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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아산시가족센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아산시가족센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와 아산시가족센터가 지난 9일 지역 내 다문화 외국인 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둔포면에 거주하는 다양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아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 등 프로그램 대상자 발굴 및 모집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 인프라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을 담당하게 된다.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올바른 분리수거 및 재능기부 등 주민 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 환경 인식 개선 활동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연계를 추진하며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우정민 센터장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이 둔포면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화합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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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맹사성기념관, 17개 국공립박물관 ‘지역 문화유산 찾기’ 공동 운영
고불맹사성기념관, 17개 국공립박물관 ‘지역 문화유산 찾기’ 공동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은 대전 세종 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7개 국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배우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동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시작된 지역 국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더 많은 박물관이 참여하고 대상 문화유산도 풍성해졌다.참가자는 18개 협력 국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본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국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 국공립박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문화유산 교육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많은 지역민이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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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내버스 노선 개편, 통학 불편 해소 최우선”
오세현 아산시장 “시내버스 노선 개편, 통학 불편 해소 최우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 320 402 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추가 증차해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선버스 체계 전면 개편 용역’과 연계해 노선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시범 운영과 모니터링을 거쳐 2027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 시범 운영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 확대 심야버스 및 아산콜버스 운행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오 시장은 “실제 이용객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필요하다면 재정 투입도 적극 검토해 적기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와 차고지 등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지원과 운수업계와의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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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안착 지원 위한 연계사업 본격화
아산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안착 지원 위한 연계사업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 과정에서 영양 가사 동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 내 사업 수행 인력 구성이 완료되면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사업은 아산시와 협약을 맺은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협약병원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상담과 욕구 파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의료와 복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협약병원과 복지관, 행정이 함께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퇴원 이후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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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성형 AI 활용 업무혁신 가속화… ‘AI 지방정부’ 구현 박차
아산시, 생성형 AI 활용 업무혁신 가속화… ‘AI 지방정부’ 구현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자체 AI 시범 챗봇 운영과 내부 시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을 본격화 한다.시는 2025년 소규모 AI 테스트 환경과 업무보조용 시범 챗봇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 F'를 구성하며 AI 활용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러 직원이 하나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편집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홍보매체 신청 관리와 필수교육 수료증 취합 업무도 AI를 활용해 시스템화해 현업에 적용 중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내부 행정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분야 실무자가 직접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버 소프트웨어 버전관리 등 자체 구축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활용에 적합한 내부 행정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AI가 스스로 계획 수행 오류 수정까지 처리하는’내부망 전용 자율형 AI 에이전트 ‘도입도 실증 검토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행정업무 혁신을 이루고 실무자 모두가 AI를 활용하는’AI 지방정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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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 재난봉사단’ 1기 출범… 자원봉사자 100명 선착순모집
아산시, ‘온 재난봉사단’ 1기 출범… 자원봉사자 100명 선착순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5월 31일까지 ‘제1기 아산 온 재난봉사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산 온 재난봉사단’은 기존 단체 중심의 재난 대응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성되는 개인 자원봉사 인력풀로 평상시에는 연 1~2회의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관내 외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만19세 이상 아산시민 및 관내 대학생 직장인 관내 외 재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가 가능한 자 위촉 기간 봉사단 활동에 참여 가능한 자 등이다.참여자에게는 봉사단 위촉장 수여 활동인증서 발급 우수봉사자 표창 및 교육 기회 제공 선진지 견학 및 자원봉사 인정보상 혜택 우선 제공 재난 현장 복구 활동 시 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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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등기 상속 재산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 지정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망자 소유의 부동산 중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재산에 대해 주된 상속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하고 이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상속인 간의 합의 지연이나 생업 등의 사유로 등기를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재산세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방세법에 따르면 매년 과세기준일 현재 상속이 개시된 재산 중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사실상 소유자 신고도 없는 경우, 민법상 상속 지분이 가장 높은 사람 동일 지분 소유 시 연장자순으로 재산세 납세의무자를 직권 결정하게 된다.시는 현재 확인된 상속자 308명에게 직권등재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납세의무자 변동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자진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발생하는 미등기 상속 재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이번 사전 안내문 발송을 통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산세를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부과함으로써 조세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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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온 세대가 잇는 하루’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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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군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한양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의 해양환경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2년 연속 교육 수료증을 소지한 대상자에게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교육 보조교사 자격을 부여해 실제 교육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육성하고 기념관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여 관람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해양환경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해양환경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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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시민 생명 지킨다
아산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시민 생명 지킨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활용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및 실습 영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영아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특히 영아 기도폐쇄 대처법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는 오는 5월 13일에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오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의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또는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 최원경 보건소장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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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밤이 들썩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청주의 밤이 들썩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종료 이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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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운영
청주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등록 급식시설 어린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저염 저당 식품 섭취 채소 편식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700개소와 사회복지급식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개발, 영양교육, 급식 위생 안전 관리 및 컨설팅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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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개 마을과 초록마을 협약… 시민 주도 탄소중립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는 40개 마을 주민과 추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에코리더의 자원순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록마을사업 소개 및 추진개요 설명 현판 수여 초록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올해 사업에 참여할 40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참여 마을은 앞으로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초록마을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민 관 협력 탄소중립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총 530개 마을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 환경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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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화재 대피용 ‘축광패치’ 1,087곳 보급
축광패치 사진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 확산 상황에서도 피난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시민참여예산’반영 사업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 약자 및 다중이용시설 총 1087곳이다.축광패치는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발광하는 소재로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대상 시설은 세종소방본부로부터 물품을 무상 지원받고 직접 부착하면 된다.세종소방본부는 시청과 교육청 등 인허가 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설 누락을 방지하고 각 시설에 축광패치 활용법 및 피난 요령 교육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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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스-버스’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순항 중
예산군, ‘예스-버스’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순항 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 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증차해 총 3대를 3월 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4월 8일 기준 운행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기록했다.이는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4400명 증가한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교육기관에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 선택을 지원하며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스-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 고등학생 통학버스의 새로운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스-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학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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