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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대비 선제적 방제 ‘총력’
서산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대비 선제적 방제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고온 등 이상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가로수 및 공원 등에 급증하는 미국흰불나방의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 고온과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의 개체수가 늘고 성장 속도가 빨라져 전국적인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뽕나무, 감나무 등 160여 종의 활엽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1년에 2~3회 발생하며 초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암컷 한 마리가 600~7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 한 마리가 100~150㎠의 잎을 갉아 먹어 생활권 주변의 가로수, 조경수에 피해를 유발한다.
시는 방제 차량 2대, 방제 인력 4명으로 구성된 병해충예찰단을 투입해 6월 15개 읍면동의 가로수 및 공원을 대상으로 1차 방제를 완료했다.
또한 해충 발생과 수목 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일주일 이상 격차를 두고 2차, 3차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방제는 시민의 통행이 많은 시내 중심가 가로수와 공원의 경우 수목에 약액을 주입하는 수간 주사 방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친환경 약제를 살포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미국흰불나방뿐만 아니라 여러 해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작업 시 주차된 차량을 이동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집 주변 조경수 등에서 미국흰불나방 유충을 발견한 경우, 유충이 집단생활하고 있는 잎과 가지를 전정 가위 등을 이용해 제거하면 친환경이고 손쉬운 방제를 할 수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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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5일 2024년 2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5S5품은 행정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민선8기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5S5품의 5S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향하는 말로 Smile, Simple, Soft, Speed, Smart을 뜻한다.
5품은 행정조직 내부의 역량 강화를 지향하는 말로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 등을 의미한다.
시는 매 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있으며 2분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8명의 5S5품왕을 선발했다.
5S 부문에 △기획예산담당관 이선의 주무관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 △교통과 박민석 주무관 △감염병관리과 이소현 주무관 등 4명이 선발됐다.
이선의 주무관은 시와 시의회의 상생 협력 및 열린 소통에, 박민석 주무관은 시외버스 노선 개통 등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에, 이소현 주무관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사업에 노력했다.
5품 부문에 △투자유치과 김선희 주무관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 △농식품유통과 조영미 주무관 △팔봉면 전선영 주무관 등 4명이 선발됐다.
김선희 주무관은 ‘기업애로 Clean 추진단’으로 기업하기 좋은 서산에 앞장섰으며 조영미 주무관은 올바른 식문화 조성에, 전선영 주무관은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 구현에 노력했다.
특히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은 가족관계등록 업무의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처리로 5S 부문에 더해 입품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은 지역문화 예술인 복리 증진 및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심품과 함께 5S 부문의 Simple로도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S5품은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책인 만큼, 그 의지를 실현해 선발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한 직원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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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米’홈플러스 납품 기념행사 가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음성명작米’ 홈플러스 납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납품 기념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고윤종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장,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음성명작미의 홈플러스 납품을 축하했다.
이번 음성명작米 납품은 작년 9월 음성군과 음성농협, 홈플러스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음성군에서 생산한 알찬미 100톤이다.
군은 홈플러스를 통해 지난해에는 복숭아 327톤 20억 1천만원, 수박 118톤 2억 2천만원 납품했으며 앞으로도 음성청결고추, 음성인삼, 화훼 등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 판매 품목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에 음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명작’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아 그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받았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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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음성군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할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해 평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청렴’이란 주제를 놓고 퀴즈로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렴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S의 ‘도전 골든벨’ 형식을 빌려 팀별, 개인별로 나눠 서바이벌 퀴즈로 최후까지 남은 1인과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팀이 각각 우승하는 것으로 그간 당면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모처럼 업무를 떠나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퀴즈대회가 어렵고 딱딱하다고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란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공직자에게 스스로의 청렴 의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어디서든 공정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음성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5월 청렴 교육을 시행했으며 청내 청렴 방송과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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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 수상
음성군,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4년 충청북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민원과 백승범 주무관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일~21일 이틀간 보은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에서 공간정보의 발전 방향 모색과 지적 제도의 개선 사항 발굴 등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열렸다.
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45건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충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서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실효성 있는 과제로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6편을 발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음성군은 ‘토지분쟁 제로 도전을 위한 지적재조사 경계확인서 발급’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적재조사 경계확인서 발급’은 경계결정 이의신청 토지의 최종 결정 내용을 사업 완료 전 토지소유자에게 한 번 더 인지시키고 공식 문서로 발급해 사업 완료 후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다.
백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경계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주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 민원 발생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며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와 사업지구에 대한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함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적 분야의 다양한 업무에서 많은 공무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공무원으로서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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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승인
음성군,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승인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군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건축설계을 마련해 시행계획이 이달 25일 승인됨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무극리 일원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26.3억원을 투입해 금왕읍의 생활SOC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금빛공감센터조성 △보행환경정비가 조성될 계획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마을 리더 교육 등 주민 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금빛공간센터는 △1층은 운영사무실과 목욕탕 △2층은 다문화 복지 공간 △3층 청소년 문화공간 △4층은 다목적 강당과 디지털 체육활동공간, 실내조경공간 등으로 맞춤형 복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교를 설치해 중심지 내 주요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의 보행 편의 제고와 접근성 향상도 도모한다.
군은 이에 따라 응천과 무극시장으로 인한 접근성 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복지·교육 등 금왕읍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부터 원남면, 소이면, 음성읍, 생극면에 공모사업을 통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진행했으며 민선 8기에는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감곡면에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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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환경정비 활동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성규‧채의순)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과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읍장, 새마을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가로수길 제초작업, 나무 가지치기 등을 진행했다.
박성규 회장은 “국도1호변 가로수길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조치원의 얼굴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조치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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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메달 대거 획득
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메달 대거 획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4 코리아오픈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 4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국내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70명, 임원·요원 60명 등 13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들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승부를 겨뤘다.
먼저 심재훈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는 지난 22일 열린 에페A, 플뢰레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다음날 열린 사브르A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대회 3관왕을 달성, 휠체어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박천희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도 지난 22일 열린 플뢰레B에서 금메달, 사브르B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천희 선수는 다음날 열린 에페B에서 은메달을 획득, 이 대회 금 1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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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훈련장 건립으로 정예예비군 육성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5일 연서면 봉암리에 위치한 99여단 과학화훈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경비단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임하고 있는 예비군을 격려했다.
세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2025년 2월 운영 예정인 도심친화형 첨단시설로 내부에 안보교육, 실내사격, VR 영상모의 훈련 등을 위한 최신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99여단은 과학화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천안·아산·공주·계룡·논산 지역의 예비군 연 10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정예예비군 육성 선도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을 통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병역자원의 감소라는 현실에서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차질 없는 훈련장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경비단 동원훈련장으로 자리를 옮겨 동원훈련 중인 예비군 400여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원훈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화기 사격 및 핵 화생방 방호 훈련을 시작으로 직책수행훈련, 부대작계시행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동원훈련에 참여해 준 예비군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훈련을 마치는 날까지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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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6·25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정태조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와 최민호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최교진 세종교육감, 박란희 시의회부의장 등 32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32보병사단 세종경비단원들이 참전용사에게 맵시꽃을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참전국 국기 입장,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의미로 6·25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세종꿈의교회는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전쟁의 상처를 안고 고통을 견딘 참전유공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기념식이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두 번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우리 모두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시청 1층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시민 참배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에는 6·25전쟁 영상 상영, 피해 현황, 참전국 참전사 현황,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무기 등이 전시됐다.
정태조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장은 “학생, 군장병,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6·25전쟁을 기억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에 회원들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기억하면서 북한의 각종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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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태안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태안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군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갖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태안군이 주최·주관하고 6·25참전유공자회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전후세대와 함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군민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식전행사인 6·25전쟁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격려사 등이 진행됐으며 태안여중 1학년 김주은 학생의 ‘참전용사에게 바치는 글’ 낭독에 이어 태안군립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6·25의 노래’ 제창 등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태안군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건강증진 캠페인 및 노년층 대상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군청 1층 로비에서는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자 군 복지증진과 주관으로 ‘보훈의 역사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국방부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지난 5월에는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유가족에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마련하는 등 참전용사 및 유가족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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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야영·취사 막는다” 태안군, 항·포구 금지행위 단속 추진
“불법 야영·취사 막는다” 태안군, 항·포구 금지행위 단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쾌적한 어항 조성을 위해 항·포구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월 22일까지 관내 항·포구 9곳에서 야영과 취사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2024년 항·포구 금지행위 단속 용역’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21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항·포구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점상이 급증하고 어항구역 내 야영과 취사, 레저보트 이용 등이 늘어 어민과 마찰을 빚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어민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 15명의 인원이 단속에 투입되며 국가어항 3곳과 지방어항 6곳 등 총 9개소에서 단속이 진행된다.
군은 금·토·일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금어기와 성어기로 나눠 단속사항을 세분화하는 한편 최근 어민과 이용객 간 가장 큰 갈등을 야기하는 장기 캠핑 및 장기 차박에 대해서도 중점적인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조기 등 바닷물이 범람하는 시기에 맞춰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는 등 어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단속 어항을 기존 8개소에서 9개소로 늘리고 수시 순찰을 진행하는 등 쾌적한 어항 조성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며 “이용객 및 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항·포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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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뿌리썩음병’ 장마철 배수 관리 중요
‘지황 뿌리썩음병’ 장마철 배수 관리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5일 장마철 지황 뿌리썩음병 발생에 대비해 농가의 철저한 배수 관리와 사전 방제를 강조했다.
땅속 작물인 지황은 금산이 대표 주산지로 경옥고·쌍화탕의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지황은 뿌리 껍질이 얇아 토양에 수분이 증가하면 뿌리 호흡장애가 발생해 뿌리가 썩는다.
발병 초기에는 진행이 느려 외관상 피해 유무를 구별하기 어려운데 병이 진행되면 그루 전체가 시들고 말라 죽는다.
특히 배수가 좋지 않은 밭에서는 병이 발생하기 쉽고 피해가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황 뿌리썩음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장마 및 집중호우 시작 전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비가 오기 전과 그친 틈을 이용해 지황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장원석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뿌리썩음병에 걸린 지황은 치료가 어렵고 수확할 수 없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며 “올여름은 비가 많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배수로 정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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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
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7-8월 보령머드축제, 9-10월 대백제전, 10월 계룡군문화축제 기간 전·후로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부터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공기 및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 등 고위험병원체 6종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도 도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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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부119안전센터 설계 당선작 발표
천안 서부119안전센터 설계 당선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천안서북소방서 서부119안전센터 이전·신축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지간의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지난 21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 1건, 기타 입상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 지간의 응모작은 공간의 기능을 고려한 층별 조닝계획이 양호하며 차고 내 긴급 출동을 위한 수직 동선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부119안전센터 이전·신축사업은 소방조직의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까지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모든 심사과정은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며 “현장 대응 신속성을 강화하고 소방관들의 편의성도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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