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로교육 △취업역량강화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지역특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분야로는 △충북 학생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 마련 및 활성화 지원 △효율적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협약기관 간 보유 시설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으로 진행됐다.
청주상공회의소의 청년도전지원 사업은 밀착개인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가 운영되고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탐방, 진로캠프, 취업캠프, 직업체험, 색체활동, 자율동아리 활동 등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청주시 성안길에 최근 마련된 청년카페를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제시된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에서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 설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몸근육, 마음근육을 키우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문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5일 한국전쟁 참전유공자를 위문 방문했다.
강호길 유공자는 1952년 입대해 9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의 하나였던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한 용사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재는 거동이 불편한 유공자를 방문해 손을 맞잡고 위로하면서 참전용사의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의 교훈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지방공무원 21명이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DMZ 일원 자유의 다리 등 한국전쟁의 흔적과 철조망이 쳐진 남북분단의 생생한 안보현장을 다녀왔다.
2024-06-25
-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창업공식 아카데미’ 3기 모집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창업공식 아카데미’ 3기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창업공식 아카데미’ 제3기 기초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체인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계획한 사업 아이디어를 중장기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는 1단계 기초과정, 2단계 성장과정, 3단계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분야는 홍성군 내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이며 관심 있는 군민은 7월 5일까지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그룹은 7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총 7회차 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초교육과정을 통해 농촌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홍성군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홍성군보건소,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본격 시행
홍성군보건소,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에서 오는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된다.
홍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접수받고 있으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접수는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라 1급 유형과 2급 유형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특히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홍성군의 지역적 환경을 고려해 제공기관의 장 조건을 2급 유형으로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
홍성군, 만해 한용운 입적 80주기 ‘학술심포지엄’ 개최
홍성군, 만해 한용운 입적 80주기 ‘학술심포지엄’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생 입적 80주기를 맞아 오는 29일 한용운선생생가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입적 80주기의 의미와 생가지라는 장소성을 반영해 1부 추모다례를 시작으로 2부 한용운선생생가지 및 만해문학체험관 활성화 방안 발표, 3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생사관을 주제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발표자는 총 6명으로 2부에서는 최미옥 국민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아날로그적 교감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공간큐레이팅 관점에서 만해생가지 미래지향을 발표하고 유동환 건국대학교 교수가 ‘한용운선생생가지와 만해문학체험관 전시현황 분석과 개선방향’을 발표한 뒤 이관호 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간호윤 인하대학교 교수의 ‘저울추 만해의 삶과 죽음에 대한 변증법’, 노은희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의 ‘만해 한용운의 생사관에서 본 응전의 문학’, 유종인 시인의 ‘만해 시에 반영된 생사관과 포월성’, 이선이 경희대학교 교수의 ‘검의 내면화와 한용운의 죽음의식’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종합토론은 김진병 만해아카이브연구소장이 진행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선생의 고향으로서 선생의 사상적 바탕을 형성한 주요한 지역이다”며“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생가지 활성화 방안 모색과 함께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한용운 선생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심포지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용운선생생가지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역사공원과 만해문학체험관 등 한용운 관련 역사자원 활용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4-06-25
-
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도시지역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성 역세권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6월 중순까지 도로 빗물받이 549개소에 대한 준설을 완료하고 상습 침수구역을 정비하는 등 도심지역 침수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건설현장의 우기 대비 안전 상태와 폭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극한 강우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여름철 건설현장 피해 예방과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주요 대형사업장의 사업 일정을 앞당겨 정부 상반기 신속집행률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6-25
-
청주시, 운동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운동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4월 공사를 시작해 6월 완료했다.
406m 구간의 띠녹지와 79㎡ 공간의 녹지대에 에메랄드그린, 공작단풍 등 교목류 101주와 불두화, 삼색버드 등 관목류 2,017주, 수크령, 층꽃 등 초화류 6,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통학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숲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자녀안심 그린숲 안내판과 수종별 표찰을 부착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특색에 맞도록 노란색 화단으로 띠녹지변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녹지 조성을 통해 통학로 일대 무단횡단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청주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억 1천만원 지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3년 하반기 동안 에너지를 절약한 7,235세대에게 총 1억 1,132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한 가정, 상업 등을 대상으로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경우 절감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개인은 반기 최대 5만원, 상가·학교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에너지를 5% 이상 감축한 세대는 전기 4,160세대, 수도 5,055세대, 가스 1,646세대이며 총 1,83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27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기여해 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세대 수는 2만 1,178세대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6-25
-
도심 속 시원하고 재미있는 꿀잼 물놀이장으로 GO~GO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시원하게 물놀이할 계절이 돌아왔다 청주 도심 곳곳에 꿀잼 물놀이장이 문을 활짝 연다.
청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6개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도 카약과 패들보들 수를 늘려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망골근린공원·대농근린공원의 물놀이장 신규 조성에 이어 올해 장전근린공원에도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이로서 4개 구에서 모두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과 올해 신규 조성한 △서원구 장전근린공원의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각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며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물놀이장에는 편리하게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가족 쉼터, 간이 탈의실,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을 모두 갖췄다.
운영시간은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은 무료로 가능하다.
입장 방법은 사전예약,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 사전예약은 물놀이장별 주1회 1타임만 예약 가능하다.
개인은 청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주소 및 QR코드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유아단체는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화요일~목요일까지 3개 단체 20명 내외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유아 8명당 성인 1명 필히 동반 입장해야 한다.
사전예약 이용자는 회차별 30분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물놀이장 이용 노쇼는 15일간 예약이 제한된다.
사전예약 인원 미달 시 미달된 인원만큼 현장 이용자가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타임별 물놀이장 이용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 장전근린공원 200명, 생명누리공원 200명, 대농근린공원 300명, 문암생태공원 200명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타임별 최대 1,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입장 시 복장은 수영복을 권장하고 일상복인 경우 단추 또는 지퍼 달린 옷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신발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 운동화 또는 슬리퍼 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햇빛 차단을 위한 모자는 필수이다.
특히 주 이용 대상층이 유아 및 어린이들인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관리기준을 적용해 시설을 관리하고 안전관리자, 전문 안전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야간경비 등 총 58명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6월 28일까지 물놀이장 5개소의 물놀이장 설비, 그늘막, 샤워시설 등 관리상태를 종합적으로 사전 전수 점검하고 보수를 실시한다.
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화요일~일요일 동안 운영하며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1일 3회로 나눠서 2시간씩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조립식 풀장,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을 갖췄으며 식당, 카페 등이 있는 유기농마케팅센터가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는 올해에도 옥화구경 1경인 청석굴 앞 달천에서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카약과 패들보드 수량을 늘리고 체험장 운영 인력을 기존 7명에서 14명 이상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자연경관을 보며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 2일부터 15일까지며 1일 10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은 미운영된다.
‘청주여기’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도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 등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통합 10주년 기념행사, 시민과 함께하는‘10일간의 축제’연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10일간의 축제가 드디어 열린다.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청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주시는 통합시 출범일 전후 10일 동안 전야제, 기념식, 기념주간 3가지의 테마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전야제 행사인 피크닉 콘서트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편한 분위기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첫째 날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뮤지컬 배우 ‘소냐’가 출연해 시립교향악단과 콜라보 무대를 △둘째 날에는 시립국악단과 시립무용단의 합동 공연과 조선판스타 우승자 출신 국악인 ‘김산옥’과 국악인이자 트롯가수인 ‘강태관’이 신명나는 공연을 △전야제의 클라이맥스인 셋째 날에는 ‘부활’, ‘테이’, ‘박서진’, ‘케이시’, ‘요요미’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연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서원구 사직동 소재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피크닉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록 특별 전시회 ‘잇다, 품다’가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6동에서 개최된다.
통합 청주시 탄생과정과 발전사뿐 아니라 통합 이후 성공적인 성과들과 청주시 미래비전까지 볼 수 있다.
단순히 나열된 전시가 아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 스팟과 꿀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기념행사의 핵심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식이다.
미래 청주시 발전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행사로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요 내빈과 통합 공로자, 각계각층의 시민 1천여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시민대상 시상,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서는 청주시립무용단의 화조풍월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 등에 기여한 청주시민을 선정해 시민대상을 시상하고 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비전선포식’에는 시민들과 함께 미래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선포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서는 ‘서일도와 아이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막을 열고 바리톤 ‘정관석’과 소프라노 ‘한윤옥’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청주 출신의 트롯가수 ‘윤서령’과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도 참여해 축하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청주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돼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전야제, 기념식과 더불어 기념 주간에는 동부창고 일원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서는 상생 직거래 장터가 열려 지역 농산물, 축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7월 2일 화요일 동부창고 38동에서 ‘청주시민이 묻고 청주시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통합둥이 가족 등 시민들과 청주의 과거, 현재를 이야기하고 우리가 바라는 청주의 미래 모습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부창고 38동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주시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최근 이슈뿐 아니라 청주시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뤄, 시민들과 함께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웅 청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부 교수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공유하는 체험 특강과 △‘꿈의 도시 꾸리찌바'의 저자인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탄소제로 시대, 통합 청주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청주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동부창고 일원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푸드 원데이 클래스 △주말예술 창고 △달달한 체험&마켓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특히 7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동부창고 38동에서는 김유정 문학상, 젊은 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한 ‘김중혁’ 작가와 함께‘소설가의 복잡한 머릿속을 파헤쳐보자’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동부창고에서 통합 10주년을 기념한 야간 조명의 미래 빛 정원이 오는 7월 7일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생태정원의 빛 터널을 시작으로 동부창고 건물 사이사이 설치된 스트링 조명과 바닷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의 조명까지, 동부창고 곳곳에서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만날 수 있다.
통합 기념일인 7월 1일 오후 6시 50분에는 CJB청주방송에서 통합 10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시의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어 갈 청주시의 모습을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지난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청주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통합 1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통합 청주시가 출범 한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며 “통합의 주인공인 88만 청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오래 기억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
당진시, 면천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누는 행복
당진시, 면천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누는 행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회·부녀회에서는 24일 위탁사업 수익금의 일부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면천면 17개 리에 3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물품을 지원했다.
호선기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 회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나누고 새마을의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부녀회장은 “새마을단체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다. 함께 해 주신 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6-25
-
당진시,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 기증받아
당진시,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 기증받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제7회 당진합덕연꽃축제’를 맞아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을 기증한 자연유산 보존 유공자 이인수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인수 씨는 사)한국표본제작보존협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천연기념물 큰 고니의 개체 보호와 교육자료 활용을 위해 표본을 제작해 기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는 향후 정비 작업을 거쳐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큰 고니 표본을 흔쾌히 기증해 준 이인수 씨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기증받은 표본을 전시해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합덕제에 해마다 찾아오는 큰 고니에 대한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
당진시,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당진에 둥지를 틀다
당진시,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당진에 둥지를 틀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솔뫼권역센터와 고대커뮤니티센터 2곳에서 마을관리소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
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충청남도는 2024년 7월부터 ‘충청남도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충남지역 4곳에 마을관리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를 총괄 운영할 사무장과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줄 2명의 인력을 마을 내에서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문제가 발생하면 주민이 지역공동체의 주체로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마을관리소 두 곳에서는 집수리, 공구대여 및 물품 보관 서비스, 공간 공유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으로 솔뫼권역센터에서는 우리 집 태양광 센터 등 설치, 우리 동네 지킴이 안전 순찰, 정리 수납 프로그램을,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는 우리 동네 빨래방 서비스, 마을 공유 냉장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시범운영인 만큼 타 시군의 모범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5
-
서산시, 상반기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 성료
서산시, 상반기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월 운영된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산시 보건소에 운영된 자조모임은 소화기암 환자와 그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암 치료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서적 안정 제공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충남지역암센터와 협업으로 의사와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서산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암 관련 정보 및 영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총 4회 제공했다.
첫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의 채유미 예방의학 교수가 암 예방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두 번째 교육에서는 단국대학교병원 박선향 영양팀장이 환자 영양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교육에서는 원예치료를 진행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암 치료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큰 위로와 지지를 받았다”며 자조모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리민자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부터 유방암 및 부인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조 모임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6-25
-
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입증
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입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농산물 중금속 분석 능력도 우수 판정을 받아 농산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1990년부터 시행된 국제분석능력평가는 잔류농약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각 나라의 정부와 대학, 민간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한다.
이번 평가에는 3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가해 분석 결과로 제출한 고구마 퓨레에 함유된 14개 농약 성분이 모두 Z-score 지표 ±2.0 이내라는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Z-score 지표는 평가에 참가한 기관 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시는 평가 결과 말라티온, 파크로부트라졸, 펜디메탈린, 피리메타닐의 경우 Z-score 0을 받는 등 제출한 모든 성분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분석숙련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세계 29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중금속 분석 분야에서는 분석 결과로 제출한 보릿가루에 함유된 납, 비소, 카드뮴 등 3개 중금속 성분이 Z-score ±2.0 이내라는 결과를 받아 중금속 분석 능력 또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가해 농산물안전분석실의 분석 능력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고 나아가 농산물 중금속 분석 능력 또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안전성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