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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30일까지 신청 접수
단양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30일까지 신청 접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지급 유형은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구분된다.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지급 대상 산지 여부와 임업경영체 등록 여부, 임업 종사기간, 의무 준수사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며 “대상 임업인께서는 신청 기한 내 구비서류를 갖춰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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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봄밤 수놓은 ‘벚꽃 엔딩’… 벚꽃 야경투어 성료
단양의 봄밤 수놓은 ‘벚꽃 엔딩’… 벚꽃 야경투어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낮에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벚꽃노래방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이 봄밤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사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벚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봄밤 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벚꽃길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단양강변 일대가 하나의 봄밤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이번 벚꽃 야경투어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벚꽃에 야간 콘텐츠를 더하며 단양만의 체류형 관광 매력을 한층 부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계절성과 지역 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벚꽃 야경투어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벚꽃과 야간 경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단양의 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단양, 머무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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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지방기능경기대회 2년 연속 금상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지방기능경기대회 2년 연속 금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실내장식 부문에서는 김현우 학생이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올해 처음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더했다.이번 결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집중 훈련이 바탕이 됐다.학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특별 훈련을 운영해왔다.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기자재와 여건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도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의 성장”이라며 “학생들이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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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면, ‘제5회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인파 속 성료
청양군 청남면, ‘제5회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인파 속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청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2026년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청남면 청소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흐드러진 벚꽃의 낭만과 지역 특산물인 ‘청양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화합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기간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드럼, 색소폰, 장구 난타 공연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북춤, 청남면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북한예술단의 특별 공연과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무엇보다 청남면의 자랑인 명품 토마토와 표고버섯, 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저렴하게 판매한 농특산물 장터는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또한 짚공예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역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청남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실현했다.이민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에서 찾아주신 방문객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청남면의 따뜻한 정과 싱싱한 토마토의 맛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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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 ‘벚꽃 인파’ 속 성료
청양군,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 ‘벚꽃 인파’ 속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칠갑산 장승문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청양만의 독특한 장승 문화를 보전하는 전통 제례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청양의 ‘엔딩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축제 현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장승제례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가 펼쳐졌다.특히 올해 ‘장승명문식’에는 퍼포먼스 그룹 ‘청명’ 이 출연해 장승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어 12일에는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 ‘장승 조각가 초청 시연’과 실제 전통 방식을 재현한 ‘청양 전통 혼례식’ 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웅장한 장승의 멋과 화사한 벚꽃 터널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찬사를 자아냈으며 칠갑산 드라이브 코스 역시 청양만의 독특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차량들로 장관을 이뤘다.임호빈 축제 추진위원장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전통문화의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양을 세계적인 장승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이 장승의 정기와 봄의 활력을 가득 담아가셨기를 바란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안전하게 축제를 즐겨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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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약선요리 클래스’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약선요리 클래스’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급식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늘 급식 레벨업; 약선요리 클래스’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이해와 약선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총 2개 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0일과 27일 2기는 5월 11일과 18일에 각각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실시되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의 영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쌀을 활용한 식문화 이해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약선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도가 높은 건강 메뉴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약선보양떡국, 팔보약밥, 구기자산약닭고기찜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를 통해 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대상자는 대전에 거주하는 영양사로 (사)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모집된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급식 메뉴 개발과 현장 적용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우리 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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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값 상승 선제 대응…적정시비 실천운동 전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수급차질이 예상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비료사용처방은 화학비료와 퇴비, 석회, 규산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살포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서비스다.실천운동은 농가의 자율적인 적정 시비 사용을 유도하면서 비료 공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비료사용 처방 시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함께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토양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을 채취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고루 섞은 뒤 500g 정도를 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의뢰하면 된다.자세한 토양채취 방법은 센터 누리집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검사결과는 2주 내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요소비료 등 무기질 비료가격 인상이 전망된다”며 “과학적인 영농실천으로 비료사용을 절감해 환경 보호와 비용 부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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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도시형 야간 산불 진화훈련 실시
세종소방, 도시형 야간 산불 진화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10일 세종동 전월산 일대에서 ‘야간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야간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 세종소방본부와 남·북부소방서 시 산불진화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야간 산불 발생 시 민가 등 인근 시설물을 보호하는 초동 대응 훈련에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 내용은 △야간 방화선 구축 △산불소화시설 작동 △유관기관 간 합동 진화 체계 점검 등이다.김용수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김용수 본부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도시형 산림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펼쳤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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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으로 배움의 기회 넓히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부터 30일까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올해 사업은 사회·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시민 760여명에게 연간 35만원 바우처를 지원해 자율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한다.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교육 희망자 등이다.사업 신청은 일반 대상자의 경우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에서 하거나 세종연구원 또는 시 교육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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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세종시민 일자리인식실태조사 시작
4월 14일부터 세종시민 일자리인식실태조사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26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진행한다.일자리인식실태조사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결과는 시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2496가구 19 70세 가구원이다.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관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내용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정책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경력 보유 여성 등 8개 부문, 80개 항목이다.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보호된다”며 “일자리 인식실태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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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닦은 실력 선보이며 숙련기술의 가치 되새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인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열띤 경연을 마치고 세종시를 대표할 선수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종미래고 등 경기장 3곳에서 1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용접 조정우 △주조 주형일 △가구 이광재 △실내장식 김민기 △헤어디자인 하윤경 △요리 남보경 △제빵 정기훈 △제과 배혜영 △피부미용 정시현 △모바일앱개발 최하준 △애니메이션 윤푸름 등 11명이다.이와 함께 은메달 9명, 동메달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8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이들 수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또한,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올해 모범선수상을 신설해 특성화고 참가 선수 중 금메달 수상자 5명에게 각 10만원을 지급했다.전 종목을 끝까지 성실하게 마친 선수에게는 완주상을 수여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고 숙련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능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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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빛내 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갈고닦은 실력 선보이며 숙련기술의 가치 되새겨 기업지원과 4월 14일부터 세종시민 일자리인식실태조사 시작 법무혁신담당관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기회 넓히세요 교육지원과 세종소방, 도시형 야간 산불 진화훈련 실시 소방본부 비료값 상승 선제 대응 적정시비 실천운동 전개 농업기술센터 보도자료는 우리 시 누리집서도 열람하실 수 있다.주요행사는 일정상 변동될 수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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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의 끈’ 맞잡고 건강·행복 기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1만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진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더욱 키워, 우리 축제를 세계적인 케이-컬처 전통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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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현장 활동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3일 -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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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누에알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봄 누에알 공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금옥잠’등 일반 품종 400상자 규모이다.상자당 약 2만 마리의 누에가 포함되며 공급 가격은 2만 4000원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양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산업곤충연구소는 신청 접수 완료 후 공급 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공급량과 공급 일정을 확정해 5월 7일 안내할 예정이다.공급 시기는 5월 하순이며 농가 수요에 따라 ‘누에알’또는 ‘개미누에’형태로 공급한다.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우량 누에알의 적기 확보는 고품질 양잠 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기한 내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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