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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약 6048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 작업'이 한창이다.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전문적인 관리는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농업 복지’의 핵심이기도 하다.실제로 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부녀자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농촌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지금 가식 중인 고추우량묘들은 엄격한 관리를 거쳐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가장 생명력이 왕성할 때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주문하신 모종이 내 자식처럼 귀하게 잘 크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다”며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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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접수 시작 임업인 소득 안정 돕는다
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접수 시작 임업인 소득 안정 돕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 접수를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한다.임업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된다.군은 대상 임업인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 6일 읍, 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올해 신청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바로 가능하다.직접 방문이 필요한 경우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안정적인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산림자원과 또는 각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연중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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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시동 농가 일손 부족 해결사
청양군,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시동 농가 일손 부족 해결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정산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의 '구원투수'역할을 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인원 34명 중 1차 인력인 라오스인 16명이 입국해 현장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하고 관리한다.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 단위로 인력을 요청해 배정받는 방식이다.이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수개월간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산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도입 인원은 2024년 19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3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영농 시기에 맞춰 2월과 3월로 나눠 분산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청남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정산농협은 근태 관리부터 농작업 배정까지 일원화된 운영 시스템을 가동하며 시설하우스 농가가 밀집한 청남면 일대의 영농 초기 작업에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정산농협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입국 시 쌀, 김치, 작업복, 도시락 등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과 라오스 통역 도우미를 상시 배치해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유태조 군 농정축산실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이번 1차 16명을 시작으로 3월 추가 인력을 확보해 지역 농민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71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했던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연간 1000여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 복지 향상을 통해 외국인 인력 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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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4년 연속 고액 기부 '고향 사랑'의 표본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4년 연속 고액 기부 '고향 사랑'의 표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청양군은 유병권 명예군수와 기부자들의 성금으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지원, 노년층 지원, 사회 복구 사업 등 사회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입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유병권 명예군수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이자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뿌리다”며 “청양이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고향 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거액을 기탁해 주시는 유병권 명예군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모범적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전국의 출향인들이 청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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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통 큰 상향'
청양군,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통 큰 상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운곡, 대치, 장평, 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번에 제외된 읍, 면 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등록을 검토할 방침이다.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이 중 종이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변경된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및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판매점을 방문하면 카드 발급과 구매 도움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대다수의 군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조정했다”며 “변경된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인해 가계 경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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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군 굿뜨래,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6일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굿뜨래’가 추진해 온 소비자 중심의 제품, 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 경영협회,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부여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된 ‘굿뜨래’는 품질 우선주의 실현을 위해 3단계 사용승인 심사를 비롯해 생산품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장비 지원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또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에는 상시 품질관리 체계 강화 사용 승인조직 대상 고객응대 집중교육 실시 소비자 모니터 요원 증원 명절대비 명품패키지 개발 등 소비자중심 전략을 추진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는 “2024, 2025년에 이어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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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개최
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나누고 2026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봉사자들은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슈퍼비전과 사례 회의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성문화 체험 교실 운영 상담센터 홍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존 봉사자를 비롯해 유사 경험과 의욕을 가진 신규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도 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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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 개최
부여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 컨설팅은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 계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의 지자체별 집행 여건과 실무 흐름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컨설팅’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 사항 다양한 생산품 안내 부서 간 협업 포인트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받았다.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으로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하는 제도다.또한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위해 연도별 공공기관 구매 목표 비율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6년도 구매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로 제시돼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구매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선구매가 현장에서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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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부여의 항일운동 특강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6월에 제3기가 출범해 4개 분과로 구성, 운영되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군정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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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계의 봄', 일본서 프리미엄 이벤트 성료 명장면 토크 OST 무대까지
드라마 '사계의 봄', 일본서 프리미엄 이벤트 성료 명장면 토크 OST 무대까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지난 25~26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요미우리 홀에서 프리미엄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이벤트에는 작품의 두 주인공 사계와 서태양을 연기했던 AxMxP 하유준, 엔플라잉 이승협이 함께 자리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특히 26일 공연은 일본 T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환호 속 등장한 하유준과 이승협은 첫 코너로 '사계의 봄'명장면을 함께 보며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일부 장면에서는 명대사를 재연하는 시간도 진행되어 관객들을 웃음 짓게 했다.이어서 공연 당일 로비에서 모집한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토크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에는 '사계의 봄'의 OST 를 가창했던 밴드 하이파이유니콘과 AxMxP 가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먼저 25일 공연에서는 하이파이유니콘이 '사계의 봄'OST '내 머리에 열이 나', '난 넌 우린', 그리고 일본 TBS 드라마 '미래의 아들 '삽입곡 'SUPER DUPER '까지 청량한 느낌의 곡들로 무대를 꾸미며 큰 호응을 얻었다.26일 공연에서는 AxMxP 가 또 다른 매력으로 공연을 이끌었다.최근 발매한 미니 1 집의 타이틀곡 'PASS '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 AxMxP 는 '사계의 봄'OST 'FIRE ', 'SPECIAL DAY '를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AxMxP 의 기타리스트 김신과 드러머 크루 또한 극 중 밴드 '더 크라운'의 멤버 역으로 작품에 출연했던 만큼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스페셜 공연 이후에는 챌린지 코너도 이어졌다.하유준과 이승협은 음악, 연기 등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이후 포토타임과 선물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계의 봄'을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을 증정하며 훈훈함을 안겼다.공연의 마무리는 하유준과 이승협의 무대로 꾸며졌다.먼저 이승협은 서태양의 마음을 담은 '사계의 봄'OST '말해'로 아련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하유준은 현지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Pretender '커버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마지막 무대로는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의 메인 엔딩 곡 'SEE YOU LATER '를 투사계 버전으로 부르며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아련한 감동을 전했다.한편 이틀간 드라마 '사계의 봄'의 추억을 되살린 이번 프리미엄 이벤트는 추후 일본의 CS 방송 TBS 채널과 OTT 플랫폼 Lemino 를 통해 확장판으로 방송 및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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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 개최
FNC 피원하모니 포스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 를 통해 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2일 피원하모니의 미니 9 집 'UNIQUE'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좀 더 가까운 자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열리게 됐다.전작에서 영웅 파업을 선언했던 멤버들의 서사를 잇는 콘셉트 아래, 사라진 피원하모니를 잡으러 온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로 꾸며져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히 피원하모니는 지난 2024년 진행된 국내 팬미팅 'P1uspace H : CHAMP1ON 들의 OLYMP1ece'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팬들과 체육대회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당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만큼, 이번 운동회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피원하모니는 여섯 히어로의 복귀를 암시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한 가운데, 새 앨범명 'UNIQUE'처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피원하모니의 미니 9 집 'UNIQUE'는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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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세대공감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8일 센터 전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축제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마련된 ‘달아달아 밝은달아’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취지로 기획됐다.단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서는 보은군실버복지관 시니어가 직접 전수한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투호 던지기’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체험’등이 운영돼 시니어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펜 꾸미기 키캡 꾸미기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기성세대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실버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한 ‘오란다 만들기’부스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직접 마주 앉아 간식을 만들며 삶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유재민 학생은 “기성세대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어르신들께 오란다 만드는 법을 배우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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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는 지난 26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와 유재철 대추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및 이사, 67개 작목반 회장과 총무 등 140여명이 참석해 대추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의결했다.이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농가와 유통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유재철 회장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도 고품질 대추의 안정적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은대추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 대추가 전국적인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유통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집행부는 회장 유재철 부회장 이종우, 신동우, 이영순, 박성근 감사 오정근, 정문석 사무국장 최원준 사무차장 강성원 사무실장 양명진으로 구성됐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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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내북면 풍물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7일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보은읍 풍물회는 군청을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과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펼쳤다.회원 20여명이 북과 꽹과리, 징, 장구 등 풍물을 울리며 지신을 밟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다복, 기관과 상가의 번창을 기원했다.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도 함께해 풍물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정정화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을 울렸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내북면 풍물회도 관내 기관과 마을 20여 곳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각 기관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사업 번창을 축원하며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부이 회장은 “내북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 해 동안 웃음과 행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행사”며 “풍물 소리처럼 올 한 해 보은군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롭게 도약하길 바라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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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황보호 단장, 충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취임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황보호 단장, 충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취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황보호 단장이 오는 3월 1일자로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에 취임해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황보호 신임 연합회장은 2012년부터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맡아 재난 취약지역 점검, 계절별 자연재난 대비 활동, 안전문화 확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또한 타 시, 군 재해 복구 현장 지원에도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이번 선출로 황 회장은 보은군 단장과 도 연합회장을 겸임하게 되며 도내 시, 군 방재단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재난 예방 활동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 정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황보호 연합회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에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 군 방재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황보호 단장의 연합회장 선출은 보은군 방재 활동의 성과와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기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는 지난 26일 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으며 3월부터 도내 방재단 간 연계 활동과 조직 운영 내실화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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