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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첨단 과학기술 현장서 탐구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2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연구소와 연계한 첨단 과학기술 현장 연계 심화 탐구 프로그램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접하던 가속기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자기공명영상, 전자현미경 등을 직접 경험하며 이공계 전공 적합성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가 학생 34명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주제별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기초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고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지난 21일 진행된 1차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나뉘어 가속기 실습과 단백질 크리스탈 제작 등 다양한 첨단 과학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어 이날 진행된 2차 활동에서는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세구조 분석과 자기공명영상 촬영 원리 및 영상 획득 과정 탐구 등이 진행됐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연구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다루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고 미래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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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가까워졌어요” 서대전초 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의회가 가까워졌어요” 서대전초 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27일 서대전초등학교 학생들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한 안건 처리, 자유발언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문제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총 7개 학교,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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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공공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와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 등 주요 공공건설 현장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및 폭염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스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살피고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황과 품질시험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 시설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책과 현장 시설물 관리, 배수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도 살폈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시민감리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대응 체계 강화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경열 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천안시가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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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주역, 충주시니어클럽과‘해피트레인’ 시행
코레일 충주역, 충주시니어클럽과‘해피트레인’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코레일 충주역은 5월 27일 충주시니어클럽 회원 및 관계자 46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철도이용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니어 세대에게 여행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KTX-이음을 이용해 충주역에서 문경역으로 이동한 뒤,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옛길박물관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관람했다.특히 고령층 참여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문경새재 내 친환경 전동차를 활용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를 동행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편안하고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대표 음식과 다양한 특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전동차, 전문해설사, 식사메뉴 등 참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며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역은 “이번 해피트레인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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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시장 진출·판로 확대 전략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제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 전략을 모색했다.도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자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선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가 ‘이슬람 문화와 신중동 진출 전략’을 주제로 중동시장의 특수성과 영업 기술을 자세히 소개했다.이어 충남 FTA 통상진흥센터가 자동차 부품, 미용·음식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철폐를 비롯해 전방위 경제 협력 내용을 담은 ‘한-아랍에미리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상품·서비스·투자·디지털·정부 조달 등 전방위 경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아랍권 중동 국가와의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지난 1일 발효됨.이와 함께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관련 원산지 증명 실무와 수출 전략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이 중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며 “대미 관세 문제, 인플레이션 감축법, 중동분쟁 등 복합적인 국제 통상 위험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흔들림 없이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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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와 각기리를 찾아, 노후화된 전기·가스시설을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내 노후 전기·가스시설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설비 점검, 누전차단기 및 조명기기 교체, 가스시설 누출 여부 확인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이 병행됐다.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신기수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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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기술 품은 K-와인,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참가
충북농기원 기술 품은 K-와인,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참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영동군 와이너리 '오드린'이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참가한다.지난 2015년 영동군에서 '월류원'으로 출발한 오드린은 3대째 이어온 포도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지역 와이너리다.와인연구소로부터 우수 토종 '와인 양조용 효모 ES22'를 포함한 핵심 양조 기술 3건을 이전받아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기술 지원을 거쳐 탄생한 대표 와인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은 국세청이 주관한 '2025 K-SUUL AWARD'에서 'BEST'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하며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국내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드린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국내 와이너리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1만 5천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와 마스터 오브 와인이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와인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할 계획이다.이재선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드린이 국산 와인 수출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해 더 많은 지역 와이너리가 우수한 제조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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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역 극한 강우 가정 주민대피 훈련
산사태 취약지역 극한 강우 가정 주민대피 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연서면 청라리 일원에서 여름철 국지적인 집중호우 발생을 대비해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극한강우 대비 주민참여형 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진행된다.이번 대피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인 연서면 청라리 일원에 시간당 100 h의 국지성 호우로 호우경보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효된 극한 사항을 가정했다.이날 훈련에는 청라리 주민, 세종시청, 경찰, 소방,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거동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의 대피, 대피 거부자 발생에 따른 경찰 협조 체계 확인, 부상자 발생에 따른 소방본부 구급 이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사망 3명·긴급 2명·응급 5명·비응급 4명 등 모두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13개 실무반을 가동하는 훈련을 병행했다.13개 실무반은 △상활관리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시설피해응급복구 △에너지공급 피해시설 기능복구 △교통대책반 등으로 편성됐다.이들은 사망자의 장례절차 및 유가족 지원, 부상자의 병원 이송 및 상태 점검, 응급복구반 가동, 이재민 구호반 물품지급 및 심리회복 지원 등 업무 전반 가동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고성진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훈련참여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훈련 진행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인명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대피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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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울 고가차도 철거 사고’에 긴급회의…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마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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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AI교육연구센터 설립 본격화
충북교육청,충북AI교육연구센터 설립 본격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충북 AI 교육연구센터 설립 사업이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적정 승인은 지난 2월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추진 승인을 받은 이후 기존 시설과의 중복성 우려 해소를 위해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고 녹지 훼손 최소화와 주차 공간 확보, 향후 확장성까지 고려한 입지 계획을 반영하는 등 심사 의견을 보완해 조건을 충족하면서 이뤄졌다.센터는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인근 부지에 연면적 약 3200㎡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약 285억원을 투입해 203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AI 체험과 교육, 연구, 실증 기능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융합형 AI 교육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센터에는 AI 체험과 탐구, 연구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1층 AI 체험나래에는 AI 스마트홈·스마트교실 체험 공간과 글로벌 빅테크존, 충북 AI 테마존 등이 들어서며 학생과 가족이 생활 속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2층 AI 배움나래에는 AI 3D 탐구실과 DATA 탐구실, AI 로봇탐구실, AI 드론실 등이 마련돼 프로젝트형 AI 교육과 탐구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3층 AI 창의나래에는 GPU 서버 기반의 AI DATA HUB 와 AI 윤리·비전·로보틱스 LAB 등을 구축해 교원 연구와 학생 실습 프로젝트, 충북형 AI 교육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올해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과 공공건축심의 등을 추진하고 이후 설계 공모와 건축 설계용역을 거쳐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센터 설립이 수도권에 편중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충북 전역의 AI 교육을 촘촘하게 연결·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충북 AI 교육연구센터는 충북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교육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과 첨단 산업체 연계를 통해 충북형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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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꽃동네학교,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동네학교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이지환 학생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앤컴퍼니그룹 등이 후원한 전국 규모의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으로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리그전은 선수부 단식 리그와 단체전 리그, 대회동호인부 리그 등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이번 대회에서 이지환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선수부 단식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어 다른 학교 선수들과 연합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 복식 경기에서도 팀워크를 발휘하며 추가로 동메달을 따내 총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꽃동네학교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 확대와 장애학생 스포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이지환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가능성을 다양한 분야에서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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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논산시 연무지역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자묘 생산을 위한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딸기 재배에서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다.5월 말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해충 발생 증가 및 자묘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위한 세심한 수분·양분 관리와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설명회는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육묘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탄저병·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팁번 등 생리장해 경감 방안 △고온기 육묘 환경 관리 요령 △묘 소질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이다.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상변화로 육묘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농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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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딸기, 토마토, 엽채류 등을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6농가, 약 10ha 규모에 기술을 보급해 왔다.박영수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경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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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2026’ 개최 확정…6월 4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싸이가 올여름에도 ‘흠뻑쇼’로 팬들과 함께 공연 열기를 가득 채운다.싸이는 2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오래 달리기’의 티켓 오픈 공지 및 무빙 포스터를 통해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하고 개최를 공식화했다.이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6'은 NOL 티켓을 통해 오는 6월 4일 정오 NFT 선예매, 같은 날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개최 도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속 높이 뻗은 물줄기가 벌써부터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싸이를 형상화한 호랑이 캐릭터, 무빙 포스터 속 역동적인 달리기 동작을 하는 싸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으로 올여름을 강렬하게 수놓을 싸이의 질주를 기대하게 한다. 매년 여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싸이는 올해 역시’ 공연 최강자‘다운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 등 다양한 구성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부터 흥을 극대화하는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워터 캐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관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피네이션은 “'싸이흠뻑쇼’는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하나가 돼 젖고 뛰며 여름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일무이한 축제”며 “2026년에도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싸이는 현재 전국 곳곳의 대학 축제를 누비며 ‘대학 축제 섭외 0순위 아티스트’다운 행보를 하고 있다.그간 ‘흠뻑쇼’를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온 열정과 진심을 다하며 성별과 세대 불문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싸이흠뻑쇼2026'을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싸이흠뻑쇼2026'티켓은 6월 4일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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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압도적 경기력으로 2연패 달성
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압도적 경기력으로 2연패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충남 대표 아산중학교는 대회 기간 내내 강한 조직력과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상대 팀들을 압도했다.16강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을 7대0으로 완파했고 8강에서는 대전 문정중을 상대로 8대0 승리를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기세를 이어간 아산중학교는 준결승에서 경기 창성중을 7대1로 꺾었으며 결승전에서도 경남 김해서중을 7대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아산중학교는 4경기 동안 29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기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학교법인 아산학원 이재선 학원장은 선수단의 우승 소식에 대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정용균 감독, 정용우 코치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또한 충남하키협회 정두희 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하며 “충남 하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 육성과 하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으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12번째 금메달 획득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한국 중등 하키의 중심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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