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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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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건축안전, 쾌적한 주거환경 “충남도 건축 핵심시책 가동”
도 시군 건축 주택 도시재생 관계관 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 시범 추진’ 등이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공개최와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며 “신규 시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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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수입 과일 유통·가공 기업인 영풍유통은 6380㎡의 땅에 13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한다.성환읍과 입장면 개별 부지에는 식품업체 2곳이 각각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이전한다.육류 냉동식품 햇살식품은 134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1만 547㎡의 개별 부지에 공장을 짓고, 건강기능식품 오투바이오는 174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7094㎡의 개별 부지로 생산시설을 옮긴다.아산에는 건축자재 단열재 제조 업체인 경동원이 1914억 원을 투자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넓힌다.계룡에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나노소프트가 40억 원을 투자해 계룡제2산단 3028㎡부지에 대전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서천에는 의료용품·의약제품 제조업체인 오피렉스가 12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4907㎡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한다.홍성에는 변압기·발전기 제조업체인 수천중공업이 65억 원을 투자해 홍성일반산단 1만 1960㎡부지에 공장을 신축한다.내포도시첨단에는 소방전기부품 제조업체인 월산이앤씨가 50억 원을 투자해 408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의료기기 업체인 탑바이오메티칼은 92억원을 투자해 9519㎡ 부지에 서울 금천구 시설을 이전한다.예산에는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한민에코텍이 11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산단 3만 3485㎡에, 반도체용 케미칼 제조업체인 퓨릿은 446억 원을 투자해 예산제2산단 3만 3485㎡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도내에서는 생산 유발 8204억 원, 부가가치 유발 3113억 원, 고용 유발 1974명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탁월한 안목으로 충남을 믿고 선택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기업인들의 성장 기반 확충과 투자 유치 확대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벤처투자펀드 자금 지원을 올해 7500억 원, 2028년까지 1조 원을 조성하고, 매년 저금리 정책 자금 1조 2000억 원을 공급해 기업이 과감히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정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구축, 금융·R&D·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부장 및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전문 기업 및 으뜸 기업 지정 확대, 실증 지원 시설 확충 등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 산업별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더욱 힘 있게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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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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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2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구성됐다.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부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컨설팅 및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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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전년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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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에 앞서다
초 1 2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초등학교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강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 적응 가이드, 2025학년도 우수 강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지역 연계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활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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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벤처 기업 육성·방산 생태계 조성 박차
국방벤처 협약기업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을 공유했다.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국방 신기술 홍보와 연결망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충남 국방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남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벤처기업이 국방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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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철저한 대비만이 살길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관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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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폭언·폭력 강력 대응한다
민원인 폭언 폭력 대응 모의 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훈련은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진행됐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지자체 민원실 등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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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공보관실 제공 사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회의는 고준근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과 조직·운영 정비계획 보고 및 심의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위원회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르며 성장하는 충남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12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개관한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행정‧주민‧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심의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운영규정 개정 계획은 소통협력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규정 전반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만드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며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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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개입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집중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도는 2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시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기존 예방 중심 사업을 정비하고, 위기 개입·관리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자살시도자·자살유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연계와 사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우선,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료기관은 신체 상태가 안정된 이후 대상자로부터 사례관리 동의를 받아 유선 등으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한다.센터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 등록·사례관리를 추진하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의료기관, 도·시군, 광역·기초센터 간 상시 연락체계 구축 및 운영 협의체를 통해 연계 실적과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경찰·소방과도 고위험군 발생 시 즉시 통보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출동 요청 시 위기개입 후 24시간 이내 재접촉·등록까지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내 자살률은 2024년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수준이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체계를 보완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고위험군을 놓치지 않고 위기 단계에서 즉시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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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조적 문제 해결, 정부와 공조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에 그치는 등 ‘구조적 역차별’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설득력을 높였다.최 시장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같은 단층제인 제주의 10분의 1도 안 되며, 인구 규모가 유사한 강원도 원주시의 4분의 1 수준”이라며 “정부가 직접 조성한 시설을 관리하느라 시민을 위한 복지와 지역 개발에 쓸 돈이 마르는 역설적인 상황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이러한 치명적 결함에 기반한 고질적인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행의 한시적·임시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난 ‘행·재정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요청했다.근본적 혁신이란 행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행정구 설치와 자치조직권 확대 등 특례 신설과 재정 보정방식의 개선 및 올해 말로 다가온 일몰 기한의 삭제를 의미한다.이 중에서도 행정구 설치는 광역 및 기초업무의 동시 수행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업무 과중과 행정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도시성장에 걸맞은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안으로 거론된다.이어 재정 보정방식의 개선은 현재의 임시방편적 보정방식에서 벗어나 재정수요액의 25%를 가산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을 위한 최소한의 재정적 안전망이다.최민호 시장은 김민석 총리에게 “세종에 대한 지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설명하고 “세종시가 제도적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도약할 때 국가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이라는 정부의 목표도 더 힘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최민호 시장의 설명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물론, 민간위원들도 공감하면서 세종시의 재정 문제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총리는 세종시의 특수한 출범 목적과 현재의 열악한 재정 여건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는 데 그치지 않고 객관적 진단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특히 현장에서 행·재정 특례를 포함한 세종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전담조직을 국무조정실 산하에 설치하라는 국무총리의 지시를 끌어낸 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위원회는 단층제의 구조적 문제를 정부 차원의 공식 의제로 격상시킨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조정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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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예정장병과'소중한 인연을 맺다'논산명예시민증 수여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6일 논산시는 올해 첫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행사를 개최하고 전역예정장병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장병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은 논산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논산에서의 경험과 기억이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삶은 실패할 때가 아닌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항상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뜨거운 열정 으로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이 날 참석한 장병들은“논산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역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논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전역예정장병 논산바로알기’행사는 논산시의 ‘4 1’행정의 일환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논산의 다양한 모습과 지역의 가치를 소개하고 명예시민으로서 논산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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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즐기는 딸기축제..제28회 논산딸기축제 헬기탑승 체험 접수 시작
헬기 탑승 체험 접수 시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기 탑승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민·관·군 협업의 결정체로 평소 접하기 힘든 육군 항공 헬기를 직접 탑승해 하늘에서 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딸기축제의 즐거움에 색다른 비행 경험을 더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이다.더 안전하고 특별하게… ‘육군항공학교 활주로’로 장소 변경 올해 체험은 기존 논산둔치공원에서 육군항공학교 내 활주로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군 보안 구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안전한 비행 환경을 확보했으며 활주로에 전시된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오직 논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군 문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3월 27일부터 3일간 비행… 총 540명 행운의 주인공 선정 탑승 체험은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탑승 기종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수리온과 블랙호크이며 육군항공학교에서 이륙해 논산의 명소인 탑정호 상공을 거쳐 돌아오는 약 15분 과정로 운영된다.총 탑승 인원은 540명으로 이 가운데 100명은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나머지 440명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추첨으로 선정한다.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체험이 취소되면서 탑승하지 못했던 2025년 선발자들을 우선 배정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예정이며 신규 신청자는 잔여석에 한해 추첨이 진행된다.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논산시청 누리집과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누리집 공지사항 내 구글 폼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탑승 대상은 전 국민으로 안전을 위해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다.단, 임산부, 노약자, 심신 미약 및 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탑승이 제한된다.최종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탑승일 2~3일 전에 세부 시간과 안내사항이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특별한 협업”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국방 친화도시 논산의 자부심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며 “이번 체험은 논산에서만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다이나믹한 논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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