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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야간관광 통한 금산 관광지형 변화 모색
금산군 야간관광 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경유형 관광지의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도의회는 10일 금산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금산군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는 금산군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토론회 발제는 충남연구원 한석호 부연구위원이 맡아 ‘야간관광산업 및 지역 킬러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금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킬러콘텐츠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토론자로는 박천수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표대준 (주)피엔에이 대표이사, 김창현 한국외식업 금산지부 회장, 김선화 금산군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들은 야간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 거리, 숙박이 연계된 통합적인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인삼·약초 등 금산의 특화 자원을 야간관광과 접목하는 등 야간 콘텐츠를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번 토론회에 좌장을 맡은 김석곤 의원은 “타 지역과 차별화되어 오직 금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킬러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체류형 관광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금산의 관광 지형을 바꿀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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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노인회, 하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대흥면 노인회, 하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대흥면분회는 10일 지역 내 주요 하천인 탄방천과 대률천 일대에서 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철을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농업용수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대흥면분회 회원 16명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하천변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 플라스틱병, 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회원들은 인적이 드문 하천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종만 대흥면분회장은 “탄방천과 대률천을 직접 정비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하천 정화에 앞장서 준 노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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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덕산면분회 노인자원봉사클럽,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덕산면분회 노인자원봉사클럽,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 노인회분회는 10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덕산면노인자원봉사클럽은 오전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된 ‘2026년 노인자원봉사 참여자 교육’을 들은 후 오후에 주변 거리와 덕산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노인회분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매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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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 이범기님 뜻 잇는 자녀들 장학금 기탁
보은군, 고 이범기님 뜻 잇는 자녀들 장학금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고 이범기님의 자녀인 장녀 이종옥 씨, 차녀 이종숙 씨, 삼녀 이미애 씨, 사남 이종덕 씨가 고인의 이름으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별세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녀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인의 삶의 가치가 지역에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이범기님은 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농어촌개발공사에 근무했으며 보은군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와 노인회, 유도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셨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고인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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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이재운·홍기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며 “지난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결산 과정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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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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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콘서트 앞둔 안신애 ‘도우미’ 자처
화사, 콘서트 앞둔 안신애 ‘도우미’ 자처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4월 25일과 26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 화려한 연출보다 안신애가 전하는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안신애는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했다.‘Good Goodbye'의 메가 히트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 중인 화사는 9일 신곡 ’ So Cute'를 발표하고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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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신속한 추경 편성과 현장 중심 집행 강조
윤건영 교육감, 신속한 추경 편성과 현장 중심 집행 강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 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 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 공공요금 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학생 안전 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지원해야 한다며 재난 위험 대비 안전 및 환경 개선 사업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고 말했다.지역경제 복지 연계, 핵심 정책 추진 강조 또한 추경 집행은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며 교육복지 강화와 현장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집행하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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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일상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일상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관아골 문화마당’ 이 충청권 26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인 ‘5극 3특’ 전략에 부합하는 초광역 문화 협력 모델로 기획했다.센터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를 기반으로 충청권 전역을 하나의 문화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발전하는 선도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센터는 최근 충청권 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별 취향모임과 살롱 콘서트와 전시를 운영 단체를 모집을 완료했다.선발된 운영진은 카페,공방,서점 등 시민 밀착형 공간을 국악 향유 거점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국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주형 문화 향유 모델을 전파하게 됐다.이를 위해 지난 3년간 26개 도시 연계 포럼, 일대일 파트너 발굴과 2024년에는 충북권 10개 도시에서 100개 관련 모임을 발굴, 운영해 광역 단위의 문화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했다.이러한 검증된 노하우와 실무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사업 범위를 충청권 26개 시군으로 확대함으로써, 도시간 경계를 허무는 충주형 초광역 문화 향유 시스템을 구축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노하우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시켜 초광역 단위의 문화다양성과 국악의 팬을 회복하는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 26개 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권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인 문화 향유권이 보장되는 체계적인 충청권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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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잇는 동행…영동군노인회 ‘행복동행’ 사업 수요자 간담회 개최
홍 보 자 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행복동행’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항1리 경로당과 초강리 웃마을 여자경로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행복동행 수요자 12명과 노인회 담당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목적 및 운영 현황 설명과 함께 참여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문조사 및 자유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성실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또한 일부 수요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줘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방문 횟수 확대와 서비스 지속 운영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행복동행’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정서 지원 생활 불편사항 파악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현재 영동군에서는 360명의 참여자가 1080명의 수요자를 돌보며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양무웅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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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약이행 2년 연속 ‘최우수’…“약속을 성과로 증명했다”
청양군, 공약이행 2년 연속 ‘최우수’…“약속을 성과로 증명했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 경제 보건 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와 도립 파크골프장 유치, 고령자 복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군민 삶의 질을 끌어올린 대표 사례로 꼽힌다.총사업비 546억원 규모의 정산동화활력타운 조성 사업 역시 산동지역의 문화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청양군의 대표 정책인 푸드플랜이 본 궤도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4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은 물론 먹거리 종합타운과 직매장 확대를 통해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완성해가고 있다.여기에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와 조합공동법인 운영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했다.보건 복지 분야에서도 청양군의 변화는 뚜렷하다.맞춤형 노인 통합돌봄과 다-돌봄 체계 구축, 경로당 무상급식 등은 농촌형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기능 강화와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건강고령친화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였다.관광 체육 분야에서는 칠갑호 천장호 장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관광개발과 ‘칠갑타워’ 개관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여기에 도립 파크골프장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더해 연간 생활인구 500만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청년정책과 주민자치 확대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청년친화 정책 5년 연속 수상과 함께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주민자치회 전환 등을 통해 군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며 공동체 회복을 이끌고 있다.이러한 정책적 성과는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김돈곤 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성과를 체계화해 지속 가능한 청양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약속을 지키는 행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과를 구조화하고 확산하는 ‘완성형 정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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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3 1운동 법통을 잇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3 1운동 법통을 잇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광복회 대전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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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 베이킹 교육 교육생 모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 베이킹 교육 교육생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역량 향상과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베이킹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디저트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100% 국산 쌀을 활용한 쌀 베이킹부터 통밀 우리밀 야채 치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로 예정됐다.장소는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쌀 마들렌 만들기 통밀 스콘 만들기 버터쿠키 만들기 제철 케이크 만들기 올드 파운드케이크 야채 치즈 활용 베이킹 등으로 구성돼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이번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베이킹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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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인권증진’ 제6기 인권위원회 출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5기 인권위원회 활동 및 과제 공유 및 제6기 운영을 위한 인권 주요 업무 설명, 현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위원회는 인권정책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과 인권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재위촉한 5기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임기는 2028년 3월 19일까지 2년이다.홍종완 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도민의 인권을 보고하고 증진하는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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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논산시,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1020가구의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변화를 양적 질적 측면에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표본으로 선정된 1020가구에는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대면 조사가 어려운 시민은 인터넷 조사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조사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논산시 특성항목 12개로 구성되어 있다.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사회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설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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