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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상반기 국가유산분야 재난대응 훈련 실시
음성군, 2024년 상반기 국가유산분야 재난대응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음성향교에서 ‘2024년 상반기 국가유산분야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조문화유산 화재 피해 최소화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음성군 문화체육관광과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향교 등의 관리자 1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1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화재 전파를 시작으로 화재진압훈련 등 재난에 대비한 소방 훈련을 실전과 같이 펼쳤다.
최초발견자의 신고부터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훈련 실시하고 이어 문화유산 관리자의 소화기 및 소화설비를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요령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했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혹시 있을 화재 상황에 대비한 능력을 강화해 문화유산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각종 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시스템을 잘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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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이윤철 선수,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해머던지기 우승
음성군청 이윤철 선수,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해머던지기 우승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육상팀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정선에서 개최된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해머던지기 남자부에서 이윤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윤철 선수는 해머던지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전국체육대회 20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로 이번 대회에서 67.62m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에 출전한 5개 국내 대회에서 전부 우승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철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에 있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1연패 달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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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7월 5일 오후 1시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지역 내 중요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새로운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박물관의 필요성도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음성박물관 추진 경과와 의의 △음성박물관 건립의 비전과 추진 전략 △음성군 역사지리환경의 변천과 특수성 △음성군 소장유물의 특징과 조사 방향 △동시대 지역박물관 담론을 통한 국내외 지역박물관 사례와 과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 구체화 방안의 여섯 가지 주제의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발표 종료 후 김범철 충북대학교박물관장의 진행으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많은 지역민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음성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된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와 각종 영향 평가 추진 등 장기적이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기 위한 군은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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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지방보조금 현장컨설팅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한빛복지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4년 지방보조금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중앙·지방 간 보조금 현안을 공유하고 부정수급 근절 등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소통과 컨설팅을 통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한 현장컨설팅은 행정안전부 3명, 민간전문가 1명, 충북도 예산담당관 2명, 음성군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과 제도 개선사항 교육 △자치단체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공유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질의·답변 △지방보조금 교부조건 표준안 정비 △지방보조금 운영상 문제점 진단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조금 교부 조건과 보조금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는 데에 있어 이번 컨설팅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보조금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연간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정 책임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윤복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컨설팅이 군 보조금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보조사업 추진 시 겪었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올해도 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2월 ‘음성군 지방보조금 관리계획’을 수립해 보조금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컨설팅도 ‘음성군 지방보조금 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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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직업계고 직업교육부장들과 소통의 자리 가져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7일 청주시 모처에서 도내 26개 직업계고 직업교육부장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교육감과 직업계고 교사들이 직접 소통해 학교 현장의 아이들과 교사가 직업계고에서 어떻게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지, 또 어려움 점은 무엇인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교사들은 직업계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어려움과 그들만의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다양한 학생들, 그리고 함께하는 교사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리에 함께한 한 교사는 “학교 업무와 학생 지도에 힘들 때도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직접 우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주시고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직업계고 학생들과 교사의 어려움에 대해 더 생생히 알게 됐고 그래도 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직업계고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자식처럼 돌보고 가르치고 있는 교사가 있기에 든든하다”며 “앞으로 직업계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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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만전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보급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자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도입과목: 수학, 영어, 정보+α 적용학년: 초 3·4, 중1, 고 특수 초 3·42025년부터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로서 단순히 종이 교과서를 스캔해 디지털 기기로 옮긴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속도에 맞춘 수업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교사가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대화형 학습이 가능한 AI튜터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학습에 필요한 도움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학부모는 AI 분석을 통해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나타내는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자녀의 학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도입되기 위해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방안을 연구하는 디지털선도학교 7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3개의 선도교육지원청을 지정해 디지털선도학교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7일 오전에는 디지털선도학교 중 하나인 초평초등학교에서는 AI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수업과 함께 디지털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주변 학교 학생·교사·학부모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초평초등학교에서 진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디지털 수업 박람회 ‘아무튼, 디지털’을 개최해 진천, 괴산·증평, 음성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학생참여형 수업을 위한 13개의 학습방안을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전문가양성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반 수업: 토론·토의 중심 수업, 프로젝트 학습, 개념이해 탐구중심 수업, 학생이 주도하는 역량중심 수업, 학업성취 맞춤형 피드백 수업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시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
우리 교육청은 변화하는 미래에 맞춰 아이들이 빛날 수 있도록 개별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도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8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와 초등교사 전체와 중·고등학교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AI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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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임기를 마치며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임기를 마치며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이 지난 2년 여 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송 위원장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데 주력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고 대내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그 간 선배·동료 의원들의 지지와 시의회사무처, 대전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24건의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
한편 송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충청권 시도의회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충청지방정부연합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기반 구축에 노력했고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 14회 참석해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와 △공공기관 사무환경 개선 촉구 △충청권 대청호 주변지역 규제완화 등 4건의 건의안을 제출했다.
또한, 대내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 산업단지 대개조,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공기관 이전 관련 △ 대전광역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 △ 북대전 지역 악취문제 해결에 대한 대책 △ 대전시-금산군 통합 논의 등 대전시 지역 현안 관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바 있다.
“후반기 상임위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처음 시의원으로 당선되던 날을 기억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전시의원으로서 남은 후반기 의정활동은 오직 대전시의 안녕과 발전만을 위해서 힘껏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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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마치고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14명의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단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7조 및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제18조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서산시의회는 이날 의장에 조동식 의원을 선출했으며 부의장에 안효돈 의원을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 한석화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강문수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안동석 의원이 선출됐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동식 신임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바탕 위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으며 서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효돈 신임 부의장은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고 소통해 화합하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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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취약지 장마 대비 ‘만전’
재해 취약지 장마 대비 ‘만전’
[충청중심뉴스]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함께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천안·부여 일원 재해 취약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 3대 인명피해 유형 중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공간 침수 피해에 대비해 진행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천안시 동남구 반지하 등 재해 취약 주택과 청당 지하차도를 찾아 천안시 재해대책을 보고받고 침수 방지시설과 자동 차단시설, 통제 기준 등을 살폈다.
이어 부여군 내산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이동해 산사태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대피로 구축 상황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 산사태 재해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통제와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하차도 4인 담당제 지정, 재해 취약계층 안전파트너 연결 등 잘 갖춰진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이 올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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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에서 현장으로’제9대 대전시의회 민생의정 광폭행보
‘탁상에서 현장으로’제9대 대전시의회 민생의정 광폭행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광폭행보를 늘려왔다.
대전시의회 집계 결과, 전반기 2년간 모두 64차례 123개소를 방문하는 현장의정을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1일에 한 번씩 현장을 방문한 셈이다.
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가 8차례 22개소, 복지환경위원회가 11차례 34개소, 산업건설위원회가 27차례 27개소, 교육위원회가 18차례 40개소를 각각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별 주요 방문지를 살펴보면, 행정자치위는 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예술가의집 등 문화예술 현안지와, 인재개발원 등 소속 산하기관이 주를 이뤘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베이스볼드림파크·대동하늘공원 등 공공병원과 체육시설·공원 등을 방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현장, 홍도지하차도 하자보수 현장, 유성 신동지구 내 입주기업 등을 찾아 개발현장·건설민원 목소리를 경청했다.
교육위원회는 용산초 모듈러교실 설치 현장, 둔곡초·중학교 공사현장, 대전교육연수원 등 교육시설들을 찾아 불편과 갈등을 해소해 나갔다.
대전시의회의 현장의정은 회기·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현안 발생 즉각 방문’을 실천해 왔다.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정책방향과 대안까지 모색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이었다.
대표 사례로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조성 사업이 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2022년 11월 대전 동구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조성지를 방문한 뒤 이듬해 5월 이사동 유교마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이사동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활용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이러한 의회의 공론화 노력은 대전시가 130억원을 들여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만들었다.
대전시도 이 사업으로 대전의 전통 가치 발굴, 관광 연계 시설 개발,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동반상승 효과를 얻게 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개발 현안 현장을 종횡무진했다.
대규모 토목공사, 관련 기업·산하기관 등 민원이 발생한 곳은 물론 향후 발생 조짐이 농후한 곳까지 찾아가는 열의를 보였다.
한 예로 홍도지하차도 하자보수 현장을 방문해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질타해 민생중심·민의대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 안전문제를 짚어낸 사례도 있다.
올해 3월 복지환경위원회는 갑천물놀이장 조성 현장을 방문 뒤 278회 정례회에서 안전·주차 미비점들을 집중 점검했다.
자칫 탁상행정으로 간과될 수 있었던 중대 사안을 현장의정으로 적극 풀어낸 사례다.
교육위원회는 대전용산초 모듈러교실 설치 현장 방문에서 의정역량을 발휘했다.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022년 9월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조속한 시설 보완을 요구했다.
같은 해 10월 주민간담회를 열어 용산지구 학생 교육권 확보 방안도 모색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현안을 재차 진단하며 민생의정을 이어갔다.
교육위는 지난해 3월 용산초 모듈러교실 현장을 다시 방문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교육위의 현장 고심 덕에 이 문제는 올해 6월 충청권 교육청 대상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현안으로 떠올랐다.
현장방문·행정사무감사·주민간담회 등의 노력들이 국정감사까지 이어진 사례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제9대 대전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탁상의정에서 현장의정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민을 생각하는 민의의 대변인으로서 현장에서 문제점과 답을 찾아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기본적인 의정 직무에 앞으로도 충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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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6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현장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방과 후 교육 연계 운영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각 기관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홍성현 의원을 비롯해 신한철 도의원, 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 전호숙 회장, 대학교수, 천안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확산 △운영 시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놀이시간 탄력적 운영 허용이 필요하다고 논의했다.
홍성현 의원은 “유보통합이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우리 충남도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단에 건의해 충남형 수요자 중심의 유보통합 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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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시니어모델 겹경사…대상 수상
충남도립대, 시니어모델 겹경사…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인 김은숙 씨가 ‘시니어모델&댄스스포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시니어모델인 윤경용 씨와 유갑조 씨는 각각 우수상과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빅토리아 문화연대 창립 11주년 기념 시니어모델&댄스스포츠 축제’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숙 씨는 2022년 충남도립대 시민대학 ‘시니어모델 멋지고 당당한 나는 시니어’ 프로그램 참여자로 실력과 노력을 겸비했다.
현재 시니어모델 중급과정 대표로 활동하며 모범을 보이는 등 이번 대회 영예를 안았다.
윤경용 씨와 유갑조 씨는 각각 2023년 시니어모델 과정에 입문, 시니어 모델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종순 평생교육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 매니아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승급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오는 9월 학습자 모집이 있을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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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광역기획분과 회의 개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광역기획분과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지원을 위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준비위원회 광역기획분과가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 열렸다.
광역기획분과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촉위원 8명과 시도 공무원 4명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충청권 특자체 준비위원회 총괄 기획, 광역행정체계 시도민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 현황·향후 계획 보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분위기 조성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준비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호택 광역기획분과 위원장은 “이번 광역기획분과에서 논의된 의견이 충청권 특자체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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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 성황리 개최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6월 2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를 초청해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대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뇌과학자, 심리학자, 도슨트, 정신건강 전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릴레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두+심+장의 어울림행복의 꽃 피우기’라는 대주제 아래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 어울림-마음 에너지 통장의 법칙이라는 소주제로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문화와 가정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는 ‘깊은 생각의 비밀’, ‘프레임의 힘’ 등 다수의 인문학 저서를 출간하고 현재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김태훈 교수가‘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건강한 수면을 위한 방법과 공감 총량의 법칙,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 등 행복한 삶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 참석한 이 교사는 “나이가 들수록 기쁨, 행복의 감정은 줄어들고 불안과 걱정이 늘어나는 것 같다 책임과 의무에만 집중하다 보니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한 삶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균형에서 비롯된다 건강한 몸을 위해 마음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몸과 마음 건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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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 실시
26일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450명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평생학습관에서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450명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평생학습관에서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평가와 철저한 교원 연수 시스템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 교육 체제이다.
교육 대상에 따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새로운 수업 및 평가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IB 프로그램에 대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의 이해도 및 인식 제고를 통해 학교 현장의 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IB의 이해와 수업 및 평가 적용의 실제’라는 주제로 초등학교는 대구 영선초 김견숙 교사, 중학교는 대구 논공중 황은비 교사, 고등학교는 경북사대부고 장밝은 수석교사가 IB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변화, IB 수업 및 평가 실제, IB 핵심 요소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연수생들이 IB 프로그램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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