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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지역사회 협력기반 구축으로 군민 건강증진 향상 ‘총력’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1일 스플라스 리솜 스페이스D홀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군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발병률 최소화를 실현하고자 스플라스 리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체활동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보 및 자원 공유 △군민 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 내용이 담겼으며 협약 기관은 군민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올해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 따르면 한국인 2명 중 1명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만큼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7년간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이 감소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시청, 컴퓨터·스마트폰 기기 사용 등 실내에서의 업무 및 여가 활동이 증가하면서 신체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참여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아울러 신체활동 부족으로 전 세계에서 한 해 약 76조원이 의료비용으로 지출되고 사망자가 늘면서 20조원의 생산성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신체활동 부족은 개인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국가가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사회 및 경제적 문제로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와 스플라스 리솜은 군의 신체활동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상호협력 및 자원 연계를 적극 수행해 군민의 만성질환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신체활동 활성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꾸준한 연계 활동으로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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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 ‘마케팅 상’ 수상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마케팅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도내 산지조직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 및 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22년 매출실적 327억에서 2023년 388억으로 전년대비 약 18% 성장하면서 마케팅 분야에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매출실적은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예산군연합사업단에서 농협조공법인으로 출범 후 첫 마케팅 상을 받게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공선출하조직 육성을 통한 농가 조직화 및 출하물량의 규모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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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민선8기 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의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대비해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재구 예산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 부서장과 주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계획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134건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간 의견 공유를 통해 추진상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과제는 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예당호 관광지 개발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 방안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방안충남방적 활용방안 등) △국도비 공모사업 등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직원들이 본인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할 때 주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며 “앞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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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함께하는 나눔 복지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살기 좋은 지역 만들다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 전달, 보훈가족 방문 모습, 어린이날 행사 모습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2주년을 앞둔 예산군이 함께하는 나눔 복지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결혼축하금을 비롯해 임산부와 출산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출산축하금 및 각종 복지 혜택이 있다.
아울러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어린이날 큰잔치 등 행사 개최,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급식지원 및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내 청소년수련관 및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등을 통한 맞춤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예산사랑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청년을 위한 복지 지원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예산상설시장 인근에 청년과 은퇴자를 위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고 청년 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청년 경제교육, 청년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정책으로는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노인수당 지원, 남자어르신 행복건강 요리교실, 경로당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 군민을 위한 독감 예방접종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수당 확대 및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책 발굴 및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군은 군민 건강을 위해 역사관과 수영장 등을 갖춘 예산 1100년 기념관을 조성했으며 수영장은 1일 평균 700명 가량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과 청장년, 어르신 등 모든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희망찬 예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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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느린학습자 실태조사 첫 실시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느린학습자 실태조사 첫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느린학습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란, 인지와 정서 등에서 발달이 느려 단체생활에 적응하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으로 조기에 발견해 다양한 경험과 교육, 돌봄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 할만큼 성장이 가능한 청소년을 말한다.
‘충남 학교 밖 청소년 느린학습자 실태조사’는 행동발달검사 및 지능검사, 부모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인터뷰 등 1·2차 검사로 이루어지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토론회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남도의회에서 충남 학교 밖 청소년 느린학습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그에 맞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병인 의원의 제안과 충남도,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의 느린학습자를 위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으로 실시하게 됐다.
현재 충남도의회는 ‘충남 느린학습자 교육서비스 개선방안 연구모임’을 개최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순실센터장은 ‘충청남도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번에 진행되는 학교 밖 청소년 느린학습자 실태조사를 통해 충남도와 함께 느린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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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공기관 신규자 교육 마무리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자 교육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2주간 개발원 내에서 진행한 ‘제3기 도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인재개발원은 이번 제3기 과정을 끝으로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도 산하 공공기관 신규 직원 75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도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각 기관 신규 임용 직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기초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자 개설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정례화해 추진 중이다.
교육 내용은 국·도정 시책, 공직 가치, 청렴, 예산·회계, 보고서 작성법 등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필수 직무능력 위주로 구성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신규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반기 교육 운영 결과를 보완해 교육의 질을 지속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기수인 제4기 도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시군 공공기관까지 신규자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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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빈집정비 대상 공개모집 확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빈집정비 대상을 빈집정비계획 상 매입대상에 더해 공개모집까지 확대했다.
기존 빈집정비계획상 매입대상은 지난 2021년 정비가 시급한 빈집 조사를 통해 총 26호가 발굴된 상태로 현재 건물주의 매입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
군은 이에 더해 공개모집으로 대상지를 결정하고 이를 구매해 주민공동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7억원으로 접수 대상지 현장 조사를 통한 등급판정 후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철거 등이 필요한 3등급 빈집으로 7월 16일까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철거 등이 필요한 빈집을 매입·철거 후 주민공동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며 “정비 대상지를 공개모집까지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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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임력 검사 대상 확대⋯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전개
금산군, 가임력 검사 대상 확대⋯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 대상자를 기존 신혼부부에서 사실혼, 예비부부 등까지 확대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되던 신혼부부 검진비 지원사업은 혼인신고를 한 부부만 대상으로 진행돼 이를 개선했다.
이번 지원은 임신과 출산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임신 전부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되는 검사비는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최대 13만원이며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 최대 5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연간 금산군보건소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안내받은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산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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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비 재해위험 지역 현장점검
박범인 금산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비 재해위험 지역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해위험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추풍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지, 미삭소류지 정비사업지, 성당지구 사방댐사업지 등 3곳이다이날 여름철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저수지 붕괴 위험 대비 보강,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등 현황을 집중점검 했다.
또, 집중 호우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하천변 캠핑과 논밭둑 접근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범인 군수는 “하천 범람, 저수지 붕괴,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해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우려지역 사전예방, 배수로 정비 등 위험 요인를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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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난징시는 미래 성장의 동반자”
21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자매도시 중국 난징시 훠휘핑(霍慧萍)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국제협력 강화와 대전 0시 축제 초청 등에 대해 환담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자매도시 중국 난징시 훠휘핑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국제협력 강화와 대전 0시 축제 초청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 시장은“지난 4월 양 도시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난징을 방문했을 때 천즈창 시장님을 만나 교류협력강화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며 난징시 방문에 대한 소회와 환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난징시 국제우의공원의 자매도시 상징 조형물과 조경 식수를 보고 감명받아 대전시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난징시는 중국 과학기술 연구 및 교육 거점도시 중 대표 도시인데 대전도 대덕연구단지, KAIST 등이 있는 과학도시로 과학기술집약도 부문에서 아시아 1위, 세계 6위로 선정됐다”며 “30년 지기 오랜 친구로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해 동반 성장하고 실질적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훠휘핑 난징시 부시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에 난징시에서는 대표단과 공연단, 화가 등 예술단이 참여하기로 했다”며“한 여름밤의 축제를 통해 대전의 에너지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올해는 대전시-난징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 0시 축제 참여를 시작으로 민간 분야에서도 많은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난징시는 중국 장쑤성의 성도로 인구 931만명의 도시이며 1994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서화 교류전, 체육 친선 교류전, 통상사무소 개설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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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우·폭염 대비 취약계층 현장점검
21일 오전, 쪽방촌과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거리 노숙인 일부가 상주하고 있는 교량 밑 등 현장을 직접 돌며 안전 점검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쪽방촌 등 취약 시설을 방문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1일 오전, 쪽방촌과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거리 노숙인 일부가 상주하고 있는 교량 밑 등 현장을 직접 돌며 안전 점검을 했다.
먼저,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선풍기 등 폭염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쪽방상담소 내 무더위쉼터 및 중앙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2곳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현황과 폭염 대비 물품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거리 노숙인이 상주하는 교량 밑 현장을 찾아 폭우·폭염 피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예방 조치토록 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올여름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순찰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 ‘하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해 2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폭우 및 폭염에 대비하고 있으며 재난 대비 `잇츠수’지원을 통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지정, 응급 잠자리 마련,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자치구 보건소, 119등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공동대응반 구성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의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시행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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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1일 제33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9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김낙영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고 부의장은 송영순 의원이 당선됐다.
김낙영 의원은 당선소감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함께 성장하는 괴산군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순 의원 또한 “동료의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괴산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다”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후반기 의회 상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거는 다음달 후반기 의회 임기 시작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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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시화전 개최
대전평생학습관,‘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시화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2층 로비에서 ‘2024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제작한 시화 작품 90점과 엽서쓰기 작품 10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1일에는 우수작으로 선정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학습자들의 학습성과를 격려했으며 최우수 작품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달라진 행복한 일상과 새로운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시화전이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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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기후위기 대비 동행 프로젝트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기후위기 대비 동행 프로젝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1학기 생태 교육의 일환으로 ‘동행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6월 21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 방문해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024학년도 1학기의 수업 주제로 ‘친구’와 ‘공간’을 선정해 전 교과에서 주제 융합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 수업과 ‘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친구’와 ‘공간’을 재해석해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지구의 환경,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텃밭 가꾸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공부해 작물을 심고 정성껏 길러내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재활용품으로 리사이클링 화분을 만들고 천연 거름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 시간에는 탄소 중립에 대해 탐구했으며 문화동 일대의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꿈나래 동행 프로젝트’는 ‘지구에서 사는 내 친구’, ‘우리가 지켜야 하는 공간’을 주제로 해 국립생태원의 생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개미탐험전, 5대 기후대관 속 탄소중립 이야기, 생태계의 선물’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기후 위기에 직면한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며 “한 학기에 걸쳐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체험학습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교육과정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삶과 우리의 터전인 지구가 동행을 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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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4-H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4-H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4-H연합회는 지난 20일 공주시4-H연합회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단합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4-H연합회 신규 회원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최원철 시장과 이춘호 한국4-H충청남도본부 회장, 박천수 공주시4-H본부 회장 등 지원단체에서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4-H연합회는 신규 회원을 위해 4-H이념과 조직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간 화합과 단합은 물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공주시에서 농업인 학습단체로 육성 관리하는 공주시4-H연합회는 4-H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 정착과 농업 발전을 위해 역량개발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천수 공주시4-H본부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원동력이다 청년 단체인 4-H연합회와 후원단체인 4-H본부가 함께하면 청년들이 더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합회원들의 활동을 독려했다.
윤은태 공주시4-H연합회장은 “더운 날에도 4-H 조직 단합을 위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4-H 이념을 마음에 새기고 공주시 4-H 발전을 위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날 우리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킨 데에는 4-H의 힘이 컸다 앞으로도 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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