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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애로 클린추진단, 빛나는 발품행정 ‘기업 신뢰 제고’
서산시 기업애로 클린추진단, 빛나는 발품행정 ‘기업 신뢰 제고’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본격 운영한 ‘기업애로사항 Clean 추진단’이 발품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성큼 다가선다.
시는 기업애로사항 Clean 추진단이 올해 상반기 65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43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며 29건을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진단은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한다.
시는 기업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건의된 날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즉시 기업에 통보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재까지 15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생생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요 해결 사항은 대산공장 밀집 지역 내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포장과 인더스밸리 내 태양광 설치를 위한 관리기본계획 변경, 인더스밸리 내 주차장 진출입로 개설 등으로 기업환경 향상부터 제도 개선까지 다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이 잘되는 것은 곧 서산시가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고 해뜨는 서산과 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580여 개 기업이 상주하는 도내 3위 규모의 경제도시로 하반기에도 추진단을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서산’으로 앞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업의 애로사항은 서산시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전화 또는 방문 시 우선적으로 해소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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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아진 기온으로 과일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초기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번지고 사과, 복숭아 등 과일에 주로 발생하며 병에 걸린 과일 표면에는 탄저 반점이 생겨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올해는 특히 평균기온이 높으며 비가 많이 내리고 햇빛양이 적었던 터라 노지 과수원과 주변의 탄저병균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초기 방제시기를 앞당겨야 약제 살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탄저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내 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가지치기할 때 감염된 가지를 제거하고 주변 정리를 해야 한다.
아울러 탄저병 발생 전이라도 예방 차원의 방제약을 살포해야 한다.
탄저병 약제는 열매가 달린 후 비가 오기 전 보호살균제를 처리하고 비가 오고 난 후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하며 정기방제일 때 비가 오는 경우 미루기보다는 앞당겨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탄저병으로 인한 과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장마 전 철저한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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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감곡생활체육공원부터 감곡 휴먼시아아파트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약 2년간의 토지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노선은 2003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길이 410m 폭 12~20m의 두 개 노선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에 착공해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인근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고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돼 있어 도로 개설 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편익을 제공해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현재 음성읍 세륭아파트 뒤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금왕 자이아파트 앞 도로에 대해 실시 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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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직속기관장, 관련 부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및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시의 효율적인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 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용역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용역 주요 내용으로는 △ 권역별, 분야별, 단계별 중장기 사업의 체계적 로드맵 제시 △ 지역 특성 및 잠재력 분석, 국내·외적 여건 및 미래환경 변화 분석 △ 국가 및 광역 계획 연계, 선제적 대응책 마련 △ 최대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실행가능 한 전략사업 발굴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미래 트랜드를 반영한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사업 발굴, 적극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 등 성공적 용역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끝으로 김창규 제천시장은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미래 제천의 청사진으로 명확한 미래 비전 및 목표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시민들이 제천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수요조사, 부서별 사업 검토를 거쳐 중장기 핵심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과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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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방, 치유, For Rest의 중심 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Pre-EXPO로서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025 엑스포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에 대한 주제관 및 홍보관을 설치하고 엑스포 주제와 내용을 홍보하는 사전 예고를 통해 국제행사를 목전에 둔 시민들의 기대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한방바이오를 넘어 천연물을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한방천연물산업과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 시너지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방클러스터 기업의 판로개척 및 확대에도 기여한다.
국·내외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통역서비스도 지원해 한방천연물 기업의 실질적 매출 증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행사기간 중 한방천연물산업관에서는 우리 시의 한방천연물 우수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제천의 우수 한약재와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매해 갈 수 있는 약령시와 하늘뜨레존도 준비할 예정이며 무료한방진료병원과 다양한 한방관련 체험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무대와 소무대, 거리무대에서는 초대가수들과 지역예술인의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자작나무 숲 쉼터와 색깔정원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힐링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가 한방을 넘어 천연물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기로에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제천 한방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실효성, 발전상을 재조명해 한방천연물산업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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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지원, 보람동 희망사무소가 앞장선다
복지사각지대 지원, 보람동 희망사무소가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호려울마을 아파트 4·7단지에서 ‘찾아가는 희망사무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희망사무소’는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대상은 호려울마을 10개 단지 아파트들이다.
이날 보람동지사협 위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단지를 직접 찾아가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개인·가구별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희망사무소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이혈테라피와 손마사지를 제공하면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신현교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보람동 특성을 반영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보람동 주민들이 희망사무소를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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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 원아와 교사가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2만 6,000원을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와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사회에 후원하며 기부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정미 원장은 “바자회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며 “행사 수익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말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나무야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안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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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해바라기 마을정원, 주민 손으로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이 주민과 함께 금강수변공원 인근 미건축 상가 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대평동 통장협의회 등 4곳의 주민단체 회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등 70여명은 20일 해바라기 씨앗을 직접 파종하며 마을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해당 부지는 불법 투기 폐기물과 잡풀이 무성해지면서 생활 불편 민원이 다량 발생해 왔던 곳이었지만 지난해 해바라기 공원을 조성하면서 시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가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대평동은 올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평동의 대표 명소로 유지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해바라기 씨앗 파종부터 개화 이후 관리까지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오늘 해바라기 파종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평동 마을정원이 주민들에게 쉼을 주는 공간이 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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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양오염실태조사결과 전 항목 '양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5월 진행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전 지점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지는 산업단지, 공장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어린이놀이시설 등 15개 지점이다.
조사 항목은 산도, 카드뮴·납 등 중금속 8개 항목, 불소·벤젠·톨루엔 등 일반항목 9개로 총 18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오염 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없었으나 일부 지점에서 불소 항목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 수준을 낮춰나갈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 검증과 종합 분석을 거쳐 내년 4월 이후부터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실태조사 대상 지역을 확대해 토양오염물질이 철저히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총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에 선정됐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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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대비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등 식품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수산물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횟집·일식집 등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 115곳이다.
시는 조리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수족관 청결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수산물 취급 음식점 중 수족관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조리기구, 수족관물 등 약 22건의 검체를 수거해 비브리오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위생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및 수거·검사 부적합 업소에는 과태료,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는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도록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특별관리기간인 7월에는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예방 홍보 영상 송출, 예방 홍보물 배포 등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가 우려된다”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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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콩 기계화로 재배면적 확대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콩 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벼 재배면적 감축과 논콩 재배 유도, 기계화를 통한 논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정면 배동필 농가의 논 3,038㎡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원한 콩 전용 파종 기계로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해 기계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시회 결과 330㎡ 기준 5시간 이상 걸리던 작업시간이 15분 이내로 크게 줄어들면서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두부, 장류 등을 생산하는 가공업체 3곳이 참여해 농가별 논콩 매입 계획 등 농업인들과 유통·소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논콩 재배 기계화율을 높이면 노동력 절감과 지역 내 콩 자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장류 등 제조 가공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년 전략작물직불제 접수 결과 100농가에서 논콩 34.3㏊를 신청해 지난해 7㏊보다 재배면적이 2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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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관점에서 학교주변 위험요소 발굴·신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어린이 스스로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세종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가 공식 발대했다.
세종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와 보호자, 내빈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할 세종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9명은 지난 4월 선발됐으며 5월부터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 응급처치 방법 등을 사전교육을 받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및 안전구호 제창 등을 통해 앞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의 관점에서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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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협업·투자 활성화로 창업생태계 조성 시동
기업 협업·투자 활성화로 창업생태계 조성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픈이노베이션 및 창업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종 시너지온 데이 행사’를 2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연다.
이번 세종 시너지온 데이 행사는 올해 들어 시가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네트워킹을 통한 실질적 사업 확장을 이끌고 유기적인 창업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본격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 2부 나눠 진행되며 1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 사례인 오픈이노베이션의 주요 성공 사례와 흐름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로 치러진다.
특히 1부 사업설명회는 기술 애로 사항을 대기업-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신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업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성공사례로 호반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 사례가 발표되며 전문가 패널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2부는 지역엔젤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종 창업 투자 포럼으로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상학 감사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세미나로 진행된다.
세미나에 이어서는 충청권 통합 창업기업 투자설명회를 열어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에 대한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여름열기’란 이름으로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는 시의 출자로 조성된 펀드의 운용사 5개 사를 비롯한 많은 투자자가 참여해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창업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업해 창업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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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숨겨진 영웅을 찾습니다"
"세종시의 숨겨진 영웅을 찾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공로가 큰 시민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명예시민을 찾는다.
시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12회 세종시민대상’과 ‘2024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12회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가지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세종에 거주해야 한다.
단, 특별공로상은 별도 거주 제한이 없다.
또 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2024년 명예시민은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도인사 등 시 위상을 높이고 시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최종 대상자 후보에 오르며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공로자를 시민대상 수상자와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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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화이트해커 대학생 결집, 기량 뽐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전 세계 화이트해커 대학생들이 한 층 더 성장한 기량을 뽐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지난해 대회와 달리 올해는 고급 부문과 초급 부문으로 나눠 진행돼 다양한 수준의 많은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었다.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선 대회는 고급 부문 국내 14개·해외 6개 등 20개 팀, 초급 부문 국내 5개·해외 15개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총 40개 팀 142명의 대학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공지능 등 최신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풀어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제는 포너블, 리버싱, 포렌식, 웹해킹,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해킹 등 5개 유형으로 모두 15개가 출제됐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난이도 높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해킹 기술을 뽐내며 거침없이 문제를 풀어나갔다.
고급부문에서는 대한민국 팀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베트남 출전팀과 엎치락뒤치락하며 공방을 벌였고 초급부문은 인도 등 외국 출전팀이 선두 그룹에 속해 경쟁을 이어갔다.
팀별 순위는 대회장 안과 밖에 설치된 전광판과 모니터를 통해 문제 해결 상황을 반영, 실시간으로 중계돼 현장감을 더했다.
20일 열린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국가정보원 등 주관·후원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고급 부문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KAIST GoN’팀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꽁꽁얼어붙은한강위고양이’, ‘04vs02’ 2개 팀이 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초급부문 대상에는 인도의 ‘U3FI.’팀이 선정돼 200만원의 상금을 거머줬다.
또 ‘phd in yapology’, ‘0range’ 2팀이 최우수상, 4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고급부문 대상을 수상한 ‘KAIST GoN’팀 리더 이주창 학생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는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려 정말 기쁘다”며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자웅을 겨루고 실력을 쌓는 몇 없는 대회인 만큼 규모와 수준을 점점 높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펼쳐진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25개국 171개 대학 393팀 1,352명이 참여해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드러났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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