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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 당진에 다 모였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 당진에 다 모였다 당진시, 지역살이 컨셉투어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주관해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당진의 생활환경, 접근성, 지역 자원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일부 참가자는 귀촌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참가자 김지현 씨는 “처음 방문한 당진이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인 지역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농촌의 문제 해결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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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거산농장 철거 착수
당진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거산농장 철거 착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철거를 추진해 왔다.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 및 통행 제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4일 오전 7시,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재89회 당진경제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4월 14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현대제철 H형 빛나는 도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다.4월 14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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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댄스동아리 ‘ALLURE’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ALLURE]는 지난 4월 11일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공연에 참가 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특히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지역 축제의 활력을 더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댄스동아리 회장인 고〇〇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떨렸지만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댄스동아리 청소년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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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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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0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지원단으로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학부모지원단은 향후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청소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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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 세무조사 대상은 지난달 열린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25개 법인으로 시는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 및 누락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법인이 갖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를 지양하고 서면조사 위주로 실시해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없도록 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령에 규정된 절차를 준수하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되 최대한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감면 부동산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3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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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업계 혼화제 수급 불안… 종량제봉투, 재고량·원료 충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각 부서장도 참여해 분야별 대응에 나섰다.김 부시장은 염치읍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식재료 수급과 물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체 품목 활용과 재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유류 분야에서는 관내 주유소를 점검해 가격 상승이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지도했으며 교통·운송 분야에서는 여행사와 운수업계를 방문해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수요 위축 상황을 확인했다.농업 분야에서도 둔포농협을 찾아 비료와 비닐 등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공급망 다변화와 선제적 물량 확보를 통해 영농 차질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는 수출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소비 위축에 따른 상권 상황을 점검하며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하는 한편 오는 17일 ‘제5차 긴급 경제 상황 점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 에너지·물류·건설·농업 등 주요 분야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대응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중동발 위기가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공급망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확인된 문제는 즉각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고려그린믹스(주) 현장 방문에 따른 업체와 간담회 진행~ 성모신나는일터 현장 방문 사진 아산원예농협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 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방문, 관계자와 간담회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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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이 원하는 테마로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 탑승료는 일반 4000원 경로 2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 또는 아산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뜻깊은 역사, 오감 만족 체험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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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원유 불안에도 ‘이상 ’… 아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중동발 원유 불안에도 ‘이상 ’… 아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 가 담당하고 있다.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등 대외 변수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도자기·타일·유리조각 등 불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전용마대는 별도 공급업체를 통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초 연간 물량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까지 전량 완료된 상태다.해당 마대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한 생산 조정을 통해 흔들림 없는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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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개최
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토크 콘서트와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먼저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모마음 토닥토닥’ 교육은 아이키움터에서 이유정 PT에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미디어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 아동의 성 행동 이해, 부모표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동 15명이 참여한 ‘몸도 마음도 쑥쑥’요리교실은 성인권상담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나의 몸은 소중해요’ 와 영양 에너지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군은 부모 교육 참가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사례 관리 대상 아동과 결식 우려 가정 아동 등을 순차적으로 모집했으며 연령 차이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미디어 중독 등 현실적인 자녀 양육 고민을 해소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교육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정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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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 총력… ‘모종·용화 지구’ 본격 착수
아산시,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 총력… ‘모종·용화 지구’ 본격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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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서산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점검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장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정상 가동 여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과 보완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사항은 행정 및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해빙기 이후 건축·토목 공사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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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개·폐막식 등 밀집도가 높은 시간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김범수 부시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안전사고 없는 진행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순신 축제 개·폐막식 등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종료 후 관람객들이 순차적으로 퇴장할 수 있도록 세밀한 동선 관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서는 “보호자 동반 체험 권장과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작동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미비점을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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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천여명 참여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천여명 참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으며 안내 인력 배치와 코스 정비 등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뤄졌다.참여자 이동 흐름을 고려한 동선 관리로 대규모 인원이 모였음에도 혼잡을 최소화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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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동 부담 줄이고 참여 늘린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애인의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장애인 대상 교육·여가 프로그램은 특정 시설에 집중되고 이동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아산시는 ‘생활권 중심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각 권역 복지관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활동 △사회성 향상 및 심리 프로그램 △공예활동 △요리·제빵 및 원예활동 △난타교실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인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여가 참여 기회 확대와 이용자 선택권 및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권역별 거점형 모델은 생활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권역별 프로그램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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