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이 원하는 테마로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 탑승료는 일반 4000원 경로 2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 또는 아산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뜻깊은 역사, 오감 만족 체험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3
-
중동발 원유 불안에도 ‘이상 ’… 아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중동발 원유 불안에도 ‘이상 ’… 아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 가 담당하고 있다.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등 대외 변수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도자기·타일·유리조각 등 불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전용마대는 별도 공급업체를 통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초 연간 물량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까지 전량 완료된 상태다.해당 마대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한 생산 조정을 통해 흔들림 없는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
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개최
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토크 콘서트와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먼저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모마음 토닥토닥’ 교육은 아이키움터에서 이유정 PT에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미디어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 아동의 성 행동 이해, 부모표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동 15명이 참여한 ‘몸도 마음도 쑥쑥’요리교실은 성인권상담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나의 몸은 소중해요’ 와 영양 에너지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군은 부모 교육 참가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사례 관리 대상 아동과 결식 우려 가정 아동 등을 순차적으로 모집했으며 연령 차이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미디어 중독 등 현실적인 자녀 양육 고민을 해소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교육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정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아산시,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 총력… ‘모종·용화 지구’ 본격 착수
아산시,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 총력… ‘모종·용화 지구’ 본격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서산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서산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점검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장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정상 가동 여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과 보완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사항은 행정 및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해빙기 이후 건축·토목 공사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개·폐막식 등 밀집도가 높은 시간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김범수 부시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안전사고 없는 진행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순신 축제 개·폐막식 등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종료 후 관람객들이 순차적으로 퇴장할 수 있도록 세밀한 동선 관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서는 “보호자 동반 체험 권장과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작동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미비점을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2026-04-13
-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천여명 참여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천여명 참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으며 안내 인력 배치와 코스 정비 등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뤄졌다.참여자 이동 흐름을 고려한 동선 관리로 대규모 인원이 모였음에도 혼잡을 최소화했다.
2026-04-13
-
아산시, 이동 부담 줄이고 참여 늘린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애인의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장애인 대상 교육·여가 프로그램은 특정 시설에 집중되고 이동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아산시는 ‘생활권 중심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각 권역 복지관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활동 △사회성 향상 및 심리 프로그램 △공예활동 △요리·제빵 및 원예활동 △난타교실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인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여가 참여 기회 확대와 이용자 선택권 및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권역별 거점형 모델은 생활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권역별 프로그램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
아산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선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 함유량이다.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를 직접 도입했다.시 관계자가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원장 및 아파트 관리소장 등에게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합동점검 이후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해 연내에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례가 도내 전반으로 확산되는 우수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설 운영자가 자발적으로 환경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환경안심인증제도’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인증을 획득한 시설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명의의 현판과 인증서를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관리자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관리자들이 환경 유해 인자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안전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더욱 정밀한 점검으로 시민 안전 연속성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3
-
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시는 미원리 603-11일원에 시비 2억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을 완료했으며 낭성면 추정리 일원에는 메밀꽃·유채꽃을 활용한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한 올해 초 ‘2026년 충청북도 특화경관’, ‘2026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 특화경관 공모사업은 2025년 흥덕대교 경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창조적 공간환경’을 주제로 한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아울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도 2025년 낭성면 추정리 사업에 이어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연간 500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사업비 총 9억원을 들여 진입경관 사업을 진행한다.청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청주의 정체성과 힘차게 도약 기상하고 있는 도시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관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대농근린공원에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문화제조창 일원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을 비롯해 봉명동, 개신동 일대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의 조도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주거환경 안전성 높이는 슬레이트 철거 추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 물량 대비 잔여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39동을 추가로 지원한다.주택은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사업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신청하면 된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추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