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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연계 6차산업 직거래장터 성황
당진시,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연계 6차산업 직거래장터 성황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6차산업이란 1차 산업, 3차 산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행사에서는 △은아농원 △청생연분 △해나루한과 △김민지황태된장 △고든팜 △티니호박 △명천맛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 △해람토발효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만남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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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주민자치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충북혁신도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벚꽃길을 따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해 수변공원 내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기존보다 확장된 걷기 코스를 통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수박부채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및 비즈볼펜 꾸미기 등 7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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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상 속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의 공원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관내 공원 8개소에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동을 위한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음악줄넘기 △동·식물 관찰 △성인을 위한 황톳길 산책 △천연염색 △명상과 낮잠 △활력 신체활동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21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가자는 20명 내외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희망자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거나, 해당 공원에 게시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체험료는 무료다.아산시 관계자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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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사경, 축산물 위생관리 단속 실시…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정육점과 중 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처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영업자 대상 홍보 및 위생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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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구조적 인력난 아냐”… 하반기 현장 중심 개편·충원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과 부재 중 인수인계가 더욱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읍면동 현장의 행정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아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확대가 이어지는 성장도시로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각종 제증명, 복지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히 외국인 인구 비중도 높은 편이어서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량과 민원 대응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분석·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 운영 방향과 인력 재배치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번 진단은 단순한 인력 증원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업무량과 현장 여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곳에 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산시는 이미 올해 2월 정원을 100명 증원한 바 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증원을 포함한 조직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조직개편 결과에 맞춰 필요한 분야의 인력 충원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장도시에 걸맞은 조직 운영과 적기 인력 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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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작업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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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군은 안면도 일원에 총 28개소 1만1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임시·상설·예비 주차장을 구역별로 운영하며 구역별 5단계 순차 유도 체계와 북부·남부·동부 4개 노선 셔틀버스를 병행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주요 진입도로와 박람회장 인근 거점을 중심으로 가로수 전정과 중앙분리대 정비, 초화류 식재, 꽃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 주요 지점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박람회장 주변 분위기를 정비하고 있다.환경정비 분야에서는 관내 공중화장실 133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임시주차장에 렌탈화장실 27동을 설치·운영하며 관내 주유소 31개소의 화장실 개방 및 유지·관리 협조를 요청해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쓴다.관광홍보 분야에서는 비즈링 송출과 언론·SNS·대도시 광고 관광안내지도 배부, 정부 부처 SNS 협업, 가로등 현수기, 홍보탑 설치 등을 통해 박람회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함께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총 1560명의 군민자원봉사단을 모집·운영해 종합안내소와 전시관, 체험관, 판매·편의시설 등에 배치하고 안내와 민원 응대, 체험 보조,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지원을 맡겨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개막 전까지 주요 연계사업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KBS 전국노래자랑과 연계한 전국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박람회 종료 후 행사장 운영관리 모델과 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 활용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박람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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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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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정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의 핵심 인력인 여성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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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이 벚꽃 구경 대신 마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한우송 집배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환경 정리에 나섰으며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부 페인트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집’ 이라는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열악함과 불편함, 절망감을 의미하기도 한다.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우송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생필품 전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랑의 전도사’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12일에는 양강면 국촌리에 거주하는 장 할머니 댁을 찾아 대대적인 집수리를 진행했다.장 할머니는 오랜 기간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해 왔으며 매일 방문하는한 집배원을 아들처럼 의지해 왔다.이날 한우송 집배원은 생활 폐기물 정리부터 도배, 장판 교체, 외부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한우송 집배원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봉사에 필요한 비용도 금연을 통해 아껴 모은 자비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영동우체국의 ‘사랑의 전도사’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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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 따뜻한 기부 릴레이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지역 공동체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13일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2023년부터 호떡을 직접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이번 기부는 옥천묘목축제의 온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도 관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명에게 전액 지원되며 학용품 구입과 학습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송경숙 대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이한 아이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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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전통 장 담그기 문화 이어간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이 전통 장류의 담그기부터 숙성,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마을 공동체가 직접 이어가며 고유의 발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이 마을은 매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근 뒤 오랜 기간 자연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과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장 가르기는 발효된 메주를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장의 풍미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장 담그기와 숙성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통 장류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며 지역 특산 발효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자연 친화적 장독간에서 장을 숙성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이러한 자연 발효 환경이 더해지면서 마을만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조성된 장독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을 관리하며 전통 발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장이익어가는마을 체험 및 전통 장류 구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된다.이금노 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장을 담그고 숙성하며 판매까지 이어가는 전통 장 문화가 마을의 정체성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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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 이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9일 진행한 ‘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 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최첨단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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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아이돌봄 이용요금은 전년 대비 5% 인상돼 시간당 1만2180원에서 1만2790원으로 상향됐으며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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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명은 솔선수범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당당한 휴가와 확실한 업무 수행 △비효율적 관행 개선 제안 △사생활 존중 및 피드백 지향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등 젊은 공직자들의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해 동료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과 군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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