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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초 중 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6년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와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와 자퇴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재입학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자가 접수하면 되며 입학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충전 지급된다.카드 미소지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지급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은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운영 월 130~160여만원 지급 자료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장 김현옥 담당자 유승현 충북 보은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유형에 따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진입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형별로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60여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또한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라 자립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근무는 주 5일이며 최대 60개월까지 참여 가능하다.현재 자활근로사업은 보은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며 조미김 생산 판매 농작물 재배 생활잡화 임가공 외식업 운영 등 총 10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 또는 보은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새마을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보은군새마을회는 3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선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새마을지도자보은군협의회장,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 김원경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장, 강기중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임상중 새마을회광역회장, 황진영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보은군새마을회는 201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황선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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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연속 공모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과 지방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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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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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기본교육 실시 최종
인사말씀 이기순 원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충청권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어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설명회가 충청권이 함께 모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청권 내 사회서비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중앙 및 타 시·도 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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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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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 보호가 최우선 가치. 아동학대 대응, 운동부 인권 보호 전면 강화
윤건영 교육감, 학생 보호가 최우선 가치. 아동학대 대응, 운동부 인권 보호 전면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즉시 대응, 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 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 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24시간 학교폭력 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불이익을 차단하는 보호 절차를 체계화해 아동학대 신고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인권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 학교문화의 기본역량 윤건영 교육감은 인권 감수성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사안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학교 문화를 바꾸는 기본 역량이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내실화와 관리자 대상 책임 연수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학생 대상 교육 역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속 존중과 책임의 가치까지 포함한 체계적 지도를 당부했다.학생선수 인권 최우선 원칙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는 성과보다 안전, 결과보다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운동부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고 찾아가는 운동부 컨설팅을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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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디케이로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개최
서산시, 디케이로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디케이로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5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성금을 기탁한 디케이로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디케이로드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기념했다.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서산시 관내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디케이로드가 네 번째다.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케이로드는 골재, 벽돌 및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3년 해미면으로 공장을 이전한 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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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 '공인중개사 실무역량 강화'
서산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 '공인중개사 실무역량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공인중개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시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1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월 20일과 27일 서산시 평생학습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됐으며 교육생 1인당 1대의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최봉현 부동산학 박사가 교육을 맡아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접속부터 계약서 작성,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안내했다.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및 상품별 조건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금리 0.1~0.2% 및 보증료율 0.1% 인하, 등기 대행 수수료 30%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실거래 신고 확정일자 자동처리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된다.아울러 본인인증 기반으로 계약이 진행돼 계약서 위, 변조 및 이중계약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계약서를 전자문서로 보관, 열람할 수 있다.시는 전자계약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비롯한 관련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인중개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에게 안전한 부동산 거래와 함께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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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극단 창단 관련 토론회 개최
시립극단 창단 관련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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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내 북한이탈주민 지원 위한 연구모임 발족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27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연구모임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지난해 말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847명으로, 전체 남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약 5.7%를 차지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의회는 직업교육을 통한 정주율 제고 및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모임을 구성했다.연구모임은 신순옥 의원이 대표를, 한빛문화예술단 박미현 대표가 간사를 맡았다. 또한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과 충남도 자치행정과 김다흠 주무관, 도솔문화포럼 김영일 회장, 법무법인 서도 조성규 대표, 산내들 농축산업 김의겸 대표, 해누림 청소년센터 김성미 센터장, 도솔문화포럼 한진우 사무국장 등 9명의 회원으로 구성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은 법적·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도 미흡해 실질적인 도움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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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반려식물 산업 ‘충남형 미래전략산업’ 육성 시동
반려식물 산업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반려식물 산업을 충남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태안문화원에서 ‘반려식물 산업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태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반려식물을 단순 관상용을 넘어 교감과 치유의 대상으로 확장하고, 이를 태안의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치유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 변화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윤희신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윤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지정토론에는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민정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김도윤 마음두레 대표가 참여했다.김종윤 교수는 발제에서 인간의 자연 친화적 성향인 ‘바이오필리아’ 이론을 설명하며 “반려식물이 불안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김광진 과장은 “국내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약 2조 4,215억 원에 이르며, 식물 자체보다 화분‧관리용품‧케어 서비스 등 연관 산업의 비중이 더 큰 구조”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전·세종·충청을 연계한 광역 반려식물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지정토론에서는 산업 고도화와 제도 기반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최창호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동철 과장은 “서해안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2026년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의 전략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정 연구위원은 방문 관리와 구독형 모델 등 전문 케어 서비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대표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사회적 처방’ 도입을 제안하며 “반려식물을 지역 치유 인프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희신 의원은 “반려식물 산업은 1차 생산 중심을 넘어 관리‧치유‧관광‧교육 등이 결합된 3차 융복합 생활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천혜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원예 기반을 갖춘 태안은 이를 선도할 최적지”라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점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반려식물 치유·관광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클리닉 및 케어 서비스 도입, 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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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참여기관 확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참여기관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민, 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신한은행이 2억원을 출연해 총 12억원을 공동 출연했다.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원이 증가한 총 54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자발적 참여 확대로 특례보증 지원 기반이 한층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1537개소 업체에 총 510억 22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 유발계수를 적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추정 결과, 생산유발효과 9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16억원, 취업유발효과 971명, 고용유발효과 358명으로 분석됐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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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 등 군내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사업 홍보를 거쳐 3월 27일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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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당2리 정월대보름 소정면
리 정월대보름 소정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 개를 함께 태우기로 해 운당2리와 세종시민 전체의 무사안녕과 화목을 염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태 위원장은 “7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평온과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면장은 “마을 풍습을 부활시키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코로나19 이후 끊긴 행사를 재개했다”며 “자랑스러운 운당2리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에는 소화기와 소방 인력·장비가 배치되고, 달집 태우기 이후에는 즉시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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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사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예산군 예산사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26일 예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안 운영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의결하고 장학회 기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전년과 동일하게 총 250명, 2억3640만원 규모로 확정하고 고등학생 190명과 대학생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4명에게 24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기존 재학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검정고시 성적 우수자나 청소년복지시설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사회는 장학금 지원 확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장학기금 기탁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4월 새롭게 구축되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기탁 방법 안내와 기탁자 명단 등을 게시해 홍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장학회 이사장인 예산군수는 "4월 누리집 구축을 계기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기탁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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