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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파닭' 함께하는 세종시티투어 운행 재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세종시티투어 버스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한다.1층 리무진 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했다.신설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치원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 전통시장 탐방, 지역 대표 먹거리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간다.특히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이나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가미했다.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1층 버스는 성인 2,000원·청소년 1,000원, 2층 버스는 성인 5,000원·청소년 2,000원이다.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세종에 거주 중인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시티투어 버스의 세부적인 노선은 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버스 탑승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내달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을 예약할 수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 등 지역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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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스페인 카탈루냐 경제, 과학분야 맞손
대전시-스페인 카탈루냐 경제, 과학분야 맞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 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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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처음 만나는 도서관'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처음 만나는 도서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본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견학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도서관’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처음 만나는 도서관’은 유아기의 독서 흥미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와 ‘이야기에 퐁당극장’으로 구성된다.‘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안내와 VR 동화 체험으로 진행되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은 3월 4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산성어린이도서관은 3월 3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하반기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 퐁당극장’은 소규모 인형극 관람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릴 때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다”며 “아이들이 놀이처럼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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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팀 공개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과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2026년 꿈, 사랑, 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술단체를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이번 공연은 어린이 뮤지컬을 포함한 총 6개 분야로 이를 맡을 6개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공연단체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대전시립예술단 공연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예술공연 예술단체 공개 모집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알림, 참여 및 일반 공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담당자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6년에 선보일 문화예술공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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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를 잇는 이해의 다리, 동계방학 심리검사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개별 해석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한 참여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나 자신과 아이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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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공립 초, 중학교 공동 급식 마침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공립 초, 중학교 공동 급식 마침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대전법동중학교의 급식실 증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 공립 초, 중학교가 급식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법동중 전용 급식실 증축 공사의 최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하부 공간을 이용해 급식 시설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그간 인근 초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하며 원거리 이동과 배식 혼잡을 감내해야 했던 법동중 학생들은 이제 독립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법동중 급식실 신설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여 년간 끈기 있게 추진해 온 ‘공동 급식 해소 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지원청은 지난 2016년 글꽃초, 중의 급식 분리를 시작으로 2019년 대청중, 신탄진고 2023년 유평초, 태평중의 급식 환경을 순차적으로 독립시켜 왔다.이번 법동중의 완공으로 관내 공립 공동 급식 학교들의 오랜 숙원이 모두 해결되며 공립학교 ‘독립 급식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2016년부터 이어온 공동 급식 해소 노력이 이번 법동중 증축을 끝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이상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고 현대화된 환경에서 즐겁게 식사하며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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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132교 완료
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132교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원을 신청한 관내 공, 사립 학교 132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위탁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교과서 분류 및 운반 등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특히 지난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올해 초, 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해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세부적으로 초, 중학교는 교과서를 학년별로 분류해 연구실 등 지정 장소로 운반했으며 고등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경우 공통과목 교과서를 개인별로 분류 및 포장해 가방에 담아 제공하고 2, 3학년은 학급별, 과목별로 분류해 해당 교실로 운반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과서 분류 및 운반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신학기 학생 맞이와 교육활동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교과서 배부 지원 전면 확대를 통해 신학기 준비에 대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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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6년도 1차 회의 개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6년도 1차 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괴산군협의체 결산 보고 2026년 괴산군협의체 운영 안내, 실무분과 명칭 변경 심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운영 안내를 통해 신규 사업인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군과 협의체가 서로 연계해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실무분과 명칭 변경 안건을 상정해 기존 '여성가족분과'를 '성평등가족분과'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등 복지 시설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며 "위원들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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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위 센터 정신과 자문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7명을 ‘2026년 위 센터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자문의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정신의학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료 자원과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2026년 위촉된 자문의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 3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며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회의 및 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학교에서 자문의 프로그램을 접한 한 학부모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편안하게 자문을 받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하고 도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자문의 사업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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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신규 영양교사 대상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2026 신규 영양교사 대상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2월 배포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급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토닥토닥 슬기로운 영양교사 첫걸음’강의와 ‘성장 동행 토크콘서트’를 통해 효율적인 급식 운영 노하우와 선배 교사로부터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한 소통법을 공유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연수에 참여한 신규 영양교사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식단 작성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전문가로서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업무 노하우를 익히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3월 중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나이스 급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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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우리학교 변호사'위촉으로 교육 현장 법률 안전망 강화
대전시교육청, '우리학교 변호사'위촉으로 교육 현장 법률 안전망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교육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우리학교 변호사’총 38명을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우리학교 변호사’는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법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날 위촉된 변호사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 교육, 교육 현장의 갈등 조정 등 학교 구성원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향후 에듀힐링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운영해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교육활동 관련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단순한 법률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신뢰와 안정성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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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 실시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해,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했다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계획단계에서의 지원은 학교 운영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중요한 과정이며 학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행단계 모니터링 및 확인단계 지원장학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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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 컨설팅 지원
IB 프로그램 신규학교 컨설팅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 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과 교육적 의미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IB MYP 프로그램의 이해와 IB 탐색학교로의 여정’을 중심으로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신규 운영학교가 IB 프로그램의 교육 체계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중심 배움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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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SOMEBODY HELP ME '발매
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SOMEBODY HELP ME '발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하이파이유니콘은 오늘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Hdden Color '의 두 번째 곡 'SOMEBODY HELP ME '를 발매했다.'Hdden Color '는 하이파이유니콘이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한국어 싱글 곡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각 곡마다 '숨겨진 아름다운 색'을 테마로 정해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첫 번째 곡 '라일라'를 공개한 바 있다.두 번째 곡 'SOMEBODY HELP ME '는 페일 아쿠아 미스트 를 히든 컬러로 삼은 곡으로 물에 연하게 풀린 파란 물감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이 예고 없이 밀려와 마음에 번져가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청량감이 돋보이는 기타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렴구 "SOMEBODY HELP ME "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표현하며 동시에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SOMEBODY HELP ME '의 커버 이미지는 '라일라'에 이어 팀의 리더 김현율이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제작됐다.물에 잉크를 떨어뜨린 순간을 모티브로 한 수채화풍 아트워크로 물감이 퍼져나가는 질감을 통해 곡의 분위기와 감정의 흐름을 담아냈다.이는 음악과 비주얼이 하나의 정서로 연결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며 의미를 더한다.하이파이유니콘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5 ',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어썸 뮤직 페스티벌 2026 '등 여러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밴드로 최근 '제 2회 디 어워즈'에서 2 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음원 발매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갈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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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불피해 최소화 위해 산림재난 종사원 전문교육
청양군, 산불피해 최소화 위해 산림재난 종사원 전문교육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문교육, 훈련’에 돌입했다.군은 올해 교육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운다.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24일에는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25일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 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또한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종사원 조기 사역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을 통한 계도 활동 등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 및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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