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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선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 함유량이다.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를 직접 도입했다.시 관계자가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원장 및 아파트 관리소장 등에게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합동점검 이후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해 연내에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례가 도내 전반으로 확산되는 우수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설 운영자가 자발적으로 환경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환경안심인증제도’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인증을 획득한 시설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명의의 현판과 인증서를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관리자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관리자들이 환경 유해 인자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안전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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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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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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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밀한 점검으로 시민 안전 연속성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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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시는 미원리 603-11일원에 시비 2억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을 완료했으며 낭성면 추정리 일원에는 메밀꽃·유채꽃을 활용한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한 올해 초 ‘2026년 충청북도 특화경관’, ‘2026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 특화경관 공모사업은 2025년 흥덕대교 경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창조적 공간환경’을 주제로 한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아울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도 2025년 낭성면 추정리 사업에 이어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연간 500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사업비 총 9억원을 들여 진입경관 사업을 진행한다.청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청주의 정체성과 힘차게 도약 기상하고 있는 도시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관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대농근린공원에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문화제조창 일원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을 비롯해 봉명동, 개신동 일대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의 조도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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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안전성 높이는 슬레이트 철거 추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 물량 대비 잔여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39동을 추가로 지원한다.주택은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사업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신청하면 된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추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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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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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 200여 개 보급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 보급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재처리용기 200여 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다.소방본부는 지역 의용소방대를 통해 산림 인접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지역 의용소방대는 △올바른 재처리 방법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관리 요령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산림 인접 가구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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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자율방재단이 13일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인근 농경지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재했다.또한, 금남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면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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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연구원, 탄저균 토양 감시망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 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지난 하반기부터 토양 내 탄저균 배양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 시험법 확립을 마쳤다.또한 모든 검사는 고위험병원체 취급 등 필수적인 요건을 갖춘 생물안전등급시설 내 실험실에서 진행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사 주변 토양 등 환경 속에 잠재된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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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실제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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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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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돈되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사업 추가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작목 육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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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학기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성중, 신암중, 대흥중, 대흥고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새학기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낯선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긴장과 불안,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는 시기로 군은 이러한 변화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주요 내용은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퀴즈, 칠교놀이, 간식 나눔 등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수경 센터장은 “새학기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양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곁에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센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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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10일과 20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직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친화도시 의미, 아동의 4대 권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인식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가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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