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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공급업체 합동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총 89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 세척 소독 상태 방충 방서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급식으로 제공되는 조리식품 및 조리도구 수거검사 등이다.이와 함께 식중독 관리에 취약한 집단급식소 등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식중독예방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방법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한 업소에는 정기점검 유예, 위생등급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은 3일부터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4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소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함께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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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민관합동 점검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건축공사장 25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흙막이 붕괴, 토사 유출, 비탈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향토유물박물관 등 모두 25곳이다.시는 흙막이 굴착공사 안전관리 상태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 설치 적정 여부 배수시설 및 침하 발생 여부 절개지 비탈면 관리 상태 품질시험 실시 여부와 시공관리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공사중지 및 보강조치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지적이 반복되는 현장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공자와 감리자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에 맞춰 선제적 안전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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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이 3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연동면 행복누림터와 마을회관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올해는 다양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체육과 문화예술, 건강증진 분야를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색소폰 풍물 퓨전난타 다이어트 댄스 요가 필라테스 노래교실 탁구 등이다.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마음아, 놀아보자’도 함께 추진한다.‘마음아, 놀아보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체조와 공예 만들기 등을 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문정의 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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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대전문화재단 기간제근로자 1차 통합채용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3.5. ~ 4.3.총 9명 문화예술행정 서류전형 면접전형 2026년 거리공연활성화사업 들썩들썩인대전 행사대행 용역업체 선정 3.11. ~ 4.2., 3.31. ~ 4.2.2026년 거리공연활성화사업 행사대행 용역업체 입찰 공고 선정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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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사 및 출연연 기술의 디자인 기반 사업화 아카이빙 연구용역 입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금5만8000천원 vat 포함 계약일로부터 ~ 11월 13일까지 민간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개발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사업화, 상용화 사례 수집 및 연구 입찰공고 정성정량평가 협상 및 계약체결 대전디자인기획연구사업 0시축제 로고디자인 개발 컨설팅 대전 0시축제의 핵심 콘셉트를 기반으로 로고 시안 3종 개발 신청부서 최종 의견 수렴 및 사업 확대 방안 모색 대전투자금융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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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
"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최초 기미 3 1독립운동 부여의거 선양위원회에서는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상징으로서 1919년 3 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뜻깊은 기념행사를 충화면 부여 의거 기념 광장에서 개최한다.충화면은 보훈처로부터 충남 최초 기미년 3 1만세운동이 시작된 발원지로 정식 승인받았으며 특별히 ‘부여 의거’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한다.1919년 3월 당시 충화면민 7인이 모여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임천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붙이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이들이 임천 헌병주재소로 들어가 ‘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라고 외쳤던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충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여 의거 기념 광장까지 약 600M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을 똑같이 재현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충화면민뿐만 아니라 부여군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기획했다.부여군 여성단체에서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선두에 서고 부여군의 여러 단체는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행진한다.조영관 회장은 “1919년 3월 충화면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다음 세대의 살아 있는 역사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며 “특히 부여 의거가 충화면의 행사가 아니라 충남도민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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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체계 확대
부여군,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체계 확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부여군은 앞서 지난달 22일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의원과 한의원의 재택의료 제공 체계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더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재택의료센터는 민간의료기관과 부여군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는 협업형 모형으로 민간의료기관의 의사, 보건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어르신의 재택의료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 부담 없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요양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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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총회 개최
년 정기총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 의결했다.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 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 아동 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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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시오, 복 들어갑니다~~" 개최
"문을 여시오, 복 들어갑니다~~"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이다.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물단을 앞세워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며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상가의 번영을 축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시 풍습을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대감을 회복해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해 줌으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행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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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및 정기총회 개최 - 지역 인재 11명에 장학금 전달, 미래 인재 육성 의지 다져 -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정기총회 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 단체장,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초촌면 내 신입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형열 초촌면장은 “초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초촌장학회는 설립 이후 매년 정기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초촌장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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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추진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점검은 부여군을 비롯해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군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주 정차 및 통학로 내 보행 안전 확보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및 학교 주변 업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 통학로 주변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아울러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해,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 정비해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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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부여군에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하나은행, 부여군에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충청중심뉴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행복상자’5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행복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호우피해 의연 물품 지원 및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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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 오는 4월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타카네노 나데시코 내한 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의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다시 한번 서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TAKANE NO NADESHIKO Live Tour – Bouquet of 9 Flowers –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이들은 2022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 음악계의 거물급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식 커버곡 ‘귀여워서 미안해’는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붐을 일으켰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이미 검증된 티켓 파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확인한 바 있는 이들은, 이후 중국 주요 도시 투어 매진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 단독 공연 확정이라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공연은 타카네노 나데시코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가 담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한편, 타카네노 나데시코의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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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던 충북 괴산군의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호수길이 재개방했다.충북 괴산군은 산막이 호수길의 전 구간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산막이 호수길은 동절기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방을 중지하고 휴장했었다.호수길의 괴산댐 공도교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만 통행이 가능하며 산책로 구간은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다만, 산막이길의 유람선은 운항로의 결빙 등 안전 상황을 최종 확인 후 운영업체에서 이달 중순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산막이 호수길은 총 2.3 로 지난해 9월 산막이옛길 맞은편에 조성됐다.호수길은 육상 나무받침 1151m, 수상 데크 861m, 야자 매트길 299m 구간과 괴산댐 공도교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공도교에서는 괴산호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호수길은 지난해 수변경관을 활용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설계로 '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생태관광자원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군은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옛길'에 조성된 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잇는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도 2028년 말까지 추진 중이다.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괴산호를 한 바퀴 도는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된다.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 재개방으로 방문객들이 괴산의 수려한 자연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또 하나의 명소인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시설물 동파방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휴장한 뒤 4월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사진붙임’괴산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사진 오후 2시 이후 제공’괴산군, 3월부터 공공 심야약국 본격 운영 - 남지약국 지정 연중무휴 밤 11시까지, 의료 공백 해소 기대 충북 괴산군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의료취약지 특성상 야간에 약을 구하기 위해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공공심야약국은 지정 약국이 심야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의약품 조제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약국은 괴산읍 소재 '남지약국'이다.남지약국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다만 장기간 반복되는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월 1~2회 자율 휴무를 허용한다.그동안 괴산지역은 야간 약국이 없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고령층의 경우 응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약을 구하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다.운영시간과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군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보건소 전경 제공’괴산군보건소,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본격 운영 - 지난해 건강행태 개선율 81% 만성질환 조절률 78.1% 성과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이다.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 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사업 효과는 이미 수치로 입증됐다.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다.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해 매일 걷기, 복약 관리, 체중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 미션 우수 달성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지속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다.김미경 소장은 "AI 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충북 괴산군 소수면발전위원회는 3일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금 각 30만원, 재학생 44명에게 장학금 각 1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지난 1월 7일에는 소수초 졸업생 6명에게 졸업 축하금 12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장학금 지급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이다.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3년 7월 발족한 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안창균 면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 전 가구 대상 소화기 기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가 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74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건조한 계절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노인회는 이날 마을 내 74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소화기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각 가정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더욱 뜻깊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동복 은티마을 노인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 소화기를 잘 비치해 두고 화재 예방에 다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용 연풍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마을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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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개소를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참여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돼 대출할 수 있다.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의 경우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 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 노후경유차 114대 조기폐차 지원 - 5등급 차량 '올해가 마지막'충북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증평군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2억1300만원을 투입해 114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다.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4등급은 경유 차량에 한해 해당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이 보유한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 차량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증평군 환경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및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증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조기 차단 나서 - 이틀간 250명 대상 현장 검진..확진 시 완치까지 관리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3일부터 4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검진단은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9개소를 직접 찾아가 흉부 선 촬영을 실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에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와 복약 상담을 지원해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결핵 예방의 핵심인 만큼 선제적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증평군장애인체육회,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 전달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3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를 대상으로 탁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는 탁구 라켓 등 4종의 용품을 전달하며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7월 25일 인준을 받아 현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6명씩 총 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함영근 회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정기훈련을 이어가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내 통합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재영 회장은 "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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