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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레지오넬라균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에 레지오넬라증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
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호흡을 통해 침방울의 형태로 흡입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특히 냉각탑수,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면 집단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마른기침을 동반한 발열, 두통, 오한 등이 있고 흡연자 및 만성 질환자는 감염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는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평가해, 상급종합병원및 종합병원 10개소 전수와 대형건물 및 백화점, 대형목욕탕, 노인복지시설 등 98개소에 대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한다.
지난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549건에서 38건이 검출됐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 후 기준균수 미만 으로 확인될 때까지 지속해서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시설의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와 소독이 필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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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성호텔, 기록화사업 학술포럼 개최
유성호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성호텔의 개관 58년 만에 철거를 앞두고 근대 기록화조사를 추진하고 다채로운 학제적 접근과 시민 홍보를 위해 1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포럼은 “유성온천과 유성호텔이 갖는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유성호텔의 건축사적 의미와 함께 유성온천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온천문화가 확산하는 공간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는 3명으로 김정동 우리근대건축문화연구소장은 ‘근대시기 온천과 호텔의 지역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근대온천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검토할 예정이고 황민혜 대전시 문화재전문위원은 ‘유성호텔의 건축적 의미’라는 주제로 건축사적 특징을 조명할 예정이며 이상희 목원대 교수는 ‘온천문화와 공간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문화사적으로 확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최영택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 김윤정 우리문화나눔 대표, 이기욱 대전시 문화재전문위원이 함께 참여해 통합적인 학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향후 대전시는 학술포럼의 심화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기록화 조사의 아카이빙을 완료하고 대전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활용을 다방면으로 구축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유성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1994년 국내최초 온천관광특구지정, 88서울올림픽 대전선수호텔 지정 등 대전 시민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유성온천뿐만 아니라 대전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명물인 유성온천은 예로부터 남녀노소 즐겨 찾는 명소로 최초의 사료는 ‘고려사’부터이며 ‘조선왕조실록’에도 태종이 온행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상업화된 유성온천이 대중적으로 성공했고 1970년대초, 온천공이 개발붐이 일어나면서 유성온천은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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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패밀리 서울 상경… 대전의 매력 풀어볼까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표 브랜드 이미지‘꿈씨 패밀리’캐릭터를 활용, 서울에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홍보마케팅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 조형물 설치와 함께,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0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이벤트를 열어 꿈돌이 굿즈도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18일에는 대전 여행지와 축제에 대한 OX 퀴즈 풀기, 룰렛게임, 셀프촬영 콘텐츠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을 경품으로 증정하는‘대전빵차’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꿈씨 패밀리와 함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서울 국제 관광전, 한국문화해설사 한마음 전진대회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대전의 매력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경쟁력과 파급력 있는 꿈돌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 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와볼 만한 도시, 와보고 싶은 도시 대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대전만이 가진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대전 꿈씨 캐릭터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관광 상품화, 도시홍보 강화, 상품화 모델 확산, 온라인 노출 강화 등 4개 추진 분야, 15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00여 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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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을 함께할 2024년 여름 방학 프로그램 강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2024년 여름 방학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2024년 여름 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유아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와 학생이 배움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름 방학 프로그램 강사 모집 공고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 여름 방학 프로그램 강사 모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영신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2024년 여름 방학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지식의 바다를 탐험하며 새로운 배움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폭넓은 사고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유능한 강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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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K-에듀파인 사이버 공격 대응 실전훈련 실시
세종교육원에 있는 세종교육청전산행정센터 전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산 시스템을 담당하는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K-에듀파인 사이버 공격 대응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의 목적은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에 직접 대응하면서 교육청의 보안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직원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은 세종시교육청 주요 정보 통신 기반 시설인 ‘K-에듀파인’이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 업무가 마비되고 그로 인해 직원과 민원인이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직원들은 악성 코드 감염 피해 상황 확인, 유형 분류, 대응 수준 결정, 피해 시스템 치료, 정상 서비스 복구 등 모든 대응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할 예정이다.
정영권 행정지원부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악성 코드 공격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교육청도 이번 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해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이번 훈련으로 대응 미비점을 발견해 사고 대응 절차를 개선하는 등 우리 정보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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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0일까지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자는 4,965명, 체납액은 27억 2천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남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 정리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관련 부서 및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급여·예금·채권 압류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 교통팀과 협조를 통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위해 체납고지서·안내문 일제 발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홍보 현수막 게시, 이장 회의, 마을 방송, 전화·문자 독려 등 자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통해 경제 회생을 지원한다.
체납액 납부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옥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는 강화하고 일시적 경제 위기를 겪는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를 통한 경제 회생을 지원하며 생계유지 곤란자·복지위기가구 등은 복지 부서로 연계할 방침”이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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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대면 교육 신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대면 교육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는 3년마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안전교육은 지정된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군내 대면 교육장이 없어 온라인 수강이 어렵거나 업무상 타지에 나가 교육받을 시간이 없는 대상자들이 많아 안전교육 이수율이 낮은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올해 안전교육 대면 교육을 선설해 오는 7월 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일반건설기계 교육은 오전 9시, 하역운반 교육은 오후 2시로 나눠 각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대한건설기계협회 안전교육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시영 안전건설과장은 “올해부터 군내에서도 안전교육 대면 교육이 가능해진 만큼 꼭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 조종을 하는 경우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전교육을 이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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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보은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자체가 수립하는 보건의료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성과지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정된 지역의 보건의료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 계획으로 4년 중장기계획 수립 후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이행 결과를 평가해 다음 연도 계획에 수정 반영하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군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인 2023년에서 2026년까지 4년간의 사업에서 1차 연도 시행 결과와 2차 연도 시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모두가 건강한 보은, 군민이 행복한 보은’이라는 목표로 △지역사회 감염병·재난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설정해 1차 연도 계획을 시행하면서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은 자체 평가해 2차 연도 개선 방안을 계획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TF팀 구성 및 업무협의를 통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종합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를 추진하고 있는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경로당 주치의 방문의료서비스, 보은군 걷기 워크온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긴 내용을 충실히 실천해 군민의 건강수명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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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과 함께 떠나는 ‘서울 문화 탐방’ 실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과 함께 떠나는 ‘서울 문화 탐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16일 관내 방과 후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문화를 체험하며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틀간 21명의 아이들은 △청와대 및 경복궁 관람 △한강 유람선 투어 △인사동 및 청계천 투어 등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했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아동의 정서·인지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미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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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7월 23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1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지역별 분포, 산업 활동 실태,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산업연구·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관내 조사대상 사업체는 68개로 △사업체 기본현황 △조직형태 △종사자수 △재고액 등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체가 인터넷조사를 희망하는 경우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편리하게 조사에 응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의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정보는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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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적극실천 당부
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적극실천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농업인의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으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챙 넓은 모자 쓰기 및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규칙적인 휴식과 수분 섭취, 2인 이상 함께 농작업하기,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 외출, 운동 야외활동 피하기가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거나 부채 및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센터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교육, 안전 실천 캠페인, 카드 뉴스, 안내문자 발송, 읍면동 마을 방송 등 폭염 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농업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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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복지 사업 추진
성내충인동,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복지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성내충인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세대 공감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성내충인동 지사협을 포함해 성내충인동 노인회 어르신 및 직능단체 위원들은 꿈이열리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사랑과 기쁨을 나누며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일 성내충인동 경로잔치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밴드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13일에는 충인충의경로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따뜻한 담소와 정을 나누고 식생활 예절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수자 회장은 “성내충인동 경로당회장님들께서 협조해 주셔서 더욱 따뜻한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수영 성내충인동 노인회장은 “5월3일 경로행사에서 손주같은 아이들의 연주와 노래에 감동받고 행복했다”며 “아이들과 같이 음식을 만들며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수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현숙 성내충인동장은 “관내에 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귀한 우리 성내충인동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성내충인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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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밴드’ 즛토마요, 첫 내한 성료 “한국 팬들 만나러 올 수 있어 좋았다”
사진제공 = 리벳(LIVET)
[충청중심뉴스] 일본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가 첫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즛토마요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ZUTOMAYO INTENSE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 ‘공부해 줘’를 첫 곡으로 선곡한 즛토마요는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감이 좋아서 분해’, ‘초침을 깨물다’ 등 그동안 걸어온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100분가량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표류단지’부터 ‘약속의 네버랜드’, ‘체인소맨’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 역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즛토마요는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함께 시원시원한 보컬로 생생한 라이브까지 선사, 팬심 저격에 제대로 성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버전의 앙코르 무대도 포인트였다.
새롭게 편곡한 ‘새턴’과 ‘저 녀석들 전원 동창회’로 현장 분위기를 극대화한 즛토마요는 마지막까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첫 내한에 나선 즛토마요는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화력을 증명해 보였다.
이들은 데뷔 이후 6년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라이브의 맛을 보여주며 ‘J팝 대표 밴드’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공연을 마무리한 즛토마요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을 통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러 올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 일본에도 저를 만나러 와달라”며 뜻깊은 소감까지 전했다.
신선하면서도 뚜렷한 음악 색깔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인 즛토마요.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그리고 한국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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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달 만에 6만명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5월 16일 괴산군 대덕리 일원에 개장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1달 만에 관람객 6만여명이 방문하며 중부권 레이크파크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개장 1달 만에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인원수는 약 6만명으로 이는 괴산군 전체 인구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 1달간 관람객 수의 추이를 보면 평일에는 일간 평균 400여명, 공휴일 또는 주말에는 일간 평균 5,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주간 관람 인원수는 1만여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인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관심 부분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람객 중 대다수가 괴산군민이 아닌 충북 인근 도시, 서울·경기, 경상 등 외지에서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의 차별화된 인기 비결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4,600여 마리의 민물고기, 특히 다양한 종류의 쏘가리와 철갑상어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 및 포토부스의 이용이 가능한 점을 들을 수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1달간의 운영데이터와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새로운 전시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있는 공간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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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대한수의사회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MICE 산업 활성화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대한수의사회는 MICE 행사 충북 유치 확대와 충북 MICE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충북 MICE 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난 달에도 한국MICE협회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2025년 하반기 도내 최초 전시·컨벤션센터 청주오스코 개관에 앞서 충북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어 모든지역에서 접근하기 좋은곳으로 충북이 ‘MICE 산업의 중심, 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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