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산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 기업 '지방세 감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와 함께 고탄성 경량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 납사 기반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 친환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총 1조 2000억여 원 규모의 기업 자구노력과 함께 설비 감축 및 고부가 친환경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정부는 금융 세제 인허가 원가 고용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2조 1000억여 원 규모의 종합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이 중 세제 분야는 사업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도는 기업 분할 합병 및 자산 취득 등 구조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감면은 물론, 설비통합과 사업재편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세제 지원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신현섭 도 세정과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대산단지는 충남 주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사업재편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03
-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보청기 지원’과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보청기 지원사업은 도내 65세 이상 결핵 등록 환자 중 난청 진단을 받은 20명을 선정해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도는 난청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으로 결핵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약물 복용 중단 사례 예방은 물론,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게이트키퍼 양성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다양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게이트키퍼 안내서 개발과 500여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청소년 스스로 중독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래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충남형 예방 체계’구축이다.도는 이 과정에서 또래 기반 예방 모델을 적용해 청소년의 도박 중독을 적극 예방하고 조기 발견 및 개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들 사업은 지역복지 사업을 우선으로 한 충남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하지 않고 있었던 새로운 사업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기부금을 단순히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도전적 목표 설정·책임 있는 실행’ 다짐
직무성과 계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한다.김 지사는 “올해는 도민과 약속한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 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도정의 방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에서 맡은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도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간다는 자세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3-03
-
김태흠 지사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
실국원장회의 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26일 가진 국내 기업 합동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14개 기업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로 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후속 관리도 중요하다며 "투자 약속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리에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김 지사는 "올 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충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부서는 적극적인 계도 및 산불 예찰 활동 강화 등으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03
-
충청권 최초 대규모 3 1독립만세운동 발원지 강경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독립정신 기리는 재현행사 개최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 1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인 강경읍에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논산시는 지난 3월 1일 강경읍 옥녀봉공원 일원에서 시민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3 1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강경역사문화연구원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대한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강경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충청권 독립만세운동의 중심에 섰던 강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강경읍주민자치회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경과보고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소개 및 인사,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3 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옥녀봉에서 강경상시장터, 강경근대화거리, 강경중앙초교앞, 강경읍사무소, 강경역사거리, 강경역으로 이어지는 시가행진을 펼쳤다.한편 강경의 3 1독립만세운동은 서울에서 군산과 익산을 거쳐서 부여의 세도를 통해 강경으로 전해지며 시작됐다.1919년 3월 10일 시작된 시위는 충청도 최초의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약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천도교인 1천여명의 독립선언서 배포와 더불어 만세시위, 철시운동, 야간 봉화 시위 등으로 항일의 함성을 이어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에서 울려퍼진 만세의 함성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자,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용기”며 “이번 재현행사가 강경이 지닌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
충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55명 신규 채용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행정직 189명 등 총 25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을 발표했다.2026년에는 공개경쟁시험으로 교육행정 171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시설 1명, 기록연구 1명 19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을 통해서는 조리 8명, 운전 30명 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 15명 교육행정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운전직 1명을 국가보훈부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한다.한편 올해부터는 교육행정직렬 모집 시 1, 2권역으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채용한다.아울러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도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선발 예정 직류와 관련된 전문교과가 전체 전문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충남교육청은 임신부와 장애인 등 신체적 제약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 및 확대 문제지, 확대 답안지, 점자 문제지, 높낮이 조절 책상, 휠체어 전용 책상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와 각급 기관에 적기에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혔다.시험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탑재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
예산군, '예스버스' 1대 증차 3월 3일부터 3대 운행 6개 고교 확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 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3-03
-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발전위원회는 3일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금 각 30만원, 재학생 44명에게 장학금 각 1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지난 1월 7일에는 소수초 졸업생 6명에게 졸업 축하금 12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장학금 지급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이다.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3년 7월 발족한 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안창균 면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 YOU)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청년 맞춤형 '치유( YOU)농업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3명씩 4개 조로 편성, 조별 3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치유농업’은 한자 ‘’와 ‘YOU’의 의미를 결합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프로그램은 1회차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2회차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3회차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종자 파종과 상추 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활동을 매개로 감정을 인식하고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활동 전반에 걸쳐 정서적 치유를 이끌었다.효과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은 90%,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심리 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모두 100%로 집계됐다.한 참여자는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면서 농업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대상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타인에 대한 공감, 내면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
계룡시, 2026년 1분기 "직원공감소통의 날" 개최
계룡시, 2026년 1분기 "직원공감소통의 날"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날의 울림,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전 직원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를 나누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 ‘너울’의 공연이 진행돼 전통의 선율 속에서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우수 친절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헌신이 계룡시 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친환경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
계룡시,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계룡시, 년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공공시설사업소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29명과 1 2년차 민방위대원 416명 등 총 445명이다.민방위 임무와 역할 재난 대응 행동요령 생활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대원 개개인의 재난 대응 능력과 비상시 행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 당일 장기 출장 등으로 계룡시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체류 지역에서 민방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년차 이상 대원이 전국 단위 민방위의 날 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원을 위해 9월 18일과 11월 10일 두 차례의 보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계룡시, "계룡복합문화센터" 3월 6일 개관식 개최
계룡시, "계룡복합문화센터" 3월 6일 개관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시민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역할 기능을 수행할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센터에는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홀 등이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평생학습관은 개관을 기념해 3월 16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죽공예, 경제교육, 아로마 힐링클래스, 약초아카데미 등 총 7개 특강을 운영한다.수강생은 3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총사업비 291억원이 투입된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복합 SOC 시설로 지역 내 문화 교육 돌봄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3
-
충남교육청, 2026년도 정월대보름맞이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3월 3일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이 8개 팀으로 나누어 참여해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다.이날 진행된 종목으로는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로 직원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경기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
충남교육청, 수학 문해력 인성교육 강화 자료집 발간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학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수학 읽기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학습 자료집 수학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을 발간하고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문제 풀이 중심의 수학 학습에서 벗어나 읽기와 탐구, 체험을 연계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수학 문해력 향상과 수학적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료집은 '대칭으로 상부상조를 이루다'를 비롯한 14개의 이야기형 주제로 구성돼 읽기 자료를 통해 개념의 배경을 이해하고 이야기 속에서 수학 원리를 발견하도록 설계됐다.또한, 개념 이해, 탐구 활동, 체험 적용, 성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 흐름을 담아 학생들이 단순 계산을 넘어 이해 탐구 적용이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정규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연구과제 수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 반영 안내와 교원 연수, 권역별 배움 자리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자료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이번 자료 보급이 삶과 연계된 탐구 체험 수업 활성화와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을 길러주는 중요한 학문"이라며 "이번 자료집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여행처럼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탐구와 체험 중심의 교수 학습 자료 개발을 지속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충남형 수학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
송인헌 괴산군수, 민생안정 성과 이어 현안업무 총력
송인헌 괴산군수, 민생안정 성과 이어 현안업무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봄철 주요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송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이어 3월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철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및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과 공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했으며 각 부서가 맡은 바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그는 "좋은 정책과 성과도 군민과 공유되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성과를 군민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언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후생복지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맞춤형 복지포인트 인상, 전 직원 휴양시설 지원금 지급, 직원 해외 배낭연수 운영, 특별휴가 부여 등 복지확충을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송 군수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는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후생복지로 보답하고 그 에너지가 군민들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