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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기업과 함께 뛰는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5여 명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친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류했다.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시가 추진한 △복합민원 절차 개선 및 서류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일원화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 체감형 정책을 설명했다.아울러 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편의를 높이고자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내달부터 운영한다는 점을 공유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업과의 정례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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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수급조절용 벼 참여 유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품목과 지원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용도가 제한되지만 공급 부족 등의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유통하면서 쌀값 안정과 농가 수입 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단가는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으면서 콩·팥·녹두 등 두류와 수급조절용 벼, 조사료, 깨, 식용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1㏊당 작물별 150∼550만 원이 적용된다.올해부터는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 깨·옥수수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1㏊당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동계작물을 재배한 뒤 하계에 논콩, 조사료,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 시 1㏊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1㏊당 100포를 공공비축미곡으로 추가 배정하고 농기계 지원 사업 선정 가점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이번 확대 지원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으로 1㏊당 최소 1,121만 원 이상 고정 수입을 확보해 농협 수매보다 1㏊당 65만 원 이상의 추가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동계작물을, 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계작물을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나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한 농지 등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신청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쌀값의 상향 안정화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이 필요하다”며 “밥쌀용 벼 유통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농가 소득도 확대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많은 농업인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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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교류의 장 열렸다
세종인재 이음마당 교육지원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우수 인재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은 지난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인재 이음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인재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과의 연결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교류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90명, 2024년 211명, 2025년 168명이 선발된 바 있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앞으로 장학생들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진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숙의형 토론이 이뤄졌다.2부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들의 진로와 역할,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성적·특기 우수인재, 기초·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12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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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위상 입혀낸 세종형 관광 비전 수립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비전을 수립한다.시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내년 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연계를 통한 5개년 단위 관광사업 중기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보고회에서는 행정수도와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등 5대 비전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과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입혀낸 관광 전략 구상 계획을 소개했다.특히 △국회세종의사당·국가상징구역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한글문화도시를 세종형 3대 핵심 요소로 구상한 차별화된 관광 거점 조성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과 국가상징구역을 연계한 체류형·콘텐츠 중심의 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한글문화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과 무장애 관광 환경을 고도화하기로 했다.또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스마트 관광 및 체류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용역에는 관광수요 분석과 권역별 핵심 거점 설정, 국비 확보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숙박·체험 기반 시설 확충 전략도 함께 담겼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와 한글이라는 세종시의 독보적 자산을 바탕으로,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도시 품격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관광 요소를 개발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제8차 관광개발계획으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세종시를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2026년 12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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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미래 이끌어 갈 인재 양성 ‘맞손’
도 수산자원연구소 선문대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양성 시험 연구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의 젊은 감각과 최신 이론이 연구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 제도가 학생들이 수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충남 지역 수산 산업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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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청사 사진 활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정부, 지자체, 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 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을 위한 충남형 융복합 신 미래농업 가치사슬 구축 등이 꼽혔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토지행정 디지털화부터 청년 주거, 미래 농업에 이르기까지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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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청소년센터, 어울림센터, 1박 2일간 역량강화 워크숍 마련 사진 제공 없음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주시청소년수련원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원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타 지역 시설 견학과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치기구로서의 소속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인근 증평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해 시설 답사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서 청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소양교육, 팀 빌딩 등과 더불어 자치기구 위원들이 직접 2026년 시행할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대회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이튿날에는 충북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화재 진압과 대피, 지진 대응, 생활 속 안전 수칙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체험하며 리더로서 갖춰야 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1년 동안 할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발표해 보는 개발대회 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며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고 배운 안전 수칙들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연대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올해 음성군 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 축제 기획,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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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2026년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진 실시
음성군보건소, 2026년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진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조기 발견과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도모 사진 제공 음성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정밀 검진을 지원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과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구성돼 있다.이 중 안과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 위탁검사로 진행되며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지원된다.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관리의 중요성을 놓치기 쉽고 당뇨병 또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망막병증, 신장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이러한 만성질환은 뇌졸중과 허혈성 심질환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필수적이다.검진 대상은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10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자이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가까운 보건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이라며 이번 합병증 검진을 통해 질환 악화를 조기에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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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간 내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신청 방법은 직접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대면 신청과 인터넷, 모바일 ARS를 활용한 비대면 신청이 있다.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농업인,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임야 필지 등록자 등은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비대면 신청의 경우,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되지 않은 농업인이 대상으로 스마트폰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피시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익직불금 등록신청 등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통합콜센터나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매년 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라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으므로 대상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를 미리 준비해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 고 강조했다.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의무교육 이수를 포함한 농업인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지급대상 농지에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최종 확정된 농가 대상 공익직불금은 11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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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전산화한 옛 토지대장, 활용 대폭 늘었다
토지대장 한글화 전후 비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 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활용 실적: 4만 967건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 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 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조상 땅 찾기, 토지 관련 소송, 등기 신청 등에서 법률, 행정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도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에서 우수기관 에 선정됐으며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도민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기능 고도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 라며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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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4만5411명에 68억원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읍 주민은 9개 읍 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읍 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읍 주민은 90일 면 주민은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반납된다.군은 이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기본소득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장을 돌며 첫 기본소득을 직접 사용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들어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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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금강수계주민지원사업 70억7927만원 확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이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로부터 승인, 확정됐다고 밝혔다.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조성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옥천군의 주민지원사업비는 707만9277천원으로 전년도 694만3655천원 보다 약 13만5622천원이 증가했다.특히 올해 옥천군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직접지원사업비는 196만3420천원으로 확정됐으며 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26년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원활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하고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로 기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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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월대보름 맞아 나눔과 전통으로 군민 화합의 장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행사와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한 봉지, 풍물 한자락’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인 부럼 깨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부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풍물공연을 함께 진행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오재훈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충북 유일의 강줄당기기인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가 3월 3일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2026년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 공개행사는 함께 당기며 하나 되는 날, 교평리 강줄당기기 를 주제로 열려, 정월대보름마다 이어온 마을 전통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줄을 당기며 화합을 다지고 강줄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한다.아울러 행사에 사용되는 강줄을 직접 꼬는 과정도 선보여, 세대를 거쳐 전승된 전통 제작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시작에 마음을 모아 액운을 떨치고 서로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올해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줄을 당기고 소원을 빌며 가정과 일터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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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120여 개 인증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연 2회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군은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0여명에게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해 참여율을 높였다.교육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부적합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보수교육을 통해 인증 농가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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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옥천군에 제휴카드 기금 3980만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을 통해 발생한 기금 3980만원을 전달받았다.이 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지난해 옥천군이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2074개를 사용함에 따라 이용 금액의 0.1 ~1% 비율로 적립되어 마련됐다.전달된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의 재원으로 가치있게 사용될 예정이다.현석환 지부장은“이번 기금이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옥천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의 긴밀한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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