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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배달하는‘육군병장 빨래방’ 개소... 복지 사각지대 씻어낸다
육군병장빨래방개소식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는 27일 논산시새마을회관 1층에서 ‘육군병장 빨래방’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육군병장 빨래방은 이불 빨래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논산시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논산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보조사업으로, 기금의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이는 기부로 마련된 공간을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선순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빨래방은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역할을 하게 된다.‘원&원 서비스’를 통해 방문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과, 아침에 수거한 빨래를 당일 저녁에 전달하는 ‘원데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마을 돌봄 서비스’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문순 회장은 “어르신들의 빨래와 함께 행복을 배달하는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 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육군병장 빨래방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의 행복으로 되돌아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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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7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2층 교육실에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 정책,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청소년 학부모, 학교, 직업능력개발 분야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하며 여건에 맞는 사업 설계와 실행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역할 및 연계, 협력 방안 논의 대상 청소년 발굴 및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사업 홍보 및 성과관리 방안 기타 현장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성장지원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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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여성이 이끄는 대전의 미래"
대전여성리더 신년교례회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 참석 사진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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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본격 시행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본격 시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개시했다.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 4330명으로 1인당 월 15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이날 장날을 맞은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상점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안내문이 눈에 띄었다.상인들 사이에서는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이 오갔다.김 군수는 채소 좌판에서 배추와 시금치 가격을 묻고 과일 가게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고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정육점에서는 "오늘 손님이 좀 늘었느냐"고 묻자 상인은 "아침부터 상품권 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날답게 손님 발길이 이어져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를 진행한 뒤 상인들에게 "이 돈이 시장에서 돌고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되도록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시장 통로에서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한 주민은 "매달 15만원이면 반찬값 부담이 줄 것 같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아이들 학원비나 병원비에 보탤 수 있어 숨통이 트인다"고 기대를 전했다.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용 범위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중심지 집중 업종은 권역과 관계없이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하나로마트, 주유소, 편의점은 합산해 월 5만원 한도가 적용된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읍 주민은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주민은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청양군은 향후 기본소득 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방안과 후속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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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 성료
충남교육청,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 성료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을 개최했다.'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2022개정 교육과정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미래교육 연수, 특강,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2022개정 교육과정 실과교과서 활용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에서는 2026년 2022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도입 시기에 맞춰 5학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6학년 '피지컬 인공지능'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미래교육 특강'에서는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미래교육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으며 '미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코스웨어를 활용한 진로융합 설계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충남미래교육 전시 마당'에서는 충남미래교육 정책, 수업 사례, 수업지원 도움자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으며 '충남미래교육 체험 마당'에서는 충남교육청의 '마주온 내 교육자료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개별 맞춤학습과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을 통한 미래형 평가 혁신을 직접 체험했다.아울러 충남교육청의 메타버스 기반 교육 정보 기술 실증 시스템인 '인수레'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필수 기준 및 실증 사례를 확인하며 글로벌 교육 정보 기술의 수업 활용 사례와 콘텐츠, 단말기 체험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한 교육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김지철 교육감은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 '은 매년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하는 충남미래교육 성과 공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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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제 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3.1일 법원사거리에서 문고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년전의 3.1 운동을 되새기고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잊지 않기 위한 실천으로 태극기 게양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권오락 문고회장은 "3.1절을 맞아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게 양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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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7일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건강을 이끌어갈 신규 건강지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지도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도자들은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 아래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자율체조와 걷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12년 3개 팀 82명으로 시작해 2026년 현재 27개 팀 3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영동군 대표 어르신 건강사업으로 성장했다.현재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이자 건강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매월 자율회의를 통해 운동 효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및 마을 환경 정비, 아픈 이웃 돌보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끄는 통합적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건강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실천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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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 중 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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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료와 퇴비의 적정 살포를 지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분석서비스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퇴비 등 가축부뇨 500g의 시료를 준비해 방문 신청하면, 결과는 7~1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300건 이상의 분석을 지원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에게는 환경친화적 농업실천을 위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영동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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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밀집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소속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사, 한국어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이중언어 이해를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오전 과정에서는 심명보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한국어학급 및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급 운영 실제와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 교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러시아 기초회화 연수에서는 강은경 강사가 참여하여 러시아어의 기본 인사 표현과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의사소통 문장을 소개했다. 러시아 유학 경험과 학교 현장 이중언어 강사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강의는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오후에는 한국어 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홍정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홍 교사는 도교육청 다문화지원단 활동 경험과 교재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어 학급 운영 노하우, 학생 맞춤형 수업 사례, 학교 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러시아어 기초회화 체험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의 입장을 더욱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 “다문화 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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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 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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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건설공무원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의 주요 정책을 신속·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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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으로 미래 산업 이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인공지능,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양자, 생명과학, 지식재산 등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운영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등 도 관련 정책 수립과 조정 등의 과정에서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충청남도 디지털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살피고 올해 시행 계획을 심의했다.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기조에 맞춰 급변하는 기술 흐름 전환 속에서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반 조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12개 분야 102개 사업을 추진해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제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산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신뢰성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육성을 확대해 지역 주도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또 바이오, 철강, 화학 등 산업 전반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기반도 조성한다.전 부지사는 “우리 도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제조공정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대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과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등을 추진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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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 선정 심의
괴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 선정 심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괴산군농업산, 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 선정심의'안건을 가결했다.심의회는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새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시범 요인의 수용 의지가 높고 새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를 최종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새기술보급사업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파급력있는 특화작목 육성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대상 사업은 총 34개이며 사업비 규모는 33억 8900만원이다.세부적으로는 인력육성 분야 농촌자원 분야 식량축산 분야 소득작목 분야로 나뉜다.선정된 34개 사업은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센터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며 11월 전체 사업 대상 종합 평가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새기술보급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영농기술을 도입해 괴산의 풍요로운 청정농업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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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시행한 사람과 실시율이 높은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단순히 제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시 관계자는“민선 8기 공약인‘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 공무원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 채택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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