심제 태산이의 정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보령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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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허성태,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 선사한 ‘사이다 열연’
사진제공 = ENA ‘크래시’
[충청중심뉴스] 배우 허성태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교통범죄수사팀 팀장 정채만 역으로 분한 허성태는 ‘겉바속촉’ 매력을 과시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과거 은동 네거리 사건 가해자들을 일망타진하는 TCI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명 받은 사건 수사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경책 당했음에도 검거를 위한 작전을 지시한 채만은 표정욱의 함정을 역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TCI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자 이태주는 이들을 향한 날 선 경계심을 드러냈다.
TCI 현 책임자가 자신이라며 경고하는 태주에게 주먹을 날린 채만은 “내가 얘기 안 했나? 교통과 오기 전에 강력반에 있었다는 거”라는 말과 함께 그를 단숨에 제압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다양한 작품 속 극을 뒤흔드는 ‘빌런’에서 ‘빌런’ 잡는 경찰로 변신해 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성태. 카리스마 넘치는 겉모습과 달리, 누구보다 따스하게 후배들을 챙기는 ‘참선배’ 정채만을 연기하는 허성태는 인물의 다채로운 면면을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허성태가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허성태가 출연하는 드라마 ‘크래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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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읍·면 노인복지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복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복잡 다양한 복지 민원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형 군수도 참석해 “업무 특성상 수집하는 민감한 개인 정보를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제도의 부정적 여론을 초래하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현장에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구순·상수 생신 잔치에 가족들과 동행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읍·면 사회복지담당 직원들이 1:1로 전담해 가족처럼 인솔하고 안전하게 귀가까지 도맡았으며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늘어나는 복지업무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고충도 적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가장 의미 있는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낮은 곳에서 군민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따뜻한 공직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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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 개최
보은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고 보은동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문화예술회관, 뱃들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효시이자, 마지막 불꽃을 피워낸 보은동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14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131주년을 맞이한 보은 취회의 역사와 그 가치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원 시청각실에서는‘보은동학 기념유적 및 사적지 지정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동학 학술 세미나가 개최돼 보은동학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되며 ‘하늘 아래 평등 – 맞절’을 주제로 박청용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오후 7시부터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난계국악단과 소리꾼 남상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동학의 얼을 우리 가락인 국악으로 선사한다.
이외에도 뱃들공원 일원에는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장승 깎기 체험, 민속 체험장, 청소년 동학 백일장 및 퀴즈 한마당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15일에는 북실전투지 순례에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극단 달다방의 동학마당극을 시작으로 천도교가 주재하는 추모 의식과 원불교의 천도재로 구성된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를 개최해 그날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한다.
구왕회 위원장“혁명적·폭력적 성격이 아닌 평화와 평등을 강조했던 보은동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제19회 보은동학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초이자, 역사상 가장 큰 민중 집회인 동학이 이곳 보은에서 불피웠다는 그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동학의 숭고한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등을 이루고자 했던 선열들의 뜻을 후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에 앞서 전개된 보은취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전사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수원지 역할을 하며 1893년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동학운동이 정치 변혁운동, 사회운동, 대중운동, 민족운동으로 발전하는 계기와 경험을 제공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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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이 찾아오는 보은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눈길’
보은군, 청년이 찾아오는 보은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눈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청년’, ‘젊음’, ‘변화’라는 초고령사회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가 군을 수식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5월 30일 기준 보은군 인구는 3만 786명으로 이 중 60대 이상 인구는 1만 6,242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군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군은 ‘청년이 행복한 젊은 도시’를 향한 첫걸음을 위해 2023년 1월 청년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로드맵인‘2023~2027 보은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청년의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이라는 비전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기회 보장 및 권익 증진을 위해 2027년까지 일자리 분야 △창업 공간 조성 △기업-청년 간 매치 메이킹 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생활 분야 △보금자리 조성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문화·여가 분야 △문화공간 조성 등 5개 사업과 청년들의 교육 참여와 활동 분야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확대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모두 4개 분야 46개 사업을 중점 지원·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로 주거와 일자리라고 판단하고 청년들이 구성원의 일원으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거주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거주 안정성을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보은 청년 all來’사업을 추진해 도시형 주거단지 블록형 단독주택 70호를 조성 및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며 연계사업으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군민 친화형 체육센터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신혼부부를 포함한 청년들의 주거 및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군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지역 내 취업, 창업 또는 영농 무주택 청년에게 임대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난 3월 보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보은군 기업입협의회와 지역활력타운 청년 정주기반 확충 및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비롯해 △보은형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를 갖고 취업·창업하려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의 변화는 아직 진행 중으로 2023년 4월 ‘삶은동네’의 청년을 반기는 마을 ‘회인ㅎ’가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회인을 라이더의 성지로 탈바꿈시켜 라이더들이 마을을 지나치던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 조성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회인 지역 체험을 위한 금·토·일 캠프 운영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 청년들을 위한 축제인 ‘놀아 BOEUN 청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보은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년이 주도한 청년 축제로 처음 개최했으며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제잉 페스티벌 등 공연을 비롯해 치맥 파티, 플리마켓, 체험행사, 버스킹 등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도 9월 청년들의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청년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 감성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처럼 민선 8기 보은군은 젊어지고 변화하고 있다.
‘시골’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은군만이 갖고 있던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청년들의 젊은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보은이 젊어져야 한다”며 “보은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이 실현되고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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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향후 발생할 감염병으로 예상되는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송대섭 교수의 강의를 통해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보건소 전 직원이 주어진 역할을 맡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나리오 훈련을 진행하고 훈련 평가를 통해 논의 내용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에서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의 규모 및 확산 정도를 충남도 및 질병관리본부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훈련은 이후 이달 27일과 28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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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사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인구정책, 돌봄, 교육, 일·가정 양립, 노령화 등 분야별 전문 위원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024년 인구동향 △2024년 저출생 극복 사업 현황 보고 △아산시 주요 노인복지 현황 보고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지원 시스템 운영에 대한 자문 △아산시 인구정책 제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초등돌봄 체계 구축 등 공공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저출생 극복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자문안건으로 상정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지원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는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게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당부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은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조성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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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1일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협조사항, 조치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산시는 현재 총81개 점검대상 시설 중 76.5%인 62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 또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으로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적절한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10여 일 남은 기간에 집중안전점검이 세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내용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전통시장, 어린이보호구역, 임도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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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11일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 현장점검
박경귀 시장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1일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4월 현장점검에 이어 두 번째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물의정원’을 콘셉트로 산들바람언덕정원 외 다양한 주제의 정원 구성을 추진 중으로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난 점검 시 당부했던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와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현장의 배수시설 및 배수 경로를 집중적으로 확인·점검했다.
또한, 산들바람언덕정원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조성된 산책로와의 연계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난 현장 점검 시 당부했던 사항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와 적절한 휴식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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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쌀 디저트를” 쌀 소비촉진 나선 태안군
“학교급식에 쌀 디저트를” 쌀 소비촉진 나선 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로 만든 디저트를 학교 급식에 활용하는 색다른 시도에 나선다.
군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늘려 지역 농가를 살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교육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총 4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실시되며 쌀 뿐만 아니라 생강과 사과 등 관내 농·특산물을 두루 활용해 메뉴의 다양화를 꾀한다.
구체적으로는 △생강롤 파운드 케이크 △생강 샤브레 찰 브라우니 △생강청쿠키 △생강 사과 찹쌀타르트 등 학교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저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방혜린 영양교사는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만족스럽고 학교에 돌아가서도 손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쌀 활용 메뉴 개발 전문 업체인 ‘참새방앗간’ 김옥진 강사 등 2명을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를 살리고 군민들에게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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