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먹는물·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최우수’
먹는물·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최우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실시한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과 토양 분야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제인증 획득으로 연구원은 먹는물 분야 11년, 토양 분야 9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먹는물 분야 평가 항목은 유기물질, 이온류 등 17항목에서 모두 ‘만족’, 기존 12항목에서 올해 30항목으로 확대한 토양 분야에서도 모두 ‘만족’ 평가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 기준은 분석기관이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목별 오차율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3단계로 나뉘어진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가 인정한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이다.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향상하고 분석결과의 국제적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세계 시험·검사기관의 참가신청을 받아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김옥 원장은 “환경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연구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나왔다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문화예술 저변 확대·인재 양성의 토대이자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중심지 역할을 할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3XN·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예술의전당은 도내 새로운 문화·공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자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 연면적 1만 4080㎡ 규모로 건축하며 총사업비 1227억원을 들여 중·소공연장과 공립예술단 연습 공간, 교육실, 휴게공간,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도는 홍예공원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 상징성과 높은 예술성을 갖춘 세계 수준의 공연장을 건립하고자 국제지명 방식의 설계공모를 추진해 국내외 전문가의 공모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총 27팀이 참여를 신청했고 설계공모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5팀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최종 당선작을 제안한 3사 컨소시엄 중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씨드큐브 창동 등을,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는 서천 문화예술회관,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등을 설계했으며 덴마크의 3XN은 스위스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홀, 중국 선전 자연사 박물관 등을 설계한 바 있다.
3사 컨소시엄은 당선작을 통해 충남예술의전당을 자연과 도시의 연결점이자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주변 시설과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 허브’로 제안했다.
당선작은 심사위로부터 용봉산·수암산과 어울리는 수려한 지붕 곡선의 화려한 듯하면서도 절제된 형태를 호평받았으며 홍예공원 및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내외부 공간 계획은 내포신도시 명품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내부는 지붕에서 드러난 미려한 곡선이 이어지면서 따뜻한 색조의 나무로 마감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공간으로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중공연장은 가변 커튼, 무대 반사판 등을 활용해 클래식·오페라·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으로 필요에 따라 공간 변형이 쉬운 블랙박스 형태의 소공연장은 홍예공원 수변공간으로도 개방돼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공연장 계획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외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인증 자재를 적용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 및 지속 가능성을 지향한 점도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는 3사 컨소시엄과 다음달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예술의전당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육성·발전시킴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향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역할을 할 것”이며 “충남도서관, 충남미술관에 이어 충남예술의전당까지 성공적으로 건립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를 우리 도를 대표하는 명품문화단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출품된 당선작과 입상작을 도청 방문객 및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도청 1층에 전시한다.
2024-06-24
-
충남대 내포캠서 ‘스마트농업 인재’ 키운다
내포신도시 전경
[충청중심뉴스] 오는 2027년 문을 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에서 인공지능, 로봇 등 충남의 스마트농업을 발전시켜 나아갈 인재가 육성된다.
지난 4월 공모를 통과한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원-웰페어밸리 조성 사업’과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충남대가 전남대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 최적화 및 농식품 미래 신산업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타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인력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선정 분야는 지능형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이다.
구체적으로 충남대는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술교육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테크,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 융합 전공 대학원을 신설, 내년 1월부터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이어 내포캠퍼스가 문을 열면, 대학원을 옮겨 석·박사 인력을 도내에서 양성·배출할 계획이다.
목표는 석·박사 78명 이상 배출 및 취업률 85% 달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2028년까지 57억원이며 도는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연계 국비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 투자 등 도의 적극적인 지원 결과”며 “연이은 국비 공모 사업 선정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의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어 “충남대를 조속히 도민 품으로 안겨드릴 수 있도록 내포캠퍼스 설립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지난해 김태흠 지사의 요청에 따라 국립학교설치령이 개정되고 지난 2월 김 지사가 이진숙 당시 충남대 총장 등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내포캠퍼스는 해양수산과 수의축산 등 6개 전공학과, 3개 대학원, 4개 연구센터 1100명 정원 규모로 2027년 문을 연다.
도는 MOA 체결 직후 도와 충남대,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을 발족하고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5월 내포캠퍼스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3억원을 충남대에 지원하고 부지 매입비 지원도 확약했다.
또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충남대와 공동으로 사전 설명을 진행하고 기획재정부 지방재정협의회에는 내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충남대는 이달 중 내포캠퍼스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안에는 교육부에 설립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실증 종합기반시설로 2027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해 충남대 내포캠퍼스 내 2만 8950㎡의 부지에 조성한다.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서비스 실증 및 데이터 수집·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장비 구축·제공 및 시제품 제작 지원, R&D 과제 발굴 △생활·건강 관리 시설 구축 및 훈련·수의·복지 표준화 매뉴얼 개발 △기업 스케일업·컨설팅 지원 및 기업 입주·편의시설 제공 등이다.
2024-06-24
-
음성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음성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각 초·중학교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초·중학생 대상으로 각 4박 5일 기간으로 총 2회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영어 노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영어집중 몰입교육을 위한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13명 정도의 인원으로 한 반씩 편성되며 반마다 원어민교사 1명, 담당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협동심 등을 키울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일까지 각 학교에 문의·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차수별로 각 80명씩 모두 160명이다.
한편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며 군에서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영어와 좀 더 친숙해질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4
-
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환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화폐를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농가당 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거주 3년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 3년 이상 유지한 경영체 등록상 경영주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자,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자, 농지·산지 불법행위로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수당 신청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군에서는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 여부 확인 후 최종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정만택 농정과장은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공익적 기능의 유지·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지급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06-24
-
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초등생 20명 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일 음성읍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5월 준공된 설성어울림센터 1층에 141㎡의 규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공간을 마련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학습활동, 놀이활동, 간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위탁기관 모집을 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음성향애원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이용 아동을 수시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1호점을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려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시가지 인도정비와 아스콘재포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8개소 약 7604㎡ 규모의 사업을 마무리 했다.
군은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우천 시 물 고임 현상 등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에 대해 보도블록 교체, 교통약자를 위한 낮춤석 등 보행자 중심의 시설로 개편했다.
특히 군은 신호대기 하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읍 4구간, 금왕읍 3구간 횡단보도 구간 내 발광형 옐로블록을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을 제외하고 도내 최초로 설치했다.
발광형 옐로블록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 등에 밝은 노란색 표시를 해 운전자가 보행자의 보행지점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군은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인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도시경관을 위한 밝은 계통의 보도 설치, 교통섬과 횡단보도 구간 내 옐로블록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정비사업으로 옐로발광블록을 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
충주시,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7월 1일부터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82개 과정 1,488명을 모집하며 충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로 모집기간 종료 후 컴퓨터를 통한 무작위 자동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운영 결과 등을 반영해 인기 강좌였던 타로심리상담, 필라테스 2개 반을 추가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정규강좌에 참여하는 학습자분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충주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충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 공무원은 시민 체감도와 적극·창의·전문성, 과제의 중요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됐다.
심사는 실적검증과 사전심사, 전국민 온라인 투표, 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는 원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소태면 도계마을의 광역상수도 조기 공급 및 예산 절감을 추진한 사례가 꼽혔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군소음 보상금 수령자 지방세 체납액 징수’,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 및 지역 인력양성 선순환구조 마련’ 등이 선정됐다.
또한 ‘축사 악취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농업정책국 시비 보조사업 예산 조정’, ‘도로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시책을 통한 주민갈등 해소 및 소외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보안등 설치’도 채택됐다.
선정된 6명은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밖에도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면책 추진, 소송 비용 지원 등 공무원 보호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기존의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충주시, 사물주소 부여 및 주소판 설치
충주시, 사물주소 부여 및 주소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위치 파악이 어려운 64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도로명, 기초번호, 사물유형’으로 표기된다.
시는 올해 우체통,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전기차충전소 등 총 64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주소의 확충을 통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초등돌봄의 거점” 충주시 호암직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4일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호암직동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호암직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충주YMCA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다.
센터는 초등학생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독서습관 만들기’,‘초등어휘일력 365’등 중장기 프로그램을 비롯, 신체놀이와 미술놀이 같은 아동들이 즐겁게 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방과 후 돌봄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핵가족화 심화 및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한 돌봄서비스의 제공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내 방과 후 돌봄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충주시 노사민정, 산업안전지대 구축 공동선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내 산업안전지대 구축을 목표로 사회적 대화와 협업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다.
협의회는 24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본협의회를 열고 산업안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보고를 비롯한 노사민정 간 상생 방안 마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중점으로 5작교 사업, 청진기 사업, 소화기 사업 등 브랜드 사업을 새로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정책과 함께 지역 내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노조, 충주상공회의소, 고려전자,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시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조길형 위원장은 “지역 노사민정이 산업현장 안전 구축이라는 큰 뜻을 품고 협력을 다짐했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 일터 조성과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4
-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 원어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날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이 제천·단양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글로벌 데이’를 운영한다.
글로벌 데이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영국·아일랜드·미국·호주·남아공·우즈벡·일본·중국 등 8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각 나라의 원어민들과 함께 축제, 전통의상, 자연, 역사, 스포츠 등에 대해 배우고 관련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며 체험을 종료 후 배운 내용에 대해 골든벨 퀴즈에 도전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지식을 넓힌다.
이광우 국제교육원장은 “이러한 행사가 학생들의 국제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4
-
충북교육청, 수업·평가 혁신‘Re-born 콘퍼런스’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2024. IB⸱수업⸱평가 혁신 Re-Born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생각을 깨우는 교실, 주도성을 실천하는 수업·평가 혁신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콘퍼런스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수업·평가 혁신의 주체인 교사의 역할에 대한 기조 연설로 ‘Re-born 콘퍼런스’ 1부 포문을 열었으며 이혜정 소장의 ‘미래교육 패러다임: IB로 배우는 수업 및 평가’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과정중심평가 △연구대회 우수사례 △AI·디지털 수업 등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세션별로 운영해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중심평가: 누구나 성장하는 평가의 설계와 운영 △21세기 교육을 위한 핵심질문과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방안 △챗GPS로 미래핵심역량 키우기 △생각하고 탐구하는 교실,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실제 △AI융합교육 사례와 엑셀 활용 CNN 원리교육 △디지털 콘텐츠 창작수업 사례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A to Z 등 6개 세션으로 다채롭게 준비해 교사가 주도하는 교실혁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이동규 교사는 “늘 고민하였던 수업 혁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배우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함께 하신 모든 선생님께서 한층 깊어진 안목과 통찰력으로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학교에서 동료들과 대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열정과 헌신을 다해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
세종시의회 의원 6명, 한꺼번에‘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세종시의회 의원 6명, 한꺼번에‘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1일 제89회 정례회 폐회 직후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충식 부의장, 김현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동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현 의원, 김재형 의원, 여미전 의원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 시도의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민생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나서는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전개했다.
이로써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안정화함은 물론,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건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바 있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많은 분의 수상 축하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더욱더 지역 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보다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