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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이들이 안심하는 등굣길, 청양이 함께 만듭니다"
청양군, "아이들이 안심하는 등굣길, 청양이 함께 만듭니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3일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또한 군은 올해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주변 시야 방해 요소 정비, 공사 현장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확인, CCTV 작동 상태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순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책무”라며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 ‘안심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매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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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위해 1,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아 1만명’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의지와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결합되어 마련됐다.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의 보금자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된다.본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도는 오는 3월 20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 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올해는 지원 가구 수를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방수,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주방 화장실 등 노후 시설 정비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강 등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다.충북도는 3월 20일까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시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연말까지 공사 완료 및 사후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올해부터 다자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다태아 가구에 소득 기준 없이 영아당 월 10만원의 분유비를 지원한다.4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정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자녀 양육에 지원 공백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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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학년 대입 지원 박차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 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 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 2 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 21일 교과별 수업 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은 변화하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모든 중등 교원이 연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은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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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또 나눔으로 온정 이어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참여 업체인 맘스터치 청주 지역 점주들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맘스터치 변원섭 동남지구점 대표 등 점주 8명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보조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업체들이, 사업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23개 지점이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꺼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23개 지점 중 도시근로자 참여 지점은 5개 지점 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햄버거와 콜라 7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변원섭 대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 가게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도에서 받은 소중한 혜택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점주님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례는 민관 협력의 아주 긍정적인 모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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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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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지역 통장의 집 현판 456개소 교체 완료
충주시, 동지역 통장의 집 현판 456개소 교체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동지역 456개소 ‘통장의 집’현판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체는 2011년 최초 설치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전면 교체다.기존 현판은 충주 특산품인 사과 모양의 황동 주물 소재로 제작됐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 벗겨짐과 변색 등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또한 약 2kg에 달하는 무게와 벽걸이형 구조로 제작돼 탈 부착 과정에서 건물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판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경량화했다.아울러 현판 뒷면에 고무 자석을 부착해 공동주택 현관문이나 철제 대문 등에 손쉽게 탈 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기존 ‘민원봉사의 집’명칭을 ‘통장의 집’으로 변경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으며 디자인에는 충주시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적용해 직관성과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이번 현판 교체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동지역 ‘통장의 집’현판 교체에 이어 올해 하반기 면지역 357개소 ‘이장의 집’현판도 교체해 이 통장 현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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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열어… 지역수요 부합 인재 양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립대학교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 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내국인 316명, 외국인 135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발급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 이 지원된다.성적우수장학금 : 수석 200만원, 차석 150만원, 과 수석 각 100만원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모집에 힘쓴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이 선택한 5개 학과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식사를 마무리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전액장학금 을 받아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하고 신축 기숙사 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165만 도민의 지원 덕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공감과 배려 그리고 상호 이해의 자세를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등록금 납부 후 국가장학금 등 수혜분을 제외한 차액분을 장학금으로 보전지급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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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람 운영
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람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글자 습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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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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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하늘길' 등 3대 길목 지켜서 '강한충북' 만들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며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특히 용담댐을 언급하며 "우리의 물임에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합당한 권리와 이익을 찾아오는 것이 자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축은 K-바이오스퀘어다.김 지사는 "K-바이오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구 생산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과감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 충북을 이끌어갈 여러분에게 강한 충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세 개의 길목을 잘 지켜서 충북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직원조회가 열린 문화홀은 옛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리모델링해 300석 규모 공연장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정식 개관을 1주일 앞두고 직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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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배철호 소장은 “기상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원 관리 역량은 곧 경쟁력”이라며 “월별 생육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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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 확산
충주시,'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 확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 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청렴 결의서를 낭독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부패 척결과 정직한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김문흠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은 ‘청렴’이라는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청렴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역 핵심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렴 충주’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단체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시장 캠페인과 가로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범시민 청렴 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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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3월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정부의 ‘5극 3특’지방분권 강화 기조와 미중갈등 심화 및 관세장벽 등 글로벌기업의 중국 내 경영 여건 악화로 탈중국을 모색하는 경향이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에게 충북도의 산업 환경, 입지 여건,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해 탈중국 외국기업의 이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국내 증설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북도 참석자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의 사전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충북의 투자환경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도는 참여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입지 정보를 얻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 외국기업들의 투자 동향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충북도는 15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외국기업협회대상 외투지역 팸투어를 실시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원사의 도내입지 및 중국 운영거점의 도내 이전 수요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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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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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 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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