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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로와 학교급식 홍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실에서 도내 크리에이터 ‘청주로’ 와 학교급식 홍보 및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로: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이번 협약은 충북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 및 체험 협조 급식 정책 및 운영 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 단위 최고 수준의 식품비를 지원하는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충북 학교급식’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주로’의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가치가 도민들에게 더욱 공감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업무협약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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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본청 간부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실용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일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의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특강이 진행되며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2일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를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충북교육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와 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의 정책 개발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리더들과 함께한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실용교육과 모두를 품는 포용 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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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 100세 입소자 위한 뜻깊은 생신잔치 개최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 100세 입소자 위한 뜻깊은 생신잔치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100세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장수의 의미를 기리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원 관계자와 입소자, 보호자 70여명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노테크가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나노테크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을 위해 일라이트 비누 선물세트 100개를 지원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후원된 선물세트는 행사에 참석한 입소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요양원 관계자는 “100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나노테크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나노테크 관계자 또한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세 생신 잔치로 향후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요양원 측은 앞으로도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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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 본격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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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삼 법무사무소,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기탁
안진삼 법무사무소,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진삼 법무사무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네 번째 기부천사가 탄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탁은 1일 상촌면사무소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평소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진삼 법무사는 그동안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 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긴급한 생활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활용될 계획이다.안진삼 법무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승록 위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하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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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충북교육청,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을 지도 제작 등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학교와 교육청, 지자체는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터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이와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은 1일 청주시 낭성면에 위치한 ‘단비’를 방문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단비’는 1990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쌍샘마을에서 시작된 공동체가 도시 개발로 인해 2002년 낭성면으로 이전한 이후, 돌봄과 생태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1년 사회적협동조합 산촌교육마을로 발전한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다.이주 당시 9가구로 출발해 현재는 약 70가구 규모로 확대됐으며 교육 돌봄 생태문화가 결합된 교육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마을에서는 노작, 독서 과학실험, 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타 지역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등 마을이 교육의 중심이 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 운영진과 차담을 나누고 마을 카페와 서점, 도서관 등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마을이 학생의 배움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한편 단비는 2025년 12월 김혜경 여사가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한 바 있다.충북교육청은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는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며 “학생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확대해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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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본격 추진
국제교육원,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한배경학생은 북한 출생 학생뿐 아니라 북한에 고향을 둔 주민의 자녀로 제3국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학생을 포함하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맞춤형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이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과 ‘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상담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과 1:1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교우관계 형성, 진로 적성 탐색, 문화체험, 정서 심리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특히 1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 지속적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10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내용은 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심리상담과 미술치료 등 정서 지원, 문화 유적지 탐방, 진로체험, 건강 치료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는 2박 3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교원 연수,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수 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제교육원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사와 관리자 등 관련 교원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1일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지도 사례 공유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등을 안내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북한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 교원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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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돌보는 노후, 영동군보건소 AI IoT 활용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지원
디지털로 돌보는 노후, 영동군보건소 AI IoT 활용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박혜경 보건소장은 “AI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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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예봄책정원 4월 독서 행사
교육문화원, 예봄책정원 4월 독서 행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 봄 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봄’’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깜짝 선물 받아 ‘봄’’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오는 4월 25일에는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테라리움을 만들어‘봄’’ 이 운영된다.파인애플을 닮은 선인장 괴마옥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일정은 추후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따스한 봄날 예봄책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 속 문장을 쓰고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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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5호 발간
교육도서관,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5호 발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지식 지혜 책’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 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도서관 넘어 책읽기’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 가 수록됐다.‘ON세상 도서관’에서는 오송솔미초등학교 솔미숲도서관과 옥천교육도서관을 소개하며 지역 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통해 책과 예술, 성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읽는 즐거움’코너에는 겨울방학특강과 겨울독서교실 참여 학생들의 후기와 충북학생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을 수록해 독서 경험의 의미를 전한다.이와 함께 ‘지금 우리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오후의 피아노, 공감하는 북클럽, 청소년공간 빛나래, 찾아가는 작가강연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웹진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플랫폼임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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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
교육도서관,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유 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등 10권으로 구성했다.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로 ‘러닝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 ‘오늘도, 등산’ ‘GOOD STRESS: 굿 스트레스’등 10권을 선정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스포츠는 기록보다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경험”이라며 “이번 추천도서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도전과 회복의 힘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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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응 ‘총력’
충북도,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응 ‘총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 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응 논리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유치 대상 공공기관 동향 분석 충북의 입지 산업 정주여건 경쟁력 점검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 향후 대응 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65개 충북특화 공공기관 중 중점 유치기관인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대해서는 내 외부 동향 파악 및 대외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충북은 그동안 교통 접근성, 우수한 산업 기반, 풍부한 정주 여건, 산 학 연 협력체계 등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요건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특히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과의 높은 연계성, 전국 어디서나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은 충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기관 이전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능 집적화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기관별 특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정밀하게 연계한 유치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유치TF를 중심으로 유치 대상 기관별 대응 전략을 지속 보완하는 한편 지난 24일에 출범한 도 및 시군,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 활동과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 조성과 도민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의 강점과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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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본관, 문화공간으로 다시 열리다…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 성료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관식을 넘어, 90여 년간 행정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개관 선포와 현판 제막을 통해 그림책정원 1937 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드러나고 공간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이어진 시설 라운딩에서는 참석자들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과거 행정공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와 열람,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된 모습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머물렀고 공간의 변화와 활용 방식에 대한 공감과 기대가 이어졌다.그림책정원 1937 은 전시 열람 교육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 4천 권 규모의 그림책 열람공간과 전시 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팝업북 전시와 체험 교육 공간으로 구성돼 전시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개관 기념 특별전에서는 정승각 작가 원화전과 엘레나 셀레나 특별전이 함께 열렸으며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전시의 깊이를 더했다.오후에는 사인회가 진행돼 관람객과 작가가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개관은 1937년 도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을 약 90년 만에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충북도는 이를 통해 도청 본관을 포함한 일대 공간을 문화 중심으로 재편하는 공간 전환을 실질적으로 완성했다.개관 이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개관주간 동안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작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말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공간의 활용이 확장된다.이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최초 북페어가 개최되는 등 전시 출판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본관 앞 정원과 문화광장, 생각의 벙커, 놀꽃마루 등 주변 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 일대는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확장될 전망이다.김영환 지사는 "도민의 뜻으로 시작된 공간을 다시 도민께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개관은 도청 공간의 기능을 문화 중심으로 전환한 완성 단계로 앞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도청 일대를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 전시 협업과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림책정원 1937 을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 함께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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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비 확보율 높인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 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북부 중부 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 진행되며 도와 충북연구원,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권역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한다.1차 컨설팅 이후에는 시군별 보완을 거쳐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단계별 검증체계를 구축했다.충북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4월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번 사전검증은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계획에 반영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해당 계획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전략과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담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국비 반영률을 최대한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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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지원대상 확대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지원대상 확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옥천군은 자체사업 추진으로 제외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연령 거주 국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이에 따라, 해당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 연령 에 해당하는 초혼 내국인이 혼인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누리집 h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구비서류는 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다.아울러 이번 지원 기준 변경사항은 4월 1일부터 적용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군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감소지역의 혼인 증가는 지역 활력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청년 부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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